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osu!의 대회 EGTS2021의 오리지널곡. 작곡가는 ReeK이며 피쳐링으로 Joogs[1]가 참여하였다.2. 특징
3. 가사[2]
Ehem. Test(x9). Okay.
엣헴. 테스트(x9). 오케이.
GTS Presents...
Ladies and Gentlemen, What you are about to see is not just some simple fistfight.
신사 숙녀 여러분, 지금부터 관람하시게 될 경기는 평범한 몸싸움이 아닙니다.
This is the Multigenre Smackdown!!!
Multigenre Smackdown을 시작하겠습니다!!!
12 genres, 6 rounds, and they're gonna fight to the death to win the official title of 'Genre Of The Year'. (WOW!!)
12 장르, 6 라운드, '올해의 장르' 타이틀을 얻기 위한 죽음의 사투를 펼칠 예정인데요. (와우!!)
For the first found, we have a quite aggressive fighter,
먼저 1 라운드에서는 매우 공격적인 선수 분께서 나와 계십니다.
Destroying the scence with his iconic double kick punches, Metal!!!
본인 표 더블 킥 펀치로 씬을 작살내는 분이시죠. 메탈!!!
And in the other corner, we have with 808s heavier than black holes, Trap!!!
그리고 한 명 더, 블랙홀보다 무거운 808 베이스, 트랩!!!
Are you guys fucking ready?
다 같이 미칠 준비 되셨습니까?
Round 1!
For the next round, we have two reoccuring fighters,
제 2 라운드에는 자주 보이는 두 분께서 나와 계십니다.
Battling it out for the third and last time who is the superior genre -
세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누가 더 센 장르인지 결판을 짓기로 하죠 -
Introducing Brostep and Briddim!!!
브로스텝, 그리고 브리딤!!!
Round 2!
For the third round, we have a raging force, kicking its way through,
제 3라운드에서는, 불주먹 같은 선수가 길을 뚫고 나아가,
Face off against another force harder than russian bomb shells.
러시아 폭탄보다 딴딴한 상대와 한판 붙을 예정입니다.
It's Hardbass vs. Rawstyle!
하드베이스 vs 로스타일!
Round 3!
Now, for the fourth round, we have a newcomer facing off against a quite old -
자, 제 4라운드는 꽤 고참인 선수를 상대하는 신입 분이 나와 계시는데요.
if not THE oldest fighter in the buisness.
최소한 이 판에서는 제일 오래됐다고 볼 수 있죠.
Schranz vs. Electro Swing!!!
슈란츠 vs 일렉트로 스윙!!!
Round 4!
After all that fighting, I think it's time to calm down a bit fo now and roll the ad-break.
격렬한 싸움 끝에, 이제 잠시 쉬면서 광고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And we're back! Continuing Multigenre Smackdown with the fifth round.
다시 돌아왔습니다! Multigenre Smackdown의 5라운드를 시작하겠습니다.
We have the Japanese mastermind, J-Rock,
일본 출신 마스터 마인드 일본 록 선수와,
Against a heavyweight who straight gets into the meat and bone
일본 및 영어권 시청자들에게 똑같이 사랑받으면서
and is loved by japanese and english people alike. Hardcore!!!
뼈와 살을 갈라 놓는 헤비급 선수 하드코어!!!
Are you guys fucking ready??
준비 되셨습니까??
For the last round, we have a complex fighter,
마지막 라운드는 복합 기술을 쓰는 선수 분께서 나와 계십니다.
Always thinking through its combos until the very last move.
언제나 마지막까지 철저하게 콤보를 계산하는,
Introducing Hi-tech!
하이테크!
But who knows if he can go against the long-running champion,
그렇지만 과연 이 선수가 오랜 챔피언을 이길 수 있을까요?
who doesn't need introduction - Speedcore!!!
더 말이 필요 없는 스피드코어!!
The BPM for this next part is 727. (When you see it!)
다음 파트 BPM은 727입니다.
And the winner is... ---
승자는...
엣헴. 테스트(x9). 오케이.
GTS Presents...
Ladies and Gentlemen, What you are about to see is not just some simple fistfight.
신사 숙녀 여러분, 지금부터 관람하시게 될 경기는 평범한 몸싸움이 아닙니다.
This is the Multigenre Smackdown!!!
Multigenre Smackdown을 시작하겠습니다!!!
12 genres, 6 rounds, and they're gonna fight to the death to win the official title of 'Genre Of The Year'. (WOW!!)
12 장르, 6 라운드, '올해의 장르' 타이틀을 얻기 위한 죽음의 사투를 펼칠 예정인데요. (와우!!)
For the first found, we have a quite aggressive fighter,
먼저 1 라운드에서는 매우 공격적인 선수 분께서 나와 계십니다.
Destroying the scence with his iconic double kick punches, Metal!!!
본인 표 더블 킥 펀치로 씬을 작살내는 분이시죠. 메탈!!!
And in the other corner, we have with 808s heavier than black holes, Trap!!!
그리고 한 명 더, 블랙홀보다 무거운 808 베이스, 트랩!!!
Are you guys fucking ready?
다 같이 미칠 준비 되셨습니까?
Round 1!
For the next round, we have two reoccuring fighters,
제 2 라운드에는 자주 보이는 두 분께서 나와 계십니다.
Battling it out for the third and last time who is the superior genre -
세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누가 더 센 장르인지 결판을 짓기로 하죠 -
Introducing Brostep and Briddim!!!
브로스텝, 그리고 브리딤!!!
Round 2!
For the third round, we have a raging force, kicking its way through,
제 3라운드에서는, 불주먹 같은 선수가 길을 뚫고 나아가,
Face off against another force harder than russian bomb shells.
러시아 폭탄보다 딴딴한 상대와 한판 붙을 예정입니다.
It's Hardbass vs. Rawstyle!
하드베이스 vs 로스타일!
Round 3!
Now, for the fourth round, we have a newcomer facing off against a quite old -
자, 제 4라운드는 꽤 고참인 선수를 상대하는 신입 분이 나와 계시는데요.
if not THE oldest fighter in the buisness.
최소한 이 판에서는 제일 오래됐다고 볼 수 있죠.
Schranz vs. Electro Swing!!!
슈란츠 vs 일렉트로 스윙!!!
Round 4!
After all that fighting, I think it's time to calm down a bit fo now and roll the ad-break.
격렬한 싸움 끝에, 이제 잠시 쉬면서 광고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And we're back! Continuing Multigenre Smackdown with the fifth round.
다시 돌아왔습니다! Multigenre Smackdown의 5라운드를 시작하겠습니다.
We have the Japanese mastermind, J-Rock,
일본 출신 마스터 마인드 일본 록 선수와,
Against a heavyweight who straight gets into the meat and bone
일본 및 영어권 시청자들에게 똑같이 사랑받으면서
and is loved by japanese and english people alike. Hardcore!!!
뼈와 살을 갈라 놓는 헤비급 선수 하드코어!!!
Are you guys fucking ready??
준비 되셨습니까??
For the last round, we have a complex fighter,
마지막 라운드는 복합 기술을 쓰는 선수 분께서 나와 계십니다.
Always thinking through its combos until the very last move.
언제나 마지막까지 철저하게 콤보를 계산하는,
Introducing Hi-tech!
하이테크!
But who knows if he can go against the long-running champion,
그렇지만 과연 이 선수가 오랜 챔피언을 이길 수 있을까요?
who doesn't need introduction - Speedcore!!!
더 말이 필요 없는 스피드코어!!
The BPM for this next part is 727. (When you see it!)
다음 파트 BPM은 727입니다.
And the winner is... ---
승자는...
4. 리듬 게임 수록
4.1. osu! / Expert Global Taiko Showdown 2021
쇼케이스 영상 |
taiko 채보 링크
작곡가 | ReeK |
곡명 | Multigenre Smackdown |
길이 | 6:30 |
BPM | 160 ~ 727 (160)[3] |
노트 수 | 3074 |
장르 | Omnigenre |
맵셋 제작자 | Arrival |
아트워크 | poca_p0ca백그라운드 |
SPEC(@its_spec0)캐릭터 디자인 | |
난이도 | Electro Genre Turnstile Sequencer(★7.48)[개편_전][매퍼] |
비고 | EGTS2021 파이널 타이브레이커 BespokE : GTS 2021 앨범 수록 |
곡 초반의 일부분이 커팅되었다.
5. 여담
[1] EGTS2021의 타이브레이커 쇼케이스 영상에서 나오는 로어(Lore)의 나레이션을 맡았다.[2] 정확히는 Joogs의 멘트다[3] 특수 연출 제외시의 BPM. 인게임에서는 50~60000이며, 727BPM이되는 부분의 실질적인 스크롤 속도는 363.5이다.[개편_전] 개편 전: ★8[매퍼] Arrival, cychloryn, katacheh, mew, hivie, cd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