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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스피커3. 헤드셋4. 이어폰5. 마이크6. 사운드 믹서7. 관련 악세서리8. 단종 라인
1. 개요
RAZER 사에서 제작한 오디오 기기들을 정리해 놓은 문서다. 제품명은 주로 실재하거나 전설, 신화 속 해양생물에서 유래한다.2. 스피커
2.1. Leviatan (레비아탄)
사운드 바 라인업으로, 모니터 아래에 두고 쓰는 것을 의도한 제품이다.2.1.1. V2 PRO
RAZER LEVIATHAN V2 PRO | |
Razer Chroma™ 유무 | 지원 |
스피커 구성 | 5 x 2.0인치 Full Range Speaker 1 x 5.5인치 Down-Firing Subwoofer |
주파수 대역 | 40 Hz~20 KHz |
색상 | 블랙 |
미국정가 | $499.99 |
한국정가 | 698,000원 |
풀레인지 2인치 유닛 5개를 탑재했고, 헤드 트래커가 전면 상단에 탑재되어 있어 이를 이용한 빔포밍 사운드를 지원한다. 머리의 위치를 AI 기반 트래커로 추적하여 머리 위치에 맞춰 사운드의 방향감을 실시간으로 조정하는 원리다.
다만 주된 단점은 하위 라인업과 마찬가지로 연결 단자가 USB-C 딱 하나가 끝이라는 점. 또한 이런저런 기믹이 들어간만큼 가격도 V2 대비 두 배 이상 높다.
2.1.2. V2
RAZER LEVIATHAN V2 | |
Razer Chroma™ 유무 | 지원 |
스피커 구성 | 2 x 2.0인치 Full Range Speaker 2 x 0.75인치 Tweeter Drivers 2 x 1.7인치 Passive Radiator Drivers 1 x 5.5인치 Down-Firing Subwoofer |
주파수 대역 | 45 Hz~20 KHz |
색상 | 블랙 |
미국정가 | $249.99 |
한국정가 | 169,000원 |
구형과 가장 큰 차이점은 RGB LED의 추가와 연결단자의 삭제로 PC와의 USB-C 연결밖에 지원하지 않는다. 때문에 TV나 콘솔 게임기 환경에서의 사용이 불가능한 순수 PC 전용 사운드바가 되었다. 블루투스 연결과 가상 7.1ch를 지원하며 스마트폰 앱으로도 조작이 가능하다.
2.1.3. V2 X
RAZER LEVIATHAN V2 X | |
Razer Chroma™ 유무 | 지원 |
스피커 구성 | 2 x 2.0인치 Full Range Speaker 2 x 1.7인치 Passive Radiator Drivers |
주파수 대역 | 40 Hz~20 KHz |
색상 | 블랙 |
미국정가 | $99.99 |
한국정가 | 144,000원 |
염가판 제품. V2에서 서브우퍼와 트위터가 빠졌다. 안 그래도 소리로 좋은 평가는 못 듣는 제품인데 서브우퍼와 트위터가 빠져서 음질적으로는 평가가 매우 나쁘다.
2.2. Nommo (놈모)
스탠딩 스피커 라인업2.2.1. V2 Pro
RAZER Nommo V2 Pro | |
Razer Chroma™ 유무 | 지원 |
스피커 구성 | 2 x 3.0인치 Full Range Driver 1 x 5.5인치 Down-Firing Subwoofer |
주파수 대역 | 40 Hz~20 KHz |
색상 | 블랙 |
미국정가 | $449.99 |
한국정가 | 635,000원 |
V2와 유닛 구성 자체는 동일하다. 서브우퍼가 무선 연결식으로 바뀌었고, 무선 컨트롤 포드를 기본 제공한다는 점만 다르다. 컨트롤 포드는 별매 시 75,000원이다.#
2.2.2. V2
RAZER Nommo V2 Pro | |
Razer Chroma™ 유무 | 지원 |
스피커 구성 | 2 x 3.0인치 Full Range Driver 1 x 5.5인치 Down-Firing Subwoofer |
주파수 대역 | 40 Hz~20 KHz |
색상 | 블랙 |
미국정가 | $299.99 |
한국정가 | 395,000원 |
전작은 우퍼-트위터 구성이었으나, V2에서는 3인치 풀레인지 드라이버만 사용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유닛 후방에 크로마 RGB가 추가된 것이 특징으로, 상당히 밝아서 무드등 역할도 할 수 있는 수준이다.
2.2.3. V2 X
RAZER Nommo V2 Pro | |
Razer Chroma™ 유무 | 지원 |
스피커 구성 | 2 x 3.0인치 Full Range Driver |
주파수 대역 | 75 Hz~20 KHz |
색상 | 블랙 |
미국정가 | $129.99 |
한국정가 | 240,000원 |
염가형. 서브우퍼와 크로마 RGB가 빠졌다. 다른 RAZER 음향기기들도 가성비가 썩 좋은 편은 아니지만, 놈모 V2 X는 조명도 없고 서브우퍼도 없어서 게이밍 기기로써의 차별성이 없는데, 가격대는 또 엔트리급 모니터링 스피커를 살 수 있는 수준이보니 가성비는 매우 나쁘다.
3. 헤드셋
3.1. Kraken (크라켄)
원형 이어컵을 가진 대중적인 형태의 헤드셋. 무난한 모양과 성능으로 어필하고 있는 제품이다. 상위 라인에 하이퍼센스라는 햅틱 기능이 들어가는게 특징이다.3.1.1. V3
공식 웹사이트
V3 X, V3, V3 Hyper Sense, V3 Pro 4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되었다.
- V3 X
크로마와 THX 공간 오디오 기능을 지원하지 않으며, 40mm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염가형이다. 무게는 285g으로 가벼운 편.
- V3
크로마와 THX 공간 오디오 기능을 지원하며, 50mm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기본형 모델이다. 무게는 325g.
- V3 HyperSense
V3와 동일한 스펙을 가졌으며, 추가로 햅틱 드라이버를 탑재해 극저음이 나올 때 진동 피드백을 주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PC방에서 흔히 보이는 싸구려 진동 헤드셋보다는 진동감이 괜찮지만, 진동 기능이 다 그렇듯 호불호가 갈린다. 무게는 344g.
- V3 Pro
하이퍼센스와 동일한 스펙에 2.4GHz 동글을 통한 무선 연결을 추가로 지원하는 최상위 모델이다. 유선 연결/충전 단자 규격으로 USB Type-C를 채택해 호환성이 개선되었다.
다만 LED와 진동 기능을 모두 사용할 경우 배터리 타임이 상당히 짧은 편이다. 또한 무선 연결성 관련 이슈도 있는데, 헤드셋을 켰을 때 동글과 제대로 페어링되지 않는다거나, 사용 중 소리가 한 번씩 끊기는 문제를 호소하는 유저들이 많다. 무게는 372g.
3.1.2. V4
Razer Kraken V4 공식 소개 페이지2024년 8월 공개된 신작. X, 노멀, 프로 라인으로 삼원화되었다. 새로운 40mm TriForce 드라이버를 사용하게 됐고[1], 햅틱 기능이 최고가 모델인 프로 라인에만 들어간 것이 주된 차이점. 하위 라인업들에선 크라켄의 아이덴티티였던 햅틱 기능이 빠져서 아쉬워하는 유저들이 많다.
- V4 X
염가판 유선 버전이다. THX 오디오를 지원하지 않고, 드라이버와 마이크의 스펙이 V4 대비 한 급씩 떨어진다. 무게는 300g, 국내에는 정발되지 않았다.
- V4
중급기 포지션의 무선 버전이다. TriForce 티타늄 40mm 드라이버를 사용하며, 블랙샤크 V2 2023에 적용된 것과 같은 HyperClear 슈퍼 광대역 마이크를 사용하며[2] 마이크는 분리할 수 없지만 이어컵 내부로 말아넣을 수 있게 됐다.
배터리타임은 조명 미사용 시 최대 70시간으로 증가하여 블랙샤크 V2 2023과 같은 수준으로 매우 길어졌다. 전작은 로고 부분에만 조명이 들어왔으나 이제는 로고와 이어컵 전체에 조명이 들어와 상당히 화려한 편. 무게 350g, 정가 289,000원으로 출시되었다.
- V4 Pro
앞선 두 기기보다 조금 이후인 RAZERCON 2024에서 출시된 최상위 무선 버전이다. 40mm TriForce 바이오 셀룰로오스 드라이버를 최초로 채택한 RAZER 기기이며, 블루투스[3]와 2.4GHz 무선, USB 유선 연결, 3.5mm 유선 연결을 모두 지원한다. 마이크는 V4와 동일하다.
RAZER의 차세대 진동 기술인 Sensa HD 햅틱[4]이 탑재되었으며, 2.4GHz 무선 동글을 겸하는 OLED 컨트롤 허브를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한다. 그러나 무게가 398g으로 증가했고, 배터리타임은 최대 50시간으로 오히려 감소했으며[5], 그러면서 가격은 629,000원으로 폭등한 점은 명백한 단점.
3.2. BlackShark (블랙샤크)
3.2.1. V2
2020년 출시 제품. 크라켄과는 다른 디자인 코드를 이용하였으며 전반적으로 디자인이 예쁘지만 무거운 크라켄 시리즈와 대비되는 가볍고 편안한 프로용 게이밍 헤드셋을 지향하고 있다. 오른쪽 유닛부의 다이얼과 버튼으로 볼륨 조절 및 음소거가 가능하다.
이 제품부터 레이저가 새롭게 개발한 50mm 티타늄 트라이포스 드라이버가 탑재되어 있으며, 사운드에 자신이 있는지 홍보 영상까지 제작하면서 새 드라이버에 대한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전반적인 평가는 사운드 자체는 동 가격대 게이밍 헤드셋 중에서는 가장 좋은 축에 드나, 레이저 헤드셋의 고질적인 단점인 영 좋지 못한 마이크 품질은 그다지 상향되지 않았다는 평가가 많다. 마이크 품질은 V2 Pro 2023 버전까지 가서야 제대로 개선되었다.
3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외에 헤드밴드와 유닛 연결부가 디자인적으로 예쁘기는 하나 달랑 철심 형태로 되어 있어 견고해 보이지 못하며, 프리스탑 힌지 형태로 되어있다 보니 추후 사용시에 장력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올라오고 있다. 무게와 배터리타임 때문인지 크로마는 탑재되지 않았다.
- 블랙샤크 V2 X
염가형 제품. 7.1채널을 지원하나 THX가 아닌 레이저 서라운드 사운드를 통한 간접 지원 형식이다. 이어컵, 헤드밴드 부분은 인조가죽으로 되어 있어 직조로 되어 있는 상위 제품들에 비해 더 낫다는 평가도 있는 편. 3.5파이 선을 이용하며 선은 일반적인 고무 케이블이나 조금 뻣뻣한 형태로 되어 있으며, 색깔이 선명한 초록색이다. 단, 유닛부에 차별화가 되어 있는 크라켄 X와는 다르게 유닛 자체는 상위 제품과 동일한 유닛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추가 기능에 그리 신경쓰지 않고 소리 본연에 치중하는 성향이라면 더욱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다.
- 블랙샤크 V2
크라켄 토너먼트와 비슷한 포지션. 헤드밴드와 이어컵 부분이 직조로 마감되어 있으며, 헤드밴드 부분은 스티치가 선명하게 되어 있어 디자인적으로 더욱 고급스러워 보인다. 크라켄 토너먼트처럼 외장 사운드 칩셋이 있으나, 크기나 무게가 크게 걸리적거리지 않을 정도로 구성되어 있다.
- 블랙샤크 V2 Hyperspeed
Pro에 비해 저렴한 가격이 가장 큰 특징이며(정가 199,000원) Pro와 다르게 유선 연결이 가능하며 40g가량 가볍다. 다만 레이저 모바일 앱이 지원되지 않으며 그로 인해 EQ 설정중 커스텀만이 모바일로 사용이 가능하다. 단점으로는 마이크 탈부착이 불가능하다.
- 블랙샤크 V2 Pro
무선 버전. 2019년부터 밀고 있는 안정적인 무선 연결 시스템인 하이퍼스피드를 사용한다. 사용시간은 24시간으로 홍보하고 있다. 2020년에 출시한 제품인데도 여전히 마이크로 5핀 단자를 이용하며, 연결부가 견고해 보이지 못하는 점은 문제가 있는 편.
- 블랙샤크 V2 Pro 2023
무선 라인업인 V2 Pro의 리뉴얼 버전. 배터리타임이 최대 70시간으로 대폭 증가했으며, 마이크 성능이 웬만한 컴퓨터용 스탠드 마이크에 비견될 정도로 크게 개선되었다. V2 Pro에서 주된 단점으로 꼽히던 충전 단자도 C타입으로 바뀌었다. 이외의 디자인과 드라이버, 튜닝 등은 기존 V2 Pro와 동일하다. 가격도 상당히 인상되었고(정가 299,000원) 음향적인 부분에서는 변경점이 없다는 것이 아쉬운 부분.
3.3. Barracuda (바라쿠다)
멀티플랫폼 지원을 특징으로 하는 무선 헤드셋 제품군이다. 무선동글을 통해 PC와 플레이스테이션에, 블루투스를 통해 닌텐도 스위치 및 안드로이드와 연결이 가능하다. 게이밍뿐만 아니라 소니나 BOSE의 헤드셋처럼 일반적인 야외에서의 사용도 염두에 두고 만든 제품군이라 레이저 특유의 게이밍스러운 디자인보다는 다른 일반적인 블루투스 헤드셋의 디자인에 더 가까운 모양새를 띄고 있는것이 특징. 특히나 소니의 블루투스 헤드셋인 WH-1000XM4와 디자인이 흡사하다는 의견이 많다.- X
특이하게 염가형인 X 라인업부터 먼저 출시되었다. 40mm 드라이버를 사용하며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
- X Plus
바라쿠다 X에서 블루투스 기능이 추가됐고 배터리타임이 개선되었다. 제품박스에서는 Plus라고 적혀있지는 않고 정면 좌상단에 블루투스 표시가 있으면 Plus 제품이다.
- X Chroma
바라쿠다 X Plus에서 이어컵에 크로마 RGB가 추가된 제품이다.
- Barracuda
기본형 모델. TriForce 티타늄 50mm 드라이버를 사용하며, 바라쿠다 X에서 사용되던 탈착식 마이크가 아닌 다른 일반 블루투스 헤드셋과 같은 빔포밍 마이크가 탑재되어 있다.
- Pro
상위 라인업. ANC를 지원하여 데일리 헤드셋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이외의 바라쿠다와의 차이점은 구매시 전용 파우치가 등봉되어 있고, 프로는 패드가 인조가죽이지만 하위 라인업은 직물로 덮힌 메모리폼 패드를 사용한다는 점이다.
3.4. Opus
ANC 기능이 탑재된 블루투스 헤드폰이다. 게이밍 타겟이 아니라 데일리 타겟 제품으로, 2.4GHz 동글이 없고 블루투스만 지원한다. 외형이 소니의 WH-1000XM3와 상당히 유사하다.- OPUS
4개의 ANC용 마이크와 2개의 통화용 마이크가 채용됐다. 코덱은 AAC와 SBC만 지원한다.
- X
염가판. 캐링 케이스 미제공, 3.5mm 유선 연결 기능 제거, 이어컵 폴딩 구조 제거, 착용감지 기능 제거, ANC 마이크 2개로 축소 등 지나치게 많은 부분이 너프되어 평가가 나쁘다. 대신 지연시간 60ms짜리 게임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4. 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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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Hammerhead (해머헤드)
게이밍 이어폰으로, 더블 이어팁을 활용하여 차음성을 높일 수 있으며 간단한 디자인으로 이루어져 있다. 프로 버전은 마이크가 탑재되고 4극-3극오디오/Y자 케이블이 동봉된다. 일반버전과 Pro 버전이 있는데, Pro 버전은 마이크,음량 조절 버튼, 재생/통화 버튼이 있는 반면 일반버전에는 빠져있다. 전형적인 V자 셋팅이라 저음역대가 강한 편이며 게임 플레이 용도로나 음악 청취 용도로나 꽤 무난한 편이라 프로게이머들 사이에서도 꽤 사랑받는 제품.가격은 직구품 기준 의외로 2만원 대로 평범한 편. 국내 공식 수입사는 10만원에 가까운 가격을 책정했었는데, 판매량이 시원찮았는지 판매를 내렸다.
무선 제품인 2세대 트루 와이어리스 크로마, 보급형인 X, 상위 라인업인 트루 와이어리스 프로가 정식 발매된 상태. 2022년 6월 재고정리 목적인지 최대 50프로 할인에 들어갔다.
라이트닝 포트를 사용하는 IOS 전용 버전도 존재한다.
4.1.1. USB-C ANC
액티브 소음 제거 (Active Noise Cancellation) 기술이 적용된 버전. C타입 단자를 이용해 연결하며, C타입 - 3.5mm 변환 케이블이 제공된다. 디자인이 변경되었고 Comply의 메모리폼 이어팁이 사용되었다.[6]4.2. RAZER Hammerhead 무선 시리즈
자세한 내용은 RAZER/제품 목록/이어폰 문서 참고하십시오.5. 마이크
5.1. Seiren (세이렌)
5.1.1. V3
상위 라인인 V3 크로마와 염가판인 V3 미니로 이원화되었다.6. 사운드 믹서
Windows, Mac, Android, iOS 등 기기에서 사용 가능하다.
7. 관련 악세서리
- Base Station V2
||<-2><tablewidth=540><tablebgcolor=#000000><tablebordercolor=#00e600,#000000><tablecolor=#fff> ||
헤드셋 거치대. 하단부 가장자리에 크로마 LED가 박혀있고, USB 3.1 패스쓰루 포트 2개와 3.5mm 이어폰 단자 1개가 탑재되어 있다. 제품 구매 시 7.1 서라운드 사운드 프로그램 활성화용 코드를 같이 증정한다.[7]
가격은 블랙 색상 99,000원, 머큐리(화이트)와 쿼츠(핑크) 색상은 119,000원이다.
- 오디오 관련 케이블
엑박용 케이블이나 마이크-오디오 스플리터 등을 판매한다.
추가로, 헤드셋들은 레이저에서 만든 7.1채널 가상 서라운드 프로그램에 따로 리스트가 등록되어 있어서, 이것들이 있다고 리스트에서 집을 경우 이들에게 맞게 튜닝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8. 단종 라인
8.1. 스피커
8.1.1. 마코(Mako)
유명해지기 전 Linus Tech Tips의 영상. |
페록스의 직접적인 조상이 되는 제품이며 당시에는 별도의 대형 우퍼 유닛이 따로 있었다. 특이하게 랜 케이블과 단자가 똑같이 생긴 플랫 케이블을 스피커 케이블로 쓰는데 랜 케이블로 쓰지 말라고 주의사항이 붙어 있다(...). 발매 당시 THX 인증된 무지향성 스피커라는 특수성 때문에 꽤 화제가 되었으나 일찍 단종되어 현재는 구하기 힘들다. 무지향성 스피커로 알려진 만큼 스윗스팟이 아주 넓으며, 저음이 많은 편이지만 우퍼를 최소한으로 조절하면 플랫한 성향이 된다. 여담으로 메탈릭으로 된 THX 로고가 엄청 잘 떨어져서 이게 멀쩡한 중고는 거의 찾기 어렵다. 오래된 마코는 앰프가 열을 받거나 식을 때 나는 틱틱 소리가 심해지며 심한 경우 사망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 콘덴서 몇개만 교체해주면 살아난다.
8.1.2. Ferox (페록스)
미니 스피커 형태의 2채널 스피커로, 아르마딜로(마우스 락)와 상당히 흡사하게 생겼다.두 개의 유닛 모두 360도 전방위 출력을 제공한다.
전력공급을 USB로 받는다.
8.1.3. Nommo (놈모 구형)
RAZER NOMMO | |
채널 | 2ch |
Razer Chroma™ 유무 | 미지원 |
스피커 구성 | 2 x 3.0인치 Full Range Speaker |
주파수 대역 | 50 Hz~20 KHz |
색상 | 블랙 |
미국정가 | $129.99 |
한국정가 | 미정발 |
2채널 타입의 책상용 스피커. 3인치 (75mm) 글래스 파이버 유닛이 탑재되어 있으며 후면 덕트와 전반적으로 2채널치고는 큰 연통을 통하여 소리 자체는 저음이 상당히 강조된 느낌을 준다. 하단에 볼륨 및 베이스 노브가 위치해있고 3.5mm 오디오 잭으로 연결이 가능하고 헤드셋 연결용 3.5mm 잭이 1개 존재한다.
저음이 상당히 강조됐긴 하나 안개가 낀 듯한 소리가 난다는 평이 많다. 디자인 자체는 훌륭하지만 가격값을 못한다는 평이다.
8.1.4. Nommo Chroma
RAZER NOMMO CHROMA | |
채널 | 2ch |
Razer Chroma™ 유무 | 지원 |
스피커 구성 | 2 x 3.0인치 Full Range Speaker |
주파수 대역 | 50 Hz~20 KHz |
색상 | 블랙 |
미국정가 | $169.99 |
한국정가 | 198,000원 |
스피커 하단에 크로마 RGB LED가 추가된 버전. USB 연결이 가능하다는 점을 제외하면 기능적으로는 놈모 일반 버전과 완전히 동일하다.
8.1.5. Nommo Pro
RAZER NOMMO PRO | |
채널 | 2.1ch |
Razer Chroma™ 유무 | 지원 |
스피커 구성 | 2x3.0인치 Full Range Speaker 2 x 0.8인치 silk dome tweeters 1 x 6.0인치 downward firing subwoofer |
주파수 대역 | 35 Hz~20 KHz |
색상 | 블랙 |
미국정가 | $599.99 |
한국정가 | 미정발 |
2.1채널의 스피커. 3인치 스피커는 생긴건 일반 버전과 비슷하지만 케블러 파이버 드라이버가 적용되어져있으며 상단에 0.8인치 Silk Dome 트위터가 있는 것이 특징. 그리고 다운 파이어링 방식의 6인치짜리 서브우퍼도 별도로 존재한다. 해당 모델도 크로마 버전과 동일하게 스피커 하단에 RGB LED가 있어 시냅스를 이용해 제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 PC 스피커 치고는 고급형에 속해있다보니 THX와 Dolby 음장을 지원한다. USB, 광케이블, 블루투스 4.2를 통해 기기와 연결할 수 있다. 기존 제품들처럼 컨트롤 노브가 제품 하단에 있는 것이 아닌 컨트롤 포드가 별도로 분리되어있다.
다만 스피커 자체 크기는 그냥저냥 보통인데 우퍼까지 합한다고 하면 크기가 상당한 편이고 국내에 정발이 안된 탓에 직구로 구매해야 하는데 무게가 상당하다보니 운송료도 무시하지 못 할 정도로 나간다. 다운 파이어링 방식의 서브우퍼때문에 아파트 같은 곳에 사는 사람들은 층간소음때문에 제대로 이용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8.2. 헤드셋
8.2.1. Electra (일렉트라)
특이하게도 온코드 마이크를 채용한 헤드셋이다. 마이크가 있는 케이블과 없는 케이블을 교체, 즉 케이블 탈착이 가능하며 스위블 이어컵은 크라켄과 동일하다. 단 일렉트라는 밀폐형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V2의 경우 기본적으로 스테레오 스피커 + 마이크가 달린 헤드셋이며, RAZER에서 따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가상 7.1채널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8.2.2. Megalodon (메갈로돈)
Razer maelstrom 오디오 엔진을 차용한 최초의 헤드셋. 별도의 사운드카드 설치없이 7.1채널 사운드를 감상할수 있고 함께 제공되는 컨트롤 박스의 usb를 통하여 5.1/7.1채널 변환, 마이크 감도조절, 마이크 음소거,볼륨조절을 할수 있다.8.2.3. Orca (오르카)
8.2.4. Carcharias (카케리어스)
Razer Megalodon 헤드셋의 보급형 버젼이다. 엑박용 버젼도 출시가 되었는데 국내출시 버젼과는 다르게 헤드셋 양옆 Razer로고가 녹색으로 발광한다.8.2.5. Tiamat (티아멧)
- 티아멧
양 측 헤드셋 스피커가 서브우퍼와 함께 있어 2.2채널을 구성하므로 좀 더 좋은 소리를 구성한다. 나머지는 크라켄 프로와 같다.
- 티아멧 7.1
7.1채널 사운드 카드가 있다면 사용할 수 있게 제작된 헤드셋으로, 헤드셋 양쪽에 한쪽당 5개(프론트, 센터, 사이드. 리어, 서브우퍼)씩 총 10개의 드라이버가 탑재된 리얼 7.1채널 헤드셋. 오디오 관련 케이블이 5개(그중 하나는 마이크이므로 4개).7.1채널 사운드 카드가 없을 경우를 대비해 오디오 케이블을 묶어서 usb로 변환해주는 케이블도 있다. 7.1채널 지원 내/외장 사운드카드가 있는 컴퓨터에서 사용가능하다. 전반적으로 가상 7.1채널에 비해 현장감과 공간감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보여주지만 가격의 압박이 심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8.2.6. Chimera (키메라)
카케리어스와 기본적으로 같은 엑박호환 헤드셋이나, 무선이다. 거치대 형식의 동글을 제공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된다.8.2.7. Man O war (맨오워)
2016년 새로 나온 모델로 오버워치 에디션도 있다. 무선과 유선 버전이 존재 한다. 헤드셋의 상단 쿠션과 헤드셋 부분의 이음새가 약해 파손사례가 많았는데 2017년 이후 제품은 디자인을 보강하여 개선되었다.8.2.8. Nari (나리)
무선 헤드셋 라인업. 출시 당시 THX 서라운드 기능이 내장되어 있는게 특징이였으며 전작 Man O War 헤드 밴드가 약한 것을 의식해 알루미늄 프레임이 바깥을 감싸고 헤드밴드가 그 아래에 위치해 있는 타입이다. 다른 헤드셋보다 크고 무거우나 쿠션잴이 기본 포함되어 있고 90도 회전할 수 있어 편안하다.총 3개의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2.4GHz 무선 동글 혹은 3.5mm 유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Synapse 통해서 THX 서라운드를 끄거나 킬 수 있고 각 프로그램/게임마다 스테레오 혹은 서라운드를 지정할 수 있다.
- Nari Essential: 염가판인 만큼 드라이버 크기는 라인업 중에서 유일하게 40mm이며 크로마 RGB와 3.5mm 잭 또한 없으며 이어컵을 회전할 수 없다. 사이즈가 타 라인업보다 작은 탓인지 마이크를 안으로 넣을 수 없다.
- Nari: 기본 모델이며 50mm 드라이버, 90도 회전 가능한 이어컵, THX 서라운드 와 크로마 RGB가 특징이다.
- Nari Ultimate: 가장 비싼 모델이며 Nari와 같은 기능에 처음으로 하이퍼센스(Hypersense)를 탑제한 모델이다. 외관 차이를 두기 위해 올블랙인 Nari와 다르게 이어컵 부분을 회색으로 마감했다. Xbox Edition은 헤드 밴드에 녹색 색상 포인트를 주었지만 단점으로 오로지 녹색 RGB만 되고 THX가 빠져있다[8]. 웬만해서는 일반 Ultimate 에디션을 추천한다.
레이저 첫 THX 내장 헤드셋이다 보니 몇가지 문제점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Nari와 Nari Ultimate 한정 THX 서라운드가 켜저 있으면 음질이 나쁘게 들리는 버그가 있다. 고치려면 드라이버를 업데이트를 하고 아래 지시사항을 참고하라.
https://mysupport.razer.com/app/answers/detail/a_id/837/~/how-to-fix-bad-audio-quality-on-a-razer-nari-headset-with-thx-enabled-or-turned
후에 발매된 헤드셋들은 THX 음질 문제가 해결되었다.
8.2.9. Banshee (밴시)
키보드 제품군에서 설명한 스타크래프트 2 기획 상품 중 마지막 상품이다. 크로마가 적용되어 LED 색상을 개인 취향대로 세팅할 수 있으며 그 LED로 APM을 표시할 수 있다고 한다. 임요환이 스타2 대회에서 직접 사용하며 홍보했다.8.2.10. MEKA (메카)
오버워치의 D.Va의 헤드폰을 본뜬 헤드셋이다. 마이크는 왼쪽에 빌트인 되어 있고 3.5mm 오디오 단자가 있으며 사용자에 따르면 품질과 음질은 가격에 비하면 좋지 못하다고 한다.
8.2.11. 아다로 시리즈
레이저에서 음악감상용으로 발매한 시리즈었다.- 아다로 인이어
가장 라이트한 제품으로, 오디오만 제공되는 3극의 이어폰이다. 녹색의 플랫케이블을 채용하고 있으며, 알루미늄 하우징을 채용하고 있다
- 아다로 스테레오
가장 기본적인 제품으로 3극 오디오 케이블(탈착불가)을 이용해 오디오를 들려주는 헤드셋이다. 알루미늄 등 메탈 느낌의 소재가 가미되어 디자인 면에서 꽤 호평을 받았다.
- 아다로 와이어리스
아다로 스테레오의 블루투스 버전이다.
꽤 인기 있는 모델인데, 아무래도 블루투스 모델이다 보니 크기 문제 때문에 얼굴이 작은 사람이라면 우스꽝스럽게 보인다.
마이크가 없고 동가격대 다른 쟁쟁한 헤드폰들때문에 그다지 좋은 평을 듣지는 못한다.
- 아다로 DJ
전문가를 위한 헤드폰으로, 크라켄과 비슷한 디자인인데 밀페형으로 되어 있으며, 일반 케이블과 코일 케이블을 탈착 가능하다.
6파이 변환 잭도 포함되어있으며, 전문가용인지 가격이 비싼 편이다.[9]
50mm 다이나믹 드라이버의 베이스가 그렇게까진 나쁘진 않지만, 같은 가격대에 더 좋은 평을 받고 있는 DJ헤드폰들이 많기에 추천되지는 않는다.
8.2.12. 크라켄 (구형)
- 크라켄
일반적인 2채널 헤드셋으로, 마이크가 없는 일반 버전과 마이크가 있는 프로 버전으로 나뉘며, 색상은 기본적으로 녹색/검은색 두 가지가 있다. 다양한 색상의 네온 컬러 버전이나 프로 버전 한정으로 화이트 색상도 있다. 볼륨 조절 컨트롤러가 없어서 음량은 컴퓨터에서 직접 조절해야 하니 구매 시 유의하는 것이 좋다.
- 크라켄 프로
2015년에 출시. 아날로그 3.5mm 케이블을 사용하는 버전이며, 케이블 중간에 마이크 음소거와 볼륨 조절이 가능한 가변저항식 컨트롤러가 있다. - 월드 오브 탱크 에디션
월드 오브 탱크 한정판 사양. 마이크가 있는 크라켄 프로 기반이다.
- 크라켄 7.1
크라켄에 가상 서라운드가 탑재된 버전으로, 케이블 중간에 붙어있는 소형 사운드카드를 통해 이 기능을 구현한다. 크로마 프로젝트의 헤드셋 부분을 담당하는 크라켄 7.1 크로마 라는 제품이 있으며, 두 모델 모두 마이크가 있고, 볼륨 조절 컨트롤러는 여전히 없으니 유의.
- 크라켄 7.1 Chroma V2
2016년 출시. 50mm 드라이버를 사용하게 되었고 USB 케이블을 사용한다. 케이블 중간에 컨트롤러가 탑재되어 있다.
- 크라켄 프로 V2
2016년 출시. V2와 마찬가지로 50mm 드라이버를 사용하여 기존 크라켄 프로 대비 음질적으로 많이 개선되었다. USB가 아닌 아날로그 3.5mm 케이블만 지원한다. 따라서 7.1 V2와 달리 조명이 없고, 마이크 자체는 7.1 V2와 같지만 3.5 단자를 사용하는 탓인지 음질적으로 좀 모자란다고 한다.
- 크라켄 TOURNAMENT EDITION
크라켄 7.1 단종 이후에 등장한 제품. THX 인증이 완료된 사운드 칩셋이 별도로 분리되어 USB를 통해 PC와 연결되어 볼륨 및 음소거 조절을 담당하며, 사운드 모듈에서 3.5파이 단자가 분리되어 연결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USB로도, 3.5파이 아날로그로도 모두 이용이 가능하지만 3.5파이로 연결하면 스테레오(2채널) 만 이용 가능하다. 3.5파이 선에는 가변 저항이 있어 음량을 조절할 수 있는데, 내구성이 약해서 금방 먹통이 되거나, 음량이 튀거나, 아예 좌우 채널 하나 이상이 맛이 가는 등의 이슈가 있었다.
- 크라켄(2세대)
2019년에 출시된 크라켄의 네이밍 리부트 제품. 크라켄 V2 대비 드라이버 유닛과 이어쿠션, 디자인 개선 등이 있었다. 5가지 색상(블랙, 화이트, 그린, 핑크, 블루블랙) 으로 출시되었다. 2019년 12월 생산 제품부터 7.1채널을 지원하지만 위의 토너먼트 에디션과는 다르게 자체 사운드 칩셋을 통하는 것이 아닌 레이저 서라운드 사운드라는 가상 7.1채널 프로그램 사용권이 동봉되어 있는 형태로 출시되었다.[10] 기존의 크라켄 프로와 7.1 시리즈를 계승하는 제품으로 보면 좋을 듯하다.
- 크라켄 얼티메이트
크라켄 2세대와 함께 출시된 신형 제품. 로지텍의 G933s(G935)를 다분히 의식하고 내놓은 제품으로 보인다. 기존 크라켄 토너먼트에 있던 사운드 모듈을 헤드셋 내부로 넣고 유닛부에는 레이저 크로마 기능을 탑재하였다. 당연히 기존의 크라켄 토너먼트의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조작 버튼도 헤드셋 왼쪽유닛 아래부분으로 이동하여 리모컨으로 인한 불편함을 최소화하였다. 마이크에는 ANC가 탑재되어 주변 소음 저감이 가능하다.
- 크라켄 키티 에디션
얼티메이트와 유사한 외형에 Chroma 조절이 가능한 고양이귀가 추가로 달린 버전으로 색상은 블랙과 쿼츠(핑크색)이 있으며, 이 중 핑크색은 Kraken 제품군 중 유일하게 블루투스 버전으로도 판매한다.
- 크라켄 키티 V2
- 키티 V2 Pro
- 크라켄 X
염가형 크라켄 시리즈. 기존 크라켄 가격의 60~70%쯤 되는 가격으로 출시되었다. 7.1 기능이 탑재되어 있지만 위의 크라켄 신형 라인업과 마찬가지로 레이저 서라운드 사운드 이용권을 동봉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 USB 타입도 마찬가지. 전반적으로 크라켄의 디자인 포인트는 유지하지만 40mm 드라이버를 탑재하고 일반적인 인조가죽 형태의 이어컵으로 변경하였다. 마이크 수납이 불가능한 것은 덤. 3가지 모델로 판매하고 있으며 7.1채널 기능이 없는 X 콘솔과 USB 포트를 이용하는 X USB를 함께 출시하였다. X USB는 레이저 로고 부분에 초록색 LED가 탑재되어 있으며 가격과 무게가 조금 더 나간다.
- 크라켄 포지드 에디션
게이밍보다 본격적인 음악 감상을 위해 출시된 제품이다, 은색 하우징을 채용하고 있으며 6파이 케이블이 동봉된다
8.2.13. 블랙샤크(구형)
- 블랙샤크 V1
마이크와 헤드셋이 있는 그냥 헤드셋 디자인이다. 크라켄과 차이점은 4극 케이블, 즉 마이크와 오디오가 합쳐진 케이블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다. 큰 성능차이가 없는데 가격 차이와 디자인 차이가 큰 크라켄에 묻혀가고 있다.
디자인 모티브는 항공 헤드셋이라고 한다.
8.3. 마이크
8.3.1. 구형 세이렌 시리즈
- Pro
- Elite
- Mini
- BT
- X
- V2
- V2 Pro
- V2 X
[1] 50mm 드라이버를 쓰던 전작 대비 크기가 줄어들기는 했지만, 헤드폰이나 이어폰의 음질/음색은 제조사의 튜닝하기 나름이지 드라이버 크기에 비례하지 않는다.[2] 블랙샤크 V2 2023과 같은 기술이 적용된 마이크지만, 블랙샤크 대비 마이크 품질이 떨어진다는 후기가 많다.[3] 코덱은 AAC, SBC만 지원. 노이즈캔슬링 기능은 없다.[4] 티저에서 등장한 진동모터의 형상은 전세대의 하이퍼센스에 쓰인 Lofelt L5 리니어 모터에서 거의 변한 게 없어 보인다. 이 제품과 동시에 출시된 Freyja라는 햅틱 쿠션에도 같은 기술이 들어갔다.[5] 50시간은 조명과 진동 미사용에 2.4GHz 연결 기준이며, 조명과 진동을 모두 사용하면 13시간으로 감소한다.[6] 귀마개처럼 손가락으로 압축시킨 뒤 귀에 끼면 되는데 이어팁 꽂는 부분 때문에 압축하기가 힘들어서 착용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잦고 짙은 회색이라 먼지나 귀지가 묻으면 티도 많이 나므로 일반 실리콘 이어팁으로 바꾸는 게 속 편하다.[7] 제품에 달린 3.5mm 포트에 꽂는 음향기기에서 서라운드 사운드를 사용하도록 해주는 용도이다.[8] 이는 XBOX에서 THX를 지원하지 않는 이유일 수 있다. 대신 Windows Sonic을 지원한다.[9] 다만 실제DJ나 음악계열에서 활동을 하는 사람이 써본 말로는 안쓰는것느니만 못하다고..[10] 당연히 윈도우즈 상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이므로 PC의 자원을 사용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