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300><table bordercolor=#ffffff> | 포켓페어 ポケットペア PocketPair | }}} | |
<colbgcolor=#0a0706><colcolor=#ffffff> 기업명 | 정식: 株式会社ポケットペア | |||
한글: 주식회사 포켓페어 | ||||
영문: PocketPair, Inc. | ||||
업종 | 비디오 게임 산업 | |||
설립 | 2015년 4월 | |||
소재지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
대표자 | 미조베 타쿠로(溝部 拓郎)(대표이사) | |||
주소 | 141-0022 도쿄도 시나가와구 히가시고탄다 2-10-2 히가시고탄다 스퀘어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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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5년에 설립된 일본의 게임 제작사.2. 상세
여태까지 출시한 게임 가운데 Overdungeon 이외에는 단 하나도 앞서 해보기를 벗어나 정식 출시를 한 게임이 없다. 그렇게 Craftopia까지는 인디 게임의 한계를 넘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아 왔지만 2024년에 출시한 Palworld가 세계적인 대흥행을 달성하면서 순식간에 유명해졌다.다만 팰월드의 게임 시스템과 디자인에 대한 논란도 불거지고 있다. 팰월드 이외에도 여러 인기작과 유사한 게임이 많아 기업 윤리 측면에서 비판받기도 한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원신의 개발사 호요버스와 유사한 사례다.
무리한 다작 강행군으로 인해 전작들이 유기되는 등 운영(사후 지원) 능력이 부족하다는 비판도 적지 않다. 물론 이는 거의 모든 소규모 게임사의 고질병이기도 하다. 실제로 포켓페어는 크래프토피아의 앞서 해보기 유기 논란으로 Steam의 운영사인 밸브 코퍼레이션에게 경고를 받아 Palworld의 앞서 해보기 출시가 불허될 뻔했다고 한다.
2020년부터 KLab 주식회사와 협업 중이며 KLab과 합작하여 신작 모바일 게임을 개발 중이다.#
2024년 7월 10일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및 애니플렉스와 함께 팰월드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였다.
2024년 9월 18일, 특허 침해 사안으로 닌텐도로부터 소송이 제기되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닌텐도 포켓페어 특허권 소송전 문서를 참고할 것.
3. 제작 게임
발매순으로 기재한다.- Overdungeon
- Craftopia
- AI: Art Impostor
- Never Grave: The Witch and The Curse
퍼즐 액션 어드벤처 게임. 전체적으로 할로우 나이트와 굉장히 유사하며 슈퍼 마리오 오딧세이의 모자를 이용한 적 컨트롤 기능을 추가했다. - Pal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