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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 |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
| 플랫폼 | iOS | Android |
| 장르 | 건담 시뮬레이션 |
| 서비스 개시일 | 미정 |
| 한국어 지원 | 자막 지원 |
| 심의 등급 | |
| 관련 사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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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의 신작으로 플랫폼은 모바일 게임이다. 발표일은 2022년 5월 28일이었으며 한국어화도 예정되었다.일단은 SD건담 G제네레이션 GENESIS, SD건담 G제네레이션 CROSS RAYS에 나온 참전작과 그동안 나오지 못했던 참전작들[1]을 추가한 합본 후속작 개념이다.
다만 원래 지제네가 시대불문 하고 담을수있을 만큼 담아 나왔던 시리즈인데 제네시스부터 꼬인 계보를 원래대로 돌려놓는 일환으로 볼수도있다. 덤으로, 모션등을 우려먹는 것 때문에 새로 만든 기체들과 과거 기체들의 갭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2. 참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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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출시 전 정보
- 전함 편성화면에서 1,2 소대나누어 총 5기[2] 편성.
- 모빌슈트 별로 탑재 코스트가 존재.[3]
- 오리지널 캐릭터 등장.
- 전함, 모빌슈트, 파일럿 별개의 가챠로 존재 가능. 가챠 내용물 중에는 이터널 스킬이 해금된 기체가 포함된다.[4]
- 모빌슈트를 조합하여 신규설계 가능.
- 게임내 재화에서 캐피탈과 유료 재화 존재 이를통해, 일부 모빌슈트들을 캐피탈을 이용해 생산가능.(콘솔과 동일)
- 특정 보스기체가 등장하는 고난도 스테이지가 있다. 첫 스테이지 클리어시 해당 기체를 주며 전부 클리어하면 해당 기체의 그레이드를 끝까지 올릴 수 있다.
- 모빌슈트 개개별로 능력을 발휘하는 어빌리티를 개방 가능.
- 모빌슈트별로 개별 그레이드가 7단계까지 존재한다.
- 맵의 통상전투 특수기 연출 존재.
- 그동안 인터 미션에만 나왔던 NPC인 빌리 카타기리, 이오리아 슈헨베르그 같은 캐릭터 등 스카우트 가능 파일럿화.
- 최적화문제로 전투 연출의 경우 모든 공격 과정이 나오는 "풀 버전"과 공격측의 공격 장면만 나오는 "하프 버전"으로 나뉘어진다.
- 전투 연출을 off 할 경우 맵 상에서 전투 연출이 나온다.
3.1. 1차[5] 베타 테스트
이터널 통신 Vol.22022년 베타 테스트를 열었으나 아래 출시전 평가 서술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베타 평가가 매우 부정적이였으며 제작진들도 베타테스트 이후 비판적인 여론을 의식했는지 대규모로 수정 중이라고 알렸다.이터널 통신 Vol.3 그러나 이것이 무색하게도 이후 블로그 글이 매우 오랫동안 올라오지 않자 개발 중단된게 아니냐는 루머가 피어오른바 있었다.
이후 7개월이 경과한 2023년 8월에 2차 클로즈드 베타테스트를 준비 중이란 공지가 올라왔다. 정확하게는 2023년 도쿄 게임쇼에 출품해 2차 CBT 테스터들을 모집한다는 공지. 이때 확인된 최신 빌드를 보면 크로스 레이즈 대비 몇몇 기체의 연출이 강화되는 등 발전한 모습도 보였지만 연출 하나마다 따로 로딩을 하는 등 클로즈드 베타때 지적되었던 문제점들은 해결된 게 거의 없어 도대체 그동안 뭐 했냐는 혹평만 들어야 했다.
이후 소식은 다시 끊긴체로 24년이 되었고 24년때 이터널 공식 X 계정은 시드 극장판 소식의 재게시만 있었을 뿐 침묵을 유지했으며 반다이남코게임즈의 3/4분기 계획 발표와 4/4분기 계획 발표에 연속 누락되면서 진짜로 프로젝트가 취소된 거 아니냐는 루머가 제차 돌았다.
3.2. 네트워크 테스트
이터널 통신 Vol.4
그러다 2024년 12월 4일, 긴 침묵을 깨고 네트워크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는 영상이 올라왔다. 2차 베타 모집과는 별개로 새로 모집했다. 영상으로 공개된 연출을 보면 제네시스를 위시로 한 우주세기 및 크로스 레이즈 미참전 기체들은 연출을 새로 만든 것으로 보이지만 크로스 레이즈에 나왔던 기체들의 연출은 여전히 똑같으며 간이 전투 연출의 피격 모션이 없어진 것도 여전하다. 그래서 이전과 똑같이 뭐했냐는 한탄이 나오기도 했다.
4. 평가
4.1. 출시 전
발표전 일부 유출 자료를 본 사람들을 중심으로 프론티어와 RE의 전례를 들어 모바일 게임일 거라는 예측도 존재했으나 해당 두 게임이 악평 속에서 서비스 종료를 해버렸던 전적이 있어서 G제네 팬들 사이에서 안그래도 위태로운 시리즈의 명맥이 끊기는 소리나 다름이 없었던지라 외면에 가깝게 부정했었기에 티저 공개 때 부터 반응이 압도적으로 좋지 않았다.| | |
| 이터널의 샤이닝 건담의 샤이닝 핑거 | 크로스 레이즈의 갓 건담의 갓 핑거 |
거기다가 최적화를 어떻게 할 것인지도 의문점으로 남기는 의견이 많았다. 이미 스위치에서 3D 지제네 구동의 한계가 보였는데 스마트폰에서 이게 가능하겠냐는 것이다. 전작인 크로스 레이즈의 PC판은 CPU 최소 요구사항이 Intel Core i5였다. 일본 게임 업계의 PC판 발적화 및 반남의 기술력 부재를 감안하더라도 당연히 이 당시 스마트폰 스펙 상 이터널를 제대로 작동시킬 수 있느냐고 하면 회의적일 수밖에 없다.
거기다가 전투 연출 off 시 나오는 간이 전투의 컷신도 너무 구리기 짝이 없고 이후 도쿄 게임쇼에 공개된 개발 버전에서는 그나마 있던 간이 전투시의 피격 모션마저 사라져서 현장 반응이 압도적으로 부정적이었다. 오죽하면 대놓고 B급 감성으로 만든 슈퍼로봇대전 DD 보다도 나쁘다는 의견이 있었을 정도이다.
[1] 티저 영상에서 나이트 건담, 건담 F90, 크로스본 건담 X1이 나왔다.[2] 네트워크 테스트 모집 영상 기준. 이전에는 소대당 6기 였다.[3] 프론티어에 유사한 시스템이 있었다.[4] 슈퍼로봇대전 DD를 생각하면 된다. 다만 이터널 통신 Vol.1에 따르면 무장 가챠는 없다고 한다.[5] 이후 2차 베타 테스트의 참가자 모집까지 이뤄졌으나 아래 네트워크 테스트가 나오면서 취소된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