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문서는 SCP 재단 관련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SCP 재단 위키에 등재된 소설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CCL 호환 문제로 인하여 SCP 재단 위키의 내용을 그대로 등재할 수 없으며, 추가 해석이 포함되어 번역된 사안은 작성이 가능합니다. 작성 양식은 템플릿:SCP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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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SCP/순서,
1=2190, 1e=Mom's Phone, 1k=엄마의 전화,
2=2191, 2e="Dracula Factory", 2k="드라큘라 공장",
3=2192, 3e="Milaya" Child of the Atom, 3k="밀라야" 원자의 아이)]
| <colbgcolor=#000><colcolor=#fff> | |
| 일련번호 | SCP-2191 |
| 별명 | "드라큘라 공장" ("Dracula Factory) |
| 등급 | 케테르(Keter) |
| 원문 | 원문 / 번역 |
1. 개요
SCP 재단의 케테르급 SCP 중 하나. 재단 세계관의 흡혈귀를 설명하는 존재라고도 할 수 있다.겉보기에는 루마니아 호이아 삼림 어느 곳에 위치한 그냥 수도원 같지만 사실 그 지하에는 기원전 수천 년쯤에 건축된 터널이 있고, SCP-2191-1, SCP-2191-2A, SCP-2191-2B, SCP-2191-2C, 그리고 사실상 이 SCP의 본체나 마찬가지인 SCP-2191-3까지, 인간이 변형된 5종의 괴생물체가 서식하고 있다.
SCP-2191-1, 일명 '창백한 남자'들은 폐나 심장, 눈 등 중요 장기가 없으며, 말도 못 하고 반향정위를 위해 딱딱 소리를 내는 데에만 혀를 사용한다. 이들은 활성화되면 숲 전체로 흩어져 손목 아래의 마비독이 나오는 가시로 인간을 무력화한 뒤 사냥한다.
SCP-2191-2는 크게 세 종류로 구성된 기생충 같은 생물들이다. 2191-2A는 2191-1의 뱃속에 소화기관 대신 하나씩 자리잡고 있다가, 2191-1이 사냥감을 잡으면 그 목구멍을 통해 나와서 사냥감을 녹여 잡아먹는다.
2191-2B는 2191에 가득한 관 설비들을 통해 2191 내부를 돌아다니며, 사냥감을 잡아온 2191-1의 뱃속으로 들어가 2191-1과 2191-2A에게서 영양분을 빼낸다.
2191-2C는 2191-1에게 달라붙어 그들을 비활성화 상태로 만들며, 이 상태에서만 2191-1이 기도하는 자세를 하는 등 좀 지성체 같은 양상을 보이게 된다.
마지막으로 SCP-2191-3은 약 66만 평방킬로미터, 사실상 발칸 반도 전체에 뿌리를 뻗친 초거대 지하괴수로, 2191-1과 2191-2를 조종하며 그들에게 영양분을 받아먹고 있다. 부식성이 강한 물질로 곳곳에 땅굴을 만들고 있으며, 1930년대부터 1970년대 발칸 반도에서 발생한 지진이 2191-3의 소행으로 추정되고 있다.
2. 정체
호이아 삼림 근처의 마을 원로인 드라가 네그레스쿠와의 면담을 통해 밝혀진 그 정체는 사르킥 숭배의 성인, 클라비가르 중 하나인 로바타아르.본래 그녀는 사르킥 숭배의 첫 시작인 본사르킥이 노예 반란을 일으키며 맞서고자 했던 다에바 문명의 지배자인 가모장의 아름다운 딸로, 그런 만큼 그 교조인 위대한 카르시스트 이온을 당초에는 적대했으나, 어느샌가 거꾸로 그에게 소유욕 같은 사랑을 느끼게 되었고, 어느 날 나타난 이온과 12일 동안 결합한 뒤로 더 이상 다에바의 성으로 돌아가지 않았다.
그 뒤로 그의 아내이자 사르킥 숭배의 클라비가르로 활동하는 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현재 2191-3의 모습이 되어 발칸 반도에서 2191-1을 통해 영양분을 얻으며 살아가고 있으며, 드라가의 호언장담대로 그 뱃속에는 이온과의 사이에서 임신한 아이가 있다.
드라가의 마을은 그녀를 어머니라 부르며, 자신들을 양봉업자에 비유하며 그녀에게 계속해서 먹잇감을 바치는 것이 자신들의 신성한 의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