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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Hu∑eR가 beatmania IIDX 29 CastHour에 투고한 통상곡 2곡 중 한곡이다.곡 장르가 스타일리시 컬러라서 IIDX 특유의 창작 장르로 보는 유저들이 있으나, 사실은 창작장르가 아닌 덥스텝 장르의 파생 장르다[1].
곡 중간의 베이스라인이 That Feeling과 흡사한데 샘플링적 차용으로 인한 유사성인지는 불명.
2. beatmania IIDX
장르명 | STYLISH COLOUR 스타일리시 컬러 | BPM | 44-174[2] | |||
전광판 표기 | ONYX | |||||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
싱글 플레이 | 5 | 466 CN | 8 | 767 CN | 11 | 1214 CN |
더블 플레이 | 5 | 471 CN | 8 | 794 CN | 11 | 1272 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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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이드 수록 : 29 CastHour ~
- 가정용판 수록 : ULTIMATE MOBILE (2022년 3월 3일 추가)
모든 보면에 공통적으로 순간감속이 두번 적용되어 있다. 도입부 지나고 한번, 후반부에 키가 올라가다가 사비에 돌입하기전에 한번. 순간감속 부분은 정박으로 두번 쳐주는데 SPA의 경우 S+4,6 / 스크래치 두번이고 DPA의 경우 공통적으로 1P 스크래치, 2P 스크래치이다.
2.1. 싱글 플레이
SPA 영상
2.2. 더블 플레이
DPA 영상
비공식 난이도는 11.2.
2.3. 아티스트 코멘트
Sound / BEMANI Sound Team "HuΣeR" 안녕하세요. Hu∑eR입니다. 요즘 제가 좋아하는 방향의 악곡을 많이 쓴 만큼 자꾸 같은 작법을 쓰다 보니까 아이디어가 고갈되니까 재미가 없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가끔은 처음부터 공부해서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볼까, 라고 했으므로 여러가지 모색해서 만든 곡이 됩니다. Colour Bass나 Melodic Riddim이라고 하는 장르가 최근 몇년전부터 천천히 씬에서 유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여러가지 인풋→아웃풋을 반복해 보고, 그 시작 중에 제가 좋아하는 음악 요소(변박자나 앙상블 등)나 템포감을 점점 믹스쳐 해 도달한 하이브리드 아이디어의 형태가 됩니다. 그 결과, Colour Bass라고 해도 뭣도 아니게 되어버렸어요. 근데 그 창작성이 자기 자신다움이 되는 건가 싶어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비주얼적으로는, Colour Bass는 그 어레인지성에서 반짝반짝 빛나고, 다채로운 빛을 발하는 이미지가 제 속에는 있지만, 반대로 「빛을 삼킬 정도의 경파이면서 시커먼 이미지」로 Colour Bass를 표현하면 어떻게 되는가를 테마로 완성했으므로 곡명은 「Onyx」가 되었습니다. 웅장하고 신비하며 정체 모를 무엇인가가 거기에 있는 듯한 이미지로 완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그런 곡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