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3-07-25 12:02:35

태초의 흉내꾼

Progenitor Mimic에서 넘어옴
TCG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용의 미로의 미식레어
셀레스냐 교단 그룰 부족 아조리우스 평의회 락도스 광신단 디미르 가문
부흥의 목소리 야만혈통 히드라 절대 평의회 잔혹한 집행자 지능 수확
보로스 군단 오르조브 조직 골가리 무리 시믹 조합 이젯 연합
보로스의 패기 비즈코파 혈공작 죽은다리 구호 태초의 흉내꾼 랄 자렉
영어판 명칭 Progenitor Mimic 파일:external/bd1b929f917273bd287a98d193d507b95154af4ddbcacf6e73b1f39d09152839.jpg
한글판 명칭 태초의 흉내꾼
마나비용 {4}{G}{U}
유형 생물 — 변신괴물
당신은 태초의 흉내꾼이 전장에 있는 생물의 복사본으로 전장에 들어오게 할 수 있다. 그렇게 한다면, 태초의 흉내꾼은 "당신의 유지단 시작에 이 생물이 토큰이 아니라면, 이 생물의 복사본 토큰 한 개를 전장에 놓는다."라는 능력을 가진다.
공격력/방어력 0/0
수록세트 희귀도 워터마크
용의 미로 미식레어 시믹

자신의 유지단이 올 때마다 토큰을 만들어내는 복제인간.

전장에서 가장 강한 생물을 복사한 걸로도 모자라 매 턴 그 복사본이 추가로 1개씩 늘어난다고 생각해보자. 성공만 한다면 게임을 순식간에 접수할 수 있다. 리미티드라면 그냥 게임 끝내기용 카드라 봐도 무방.

특히 강력한 ETB를 가진 생물을 복사한다면 그 파급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큰엄니 야수를 복사하면 매 턴 생명을 5점씩 회복하고 죽여도 토큰이 계속 나오는 슈퍼 토큰이 깔리고, 산성 슬라임을 복사하면 매 턴마다 상대 대지가 1개씩 박살난다. 여러모로 소름끼치는 녀석.

단 마나비용이 복제인간류 카드들 중에서도 매우 비싼 축에 속하는만큼, 이게 깔려서 제대로 활약하기도 전에 게임이 끝날 가능성도 큰 편이다. 또 이런 계열 카드들의 유용한 용도 중 하나인 "전설적 생물 말살"도 이 카드의 경우 비용 대비 효율이 나쁜 편. 물론 애당초 그런 용도로 쓰기에는 이 카드의 무한 복사 능력이 아깝지만...그래도 M14 발매 이후 전설 룰이 대폭 개정되면서 복제인간류의 생물로 전설적 생물 디나이얼을 하지 못하게 되어, 큰 문제는 없을 듯 하다.

여담으로, 태초의 흉내꾼으로 태초의 흉내꾼(다른 생물을 복사한)을 복사하면, '태초의 흉내꾼은 "당신의 유지단 시작에 이 생물이 토큰이 아니라면, 이 생물의 복사본 토큰 한 개를 전장에 놓는다."라는 능력을 가진다.'라는 텍스트가 두 줄 있는 것으로 취급된다. 고로 두번째로 소환된 태초의 흉내꾼은 유지단 시작에 토큰을 두 마리 만들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