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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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미국인 마이클 염(Michael Yum)이 2008년 DJMAX Portable 1,2편의 인기를 보고 테크니카를 유통하기 위해 세운 게임 회사. 창립 무렵 인터뷰(영어주의)
첫 회사 설립 당시에는 플레이메이커 스튜디오였으나 이후 사명을 변경했다.
2. 회사 소개글
| PM 스튜디오는 2008년 창립 이래 세계적으로 유명한 게임 개발자이자 퍼블리셔로서 기술, 디자인 및 예술적 리더십을 제공해 왔습니다. 우리의 상징적인 타이틀과 브랜딩은 한 세대 이상의 플레이어들에게 업계의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PM 스튜디오는 가장 훌륭하고 똑똑한 사람들을 고용하고 성공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는 사람들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우리는 항상 받기 전에 주고 우리의 영감을 행동으로 바꾸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 원칙들은 12년 넘게 우리를 성공적으로 인도해 왔으며 앞으로도 잘 인도할 것입니다. CEO 마이클 염(Michael Yum) # |
3. 발매작
- DJMAX FEVER
- DJMAX TECHNIKA
- DJMAX Portable 3
- SUPERBEAT : XONiC
- GOODBYE WORLD
- Blade Assault
- HOA
- 좋은 피자, 위대한 피자(닌텐도 스위치)
- Cytus α
- DEEMO(닌텐도 스위치)
- VOEZ(닌텐도 스위치)
4. 여담
양덕이 그저 디맥을 하고 싶어서(...) 세운 회사다. 그래서 초기엔 단순 유통사였지만 펜타비전의 해체 이후로는 자체 게임 개발도 시도하고 있다. 심지어 PANAX와 Feels[1], SARA가 펜타비전 퇴사 이후 이 회사에 들어갔다. 다만 SUPERBEAT : XONiC의 흥행 실패 이후 한국산 리듬게임의 유통을 담당한 적이 없다.[1] DJMAX Portable 시리즈 리드 프로그래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