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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3 15:17:56

QBIC

QBIC
파일:QBIC.jpg
성별 남성
나이 24세(?)
유튜브 구독자 수 22.6만명[기준]
총 조회수 39,615,271회[기준]
플랫폼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커뮤니티 파일:마음만은피아니스트 로고.png[3]
이메일 주소 [email protected][4]
[email protected][5]
1. 개요2. 곡 소개
2.1. 갈수록 어려워지는 편곡2.2. 커버곡2.3. 자작곡
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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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당신은 듣고, 제가 연주합니다[6]

QBIC은 대한민국의 유튜버로, 피아노 영상을 주로 올리며, 리메이크 연주 및 자작곡 연주를 주로 한다. 영상의 평은 주로 피아노를 '재미있게' 친다는 것이다. 또한 피아노 친 것을 합성해서 올리기도 한다.[7]



젓가락 행진곡을 편곡하여 연주한 영상으로, QBIC의 대표 영상이라 할 수 있다. 조회수는 무려 600만 회가 넘는다.

2. 곡 소개

QBIC의 곡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2.1. 갈수록 어려워지는 편곡

2.2. 커버곡

2.3. 자작곡

※ 아래 자작곡 목록은 유튜브에 업로드된 순서대로 나열되어 있다.

3. 기타



[기준] 2022년 8월 초[기준] [3] 주로 악보 및 영상을 업로드한다.[4] 개인적 문의[5] 상업적 문의[6] 유튜브 소개글[7] 이 케이스 중 유명한 사례가 Circus Galop으로, 원곡자 본인이 댓글을 단 바 있다.[8]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만 달성 기념 연주곡이다.[9] QBIC 채널의 첫 영상으로, 업라이트 피아노로 연주되었다.[10] QBIC 스타일 영상의 시초이다.[11] QBIC이 유튜브를 시작하기 한참 전에 만든 첫 자작곡이라고 한다.[12] 위성이 우주 멀리멀리 탐사를 하다가 수명이 다함을 맞이할 때의 상황을 그리다 보니 이런 곡이 나왔다고 한다.(...)[13] 갈 길이 어딘지 모르고 계속 헤메이고 헤메이다 결국 자신의 길을 걸을 수 있게 된 누군가(?)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지은 곡이다.[14] 마피아컴퍼니의 리듬 게임인 MUZIQLO에 사용되었다.[15] 나무가 작은 묘목부터 나무가 되기까지의 성장스토리를 그린 곡이다. QBIC 자신은 이 노래를 들으면 시련을 이긴 후의 열매같은 달콤함과 해방감이 느껴진다고 한다.[16] QBIC은 자작곡을 어렵게 못 만든다는 도발을 듣고 바로 만든 곡이라고 한다.(...)[17] 말 그대로 물의 거울을 모티브로 만든 곡이다.[18] 마을에 눈이 내려와 쌓이는 과정을 표현한 곡이다.[19] 원래는 와인, 과 관련된 제목을 붙여주고 싶었으나 전연령이 이해할 수 있는 제목을 원해서 Cafe라는 말을 사용하게 되었다고 한다. 곡에 알콜느낌이 드는 게 의도된 것이라고 한다.(...)[20] 우리가 사용하는 음계가 12개이고 이것이 반복되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순환우주라는 단어를 사용하게 되었다고 한다.[21] 하루만에 작곡했다고 한다(...)[22] 자신의 얼굴 움직임을 인식해 너구리가 움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