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자는 마이크로소프트에 근무하던 컴퓨터 엔지니어로, 처음에는 로튼토마토처럼 여러 웹사이트의 리뷰를 모아 제공하는 사이트로 시작했다.
초창기에는 그다지 성공적이지 못했으나, 2013년부터 자체 테스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리뷰를 시작하며 크게 유명해졌고, 지금은 정립된 실험방법론을 가지고 TV, 냉장고, 공기청정기, 진공청소기 등의 가전제품 일체와 신발, 매트리스 같은 비전자제품까지 테스트하는 종합 리뷰 사이트로 발전했다.
2025년 기준 4,300여개의 제품 리뷰가 등록되어 있으며, Best Monitors, Best Televisions 같은 순위도 수시로 업데이트하는 것이 특징. 또한 짧은 테스트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OLED TV 같은 경우는 몇개월 이상 뉴스를 틀어놓고 번인 정도를 측정하는 등 장기적인 테스트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