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これはより高みを目指すための闘い…」 ENGAGE 戦律の仮面紳士:シャトー・ロワーレ その[ruby(腕,ruby=かいな)]は 愛しい剣を抱くため 「이것은 보다 높은 곳을 지향하기 위한 싸움...」 ENGAGE 전율의 가면신사: 샤토 루아르 그 팔은, 사랑하는 검을 껴안기 위해 ㅡ 업데이트 예고 영상의 문구 |
사운드 볼텍스 익시드 기어의 수록곡. 작곡은 かめりあ・超機裝旋楽隊[1] 명의를 사용한 かめりあ.
まみむめ🍄まるっと🍄まっしゅるーむ🍄🍄에 이어서 곡명에 이모지를 사용한 것이 특징.
2. 사운드 볼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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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볼텍스 익시드 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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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미 아케이드 챔피언쉽/The 10th|
||사운드 볼텍스 익시드 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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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미 아케이드 챔피언쉽/The 10th|
The 10th KAC
]] 오리지널 악곡 콘테스트 당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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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볼텍스 플로어 The 10th KAC 오리지널 곡 콘테스트의 우수 당선곡이다.
<colbgcolor=white,#1f2023> 사운드 볼텍스 난이도 체계 | ||||
난이도 | NOVICE | <colcolor=orange,#dd0> ADVANCED | <colcolor=red> EXHAUST | <colcolor=dimgray,darkgray> MAXIMUM |
자켓 | ||||
레벨 | 07 | 14 | 17 | 19 |
체인 수 | 0000 | 0000 | 2445 | 3323 |
일러스트 담당 | KING | |||
이펙터 | 鋼鐵のビスカチア | |||
수록 시기 | VI 32 (2022.03.10) | |||
BPM | 235 |
TRACK INPUT | |
난이도 | 조건 |
NOVICE | HEXA DIVER |
ADVANCED | |
EXHAUST | |
MAXIMUM |
자켓의 캐릭터는 샤토 루아르.
鋼のビスカッチャ의 첫 19레벨 악곡이다.
2.1. 채보 상세
MXM 채보 손배치 포함 PUC 영상
235라는 빠른 BPM에 맞춰서 노트폭타가 등장하는 체력곡. 중간중간 등장하는 교차구간과 BELOBOG를 연상시키는 에펙 + BT 복합트릴 패턴에 주의하자. 이를 숙지했을 땐 같이 등장한 19레벨 3곡 중에선 가장 할만하다는 평.
EXH 채보 손배치 포함 PUC 영상
2.2. 당선자 코멘트
안녕하세요! 카메리아입니다. 채용된 작곡가 여러분, 그리고 KAC에서 승리한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곡을 응모했고, 또 채용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hapsody ⚙f Triumph"는 '개선/승리의 랩소디'정도로 번역됩니다. 중간에 '기어'가 들어있습니다. 네, 기어입니다. 저는 평상시엔 가만히 있으면 파괴적이고 어둡고 화려한 곡을 만들어버리기 십상(?)입니다만, 이번 KAC는 여러 생각 끝에 취향을 바꿔 밝고, 빛나고, 행복하고, 그리고 힘차게 나아가는 긍정적인 곡을 만들어 보자... 라고 생각해서 만든 것이 이 악곡입니다. ...라는 건, 아시다시피 지난 몇 년 정도는 좀처럼 모여서 흥을 돋구지 못하고 간신히 온라인으로 개최된 KAC입니다만, 적어도 승리한 플레이어나 세계의 사볼을 사랑하는 게이머 여러분이 플레이하는 곡은 밝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만든 것이 이 악곡 되시겠습니다. 그리고 '승리한' 플레이어의 개선이 이 곡을 통해 들리는, 그런 곡이 되어 주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랩소디라고 하는 '악식', 그러니까 '장르'는 민족적이고 서술적인 내용을 표현한 곡이라고 합니다. 즉 우리 사이에 구전되어 이어온 것이다... 라는 것이죠. 솔직하게 말하면. 빠르고, 멜로딕하고, 웅장하고, 강력한, 리듬 게임 중에서도 가장 날카롭고 격렬하며 어떤 의미에서 과격한 곡이라는 사볼의 전통, 즉 우리가 구전해온 것을 표현한 것으로 이것이 플레이어 여러분께도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기분을 담아 이런 이름을 붙였는데, 뭔가 허전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어를 넣었습니다. 모처럼이니까. 그리고 더더욱 모처럼이니까 작곡가 명의도 조금 호화롭게 '카메리아 · 초기장선악대'로 표현했습니다. EXCEEDED GEAR ORCHESTRA 여러분(저 뿐이지만...)과 함께 곡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KAC 콘테스트에 응모된 곡들은 개인적으로도 매우 제작이 힘들거나, 또 다들 퀄리티가 높은 것 뿐이지요. 그런 가운데 작품을 만들고 있으면 매번 '혹시 다음번엔 붓이 움직이지 않을 지도 모르겠다...' 라며 조금 불안해지곤 합니다만, 이번에는 매우 즐겁고 호쾌한 곡이 완성됐고, 그런 불안도 이렇게 트라이엄프 해 주는 것 같은 곡으로, 뭔가, 대단합니다. 개선이네요. 본론으로 돌아가서, 그러므로 이 곡은 플레이어 여러분의 개선의 곡이며, 사볼의 전통을 나타내는 곡이 되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면서 만든 곡이었습니다. 정말입니다. 이 곡으로 여러분에게 승리의 랩소디가 전해지도록! 카메리아였습니다. (かめりあ) |
3. 기타
[1] 초기장선악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