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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Hospital/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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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Hos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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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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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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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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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1. 개요2. 상세
2.1. 만족도2.2. 보험2.3. 고용
2.3.1. 부서별
2.4. 스케줄2.5. 설계2.6. 직원
2.6.1. 전공2.6.2. 특성

1. 개요

Project Hospital 의 병원 운영, 직원 관리, 건설 방법 등을 다루는 문서이다.

미국 등의 타국을 모티브로 한 병원 운영 체계를 따르기 때문에, 한국의 병원 체계와는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이는 1차 진료과가 내과가 아닌 응급의학과인 점이나 병원에 지불되는 의료보험이 기본적으로 포괄수가제인 점[1], 직접 보험사와 계약을 해야 된다는 점, 병원의 건축적인 구조 등에서 드러난다. 12×6 사이즈의 큰 병실에 환자가 달랑 4명 들어간다던지... 때문에 어느 정도 경험치가 쌓인다면 프리셋을 참고하며 직접 시설들을 짓는 노하우를 쌓는 것이 좋다. 익숙해지면 프리셋 병실에 본래 인원수의 두배를 때려박을 수도 있다

2. 상세

이 게임에서 직접적으로 수입에 영향을 주는 수치는 위신(dignity)이라는 것이다. UI 하단에 별점의 형태로 확인할 수 있으며, 병원에 대한 평가 수치라 할 수 있는 이 위신은 다음 날 들어올 환자 수와 환자가 내는 비용을 결정한다. 위신이 90%를 넘으면 보험에 계약된 환자들의 방문 비율이 105%가 되고 진료 후 120%의 진료비를 내지만, 90%아래부터는 환자 수가 100% 이하로 떨어지고[2] 진료비로 100%를 지급한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환자 수가 줄어들고 비용을 100%만 내는 상황이라면 적자를 메꾸기가 쉽지 않게 된다.

또한 고수익 환자는 대부분 구급차를 타고 실려오는 의식 불명 환자이기 때문에, 이를 위한 대비도 해 놓아야 한다.

이 게임에서 지출되는 비용의 대부분은 직원의 임금이다. 임금은 하루 단위로 나가며, 이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3] 뭔가 무한히 지연되는게 보기 싫다고 무작정 직원을 늘리다간 적자+편의 시설 부족의 이중타를 맞게 된다. 따라서 뭔가 효율적으로 돌아가지 않는 것 같다면 환자 수와 병원 시설, 동선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를 먼저 봐야 한다.

각 과마다 확실성이라는 것을 설정할 수 있는데, 낮게 설정할 수록 진단을 잘못 내리거나 필요한 검사를 안할 확률이 올라간다. 환자를 빨리 보내야 하는 응급의학과라면 중간 정도로 설정해도 괜찮지 않나 생각할 수는 있지만 고만고만한 잔질병이 오는 외래가 문제가 아니라 응급실 중증외상센터에서 신체검사를 안해서 출혈을 못 보고 혈액량 감소 쇼크로 타과에서 사망하는 일이 벌어지므로 웬만하면 높게 유지할 것을 추천한다.[4]

또한 각 과에 과장을 임명할 수 있는데 만약 없다면 직원 만족도에 큰 영향을 줘서 평점이 1개 가량 떨어지므로 반드시 임명 해둬야 한다. 좋은 상사 특성을 가진 사람으로 임명했다면 반대로 평점이 1개 가량 올라가고 나중에도 직원 만족도에 큰 영향을 준다.

위신과 관련해서 숨겨진 요소로, 대략 $-5000 이상의 적자가 나면 위신이 10% 깎여나간다. 오전 타임(8:00~20:00) 진료 시간에 위신 100%를 찍었다 해도 오전 0:00이 되는 시점에서 위신이 깎여있다면 그 날의 환자들은 진료비의 100%만을 지급하므로, 설비가 잘 갖춰지고 병원 가동 중 위신 100%를 찍는데도 이상하게 저녁만 되면 위신이 깎여나간다면 적자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적자에 따른 위신 하락 비율은 대략 -$100000당 10%인 것으로 보인다. 주의해야 할 점은 장부상의 적자가 아닌, 현재 현금 보유량에서의 적자유무로 판단하므로 대출을 받아서라도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야 위신이 깎이지 않는다. 이를 무시하고 대출부터 상환하면서 마이너스 현금을 유지하면 환자가 점점 더 줄어들고 수입 역시 줄어드는 악순환이 벌어진다. 하지만 일단은 건물 유지비 같은 고정지출이 없기 때문에 직원들의 숫자를 확 줄이고 천천히 수익을 내는 방식으로 플레이하면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복구가 가능하다.

Hospital Services DLC를 가지고 있다면, 병원을 시작할 때 약국은 처음부터 설치해 두는 게 좋다. 약국이 없을 경우 환자들은 치료 후 그냥 퇴원하지만, 약국이 있다면 약국에 들러 약을 사 간다. 이 때 환자가 지불하는 약값은 치료비와 별개로, 약값은 최소 $10이며 극초기 병원에서도 환자 20명은 기본으로 확보할 수 있으므로 약국을 미리 갖춰두면 꽤 쏠쏠한 수입을 얻을 수 있다.

한편 역시 같은 DLC에 들어있는 기념품 판매소는 입원실이 열리고 나서 설치해도 되는데, 이 시설은 면회객이 환자에게 줄 선물을 사는 곳이기 때문이다. 환자가 선물을 받으면 '선물을 받음'을 띄우며 만족도가 올라가지만, 선물을 받지 못하면 '선물을 받지 못함'이 뜨며 만족도가 깎이므로 입원실을 열고 면회실을 설정했다면 반드시 지어줘야 한다.[5]

중요한 점은 전문과를 몇 개를 열었던 간에 하루에 오는 환자의 수는 동일하기 때문에, 과가 늘어날 수록 각 과마다 필요한 외래 및 내래의 수요도 분산되게 된다. 하지만 반드시 갖춰야 하는 시설의 기본 규모는 있어야 하기 때문에 과를 늘릴수록 이를 잘 조절해 나가야 한다.

2.1. 만족도

직원과 환자들은 모두 만족도 라는 것을 가지고 있다. 만족도는 상황에 따라 시시때때로 바뀌지만 퇴근하거나 퇴원하는 시점의 만족도가 기준이 된다. 여러 가지 이유로 만족도가 낮게 된다면 직원들의 효율이 떨어지거나, 나쁜 평점(위신)을 얻게 되어 수입이 감소하는 결과로 이어진다.

만족도는 10개의 등급을 가지고 있으며[6] +나 - 요인에 따라 변화한다. 아무 요인이 없다면 만족도는 ★★★(6등급)에서 시작한다. -요인 하나에 1등급(★ 반개)이 감소하며, +요인 하나에 1등급이 증가한다. ++나 --요인도 있어서 2등급이 한번에 변동할 수도 있지만 한 요인을 이유로는 만족도는 3등급 이상 변동하지 않는다.

환자의 대표적인 + 요인은 다음과 같다. 친절한 직원, 조금 기다림, 쾌적한 환경, 고급 침대 사용함, 치료 받음

환자의 대표적인 - 요인은 다음과 같다. 불쾌한 직원, 오래 기다림, 더러운 환경, 위급한 욕구[7], 불편함, 잘못된 진단, 치료 실패함(충격 받음)[8]

2.2. 보험

병원의 거의 모든 수입은 의료보험을 통해 제공되며, 특이하게도 병원의 손님은 보험사를 통해서만 늘릴 수 있다. 보험마다 퀘스트가 있는데 퀘스트를 완수할 경우 하루에 병원에 오는 손님 수가 늘거나, 수가가 올라가거나 일정량의 돈을 받게 된다. 그리고 병원이 터져나간다. 퀘스트가 은근히 중요한데, 환자를 더 많이 보낸다는건 더 많은 돈을 받을 수 있단 소리다. 유지비가 감당이 안된다면 퀘스트를 한번 보자. 다만 퀘스트를 깨는 것으로 맞춰서 운영하는 것은 자제해야 하는데, 보통 많은 시설 투자를 요구하므로 적자가 나기 쉽다.

보험 메뉴는 하단의 우산 모양 아이콘으로 띄울 수 있으며, 계약 가능한 보험사는 무보험까지 포함해서 총 6개가 있다. 최대 4개의 보험사와 계약할 수 있다. 보험사들과 계약하기 위해서는 일정 조건을 달성해야 한다. 보험사들마다 환자 치료시 주는 수가와 환자 수, 중증도들이 다르다.

수가는 병원 평점, 퀘스트 이행 여부에 따라 달라지나, 평점 3개 및 퀘스트 미이행을 기준으로 표기 되어있다.

2.3. 고용

직원을 고용하는 건 이 게임에서 생각보다 중요한데, 임금이 너무 높거나 안좋은 특성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수입에 직접적으로 영향이 가기 때문이다.
특히, 병원이 커질수록 지출의 대부분이 인건비에서 나가기 때문에, 인건비를 줄이면 병원 재정에 큰 도움이 된다.

직원을 직고용할 때는 아래의 금액을 넘지 않는 선에서 고용하는 게 좋다.
처음부터 모든 직원을 고용하지 말고, 필요한 전문 기술을 가진 최소한의 인원만 채용하고 나머지는 1급 직원을 고용해 키워 쓰는 게 훨씬 싸게 먹힌다.
직군/등급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청소원
1급 인턴 $200 간호사(인턴) $110 의료기사(인턴) $160 청소원(하) $80
2급 레지던트(저) $250 간호사(일반) $180 의료기사(일반) $230 청소원(중) $120
3급 레지던트(고) $350 간호사(전문) $250 의료기사(전문) $300 청소원(상) $150
4급 전임의 $450
5급 교수 $550

2.3.1. 부서별

2.4. 스케줄

이 게임은 스케줄,동선 관리가 의외로 중요한 편인데, 간단하게 샌드박스 종합병원 켜놓고 아무것도 안하고 직원 배치해보면 환자들이 수술을 못 들어가서 한참동안 기다리거나 죽고 처치가 지연되고 있거나 중환자실로 이송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동안 필요한 수술 전문의는 쉬거나 다른 수술 보조로 들어가 있거나 회진을 돌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므로, 귀찮더라도 똑바로 돌아가는 병원을 보고 싶다면 일일이 동선 및 스케줄을 확인해줄 것.

외래는 크게 스케줄 관리를 해줄 일이 없다. 중증 환자를 입원으로 보내는 것이 늦어지지만 않도록 적절한 시설과 충분한 의사를 확보하면 된다.

입원병동의 의국 스케줄 관리는 수술팀/마취팀/처치팀으로 나눌 수 있다. 수술팀은 수술을 들어가며, 수술 집도와 수술 보조[14] 역할을 넣고 진단 역할을 빼두자. 마취팀은 마취과 의사들로, 수술 보조와 진단 역할을 빼고 마취만 하도록 하면 된다. 처치팀은 병동에 있는 환자를 관리하는 일반 의사로 수술보조 역할을 빼고 진단 역할만 부여하면 된다. 이렇게 3개로 나누지 않으면 마취과 의사가 없어서 수술을 못 들어가거나 모든 의사가 수술중이라 고위험 증상 처치가 늦어지고 있거나 하는 난장판이 일어난다. 간호사실은 충분히 인력을 확보하면 잘 돌아가는 편이지만, 상황에 따라 수술 의학 간호사와 환자 관리/환자 이송을 맡는 간호사를 따로 분리해두는 것이 좋다.

중환자를 받을 작정이라면 마취과 의사들을 특별 관리 하는게 좋다. 이들 환자는 수술에 반드시 마취가 필요해서인데, 마취 의사가 충분히 없다면 수술이 필요한 중환자의 수술이 밀리고 사망률이 올라간다. 최근 패치로 집중치료과의 마취과 의사가 다른 과의 수술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붐비는 과의 경우 의사보다 간호사가 더 많아야 한다. 환자 이송에 상당한 시간이 걸리기 때문인데, 진단 확실성이 높음일 경우 진행하는 검사 수가 무지막지 해져서 환자 이송횟수도 많이 늘어나게 된다. 이동해서 진행하는 검사에는 보통 의사가 필요 없기 때문에 간호사실이 비어 있고 의국은 의사들로 넘쳐나는 신기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러다가 수술이 잡히면 의사는 있는데 간호사가 없어서 수술을 못 들어가는 불상사가 발생하기 때문에 충분한 인력을 유지해주자.

2.5. 설계

각 과별로 담당 구역이 존재하며, 담당 구역 안에는 외래 대기실, 화장실, 청소대기실, 직원휴게실이 설치되어야 한다. 특히 입원실은 실제 병원과 다르게 각 과가 각각 별도로 관리 운영하기에, 특정 과로 환자가 몰리면 한참동안 수술을 못 들어가서 환자가 죽어버리거나 타병원으로 전원되어 병원 평점 및 재정이 타격을 입지만, 환자 없는 과는 비싼 돈주고 설치한 병동과 의료진들이 놀고 있는 꼴을 보게 된다. 과거 버전에서는 진단검사의학과도 임상과별로 설치해줘야 했으나 최신 버전에서는 굳이 그럴 필요는 없게 되었다.

모든 방은 최소 크기 안에 어거지로모든 필수 물품을 넣는게 가능하다. 다만 나중에 추가 물품을 넣을때 자리가 없을 수도 있으므로 나중에 직원 숫자가 많아짐에 따라서 추가 물품을 넣어야 할 필요가 있는 휴게실과 의국,간호사실 등은 충분히 방 크기를 확보하는 것이 좋다. 영상의학과 검사실들과 병실[15],수술실은 최소 크기 맞춰서 집어 넣어도 상관 없다. 방들을 최소 크기로 맞춰서 넣으면 건물 기초 올리는 비용도 절약 되거니와, 환자 이송거리가 줄어들고 직원들이 각종 시설을 이용하러 가는 거리가 줄어들기 때문에 가능하면 최대한 방들의 크기를 줄이는 것이 좋다.

응급의학과는 초장부터 외래를 지어서 게임을 시작하지만, 오히려 단기응급병동을 빨리 지어 버리면 다른 전문과의 입원 시설이 지어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입원 시설이 필요한 환자가 나오고, 결국 치료를 받지 못해 다른 병원으로 이송되는 일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각 전문과의 입원 시설이 준비된 후에 본격적으로 짓는것이 좋다.

추천되는 순서는 응급의학과 외래 -> 영상의학과/진단검사의학과[16] -> 내과/정형외과 외래 -> 내과/정형외과 내래[17] -> 기타 전문과 외래/내래 -> 집중치료실 -> 응급의학과 단기입원병동/중증외상센터[18] 순서이다. 확장을 할 때에는 매우 조심스럽고 천천히 해야하며 무턱대고 대출을 받아 병동을 확장하면 복구가 불가능한 끝없는 적자의 악순환에 빠지게 될 수 있다.

또한 시설을 다 지어놓고 바로 의사와 간호사를 고용하지 말고, 일단 재정이 안정된 이후에 고용하도록 하는것이 좋다.
수술실은 모든 과가 공유하므로 전문과마다 한개씩만 있어도 수요를 감당할 수 있다. 만일 모자라면 예비용으로 한두개만 더 건설하면 된다.

* 연구실/기타 시설
연구실은 외래 환자들을 위해 접근이 빠른 곳에 위치하는 곳이 좋으나, 병원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먼 곳에 위치해도 큰 문제는 없다. 내래는 의사가 알아서 채취해서 보내기 때문에 위치를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청소부는 전문과별로 매 교대근무마다 2-3명 정도면 충분하다.

교실이나 기념품 가게, 면회실 같은 기타 시설은 병원에 넣지 말고 따로 층 하나를 만들어서 민간 구역을 만들어두는 것이 좋다.

2.6. 직원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청소부 네 가지 형태의 직원이 있다.
직원 숙련도가 높을수록 봉급이 높다. 이 말은 곧 의사를 많이 고용하면 파산한다는 말과 같다. 또한 처음부터 전문인력을 고용하는 것보다 인턴 단계의 인력을 성장시키는 경우 숙련도에 비해 봉급 인상률이 적은 편이다.

행정과에 교실을 만들어 둘 경우 $800을 사용해 8시간 동안 특정 전공 숙련도를 8%가량 올릴 수 있다.

2.6.1. 전공

2.6.2. 특성

직원마다 특성이 존재한다. 생각보다 운영에 매우 중요한 특성이 많다. 예를 들어, 불쾌한 사람 특성은 병원 평점을 깎아서 수입을 줄이고 좋은 상사 특성은 과장으로 임명될 경우 과의 만족도를 1칸 올린다. 따라서, 직원을 뽑기 전에 반드시 숨겨진 특성을 확인하고 뽑아야 하며, 직원을 아무렇게나 뽑다간 아무리 시설이 좋아도 말아먹는 상황이 올 수 있다. 환자도 특성이 존재하나, 직원 특성에 비해 중요하진 않다.

참고로 나쁜 특성의 경우 실습실에서 교육시 일정 확률로 교정될 수 있다.

[1] 다행인건, 게임이므로 의료 행위에 비용이 따로 들진 않는다. 이 게임에서 지출되는 비용은 직원들의 급여,구급차 유지비용,은행 이자,벌금뿐이다. 이 중에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하는건 직원 임금으로, 사실상 과 유지비 = 임금이다.[2] 90%라면 환자 비율이 100%가 되며, 89%만 되어도 방문환자 비율이 98%로 줄어든다.[3] 전공의 기준 $300 정도 나가는데, 전공의 연봉이 10만 달러인 것이다.[4] 확실성을 낮게 유지해야 할 상황이라면 플레이어가 직접 틀린 진단들을 수정해야 한다.[5] 기념품 가게는 약국과 달리 50$씩만 벌 수 있기 때문에 적은 인력으로 운영해야 한다.[6] 최고 점수는 ★ 5개로 평점 시스템이다.[7] 배고픔이나 용변 욕구가 낮을 때[8] 타 병원으로 전원될 때[9] 이 특성은 직원의 등급이 낮을 수록 효과를 발휘한다. 교수가 이 특성을 가지고 있다면 실제 효과가 없으므로 고용 우선 특성에서 배제해야 한다.[10] 병원 등급을 계속 높게 유지할 수 있다면 무시해도 된다.[11] 다른 과는 큰 문제가 없지만 응급의학과 내래, 외상외과, 순환기내과, 신경외학과는 장거리 통근자가 있으면 응급 수술이 밀리거나 처치가 지연되는 일이 생긴다. 환자가 사망할 수도 있으므로 장거리 통근자는 고용을 기피해야 한다.[12] 다른 과들을 열었다고 가정할 때 병원에 오는 전체 환자의 60-80% 정도는 응급의학과 외래를 거친다.[13] 그 날 병원에서 퇴원하는 모든 환자가 몰린다.[14] 혹은 수술 집도만 분리하고 수술 보조는 처치팀과 공유할 수도 있다.[15] 1개 단위만 해당, 전체 병실은 당연히 크게 지어야 좋다.[16] 적어도 엑스레이와 혈액학 검사실은 있어야 한다.[17] 내과는 수술실이 필요하지 않고, 둘 다 중증응급환자가 거의 없으므로 건설 비용과 운영 난이도가 낮아 수익을 내기 쉽다.[18] 집중치료실과 중증외상센터는 거의 세트로 붙어다니는 병동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또한 이 때부터 구급차로 중증환자가 입원하기 때문에, 중증외상센터와 집중치료실 둘 중 하나라도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많이 곤란해진다. 구급차가 없더라도 외래를 통해 입원한 환자들 중에서도 가끔 의식을 잃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빨리 확장할 예산을 준비해 놓아야 한다.[19] 단, 집중치료실은 병동이므로 필요할 때 확장할 수 있도록 건설 단계에서 여유를 가지는 것이 좋다.[20] 다만 이건 무시해도 좋은게, 고위험 환자면 쓰러져서 ICU로 실려갈 것이고 중위험,저위험 환자들이면 당분간 내버려둬도 아무 문제가 없다.[21] 다만 정수기,커피 머신,냉장고로 처리 가능한 배고픔과 달리 별개로 휴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휴게실은 잘 설치해두어야 한다.[22] 의국,간호사실,영상의학과 검사실을 말한다. X-ray 검사실은 기흉을 제외하고 비응급이라 제외해도 된다. 의학 연구실도 뇌염,심내막염 같은 케이스를 제외하면 비응급이다. 단, 감염 내과를 연 경우 혈액학 검사실에 안 그래도 검사가 많은데다가 응급 검사가 들어오기 때문에 휴게실을 붙여줘야 한다.[23] 게임 파일을 뜯어보면 알 수 있지만 각 증상마다 치명적인 시간이 지정되어 있다.[24] 드라마의 영향으로 골든타임으로 잘못 알려져 있지만, 정식용어는 골든아워다.[25] 직원이 편의 시설을 이용하는 시간은 현실 시간으로는 30초 내지 1분 남짓이지만, 게임 상에서는 현실의 1초가 1분이기 때문에 이용 시간이 30분에서 1시간이나 된다.[26] 구내식당 포함[27] 피해 보상 금액은 $20000 이다.[28] 진단의학자격이 낮으면 검사마다 ?를 띄우며 시간을 지체한다.[29] 게임 내에서 "감별진단" 검사로 써볼 수 있다. 전문진단 숙련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더 많은 케이스를 걷어낸다.[30] 코드 블루가 뜨면 이 인력도 응급처치에 동원될 수 있다.[31] 한국 병원체계와의 차이로 한국에서는 방사선사 면허로 초음파 기사도 같이 할 수 있지만, 미국에서 방사선사와 초음파기사는 별도 면허로 구분된다.[32] 일반적으로 한 처치를 하면 5 EXP가 제공된다.[33] 화장실은 간다.[34] 다만 게임 내에서는 나쁜 특성으로 취급되므로, 교정될 확률이 있다.[35] 휴게실을 가지 않기 때문에 근무중에 피로도가 전혀 해소되지 않고, 환자가 많은 과의 경우 퇴근 전 수시간 동안 스태미너가 떨어져서 빌빌거리는 것을 볼 수 있다. 따라서 이 특성을 가진 직원이 많을수록 교대근무 시간이 다가 올수록 병원 운영 효율이 급락하게 된다. 이런 양날의 검 속성 때문에 게임 개발진이 나쁜 특성으로 분류해 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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