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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
2.1. Project Christine2.2. Project Valerie2.3. Project Brooklyn2.4. Project Hazel→Razer Zephyr2.5. Project Sophia
1. 개요
RAZER사의 컨셉 모델을 정리한 문서. 컨셉 모델 특성상 실제 제품으로 출시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2. 목록
2.1. Project Christine
Project Christine | |
모듈 컴퓨터의 장점은 기존 컴퓨터의 복잡한 케이블 연결이나 불편한 청소 문제가 사라지는 것. 각 모듈이 미네랄 오일으로 유랭 방식으로 냉각되기에 오버클럭 상태여도 문제 없다고 한다. 업그레이드도 간단하게 모듈만 새로 설치하면 된다. 이로써 간단하게 컴퓨터 조립이 가능해지며, 모듈의 성능과 설치 갯수에 따라 워크스테이션 성능을 내는 컴퓨터로 만들수 있다.
물론 무시할 수 없는 단점 또한 존재한다. 우선 모듈의 생산 회사가 레이저 단 하나로, 커스터마이즈의 폭이 레이저 제품으로만 단순화되는 문제가 있다. 거기에 독자적인 규격으로 설계된 모듈이기에 타 제품과 호환성이 매우 떨어지고, 가격 또한 매우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 물론 타겟이 매우 고가의 부품도 별 고민 없이 일단 지르고 보는 하드코어 유저들이기에 가격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다른 하드웨어 업체들이 동참할 가능성도 무시할 수는 없다. 특히 최근 Razer가 급성장하면서 인텔과 엔비디아와의 인연이 생겼으니 타 하드웨어 업체의 참가가 매우 유력하다. 그리고 Razer의 CEO가 직접 페이스북으로 "우리들은 Project Christine이 일부 한정된 사람들에게만 보급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라는 발언을 한 바 있어 가격대 또한 현실적인 수준으로 조정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또한 기존 프로젝트들을 컨셉으로 내놓았을 땐 타 회사에서는 별 반응이 없다가 발매이후에 오히려 따라 만드는 현상이 있었다고 CEO가 애기했는데[5],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많은 회사와 협력 및 공유해서 호환성을 높이고 싶다고 페이스북에서 애기한 적이 있다.
특이한 서비스로 매달 돈을 내고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있는데 사실 요점은 매달 돈을 내다가 신형 그래픽이나 부품이 출시되면 기존 부품은 신형 부품이 도착하면 기존 부품을 돌려보내는 기이한 시스템이다. 굳이 돈을 열심히 모으지 않고 매달 돈을 내서 자동으로 오게끔 하는 서비스도 좋아보이지만 정작 업그레이드 하기 싫은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는 시스템이라서 아직 확실하지는 않다.
그러나 첫 공개 이후 10년 가까이 지난 현재까지도 이렇다 할 소식이 없다. 사실상 무산된 듯하다.
2.2. Project Valerie
Project Valerie | |
무려 4K 모니터를 3개를 사용해 총 해상도는 11520 x 2160 이고 모니터는 접이식이 아닌 2개의 사이드 모니터가 가운데 모니터 사이로 들어가는 방식으로 제작되었다. 그 때문인지 가운데 모니터 두께가 좀 굵은 편인 듯 하며, 전원을 켜면 자동으로 사이드 모니터가 나온다.
CES 2017 전시 도중 도난을 당했다. 레이저에서는 절도범을 '산업스파이' 라고 이야기했으며, 전시품을 찾는데 결정적인 제보를 준다면 3천만 원을 준다고 한다. 하지만 결국 장물이 타오바오에 올라왔다.
2.3. Project Brooklyn
Project Brooklyn | |
<colbgcolor=#000000> | |
2.4. Project Hazel→Razer Zephyr
ZEPHYR | |
<colcolor=#00e600> Razer CHROMA™ | 지원 |
색상 | 블랙[6] |
미국 정가 | $99.99 |
한국 정가 | 미정발 |
레이저 사에 의하면 의료용은 아니나 미국과 영국의 마스크 의무 착용 규정은 준수한다고 한다. 즉 미국이나 영국에서 이 마스크를 쓰면 마스크 의무 착용을 해야하는 구역(공공장소 등)을 들어갈 수 있다는 소리.
2.5. Project Sophia
Project Sophia | |
<colbgcolor=#000000> | |
[1] 세계 최초는 아니다. 현재는 묻힌 삼보컴퓨터 루온 초창기 모델이 모듈형 컴퓨터로 최소한 이것보다는 앞서서 존재했기 때문이다. 이게 묻힌 물건이라는 사실은 본 프로젝트의 사업성에 있어서도 고민해봐야 할 문제이다.[2] 개별 모듈의 스펙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워크스테이션 수준으로까지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해 보인다.[3] 컴퓨터 부품을 담그어도 상관없는 액체이다. 이것을 이용해 어항형 컴퓨터를 만드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다만 어항이라는 것 자체가 냉각과는 거리가 멀어서 실제로 쓰고 싶다면 저사양 컴퓨터가 적절할 것이다. 문서 참조[4] 파워서플라이까지 유랭이다.[5] Razer Blade 같은 얇고 가벼운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컨셉이 대표적이다.[6] 머큐리는 출시되지 않았다.[7] BFE 99% N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