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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16 02:16:52

Possibly In Michigan

<colbgcolor=#dddddd,#000000><colcolor=#000000,#dddddd> Possibly In Michigan (1983)
아마도 미시간에서
파일:포시블리인미시간.jpg
장르 호러, 뮤지컬, 단편영화
감독 세실리아 콘딧
각본 세실리아 콘딧
출연 질 샌드
카렌 스클라디니
빌 블루메
세실리아 콘딧
촬영 제프 치플리스
에이미 크릭
편집 데이비드 나로스니
음악 카렌 스클라디니
상영시간 12분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svg1983년 1월 1일

1. 개요2. 등장인물3. 줄거리4. OST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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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Possibly In Michigan[1]1244만회][주의]
Have We Met Before? Possibly In Michigan
전에 만난 적 있던가? 아마도 미시간에서
1983년 개봉한 미국의 호러 단편영화.

2. 등장인물

샤론 - (질 샌드)
본작의 두 주인공중 한명. 긴 머리를 가지고 있으며 아서에게 스토킹 당한다. 후반부에 아서가 샤론의 집에 침입해 몹쓸 짓을 당할 뻔했다.

제니스 - (카렌 스클라디니)
본작의 두 주인공중 한명. 짧은 곱슬머리를 가지고 있으며 아서에게 스토킹 당한다. 후반부에 아서를 총으로 쏴 죽여 샤론를 구한다.

매력적인 왕자 - (빌 블루메)
제니스의 집에 침입하려던 아서가 자신의 정체성에 혼란을 겪고 생각한 자신의 모습.

아서 - (세실리아 콘딧)[3]
본작의 메인빌런이자 식인종. 정장을 입고 기괴한 얼굴을 가지고 있으며 샤론과 제니스를 스토킹하다 결국 후반부에 제니스한테 총을 맞고 사망 후 샤론과 제니스한테 먹힌다. 여담으로 극중 아서는 이름도 그렇고 남성으로 표현되지만, 여성인 콘딧이 연기 했기 때문에 몸을 보면 여성의 몸 이라는 걸 확인 할수 있다.[4]

3. 줄거리

샤론과 제니스는 서로 같은 향수를 사용할 정도로 사이가 좋다. 제니스가 쇼핑몰에 발을 들이자마자 식인종인 아서가 샤론과 제니스를 쫒아다닌다.

4. OST

이 영화가 유명해진 이유는 이 영화의 ost를 사용한 애니메이션 밈 때문이라 봐도 무방하다. 물론 분위기가 심오해 공포 테마로 쓰이며 대표적인 곡으론 Out Of Her Head와 Animal Cannibal 이 있는데, 기괴한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보컬, 가사로 엄청난 인지도를 얻었다.
식인 동물이란 뜻으로 영화 초반에 나온다. "Have We Met Before?"라는 가사로도 유명하다.
그녀는 정신이 나갔어요 라는 뜻으로 영화 초반에 나온다. 샤론과 제니스가 쇼핑몰에서 향수를 구경할때 나온 노래라 Purfume Song(향수송)으로도 불린다.

5. 여담

감독인 세실리아 콘딧은 2021년 인터뷰를 진행 한 적이 있는데 이때 많은 TMI가 나왔다.


[1] 2024년 10월 15일 기준 조회수[주의] 세실리아 콘딧이 직접 올린 영상으로 보는 이에 따라 큰 충격을 받을수 있다.[3] 감독 본인이 연기 했다.[4] 잘 모르겠다면 아서의 허리를 보자. 남성과 달리 허리가 가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