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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1-20 02:18:53

미스터 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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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벙글
Mr. Bungle
파일:mr-bungle.jpg
<colbgcolor=#000><colcolor=#fff> 핵심 멤버 <colbgcolor=#fff,#1f2023>Mike Patton, Trey Spurance, Trevor Dunn
결성 1985년
데뷔 1986년 데모 앨범 'The Raging Wrath of the Easter Bunny'
장르 익스페리멘탈 록, 아방가르드 메탈, 스래시 메탈, 훵크 메탈
레이블 Ipecac[1]

1. 개요2. 영상

1. 개요

미국의 메탈 밴드. 다양한 메탈밴드에서 활동한 마이크 패튼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밴드.

막 결성했을 때는 스래시 메탈, 데스 메탈, 하드코어 펑크에서 영향을 받았지만, 점점 갈수록 얼터너티브 메탈로 사운드를 바꿨다.

다른 동세대 유사장르 밴드보다 훨씬 더 다양한 장르를 섞어댄 괴악한 스타일로 컬트적인 지지를 얻었다.

거의 20년도 넘게 휴식하다가 앤스랙스슬레이어 멤버를 영입해서 다시 스래시 메탈 스타일로 회귀했다.

2020년에 정규 4집 'The Raging Wrath of the Easter Bunny Demo'를 냈다.

2. 영상


1989년 데모 "OU818"[2] 활동 시기의 라이브. 아직 메이저로 올라서기 전 그들의 차력쇼(...)가 생생하게 담겨있다. 특히 1번 트랙으로 연주되는 Squeeze Me Macaroni는 꼭 들어 보자.


1999년 할로윈 때 선보인 라이브. 그들의 커리어 전체를 통틀어봐도 굉장히 골때리는 개판 5분 전(...) 라이브로, 셋리스트에 레드 핫 칠리 페퍼스의 커버 곡들이 유독 많은데, 보컬 마이크 패튼이 앤서니 키디스를 연상시키는 분장을 하고[3] 나와서 초장부터 "우린 레드 핫 칠리 페퍼스입니다!"라고 소개를 하고, 가사를 우스꽝스럽게 개사시킨다거나, Give It Away 라이브 도중 던과 스프루언스가 마약을 꼽는 시늉을 하는 등(...) RHCP를 굉장히 신랄하게 디스를 한 라이브.[4] 그 외에도 1:11:20초경 My Ass is on fire 연주중 드럼 심벌이 빠지자 그걸 아무렇지도 않게 뒤로 휙 던져 버리는 등 여러모로 총체적 난국...
[1] 마이크 패튼이 사장으로 있다.[2] 아직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 산하에서 정식 셀프 타이틀 앨범을 내기 전 1989년에 발표된 데모. 곡수는 많지 않지만 수록 곡들의 어마무시한 완성도로 훵크 메탈의 교과서라고 일컬어진다. 앨범 제목은 밴 헤일런OU812를 비틀었다.[3] 잘 보면 이 때 드러머의 뒤편에도 누군가가 채드 스미스라고 쓰여진 간판을 들고 있다...[4] 사실 이 시기는 마이크 패튼과 앤서니 키디스의 갈등이 극에 달했던 시기이다. 패튼이 과거 페이스 노 모어 활동 시기에 싱글 Epic의 성공으로 매스컴을 타던 와중에 음악 스타일이 RHCP와 비슷하다는 식의 언론플레이와 마이크 패튼의 수위 높은 도발로 인해 양측 팬덤간 갈등이 생긴 적이 있었다. 이후로 한동안 잠잠하다가 1999년 여름, RHCP의 Californication 앨범과 미스터 벙글의 California 앨범의 발매 시기가 우연히 겹쳐지면서 다시금 갈등이 격화되었고 이 때 앤서니 키디스의 강경책으로 인해 결국에는 페스티벌 라인업에서 죄다 잘리고 자금난으로 인한 밴드의 해체까지 이어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