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BIC | |
본명 | 김태윤[1] |
성별 | 남성 |
나이 | 24세(?) |
유튜브 구독자 수 | 21.1만명[기준] |
총 조회수 | 42,883,501회[기준] |
첫 방송일 | 2014년 3월 1일 활동일로부터 [dday(2014-03-01)]일째 |
활동 중단일 | 2023년 12월 20일 활동 중단일로부터 [dday(2023-12-20)]일째 |
플랫폼 | |
커뮤니티 | [4] |
이메일 주소 | [email protected][5] [email protected][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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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당신은 듣고, 제가 연주합니다[7]
QBIC은 대한민국의 유튜버로, 피아노 영상을 주로 올리며, 리메이크 연주 및 자작곡 연주를 주로 한다. 영상의 평은 주로 피아노를 '재미있게' 친다는 것이다. 또한 피아노 친 것을 합성해서 올리기도 한다.[8]
▲젓가락 행진곡을 편곡하여 연주한 영상으로, QBIC의 대표 영상이라 할 수 있다. 조회수는 무려 600만 회가 넘는다.
2. 곡 소개
QBIC의 곡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2.1. 갈수록 어려워지는 편곡
2.2. 커버곡
2.3. 자작곡
※ 아래 자작곡 목록은 유튜브에 업로드된 순서대로 나열되어 있다.
3. 기타
- 피아노는 7~8살 정도에 시작했으며, 중학교 3학년 때까지만 전공을 하고 고등학교 이후로는 취미로 피아노를 치고 있다고 한다.
- 이름이 QBIC(큐빅)인 이유는 Rubik's Cube → Cubic → QBIC이라고 한다.
- 스트리밍에서 나이를 24로 밝혔는데, 대학을 다닌 시기로 미루어 보아 시청자들은 27로 생각하는 듯하다.(2020년 12월 기준)
- 자신의 키를 180±20cm 이내라고 밝혔다.(...)
- 키보드는 야마하의 MX88을 쓴다(2020년 12월 현재). 사보프로그램은 시벨리우스를 쓴다고 한다.
- 영상을 제작할때 보통 3일 정도가 걸리고, 리테이크는 적으면 20번에서 많으면 150번까지 한다고도 한다.
영상을 만드는 순서는 다음과 같다고 한다.
1.곡 선정 2.편곡 3.영상 녹음 4.음원 작업 5.영상 편집 6.악보 작업 6.유튜브 업로드 8.글 작업
- 스트리밍에서 자신을 대신해 너구리가 영상에 나온다
음?[23]
- 전공은 화학공학이라고 한다.
- 2021년부터 시즌4가 시작되는데, 첫 악보집이 시즌2에서 나왔기에 시즌4에서도 악보집을 낼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 악보집이 교보문고에 입성했다고 밝혔다.
- 얼굴에 대해 질문하면, 매우 자신있게 대답한다.
- 자신이 커버한 곡 중 어려웠던 순위는 다음과 같다고 한다.
1. 캐논 + 라 캄파넬라
2. 쇼팽 혁명 재즈버전
3. 플라워 댄스
- 2022년 11월 16일 영상에서 결혼했다고 밝혔다.
[1] QBIC 피아노 악보집 저자 기준[기준] 2024년 10월 초[기준] [4] 주로 악보 및 영상을 업로드한다.[5] 개인적 문의[6] 상업적 문의[7] 유튜브 소개글[8] 이 케이스 중 유명한 사례가 Circus Galop으로, 원곡자 본인이 댓글을 단 바 있다.[9]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만 달성 기념 연주곡이다.[10] QBIC 채널의 첫 영상으로, 업라이트 피아노로 연주되었다.[11] QBIC 스타일 영상의 시초이다.[12] QBIC이 유튜브를 시작하기 한참 전에 만든 첫 자작곡이라고 한다.[13] 위성이 우주 멀리멀리 탐사를 하다가 수명이 다함을 맞이할 때의 상황을 그리다 보니 이런 곡이 나왔다고 한다.(...)[14] 갈 길이 어딘지 모르고 계속 헤메이고 헤메이다 결국 자신의 길을 걸을 수 있게 된 누군가(?)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지은 곡이다.[15] 마피아컴퍼니의 리듬 게임인 MUZIQLO에 사용되었다.[16] 나무가 작은 묘목부터 나무가 되기까지의 성장스토리를 그린 곡이다. QBIC 자신은 이 노래를 들으면 시련을 이긴 후의 열매같은 달콤함과 해방감이 느껴진다고 한다.[17] QBIC은 자작곡을 어렵게 못 만든다는 도발을 듣고 바로 만든 곡이라고 한다.(...)[18] 말 그대로 물의 거울을 모티브로 만든 곡이다.[19] 마을에 눈이 내려와 쌓이는 과정을 표현한 곡이다.[20] 원래는 와인, 술과 관련된 제목을 붙여주고 싶었으나 전연령이 이해할 수 있는 제목을 원해서 Cafe라는 말을 사용하게 되었다고 한다. 곡에 알콜느낌이 드는 게 의도된 것이라고 한다.(...)[21] 우리가 사용하는 음계가 12개이고 이것이 반복되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순환우주라는 단어를 사용하게 되었다고 한다.[22] 하루만에 작곡했다고 한다(...)[23] 자신의 얼굴 움직임을 인식해 너구리가 움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