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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10-11 22:51:24

SCP-439


[include(틀:SCP/순서,
1=438, 1e=Addictive Straitjacket of Espionage, 1k=,
2=439, 2e=Bone Hive, 2k=뼈로 만든 벌레집,
3=440, 3e=Sand-Based Ecology, 3k=)]
<colbgcolor=#000><colcolor=#fff> 파일:SCP 재단 로고.svgSCP 재단
일련번호 SCP-439
별명 뼈로 만든 벌레집
(Bone Hive)
등급 유클리드(Euclid)
원문 원문 / 번역

1. 개요2. 특징3. 부록4. 기타

1. 개요

집게벌레를 닮은 곤충.

2. 특징

생태가 상당히 독특한데, 만약 근처에서 사람이 자고 있다면, 입을 통해서 사람의 몸속으로 들어간다.[1] 이후 기관지를 타고 내려가 폐에 자리를 잡는다.

만약 이 과정에서 숙주가 일어나면 복통과 호흡곤란이 일어나고 잠시후에 복부의 경련이 일어난다. 이렇게 해서 일어난 경련은 숙주가 몸을 완전히 움직이지 못하게 될 때까지 계속해서 발생한다. 만약 여기까지 왔다면 진행성 골화성 섬유이형성증이 발생한다.[2] 차라리 죽여줘 이 지경까지 온다면 숙주는 비좁고 어두운 곳을 찾아 숨으려고 한다. 그 이후 골격계는 3일간 계속해서 자라나 SCP-439 개체들을 위한 거대한 벌레집을 형성한다. 이 지점부터는 사람이 아닌 사실상 거대한 둥지나 다름이 없다. 이후 여왕개체는 어마어마한 양의 알을 낳고 그 알에서 태어난 새로운 여왕 개체가 이 짓을 반복한다.

3. 부록

한 박사가 SCP-439가 만든 집은 얼마나 튼튼한지 실험을 위해 둥지를 해부해 보자, 의외로 장기들은 멀쩡하게 생체 기능을 수행하고 있었다. 이후 박사가 눈에 불빛을 비춰보자, 눈동자가 불빛을 따라 이동하는 것이 포착되었다.

4. 기타

진행성 골화성 섬유이형성증은 실존하는 질병이며, 현실에서는 유전적 이유로 발병한다.
[1] 실제로도 서양에서는 자는 동안 집게벌레가 귀로 들어와 뇌를 파먹는다는 도시전설이 있었다. 그래서 집게벌레의 영어명이 earwig.[2] 간단하게 말해서, 온몸의 근육이 뼈로 서서히 굳는 질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