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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6-08 04:55:06

Object Terror



1. 개요2. 특징3. 여담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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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oboynj가[1] 제작한 Object Show 장르의 웹 애니메이션 시리즈. 약칭은 OTR. Object Redundancy, Extraordinarily Excellent Entities, The Object Show Movie의 계보를 이은 성인용 오브젝트 쇼로 2016~2018년에 상당히 유명했던 시리즈였다.

2. 특징

테러라는 이름 답게 상당히 높은 수위를 자랑하는 시리즈로 이전까지 다른 오브젝트 쇼에선 개그씬 정도로 약하게 사용되던 욕설과 폭력이 한층 더 강화된 모습을 보였다. 초반에는 그냥 평범한 오브젝트 쇼로 가나 했더니 3화에서 슬슬 조짐을 보이고[2] 4화 들어선 분명 그저 사물인데도 죽을 시 피가 낭자하고 별별 배설물이 등장하는 식으로 화장실 개그 빈도도 늘고 욕설 같은 단어의 사용 빈도도 급증하고 동성 커플이 배드씬 직전까지 가는 등 수위가 많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분명히 아기자기하고 단순해서 딱히 수위 높은 시리즈와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던 기본적인 BFDI 스프라이트로도 이런 애니메이션을 뽑아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작품이기도 하다.[3] 당연히 엄청나게 호불호가 갈렸으며 안티도 꽤나 존재했지만 당시 오브젝트 쇼의 암흑기로 불리던 시절에도 상당한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이후 제작자가 인종차별 발언 논란에 휩싸이고[4] 오브젝트 쇼 커뮤니티를 한동안 떠나며 50분짜리 5화를 끝으로 사실상 중단되었다.

3. 여담


[1] 본명은 Brain Hazen.[2] 그래도 이때 수위는 Object Overload나 비슷하게 성인용 오브젝트 쇼를 표방한 Extraordinarily Excellent Entities를 조금 넘는 수준에 그쳤었다.[3] 쇼에서 언급된 내용을 보면 Happy Tree Friends를 재밌게 봐서 오마주 형식으로 넣은 것으로 보인다.[4] 본인은 음악을 작곡해 준 HeeHeeNiggy, Nicky라는 다른 단어라며 부정했다.[5] 사유를 오랜지맨이 우릴 나치즘으로 이끌고 검열한다며 번역기를 돌린 듯한 어설픈 러시아어로 들었으나 정작 그 대안으로 제시하는 게 중국 플랫폼(...) 물론 중러관계가 말만 다툰다지 실제론 계속해서 가까운 관계를 유지 중이긴 하나 친트럼프 성향의 밈을 써놓고 친중 성향을 보이는 것도 상당히 이중적인 태도다.[6] 갈수록 삐뚤어진 들창코와 사실적인 토끼입을 강조하고 있다.[7]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긴 하나 아무리 그래도 4년 넘게 주변인들에게 민폐를 끼친 점 때문에 반응은 여전히 좋지 못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