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ba8200> R | |
제목 | R |
작곡가 | Plum |
투고일 | 2019년 11월 27일 |
유튜브 조회수 | 1,524,598회[1][2] |
장르 | 아트코어 |
BPM | 180 |
수록 앨범 | R[3] , 8[4] |
음원 가격 | 무료 |
악보 존재 여부 | O |
관련 사이트 | |
앨범 및 음원 | |
그 외 | 악보 썸네일 원본[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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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team 리듬 게임 방울비의 수록곡이자 Plum의 대표작.Plum이 자신이 참여하는 리듬 게임에 보스곡을 만들고 싶어서 만든 곡이다.
2. 리듬 게임 수록
2.1. MUZIQLO
HARD 기준 15레벨로 책정되었다. 후반 하이라이트 부분부터 쏟아져 내리는 16비트 폭타가 묘미.2.2. 방울비
해당 문서 참고.3. 후속작 - R2 ~Return To~
자세한 내용은 R2 ~Return To~ 문서 참고하십시오.4. 어레인지
4.1. 8비트 R
작곡가 본인이 만든 8비트 버전.
이 노래가 유튜브에 업로드 된 시점부터 얼불춤에 커스텀 맵으로 만들어지고 올라오고 유튜버 랑께님이 최초 클리어 한 시점까지 반나절도 걸리지 않았다(...).
4.2. R (Orgel Ver.)
말 그대로 오르골 버전.
참고로 이 문서가 생성되고 얼마 뒤에 업로드되었다.
4.3. 감질나는 R
Plum의 휴지통 채널에 업로드된 곡.
R의 초반부분이 정상적으로 재생되다가 22초~33초 부분을 계속 반복하는 장난곡.
5. 여담
- 2022년 10월 기준 Plum의 자작곡들 중 가장 유튜브 조회수가 많은 곡이다.[6]
- PLUM MEGAMIX의 여섯번째를 장식한 곡이기도 하다.
- Plum의 앨범에 3개나 수록되어 있다. 원본은 싱글 앨범이고, R2 ~Return To~는 Musicbox 24/7에, 8비트 버전은 8에 수록되어 있다. 또한 이 앨범들은 전부 무료라는 공통점이 있다.
- 리듬게임 방울비에 수록된 데다 Plum의 자작곡 중 조회수가 가장 많은데 개별 문서가 생성되는 데 상당히 오래 걸렸다. R 문서에도 나와있지 않았다.[7]
- 2022년 12월 15일에 방영된 tvN 예능 스킵의 1화에서 이 곡이 배경음악으로 쓰인 적이 있다. 하지만 정작 Plum은 연락받은게 없다고 한다.[8][9]
- 이 곡은 Plum이 만들 때 나름 힘을 쓴 곡이었지만 업로드 된 후 4달 동안 조회수 1천회도 못 넘어서 현타가 왔었다고 한다. 물론 현재는 떡상했다.
- 이 곡의 인지도는 리듬 게임 A Dance of Fire and Ice의 유저들 사이에서 상당히 높은데, 그 이유는 과거에 만들어진 이 곡을 사용한 커스텀 레벨[10]이 컬트적인 인기를 끌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에 대한 부작용으로 ADOFAI의 저연령 유저들이 이 곡을 사용하여 저조한 퀄리티의 레벨을 대량 생산하는 등의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하였고, 빈도는 줄었지만 현재도 지속되고 있다. 때문에 Plum - R은 ADOFAI 유저들의 대표적인 밈이 되어버렸다.
- 2024년 4월 1일에 N이라는 곡이 올라왔다. 후속작이라 하기엔 애매하지만 장르와 제목의 곡설명이 같고 제목도 알파벳 하나라서 R에서 영감을 얻은 듯 하다[11].
[1] 2024년 8월 12일 15:55 기준[2] Plum의 자작곡들 중 제일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3] 싱글 앨범이다.[4] 8비트 버전이 수록되어 있다.[5] 썸네일과 원본 사진이 R 글자를 제외하고 완벽히 일치한다.[6] 하지만 전체 동영상으로 범위를 넓히면 놀랍게도 이 영상에 1위를 뺏기게 된다.[7] 조회수가 100만에 다다를 즈음 문서가 처음 생성되었다.[8] 비슷한 사례로 이전에 Skyscape가 2022년 4월 13일 6시 내고향에 배경음악으로 쓰인적이 있다.[9] 여담으로 댓글이 대부분 Plum 얘기이며, 일부는 ADOFAI 얘기를 꺼내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Plum을 언급한 댓글에는 방송사에서 확인했겠죠 같은 무책임한 댓글도 달리는 중이다.[10] 이후 Plum이 올린 R 쇼츠의 오른쪽 아래에 이 레벨의 마법진이 희미하게 보인다.[11] 하필 업로드 날짜가 만우절이라 만우절 거짓말이라고 믿은 사람들도 있었다. Plum 왈 사실 그 다음 날 올리려 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