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0D2482><colcolor=#ffffff> STONKS-9800: 주식 시장 시뮬레이터 STONKS-9800: Stock Market Simulato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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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 | TERNOX |
| 유통 | TERNOX |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macOS | Linux |
| ESD | Steam | 험블 번들 |
| 장르 | 시뮬레이션 |
| 출시 | 앞서 해보기 2023년 7월 17일 |
| 엔진 | 게임메이커 |
| 한국어 지원 | 지원 |
| 관련 사이트 | |
| 상점 페이지 |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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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해보기 출시 트레일러 [1] |
플레이어는 1980년대 일본 버블 경제 시기에 주식을 거래하는 회사원이 되어 수익을 많이 내는 것이 목표이다. 앞서 해보기 버전 기준으로는 CEO 모드와 자유 모드만 플레이 가능하며, 스토리 모드는 지원되지 않는다.
2. 소개
주식 거래로 수익을 내는게 목적인 만큼 당연히 주식 거래가 주가 되고 다양한 미니 게임들이 있다. 파칭코, 골프 게임, 인형 뽑기[3], 경마, 투자 회사 설립 등이 있다. 야쿠자와 비밀 거래를 통해 주가를 조작 한다거나 기업들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여 유리하게 거래할 수 있으나, 잘못하다가 내부자거래 혐의로 징역을 살아서 아무것도 못하고 평판이 까이거나, 거액을 내고 변호사를 선임해야 할 수도 있다.정보는 뉴스를 보고 얻거나 회사 직원들과 인맥이 있으면 전화를 해서 물어볼 수도 있다. 또는 술집에서 사람들 사이에 도는 출처불명의 미심쩍은 소문들, 요시로가 유저에게 돈을 받고 파는 증권가 찌라시, 그리고 이 게임에서 가장 정확도가 높은 야쿠자의 정보가 있다. 거기에 메구미와의 친목을 다지면 유료 종목 분석과 무료 종목 조언을 일정 쿨타임 마다 제공받을 수 있다.
주식 거래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일인 만큼 스트레스 수치가 있어 지인과 산책을 가거나 오락 활동, 술집에서 술을 마시는 등[4]의 행동으로 스트레스도 적절히 관리해야 한다. 스트레스 수치가 높을 수록 병에 걸릴 확률이 상승한다. (스트레스 게이지가 100퍼센트까지 풀로 차야만 병에 걸리는 것이 아니므로 유의하자. 예상못한 타이밍에 갑자기 훅 하고 걸린다.) 생활비와 차량유지비, 부동산 보유세, 부정적 이벤트로 발생하는 재산 손실 등으로 파산하지 않으려면 아르바이트를 하면 되는데, 그냥 아르바이트만해도 돈을 막 퍼주던 버블경제 시절이니만큼 엔간해서는 파산하기 어렵다.[5]
게임 난이도는 전반적으로 초심자 친화적이라 매우 쉬운 편이다. 애초에 진짜 주식 시뮬레이션을 목표로 만든 게임이 아니고, 일본의 버블 경제 시절을 대충 느껴볼 수 있는 일종의 역사 체험 게임에 가깝기 때문에 세세한 고증을 과감히 무시한 결과.
하지만 플레이어가 가끔 술집에서 떠도는 찌라시나 요시로를 믿고 몰빵을 쳤다가 알고 보니 가짜뉴스라서 깡통을 차게 된다거나, 또는 비교적 이들보다 정확한 정보를 물고 오는 야쿠자를 믿고 공매도를 쳤는데 생각보다 별로 크게 떨어지지 않아 비싼 대주료만 지불하고 허탕을 친다던지, 상폐위험주식에 상폐를 기대하고 공매도 몰빵을 쳤더니[6] 낮은 확률로 기사회생해서 살아나는 등.[7] 심하게 재수가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쉽게 재산 증식이 가능하다. 또한 내가 텍사스 홀덤을 좀 할 줄 안다 싶으면 비밀 포커 게임장에 가서 실력으로 돈을 벌어보도록 하자. 이외에도 히로인과 휴가를 떠나는 등 소소한 이벤트 요소도 있다.
3. 여담
- 주식 시뮬레이터를 표방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버블 경제 시절 일본 역사를 대략적으로 체험하는 게임 컨셉에 맞춰, 실제 일본 역사상의 컨텐츠들을 이름을 살짝 바꿔 등장시키고 있다. 그러다 보니 최소한 인터넷에서 검색할 수 있는 버블 경제 시절의 일본 역사의 큰 흐름을 참고하면 게임 플레이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되고, 버블 붕괴 시점을 예측하고 대비할 수도 있다.
- 주식 투자 종목으로 나오는 기업의 이름들은 실존하는 기업들의 이름을 약간 비틀어서 나온다. 예를 들면 미루비시, 스베루, 릿산, 니넨토, 하드뱅크, SMK, 코마미, 캡콘, 파나세닉, 후시쯔 등이 있다. 특히 자동차 브랜드의 경우 게임 중 자가용을 구매할 때 실제 출시했던 자동차 이름까지 살짝 비틀어 패러디하고 있다.
- 게임 중 사이드 퀘스트로 나오는 것들이 실제 버블 경제 시절의 일본의 각종 프로젝트들을 참고한 것이다. 특히 신칸센 프로젝트 같은 국책사업의 경우 이름을 비틀지 않고 그대로 등장한다.
- 경마의 경우에도 당대에 실제로 육성되었던 일본 경마 역사상의 말들의 이름을 조금 비틀어서 나온다. 다만 이 경우 실제 역사상의 경주와 순위까지 적용시킨 게 아니므로, 경주 결과를 알아 와도 소용이 없다.
- 나오는 여비서는 언어에 따라 이름이 달라진다. 영어일 경우 에이미, 일본어와 한국어일 경우 메구미이다. 꽤 속물적인 캐릭터성을 가지고 있는데, 수익을 많이 내면 호감을 표시하고 달라붙고 수익을 많이 내지 못하면 바로 태도를 바꿔 거리를 둔다. 수익을 꾸준히 내고 주식투자회사를 운영하는 단계까지 가면 산타걸 코스프레를 하는 서비스 요소도 있고, 0.7 업데이트 이후로는 여러 복장들이 추가된 데 더해 상호작용을 통해 호감도 레벨을 직접 관리하며 세부적인 대사 요소가 바뀌는 것을 볼 수 있다. 다만 게임 시스템의 한계상 노숙자 옵션을 선택해서 게임을 시작해도 무조건 비서로 배치된다는 점이 옥의 티이고, 자산 순위 세계 1등을 찍어도 개인 호감도 +10을 찍지 않으면 맺어지지 않는 캐릭터성 붕괴 요소가 있다.
- 2025년 7월 15일, 하반기 업데이트 및 로드맵이 공개되었다. 2026년에 1.0 정식 버전을 발매할 목표를 세웠고, 정식판이 되면 스토리 모드가 열리고 메구미 이외의 히로인과 다양한 상호작용 이벤트도 추가될 것이라 밝혔다. #
[1] 영상에 나오는 노래는 Onpu Labo의 愛 Need You다. 게임 출시보다 더 이른 2018년에 발매된 곡이다.[2] 개발자의 거주지가 우크라이나 남부 도시인 자포리자에 있다. 러시아 공습으로 인해 도시 일대가 대부분 파괴되거나 점령을 당한 상황임에도, 혼자서 게임을 만들고 있는 것.[3] 지인들에게 선물하면 우정 친밀도가 상승한다.[4] 주식 종목에 대한 변동 정보를 얻거나 지분을 몇 프로 떼주는 조건으로 사업 제안을 받을 수 있으며, 새로운 인맥을 만날수도 있다.[5] 당연하겠지만 아르바이트 중에는 주식을 거래할 수 없다. 지금처럼 스마트폰 MTS는 커녕 극초기 수준의 휴대폰조차 보편화 된 시대가 아니기 때문.[6] 공매도를 치기 위해 대주 계약을 맺었는데 회사가 상장폐지된다면 계약 자체가 무효가 되고 계약금은 모두 내가 꿀꺽할 수 있다. 게임 시스템 상 회사 주식이 전부 사라졌으니 다시 반환할 방법이 없기 때문. 실제 현실에서는 이런 식으로 회사 주식이 상폐되거나 부도가 나버리면 이후 장외 거래소인 OTC 마켓을 통한 정리 매매 과정에서 원래 회사 주식 가격보다 현저히 낮은 헐값에(심하면 주당 1원도 가능하다.) 매입하여 대주 계약을 청산한다. 게임 특성상 OTC 마켓까지 따로 구현할 수가 없기 때문에 고증이 맞지 않더라도 대충 그런가보다 하고 게임적 허용으로 넘어가자.[7] 시드값이 랜덤이라 세이브로드질 같은 꼼수는 통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