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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성 |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
| 장르 | 얼터너티브 록, 고딕 록 |
| 레이블 | kitty MME, 유니버셜 뮤직 |
| 소속사 | HEAVEY DUTY |
| 데뷔 | 1993년 첫 싱글 1996년 메이저 데뷔 싱글 <Queen> |
| 활동 시기 | 1993년 ~ 2001년 |
| 멤버 | KAZUSHI RIKA RAYZI SHŌNO KAIKI(탈퇴) YUKI(탈퇴) |
| 팬클럽 | A·R·K |
1. 개요
ROUAGE(ルアージュ, 루아쥬)프랑스어로 시계의 톱니바퀴를 뜻한다.
나고야계 비주얼계 록밴드. 같은 나고야 출신의 Laputa, 쿠로유메와 함께 당시 흑복계의 거두로 활동하며 초기 나고야계의 이미지를 구축했다.
베이시스트 교체가 심한 밴드로 악명이 높았다. 결국 초기 베이시스트 KAIKI의 탈퇴 후에 YUKI가 합류했지만 메이저 데뷔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컨디션 불량으로 인해 활동 정지를 발표했다. 결국 베이스는 끝까지 세션과 함께 했다.[1]
공식 팬클럽명은 ARK로 아크라고 부른다.
2. 상세
1993년 12월 나고야에서 리더인 RIKA를 중심으로 결성되었다.[2] 1994년 1월에 KAIKI(Ba)가 가입하고, 루아쥬는 인디씬에서 절대적인 인기를 얻었다. 1996년 KAIKI가 탈퇴하며 싱글 "Queen"으로 메이저 데뷔한다. 같은 해 발매한 2nd 싱글 "Insomnia"로 아사히TV의 뮤직 스테이션(M스테)에 출연한다. 합계 15장의 싱글과 6장의 오리지널 앨범을 릴리즈하며 활동한다. 2000년 도쿄 베이NK홀 공연을 끝으로 RIKA가 탈퇴한다. 그 다음 해인 2001년 3월 활동을 정지한다.
밴드 해체 후 리카를 제외한 멤버가 STRAY PIG를 결성했으나 SHONO가 탈퇴하여 KAZUSHI와 RAYZI 둘이서 STRAY PIG VANGUARD로 이름을 바꾸고 활동했다. 그 후 RAYZI 또한 탈퇴하였고, 현재 활동 중인 멤버는 보컬 KAZUSHI 뿐이다.
3. 멤버
3.1. KAZUSHI
카즈시 (カズシ/一至)| KAZUSHI 카즈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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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KAZUSHI (カズシ/一至) |
| 출생 | 1973년 6월 12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
| 신체 | 173.5cm, 55kg, A형, 24.5cm |
| 포지션 | 보컬리스트, 작사 |
| 라인업 | Ar-pege → ROUAGE → STRAY PIG → STRAY PIG VANGUARD |
루아쥬의 보컬리스트. 긴 흑장발이 트레이드 마크이며, 화려한 외모와 무대매너로 인기가 많았다. ROUAGE 음악 대부분의 작사를 맡았다.
인디 시절 루아쥬의 어두운 분위기에 걸맞은 중저음으로 유명했다. 메이저 데뷔를 거치면서 밴드 분위기가 차차 밝아졌고, 소화할 수 있는 음역대가 넓어졌다. 비주얼계 내에서 드문 경우로, 가성을 거의 쓰지 않는다.
BUCK-TICK의 보컬 사쿠라이 아츠시와 자주 혼동된다. 생김새 이외에도 눈빛과 풍기는 분위기가 비슷하다는 평을 받는다. 비주얼계의 장발남을 꼽을 때 나란히 빠지지 않는 인물이며 영향을 받은 아티스트를 묻는 질문에 '사쿠라이 아츠시 님'이라고 답한 적 있다.
온스테이지와 평소 모습의 차이가 크다. 방송과 인터뷰를 보면 공격적으로 무대를 이끄는 모습과 달리 소심하고 말수가 적다. 무척 외로움을 타는 성격으로 유년기부터 느낀 공포와 고독에 대한 감정이 ROUAGE의 가사에 녹여냈다. 그런 외로움과 반항심을 바탕으로 밴드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19살 시절 처음으로 밴드 활동을 시작했다. 그 밴드는 카피밴드였지만 나중에는 자신들만의 오리지널도 하게 되고 가사를 직접 쓰기 시작했다.
아일랜드의 유명 아티스트 엔야를 동경한다.
긴 흑발이 상징이었으나 1998년 1월 25일 삿포로 라이브에서 직접 가위를 들어 머리카락을 자르고 리카가 정돈해주었다.
성실하다. 관객들의 목격담으로, 인디 시절 무대 위에서 리카가 기타를 너무 연주하지 않아서 때렸다고 한다. 결국 라이브는 중단.
유일하게 STRAY PIG VANGUARD로 음악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개인 블로그가 있었지만 현재 삭제되었다.
3.2. RIKA
| RIKA 리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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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RIKA (リカ/利華) |
| 출생 | 1973년 1월 16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
| 신체 | 180cm, 65kg, B형, 26.5cm |
| 포지션 | 리더, 기타리스트, 작곡 |
| 라인업 | Ad de Vidar → ROUAGE → dibs |
루아쥬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 리프 연주에 능한 기타리스트로 밴드의 핵심 인물이다.
화려한 기타 솔로보다는 인트로의 리프와 깔끔한 커팅 주법을 주력으로 한다. 인터뷰에서도 곡의 전체적인 느낌을 파악하는 자세를 중시한다고 말했다. 솔로 파트가 크게 없음에도 비명을 지르거나 기타를 때리는 등 다소 과격한 퍼포먼스와 빙글빙글 도는 몸짓으로 무대에서 존재감이 크다. 평소의 자신은 정말 싫지만 루아쥬의 리카가 되었을 때의 자신은 좋아하고 엄청난 자신감을 갖는다고 말한다.
리더인 만큼 보통 멤버를 대표해서 인터뷰에 응한다. 말투나 대화하는 자세를 보면 제법 호탕하다. 얌전한 루아쥬 사이에서 가장 붙임성이 좋다. 또한 나고야 사투리가 매우 강하다.
사실상 탈퇴 멤버로 분류되지만 리카의 탈퇴를 루아쥬의 종말로 볼 만큼 세계관 구축과 밴드 운영에 큰 기여를 했다. 이후 밴드 dibs로 활동했고, 2018년 해산했다.
멤버 카즈시와 무대 퍼포먼스 만큼 사이가 돈독하다. 고등학생 시절 사귀던 아이와 함께 자전거 타는 모습을 카즈시에게 들키거나, 새벽 5시에 집에 놀러가는 등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절친한 듯 하다.
3.3. RAYZI
| RAYZI 레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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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RAYZI (レイジ/麗蒔) |
| 출생 | 1973년 6월 18일, 일본 오사카부 |
| 신체 | 174cm, 50kg, AB형, 24.5~25cm |
| 포지션 | 기타리스트, 작곡 |
| 라인업 | SILU:ET[3] → ROUAGE → STRAY PIG → STRAY PIG VANGUARD |
루아쥬의 기타리스트. 기타에 손대지 않는 날은 없다고 말할 정도로 노력파 연주자다. 리카와는 상반되게 멜로디 기타를 좋아해서 대부분의 기타 솔로를 맡고 있다. 그래서 퍼포먼스를 보이는 리카의 뒤에서 여유롭게 솔로를 연주하는 그림이 자주 나온다. 이것은 루아쥬 결성의 큰 요인이 되기도 하는데, "서로 다른 취향을 가진 둘이 트윈 기타를 잡으면 재밌어지지 않을까"를 시작으로 리카와 의기투합했다. 아르페지오 주법이 특기다.
레이지가 작곡한 루아쥬의 곡은 다른 멤버들의 작곡에 비해 깔끔하고 부드럽다는 특징이 있다.
레이지가 작곡한 루아쥬의 곡은 다른 멤버들의 작곡에 비해 깔끔하고 부드럽다는 특징이 있다.
차분한 외모와 비교적 얌전한 라이브로 밴드 내에서 왕자.. 이미지를 맡고 있다. 리카는 첫 연습에 돈이 많아보이게 입고 와서 첫인상이 부자 같았다고 말한다. 비주얼계에서는 드물지만 종종 안경을 쓴다.
입욕제 없이 목욕하지 못할 정도로 수도권의 수돗물과 맞지 않는데, 그래서 키우는 정글리안 햄스터에게도 생수를 급수한다.
2004년 STRAY PIG VANGUARD를 탈퇴하고 솔로활동을 이어가다 2007년 은퇴했다.
2004년 STRAY PIG VANGUARD를 탈퇴하고 솔로활동을 이어가다 2007년 은퇴했다.
최근 FANTASTIC♢CIRCUS의 부활 콘서트를 지원했다. https://note.com/kazuya2418/n/n5c79a44920bc
3.4. SHŌNO
| SHŌNO 쇼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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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SHŌNO (ショウノ/祥之) |
| 출생 | 1974년 3월 21일, 일본 아이치현 지타군 |
| 신체 | 168cm, 52kg, O형, 25~26cm |
| 포지션 | 드러머, 작곡 |
| 라인업 | DIE-ZW3E → Ad de Vidar → ROUAGE → STRAY PIG |
루아쥬의 드러머이자 막내. 탄탄한 기본기 덕분에 루아쥬의 곡들은 드럼 파트가 안정적이라는 점에서 호평을 받는다. 실제로 루아쥬의 음악을 들어보면 드럼이 매우 탄탄하다는 점이 잘 와닿으며, 화려한 트윈기타와 잘 어우러져 전체 사운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에 큰 기여를 했다. 작곡 실력도 준수한 편으로 쇼노가 작곡한 곡들은 비교적 이지리스닝이 가능하다는 것이 최대 장점. 루아쥬의 리듬을 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전 베이스 유키와 밤새 연습하는 일이 잦았다고 한다. 자신에게 재능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 그것은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하는 등의 엄청난 노력파. ‘죽을 때는 드럼과 함께 무덤에 넣어줘’라고 말 할 정도로 드럼을 사랑했다. [4]
같은 반의 귀여운 여자아이가 드럼을 좋아한다고 말했기 때문에 드러머가 되었다. [5] 그러나 엮이는 일 없이 그대로 밴드에 전념. 딱딱한 성격의 소유자로서 밴드맨에게 여자가 있어서는 안된다고 말한다...
같은 반의 귀여운 여자아이가 드럼을 좋아한다고 말했기 때문에 드러머가 되었다. [5] 그러나 엮이는 일 없이 그대로 밴드에 전념. 딱딱한 성격의 소유자로서 밴드맨에게 여자가 있어서는 안된다고 말한다...
팬들에게는 팬레터에도 꼬박꼬박 답장해 주는 등 다정한 면모를 보여주었다. 인디 시절 다른 멤버들은 무서운 분위기였지만 쇼노만큼은 정말 다정했다는 일화도 꽤 유명. 또한 쇼노는 팬의 존재를 많이 의식했는데, 인터뷰 등에서 팬 언급이 빠지는 것이 손에 꼽을 정도로 팬들에게 의지하고 감사를 느꼈던 것으로 보인다.
사려 깊고 솔직하다. 미디어 몇 개만 찾아봐도 대략적인 인간상을 알 수 있을 정도이다. 주변을 신경 쓰고 여러 곳에 녹아들고 싶은 성격이라고 말한 바 있으며 한 번 빠지면 엄청 깊이 고민하는 성격이라고 한다. 이렇듯 생각이 깊고 진중하지만 의외로 사석에서는 쾌활하고 낙천적인 장난꾸러기 같은 이미지가 두드러진다. 인싸
드러머로서의 정신이 대단하다. 드러머라는 역할은 항상 뒤에 있으면서 밴드의 토대가 되는, 밴드를 떠받치는 존재기에 자신만을 내세우는 드러머는 오히려 밴드를 흐뜨러트릴 수 있다고 한다. 여러모로 멤버와 팀에 대한 존중이 남달랐던 듯.
2001년 2월에 돌연 실종, STRAY PIG를 탈퇴한 것으로 정리되었다. 현재 일반인으로서 친정의 가업을 물려받고 가정을 꾸림.
4. 밴드의 비주얼
흑복밴드 컨셉에 맞게 주로 검정색 복장을 입고 어두운 화장을 했다. |
5. 밴드의 음악성
루아쥬의 전체적인 음악적 정서에서는 타 밴드와 차별화된 독자적인 미학이 뚜렷하게 느껴진다. 음악성은 크게 초기, 중기, 후기로 나눌 수 있다.(1994~1996) 초기에는 고딕 록, 다크 웨이브 성향이 매우 강했으며, 특유의 어둡고 탐미적인 세계관을 철저히 구축하였다. 인디 시절의 곡 하나만 들어봐도 감이 올 것이다. 루아쥬의 이러한 초기 음울하고 독창적인 세계관에는 가사의 역할도 컸다. 당시의 가사는 자기파괴와 자아분열, 퇴폐적이고 매우 비관적인 감정선을 중심으로 전개되었으며 종교적인 색 또한 매우 강했다.
(1997~1998) 중기에는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점차 줄어들고 디지털 사운드가 도입되기 시작했으며, 서정적인 멜로디로의 전환점이 되었다. 대중적인 요소를 받아들이기도 하였고 더욱 록적인 성향이 두드러졌다. 또한 이때부터 따뜻한 색채를 띤 곡들도 많이 등장했다. 가사는 여전히 성스럽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담은 경우가 많았다.
(1999~2000) 후기에는 중기부터 보이던 성향이 더욱 강해졌으며 뉴 메탈적인 요소도 가미되었다. 이 시기 앨범들의 곡에서는 특유의 캐치함, 매니악함과 질주감이 돋보였고, 세련되면서도 팝적인 색깔이 한층 짙어졌다. 공간감을 살린 깊이 있는 사운드 또한 특징적이다.
이렇듯 루아쥬의 음악은 절망 속에서의 붕괴와 좌절, 그렇지만 다시 나아가는 등의 테마가 주를 이룬다. 하지만 루아쥬는 단순히 고딕 록으로 분류 되기엔 너무 복합적이고 예술적인 음악을 했다는 의견도 많다. 냉정하게 말하자면 딱 어떤 장르의 음악을 했다라고 단정짓기 어렵다. 루아쥬는 그들만의 자체적인 분위기를 가지고 있기에 장르가 루아쥬라는 표현이 적절할 것이다.
6. 디스코그래피
6.1. 싱글
| 넘버링 | 발매일 | 타이틀 |
| 인디 | 1994年5月 | SILK |
| 인디 | 1994年12月30日 | under the rose |
| 인디 | 1995年1月7日 | erasure |
| 인디 | 1995年1月21日 | ARK/LEAVE |
| 인디 | 1995年7月5日 | 理想郷 |
| 1 | 1996年4月22日 | Queen |
| 2 | 1996年8月26日 | Insomnia |
| 3 | 1997年1月15日 | 白い闇 |
| 4 | 1997年3月15日 | 月の素顔 |
| 5 | 1997年8月27日 | ever[blue] |
| 6 | 1997年10月22日 | 冷たい太陽 |
| 7 | 1998年3月1日 | angel-fishの涙 |
| 8 | 1998年6月1日 | endless loop |
| 9 | 1998年10月7日 | 深空 |
| 10 | 1999年11月26日 | 胸に降る雨、胸に咲く花。 |
| 11 | 2000年3月1日 | 瞳をあけてみるゆめ |
| 12 | 2000年4月26日 | 月のながめかた |
| 13 | 2000年7月26日 | 肌色。 |
6.2. 정규 앨범
| 넘버링 | 발매일 | 타이틀 |
| 인디 | 1994年7月20日 | ROUAGE |
| 1 | 1996年6月5日 | BIBLE |
| 2 | 1997年3月5日 | MIND |
| 3 | 1997年12月3日 | CHILDREN |
| 4 | 1998年6月29日 | -312604806- |
| 5 | 1998年11月11日 | SOUP |
| 6 | 1999年3月17日 | カルチャー |
| 7 | 1999年8月18日 | プロトカルチャー |
| 8 | 2000年5月24日 | Lab |
| 9 | 2000年6月28日 | SINGLE COLLECTION |
| 10 | 2001年3月7日 | NK AUG.26.2000 |
| 11 | 2001年12月19日 | スーパーヴァリュー |
6.3. VHS
| 넘버링 | 타이틀 |
| 1 | シ・ク・マ・レ・タ・ト・キ―IMAGE |
| 2 | LEAVE[6] |
| 3 | Tour理想郷Final |
| 4 | from BIBLE~限りない倖せの中で、今全ての聖書を開いて… |
| 5 | Film-Capsule[7] |
| 6 | ero-gro |
| 7 | プロトカルチャー |
| 8 | Film-Capsule2[8] |
| 9 | NK AUG.26.2000 TOUR 2000 "Lab red-hot,I need you"at TOKYO BAY NK HALL |
6.4. PV
7. 활동
싱글 endless loop는 애니메이션 바사라의 오프닝 곡이다. https://youtu.be/2jxYuxqFA68 국내 방영되었기 때문에 한국어 버전이 있다. https://youtu.be/Depa3pwCRZ4
8. 여담
공식 팬클럽명 ARK는 노아의 방주 (Noah's Ark) 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이를 바탕으로 한 인디 시절 PV도 있다.어떤 이상을 바탕으로 시작된 밴드냐는 질문에 '완전히 검은색'같은 다크한 분위기를 지향했다고 답한 바 있다. 모든 것을 말로 직설적으로 표현하기 보다는 각자가 자신만의 분위기로 전달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쇼노의 경우 초기 장발 시절에 쇼핑 등을 하고 있으면 여자애로 착각 당하는 일이 잦았다고 한다. 그러나 드럼을 치면 남자답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한다.
[1] 얼굴이 드러난 적이 없어 탈의실에서 베이스를 연주한다는 소문이 있다...[2] 드러머인 SHONO가 멤버들에게 제안했다는 말도 있다. 멤버들 자기들끼리 다들 말이 다르다[3] 보컬이었다.[4] 드럼 앞에서는 신성하게 맨발이라고 한다.[5] 드럼 파트 자체는 중학교 때 시작한 것으로 추정, 밴드와 라이브 활동은 고등학교 때 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6] Leave, Under the Rose, Erasure, Cry for the Moon의 pv가 수록되어 있다.[7] Queen, insomnia, 白い闇, 月の素顔의 pv가 수록되어 있다.[8] Ever(Blue), 冷たい太陽, Angel-fishの涙, Endless loop, 深空의 pv가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