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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5 23:27:06

OVTV - 오비티비

<colcolor=#fff> OVTV - 오비티비
@OVTVtube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오비티비 프로필.png}}} ||
채널명 OVTV - 오비티비[1]
첫 업로드 2015년 6월 25일
채널 개설일 2019년 5월 31일
구독자 수 9.79만명[2]
총 조회수 1,433,503회[3]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트위치 아이콘.svg

1. 개요2. 유튜브 활동 (CIGO 시절)3. 유튜브 활동 (2016 ~ 2020)4. 유튜브 활동 (2020 ~ 2022)5. 유튜브 활동 (2023 ~ 현재)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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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수년째 오버워치를 붙잡고 있는 대깨옵 유튜버, 오비티비 입니다!
유튜브 설명란
오버워치 영상을 주 컨텐츠로 했던 유튜버.

2. 유튜브 활동 (CIGO 시절)

2015년 채널 개설 일부터 나름 상당한 퀄리티의 리그오브레전드 매드무비를 주로 업로드하던 현 오비티비, 전 CIGO 채널은
오버워치 최초 출시일인 2016년 5월 3일부터 게임을 갈아타면서 점차 오버워치 매드무비를 위주로 업로드를 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공지와 함께 CIGO는 더 이상 개인적인 사유로 활동을 하기가 버거울 것 같아, 아는 동생에게 채널을 양도하였다는 얘기를 남기고 유유히 사라졌다. 그 뒤로 정말 가끔 오버워치 매드무비를 올리며 생존 신고를 했지만, 지금은 CIGO의 소식을 들을 수 있는 곳이 없다.
(CIGO의 그 뒤 행방은 군복무, 유학 얘기가 다양하다.)

이후 CIGO에서 OVTV - 오비티비[4]로 채널명이 바뀌게 되면서 오버워치가 주력 컨텐츠인 채널임이 확실해졌다.[5]

3. 유튜브 활동 (2016 ~ 2020)

매일 8시 ~ 10시 사이에 오버워치 스트리머들과 유저들의 하이라이트가 올라왔다.
단 하루도 빠짐없이 영상을 업로드 했기 때문에 당시 오버워치 유저들의 하루 루틴이 되었을 정도.

4. 유튜브 활동 (2020 ~ 2022)

2020년 5월, 유튜브 가이드라인에 따른 수익창출 정지[6]를 당하게 되고
기존 채널에 있는 900개 가량의 영상들을 자진삭제하고 비공식 휴식기를 가지게 되었다.

이후 6월, 엄청난 퀄리티의 편집과 썸네일로 화려하게 하이라이트 채널의 복귀를 알렸지만
매일 영상이 올라오던 과거와는 달리 2~3일로 늘어난 영상 주기[7]와 오버워치의 몰락 등 안 좋은 상황속에서 대중들에게 서서히 잊혀져갔다.

이후 잠깐이지만 "김오비TV" 라는 이름으로 채널명으로 바꾸고 본인의 오버워치 경쟁전 영상을 올리며 활동했었다.[8]
나쁘지 않은 입담과, 편집 퀄리티가 앵간한 100만 유튜버들은 씹어먹는 편집이였기에 당시 댓글 여론은 매우 긍정적이였고.

트위치 제휴 스트리머가 되는 모습까지 보여주며 승승장구하나 싶었지만, 이후 업로드한 개인 경쟁전 영상들이 전부 평균 5천회를 웃도는 가슴 아픈 조회수를 기록하게 되며 반등에 실패[9]하게 되었고, 다시 "OVTV - 오비티비"로 채널명을 바꾸고 매드무비와 하이라이트 제작을 전전하다 채널 활동을 중단했다.

5. 유튜브 활동 (2023 ~ 현재)

이후 2023년 7월, 갑작스럽게 다프란의 소개 영상을 시작으로 오버워치 프로게이머 또는 스트리머를 소개하는 채널로 전향했다. [10]

올리는 영상마다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구독자 또한 상승세이지만.
영상의 가독성이 좋지 못한 영상들이 있다. 실제로 영상의 가독성에 대해 언급하는 사람들이 꽤 보일 정도. *##

꾸준히 영상을 업로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지만, 2024년 4월 채널을 알트코인 홍보 채널에 판매하고 모든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2024년 4월 초 영상이 모두 내려가더니 비트스타 라는 이름으로 채널명이 바뀌게 되었다.

6. 여담


[1] 전 CIGO[2] 2023년 11월 1일 기준[3] 2023년 11월 1일 기준[4] Overwatch의 앞글자 "OV"를 딴 것.[5] 이름만 아니였으면 진즉에 발로란트로 넘어갔을 듯 하다.[6] "재사용된 컨텐츠"라는 이유로 수익정지를 당했다고 한다.[7] 애초에 휴식기동안 오버워치 영상 제보가 많이 사라졌기도 하고, 당시 편집 퀄리티로 매일 업로드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편집자 혹사[8] 얼굴공개도 했었다.[9] 구독자가 10만명인 채널에서 평균 조회수 5천이라면 분명 실패다. 수익으로 최저시급도 안 나온다.[10] 쪼선생에게서 영감을 받은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