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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 Secret Laboratory/시설/출입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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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 Secret Laboratory의 하위 문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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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사무실 13. 사무실 24. 사무실 35. 방송실6. 게이트
6.1. 게이트 A6.2. 게이트 B
7. 피난소8. 하역장9. 붕괴된 복도

1. 개요

SCP: Secret Laboratory의 구역 중 하나인 출입 구역을 다루는 문서.

2. 사무실 1

파일:20250117213545_1.jpg

여러 개의 사무용 탁자가 있으며 옆의 계단을 통해서 위 층으로 올라갈 수 있다. 아랫층은 확률적으로 캐비닛이 스폰되며 위층에는 워크스테이션이 배치되어 있으며 그 옆에선 확률적으로 캐비닛 혹은 구급 상자가 나오지만 운이 안 좋으면 아무것도 안 나오기도 한다.

무빙치기 좋은 구조 때문에 검문소 바로 앞이 이 통로가 나온다면 인간 진영 입장에서는 어느 정도 유리하다. 밑의 탁자에서 SCP를 뺑뺑이 돌리거나[1] 그 위에 올라가서 SCP-939의 시야에 감지되지 않을 수도 있으며 계단을 타고 위층으로 올라가 무빙만 잘 치면 살아남기 아주 좋은 구조.

3. 사무실 2

파일:20250117213344_1.jpg

파일:20250117213359_1.jpg

사무실 1보다 더 많은 사무용 탁자가 있으며 옆쪽에 크게 SCP 마크가 달린 방.

한쪽에는 따로 벽으로 둘러싸여 있는 작은 사무실 하나가 있으며 그 안에선 확률적으로 사물함이나 구급 상자 캐비닛이 스폰되며 워크스테이션도 가끔 스폰된다. 하지만 운이 없으면 아무것도 안 나오기도 한다. 운에 따라 다르지만 전체적인 파밍의 질은 사무실 1보다 낮은 편.

탁자들의 높이가 높아서 점프로 탁자를 뛰어 넘으려고 하면 머리를 천장에 박아서 못 넘어간다는 특징 때문에 여기서 SCP와 뺑뺑이를 돌리는 경우가 꽤 잦다.

또한 따로 벽으로 둘러싸여 있는 작은 사무실은 잘 확인하지 않으면 안에 있는 인간이 보이지 않는다는 특징 때문에 간혹 가다가 여기에 숨어 있는 사람이 몇 명 있다.

4. 사무실 3

파일:20250117212009_1.jpg

통칭 인성존

각 복도 끝마다 아래로 내려가는 짧은 계단이 하나씩 있고 그 아래로 내려가면 사무 공간이 나오는 반층 구조의 사무실. 여기선 아무것도 파밍할 수 없다.

유일한 용도는 SCP들을 뺑뺑이 돌리거나 밑에 내려가 구석에서 존버하는 용도 뿐이다.[2]

5. 방송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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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250117213307_1.jpg

방송실(Intercom) 출입 권한 필요[3]

마이크가 달려있는 방송실이다. 계단 아래로 내려가서 마이크 앞에서 아무나 보이스 채팅을 하면 일정 시간 동안 마이크가 켜진다. 이때 마이크 주변에서 보이스 채팅을 가장 먼저 켠 플레이어의 보이스 채팅이 최대 20초[4]간 플레이어 전원에게 들리며, 말하는 도중 보이스 채팅 키에서 손을 떼면 방송을 끝낸다. 재사용까지 2분의 대기 시간이 있다.

전 플레이어에게 광역 어그로를 끄는 용도로도 사용될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D계급 인원이나 과학자, 시설 경비에게 각종 정보를 전달하는 용도로 쓰인다.[5] 만약 사용하게 된다면 반드시 일단 SCP들이 뭐가 있는지 말하는 것이 좋다. 첫 지원이 오고 방송으로 뻘소리를 하는 것은 아군에게 전혀 도움 안된다.

또한 의외로 숨어 있기 좋은 장소이기도 하다. 혼돈의 반란이거나 MTF일 때 적 세력이 들어온다면 계단 아래로 내려가 뒤에서 존버하면 자신은 적을 볼 수 있지만 적은 계단을 내려와야지만 자신을 볼 수 있는 좋은 각이 만들어져서 존버하기에 아주 좋다. 물론 SCP가 올 때는 들어가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첫 지원에서 시설에 남아있는 생존자들을 위해 브리핑을 해주는 것이 아주 중요한데, 예시는 아래와 같다.
남아 있는 SCP는 땅콩, 할배, 79 있고요 79는 2티어고 죄수는 2명 반란타고 49방에 숨어 있으니까 죄수 보이면 걍 다 죽여주세요.

SCP-1576 아이템의 추가 이후로는 방송실에 들어가는 경우가 거의 없어지는 추세이다.

6. 게이트

6.1. 게이트 A

파일:20250117212155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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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의 게이트 A 지역으로 이어지는 길. 게이트 A에서 스폰되는 카오스의 특성상 카오스가 자주 들어오는 루트다.

탈출 인원 입장에서 게이트 A는 게이트 B보다 탈출 지역까지의 거리가 2배 이상 더 멀기에 웬만해선 게이트 B로 나가는 게 더 빠르게 나갈 수 있다. 하지만 혼돈의 반란이 지원 온 상황, SCP에게 쫒기는 상황 등, 경우에 따라 B를 찾는 것보다 곧바로 A로 올라가는 게 나은 상황도 있다.

6.2. 게이트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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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 B 지상에서 스폰되는 MTF 특성상 MTF들이 진입하는 주 게이트.

7. 피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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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250117212512_1.jpg
피난소 내부[6]

출입 구역의 피난소.

파라벨룸 업데이트 이전에는 카드를 갖다 대도 열리지 않고 폭주한 SCP-096마저 열 수 없게 설정되어 정상적으로 열 수 없는 방폭문에 막힌 방[7]이었으나 파라벨룸 업데이트 이후 위와 같이 내부에 널부러진 시체들이 추가되었으며, 멀쩡했던 방폭문이 파괴되었고,[8] 파괴된 방폭문 사이로 적색 연기가 흘러나오도록 변했다. 문 옆에는 워크스테이션이 스폰된다.

글자[9] 배경이 검은색인 다른 시설과 달리 유일하게 초록색이다.

내부가 시체가 가득한 난장판인 것으로 보아 다른 개체의 공격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

내부에 있는 파이프 안에 휴버트볼이 있다.[10]

8. 하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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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는 붉은 배경의 방으로 넓은 빨간 방과 좁은 빨간 방이 있으며 넓은 방은 텅 빈 넓은 구역에 경보음이 울리고 있다

출입 구역에 적대 진영이 우글거릴 때 인간 진영이 숨기도 한다.

내부 구조[11]로 인해 격리실이나 뭔가 미스테리한 목적을 위한 방 혹은 아무런 쓰임이 없는 방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스토리상으로는 제02기지 직원이 대형 물품을 운반할 때 사용된다고 한다.

9. 붕괴된 복도

파일:20250117213439_1.jpg

복도 형태의 방이지만 무너져내려 막힌 복도이며, 조명이 깜박이는 방이다.

막힌 길이고, 파밍할 것도 없고, 출입 구역에서 유일하게 조명이 깜박거리는 방이라 SCP-049-2 부활 시 SCP 진영에게 위치가 특정될 수도 있어 숨기에도 영 별로라 별칭도 없고 제대로 된 명칭도 알려지지 않은 비운의 방이다.

심지어 맵 시드에 따라 나타나지 않을 때도 있다.

그래도 SCP-049가 없다면 숨어볼 만한데, 이유는 모든 방들 중 유일하게 카메라가 없는 방이라 탈주 스캐너가 없는 초반 SCP-079로부터 숨을 수 있는 유일한 방이기 때문이다.


[1] 점프력이 높은 SCP-106, SCP-939, 분노한 SCP-096 상대로는 통하지 않는다.[2] SCP-173, 기본 이동 속도가 느린 SCP-106, SCP-049-2는 다른 SCP 없이 절대 인간을 잡을 수 없다.[3] 구미호 대위 키카드, 시설 관리자 키카드, 혼돈의 반란 접속 장치, O5-등급 키카드[4] 서버에 따라 25초 아니면 30초[5] 주로 어떤 SCP가 있는지, SCP에 대한 자세한 정보나 위치, 상태, D계급 인원의 반란 여부[6] 노클립으로 들어가서 볼 수 있다.[7] 내부 모델링은 되어 있어 어드민 패널의 노클립을 통해 안으로 뚫고 들어갈 수 있었다. 들어가면 A 게이트 내부를 복붙한 디자인에 엘리베이터는 막혀 있고 초록색 조명에 게임 안 하고 여기서 뭐하냐는 문구가 있었다.[8] 방폭문 사이로 내부를 약간이나마 볼 수 있다.[9] 무슨 방인지 알려주는 글자[10] 파일:20250117212532_1.jpg[11] 붉은 조명, 너머를 알 수 없고 상호작용할 수 없는 헤비 도어, 꽤 넓직한 공간, 경보음이 계속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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