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000><colcolor=#fff> 오피타 애이먼 OFFITA AM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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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명 | OFFITA AMON[1] |
| 본명 | 이현석 (Lee Hyeon Seok) |
| 출생 | 1998년 6월 19일 ([age(1998-06-19)]세) |
| 신체 | 182cm, A형 |
| 가족 | 부모님, 누나 |
| 학력 | 저동중학교 (졸업) 저동고등학교 (졸업 / 이과) |
| MBTI | ENFJ |
| 그룹 | 아이소스 레코즈 |
| S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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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 및 프로듀서. 아이소스 레코즈의 소속 아티스트이다.2. 음악 스타일
간단한 악기를 이용한 반주 위에 목소리를 강조한 발라드곡을 주로 한다 [2]3. 디스코그래피
3.1. 싱글
3.1.1. 말도못해
파일:can_t_tell_you_cover.jpg
- 말도못해는 OFFITA AMON이 2020년 2월 28일에 발매한 첫 싱글이다.
-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더라도 현실적인 문제들 때문에 (먼 곳에 살거나, 경제적으로 힘든 경우 등이다)
- 이 노래는 상대방을 위해서 포기하는 감정들과 이러한 상황에서 유래되는 의문과 갈등들을 표현한 곡이다.
연인이 될 수 없는 상황들은 누구나 한번씩 겪는다.
3.1.2. 말고 (Malchus)
- 말고 (Malchus)는 OFFITA AMON이 2020년 12월 24일에 발매한 두 번째 싱글 앨범이다.
- 자신의 꿈을 사랑하는 대상인 연인에 빗대어 표현한 곡으로,
- "말고", Malchus 라는 같은 단어을 반복적으로 사용해서 연인과 같은, 자신의 꿈에 다가가려는 마음과 회피하려는
두 가지의 상반된 감정들을 담백하게 표현한 곡이다.
3.1.3. 이 비는 계속 내릴 것 같은데
- 이 비는 내릴 거 같은데는 OFFITA AMON이 2022년 6월 27일에 발매한 세 번째 싱글 앨범이다.
- 비 오는날의 밤에 연인을 회상하면서
- 잔잔한 빗소리를 표현하는 기타 선율로 시작해서, 피아노 반주로 그리움과 회상의 감정들을 심화시키며 노래의 주제를 드러내는 곡이다.
- 회상의 감정들을 드러내는 고요한 보컬이 곡의 배경과 조화롭게 어울리는 곡이다.
4. 여담
- 중학교 때부터 꿈이 정신과 의사라고 한다. [3]
- 좋아하는 색은 베이지색,흰색,검정.
- 노래를 들어보면 주로 미성의 음색으로 노래하지만 중간에 꼭 중저음으로 랩하거나 노래하는 특징이 있다. [4]
- 어릴 때부터 일산에서 산 토박이다.
[1] 유치원때 처음으로 혼자 샀던 장난감 이름이 '오피타'였다고 한다.[2] 원래 추구했던 음악 스타일은 싱잉랩 위주의 힙합이였으나 실험삼아 만든 발라드가 지인들에게 더 인기가 좋아서 발라드 위주로 발매하게 되었다.[3] 현재 음악 활동을 하는 중에도 꿈을 이루기 위해 계속 공부 중이라고 한다.[4] 잘 모르고 들으면 두 사람이 노래부르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