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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24 19:22:28

SY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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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DJI_bigimage.png 파일:syma.png 파일:PngItem_92714.png 파일:XAG_Logo_2022.png 파일:인투스카이.png
DJI SYMA Parrot XAG 인투스카이


Syma
파일:syma.png
기업명 중문: 广东司马航模实业有限公司
영어: Guangdong Syma Model Aircraft Industrial Co.,LTD
국가
[[중국|]][[틀:국기|]][[틀:국기|]]
창업자 양팅(杨挺)
설립일 2008년 ([age(2008-01-16)]주년)
본사 중국 광둥성 산터우 시 청하이 구
대표자 양팅 (CEO)
홈페이지 http://www.symatoys.net/
본사 위치
1. 개요2. SYMA 드론
2.1. 시마 X5 EXPLORERS 시리즈
2.1.1. 주요 특징2.1.2. X5 파생종2.1.3. 기타2.1.4. 주요 특징2.1.5. X8 파생종2.1.6. 기타
2.2. 시마 X13 STORM
2.2.1. 주요 특징2.2.2. 기타
3. 정식 A/S4. 특징5. 중요체크

[clearfix]

1. 개요

중국의 드론업체.
가격은 3~30만원 사이로 제품대가 다양하다.

2. SYMA 드론

SYMA드론은 순수한 완구용으로 지자계[1]와 자이로 센서[2]를 제외하곤 아무런 센서가 없으므로 조작 난이도가 상당하다.[3][4]
드론 본체에 카메라가 달려 있는 기체가 있기는 하지만 진동에 대한 대비책이 전혀 없어서 화면이 울렁거리는 젤로현상이 그대로 나타난다. FPV버전은 스마트폰으로 화면을 볼 수 있지만 화질이 조악[5]할 정도로 나쁘기 때문에 제품을 고를때 유의. 최근엔 액션캠을 달 수 있는 모델도 나와 있다. 하지만 짐벌없이 액선캠으로 찍어봐야...
무게가 가벼워서 들어있는 배터리도 가볍고 3~5만원 수준으로 저렴하나 그에 비례하여 조종시간이 6-7분 내외로 짧고 X5시리즈의 경우 추력이 약해 바람에 매우 취약하므로 바람이 심한 날은 야외에서 날리다가 바람을 못이기고 나무나 벽에 처박거나 저멀리 알 수 없는 곳에 떨어져서사람머리 위나 차위로 떨어지면.. 끔찍하다위험하니 날리면 안된다.본체와 조종기만으로 조종이 가능하며 FPV버전은 당연하지만 앱이 실행이 안되면 1인칭 화면을 볼 수 없다.SYMA GO 필요

2.1. 시마 X5 EXPLORERS 시리즈

국민드론이라 불리는 대중에게 가장 보편적인 드론.[6] 동네에서 중학생부터 고등학생, 어른까지 날리고있는 대중적인 기체이다. 가장 많이 날리는 드론이라 그런지 부품수급이 제일 잘 되는 편이며, 고장도 잘 나지 않는다. 7~8층 높이에서 떨어져도 날개 하나 부러지는 정도가 끝. 그야말로 내구성 끝판왕.그럴수밖에 없는게 안에 들어 있는 부품이 별로 없다 하지만 명성도 명성이니만큼 짝퉁도 명성만큼 많다.

2.1.1. 주요 특징

2.1.2. X5 파생종

뒤에 붙는 알파벳으로 구분되며 이외의 모델은 전부 짝퉁이니 주의가 필요하다.
모델 설명 판매여부 판매가[11]
X5 오리지널 단종 해당없음
C 카메라 기능 지원 (200만 화소, 1280x720 해상도 avi 녹화기능 제공.) 단종 해당없음
C-1 배터리 하락 시 스로틀 조절불가 수정 버전 [12] 해당없음
S 헤드리스[13] 기능 지원. 현재 모든 X5 판매 기종에 헤드리스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단종 해당없음
H 자동 호버링[14] 기능 지원 모델없음 해당없음
W 카메라로 보는 영상을 스마트폰 화면으로 전송하여 FPV가 가능한 모델.[15] 모델없음 해당없음
U SYMA GO 앱을 사용하여 스마트폰으로 드론조작기능 지원.[16] 모델없음 해당없음
SC 헤드리스 + 카메라 판매중 37,640
SW 헤드리스 + FPV 판매중 41,160
HC 헤드리스 + 자동 호버링 + 카메라 판매중 43,100
HW 헤드리스 + 자동 호버링 + FPV 판매중 47,090
UW 헤드리스 + 자동 호버링 + 스마트폰 조작기능 + FPV 판매중 59,750
UC 헤드리스 + 자동 호버링 + 스마트폰 조작기능 + 카메라 판매중 63,870

가격은 위에서 아래 순으로 비싸며 기능이 다양할수록 비행시간이 짧은 단점이 있다.
즉, 최상위 제품이 무조건 좋은것이 아니므로 자신의 목적에 맞게 구입하는것이 중요하다. 비행시간을 중요히 여긴다면 카메라를 분리하도록 하자.

2.1.3. 기타

별다른 세팅 없이 전원 올리고 조종기 페어링만 해주면 바로 뜨는 초 간편함과 튼튼함을 자랑하지만 인터넷 마켓 기준 3~4만원대의 초 저가 드론인만큼 완구로써의 가치밖에 없다. -- 수신거리도 30-50M로 짧아 눈앞에서 드론이 노컨트롤[17] 현상이 발생하여 떨어지는 모습을 직접 관람할수도 있다.
그리고 배터리 용량이 3.7v 500-600mAh 30C의 미니 배터리기 때문에 이제 좀 날릴만하면 배터리가 부족해 깜빡깜빡거리는 LED등을 볼 수 있다. 다행인건 다른 실내용 모델과 다르게 배터리가 내장이 아닌 교체식이여서 이 문제는 여분의 배터리를 추가 구매하면 해결 된다. 초기형인 X5C는 배터리가 부족하면 쓰로들 컨트롤이 되지 않는데, 이에 대한 불만이 폭주하자 개선판인 X5C-1, X5S, X5SW, X5SC는 쓰로틀 컨트롤이 되게 끔 변경 되었다. 대신 배터리를 말 그대로 한계까지 쓰므로 아예 모터가 정지될정도 까지 배터리를 써버리면 배터리 전압이 2.7v까지 떨어져서 금방 손상된다. 그러므로 깜빡거리기 시작하면 빨리 복귀하는게 좋다. 참고로 깜빡거리는 전압은 3.65v이며 리튬폴리머 배터리는 잔여 용량이 낮으면 급속하게 전압이 떨어지므로 위험하다.[18] 최대 속력은 14.3m/s(약 52km)며[19] 비행가능한 최대거리는 자사기준 50m이다.

인기가 매우 높은 모델이다 보니 짝퉁이 엄청나게 많이 팔렸는데 아마 자신이 가진 X5드론이 짝퉁인지 모르는 사람도 많을것이다최근 X5C를 파는 쇼핑몰은 시마 로고가 없으면 정품이 아닙니다라는 광고까지 걸고 있다. 카피본이면 카피본 답게 싸게 팔거나 몰래 팔아야 되는데[20] 업자들은 다 알면서 이걸 정품가격에 팔아 먹고 있다. 한술 더 떠서 요즘은 아예 대놓고 유사품도 나오는 실정이다. 최근에는 이 짭퉁을 본격적으로 팔아먹으려고 작정했는지 장사 수법이 블로그로 옮겨갔다. 주로 여자로 위장한 얼굴가린 여자사진이 올린것이 특징 사용자가 블로그에 시마 정품 드론을 샀다고 자랑하는 글로 광고를 등록하고 있다. 여기에 그거 짝퉁인데요라고 댓글을 달면 삭제하거나 블로그에 댓글쓰기를 제한 시킨다. 참고로 짝퉁 구별을 해둔 블로그가 있으니 참고하길.

X5C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2.1.4. 주요 특징

2.1.5. X8 파생종

X8시리즈 역시 모델별로 구성이 달라진다.
가격도 마찬가지로 밑으로 내려갈수록 비싸며 액션캠 버전을 빼면 X5카메라와 동일 성능이다. X8C의 카메라를 분리하면 안에 X5C의 카메라가 또 들어 있다

2.1.6. 기타

크기가 커진만큼 중량도 늘었으며 이는 더 많은 추력을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된다. (사이즈는 X5C가 30*30, X8C가 50*50) 당연히 모터가 좋아지고, 배터리도 용량이 늘었기 때문에 좀 더 여유로운 비행 시간과 비행 능력을 보유하게 되었다. 다만 그만큼 위험도도 증가 했기 때문에 실내비행은 사실상 어려우며 제한 나이도 8세에서 14세로 더 이상 어린이용 완구가 아니다. 그리고 내구성도 늘어난 무게와 출력으로 파손시 X5와는 차원이 다른 파손 이력이 발생한다. 대신 추력 중량이 강해졌기 때문에 맞바람을 이기는 성능이 훨씬 강하며 늘어난 무게 덕으로 바람의 영향으로 기체가 흔들리는 현상이 약간 줄어 들었다. 또한 비행 물체는 무거울수록 물리적으로 움직임이 둔해지기 때문에 되려 호버링 난이도는 X8이 더 쉬운편이다.

단, 실외비행 능력이 좋아졌다고 해도 어디까지나 X5시리즈에 비해서 좋아진 것이다. 바람이 7m/s이상 부는 날에는 절대로 날리지 말아야 한다. 지상 10m까진 그럭저럭 날릴 수 있지만 그 이상의 높이로 가면 돌풍 한방에 컨트롤 불능 상태에 빠지기 때문이다. 커진 덩치를 믿고 20m이상 날리다가 바람타고 날아간 사람들이 굉장히 많으며 포털에서 검색 해보면 바람으로 인한 사고글이 굉장히 많다. 애당초 모터가 브러시리스 모터가 아니기 때문에 상공의 초속 10m/s이상의 바람을 x8이 견딜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경험자는 알겠지만 드론이든 R/C헬기든 기체 스펙을 넘어간 바람은 스로틀을 전부 내려도 공중에서 안내려온다. 비행시간은 7분 정도로 용량에 비해 낮은편.

영상에 대한 시마 제품의 아쉬운 점이라면 낮은 화질의 항공 촬영 문제가 가장 많이 거론되는데 이를 위해 드디어 액션캠을 장착하는 X8G 모델을 내 놓았다. 특히 이를 위해 모터가 C나 W 모델에 비해 영구자석이 더 강한 제품이 들어 있다. 양 제품을 동시에 놓고 손으로 모터를 돌려보면 뻑뻑함이 다르다. 배터리 효율도 상승해서 C버전보다 더 오래 난다. 당연히 G버전이 더 강한 추력이 나오고 상승 속도나 비행 속도도 G버전이 더 강력하다.비행 시간도 12분정도로 늘어나서 배터리 용량값을 한다. 드론 플라이나 드론스펙아웃 같은 드론 커뮤니티에서 나온 실험 결과를 보면 X8G버전은 200g정도의 추가 중량도 들고 날 정도로 출력이 상승했으며 액션캠을 장착하면 15분에서 12분으로 비행시간이 감소 됐다고 테스트 결과를 내놓았다. 제공되는 액션캠의 화질 자체는 상당히 우수한 편으로 특히 광량이 낮은 형광등 같은 불빛에도 괜찮게 찍히는 수준이다. 5만원 정도 하는 짭짭프로(고프로 짝퉁이라고 불리는 샤오미 액션캠의 짝퉁인 제품) 보다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비록 짐벌이 없어서 기체가 요동치는대로 화면이 마구 흔들리는건 어쩔 수 없지만 젤로 현상이 크게 개선되어 프롭 밸런싱[21]만 해줘도 화면이 찌그러지는 현상이나 물결 치는 현상은 거의 찍히지 않는다. 액션캠 거치대를 분해해보면 알겠지만 짐벌 성능은 못따라가지만 내부가 어느 정도 진동은 커버해주는 간이 짐벌 형태의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서 바람이 없는 날에 날려보면 젤로현상이 거의 안생긴다. 심지어 이 기세면 조만간 짐벌이 장착된 항공촬영 제품이 30만원대로 나올지도 모른다(...) 아니나 다를까 최근에는 웰케라 2축 짐벌을 개조해서 날리는 영상이 공개 되었다.

배터리 용량이 큰 만큼 기본 제공된 충전기로 충전하면 200분(...)이라는 무식한 충전 시간이 걸린다. 배터리 단자는 딘스 처리가 기본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RC전용 고속충전기를 하나 장만하거나 배터리를 여분으로 구입하는것을 추천한다.

2.2. 시마 X13 STORM

파일:external/www.symatoys.com/2015061917042364.jpg
세영 코리아에서 수입하여 이마트에서 공급중인 시마 정품 드론이다. 시마 패키지 중에서 유일하게 인터네셔널 버전의 한국 로컬라이징 정식 패키징이 되어 있다. 중국 내수용 모델은 기체 상판 X13문자 프린트가 검은색인 반면 글로벌 모델(한국포함)은 파란색이니 참고. 내수용 모델보다 글로벌 모델이 수신거리가 10m정도 더 길다. 대신 가격이 약간 더 비싼것이 흠. 국내에서는 3만원 후반대(중국 내수용)에 오픈마켓에서 거래되고 있고 이마트에서 파는 오프라인 제품은 5만 중반대, 모바일 앱에서 사면 4만원 초중반으로 구입할 수 있다. X5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해외 직구 가격과도 큰 차이도 없는 제품중 하나. 되려 배송비 포함하면 더 싸다?

2.2.1. 주요 특징

2.2.2. 기타

조종거리는 공식적으로 내수용 20m 글로벌 30m지만 주변에 전파 공해만 없으면 글로벌 모델의 경우 50m도 잘 날아다닌다. 실내용으로 디자인된 기체이나 통상 2m/s정도의 바람에서도 날릴 수 있으며 3m/s는 날긴 하지만 바람이 불어 오는 방향쪽으로 전진할 수 없다. 기상청 풍력 등급표(중반부터) 때문에 야외에서 날릴때는 반드시 바람이 좀 분다 생각되면 날리지 말아야 한다.

크기가 작지만 프로펠러는 동체 반지름에 가까울 정도로 크기 때문에 생각보다 날개 회전력이 낮다. 때문에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에 적당하며 비행안정도 역시 날개가 큰만큼 X5C정도의 안정도가 나온다. 국민 초미니 드론으로 많이 팔린 치어슨사의 CX-10과 비교하면 경차 타다가 중형차 타는 느낌이 난다. 또한 기본적으로 여분의 날개도 제공한다 근데 날개보다 피니언기어가 더 자주 나가는게 함정 뜯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내부 기판 구조와 부품이 X5C와 비슷하며 카메라 회로가 없는것과 전원부만 빼면 사실상 미니X5C다. 즉, 비행 안정성능은 X5급이 나온다.

배터리 수납 박스가 하단으로 열리는 방식이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 실이나 테이프등으로 끼워놓고 수납박스를 닫아 X5시리즈보다 쉽게 택배놀이를 할 수 있다. 다만 크기가 크기인 만큼 여유 이륙 여유 중량이 20g 정도로 매우 낮기 때문에 야외에선 반지를 들고 난다던가 뭔가 매달고 이동하기에는 역부족이며 대략 B4사이즈의 쪽지 정도는 들고 이동할 수 있다. 실내에선 가벼운 장신구 정도는 들 수 있지만 무대 뒤에 드라이아이스 발생기 같은 장비가 바람을 불어대면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할 상황이 생길수도 있으니 이벤트 진행전에 미리 체크하자.

배터리 충전은 기본 제공되는 USB충전기짹으로 충전하면 30-40분 정도 걸린다. USB충전짹의 출력이 4.2v 0.5A로 엄청나게 낮다. 치어슨사의 CX-10시리즈의 경우 드론 본체에 전압체크기가 들어 있어서 USB충전짹은 그냥 충전표시용 불빛만 내는 수준이라 입력 전류가 그대로 들어오지만[22] 시마 X13는 착탈식 배터리기 때문에 본체 내부에 충전전압 체크 회로가 없다. 때문에 USB충전짹에 전압체크용 정류회로가 들어 있으며 덕분에 다른 USB충전짹보다 덩치가 크다. X13에 제공되는 배터리의 스펙은 15c출력에 200mAh(실효율 230~240mAh)용량을 가지고 있고 최대 1A까지 입력을 지원하고 있다. 즉, 범용 자동 충전기[23]가 있다면 1A입력으로 15분 내외의 급속 충전이 가능하다.(단, 전압 체크기능이 없는 일반 충전기를 꼽았다간 화재가 나니 주의!) 제품이 출시된지 얼마 안돼서 현재는 추가 배터리가 구하기 어려운 편이다. 배터리 크기는 26x20x6고 최대 28x21x7사이즈까지 내부에 수납이 가능하다.

3. 정식 A/S

대한민국의 경우, 아이판다에서 정식 A/S를 진행하고 있다.
허나 구조가 상당히 간단해서 자가수리하는게 매우 간단하므로 부서지면 그냥 순접신공을 발휘해서 날리는 경우가 많다.

4. 특징

시마드론도 2.4Ghz대역을 쓰므로 출력이 굉장히 약하며 완구용으로 디자인 된 제품이기 때문에 송수신 출력이 약하다.
다만 X8시리즈의 경우 그 덩치에 알맞게 다른 SYMA 제품들에 비해 수신거리가 2-3배 정도 더 길으므로 좀 멀리 날리고 싶은 사람은 X8 시리즈로 구매하는것이 좋다. 대신 덩치가 덩치인 만큼 모터 출력이 강해서 집안에서 날리는 실내비행은 반사되는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아 되려 X5시리즈보다 조종이 어렵다.
실내 비행을 많이 하면 X12, X13 같이 작은 기체를 구매하는 편이 좋고 실외 비행이 많으면 X8을 구매하는것이 유리하다.

참고로 시마 제품에 X숫자로 나온건 모델 번호고 진짜 이름은 따로 붙어 있다.
X5시리즈는 익스플로어, X8는 벤처. X12는 나노, X13은 스톰이다. 이걸로 대충 짝퉁을 구별할 수 있다.
현재까지 나온 짝퉁들은 제품 이름이 없고 제품 넘버만 써있다.[24]
다만 최근에 수출용 패키지 디자인을 전부 흰색으로 통일하면서 박스 전체가 하얗게 변경 되었다. 기존 패키지 박스가 너무 무겁고 상자 크기가 컨테이너 박스에 공간이 남는 애메한 디자인 때문에 수출업자의 요구대로 전면 개편되었다. 다만 내수용 제품(중국판)은 변경없이 그대로 생산되고 있다. 최신판 수출상자는 제품이름이 안써있고 제품 모델번호만 써져 있다.
어차피 사람들이 다 모델 번호로 부르기 때문에 시마사도 그냥 깔끔함으로 나가는 듯 하다.

시마 제품중 X5시리즈,X6시리즈, X12시리즈 X13시리즈는 서로 조종기 호환이 되므로 기체가 여러대라면 조종기를 1개만 챙겨도 된다. X4와 X8, X11은 조종기가 서로 호환되지 않으므로 참고. 이걸 이용해서 X5C짝퉁 여부를 가려내기도 한다.

5. 중요체크

전파인증이 되지 않는 불법 수입 제품을 중고거래하다 적발되면 전파법에 의거하여 벌금 3000만원을 물게 되므로 절대로 하지 말자. 시도도 하면 안된다.
또한 비행가능구역인지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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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헤드리스용 센서[2] 중심 잡기용 센서[3] 이번에 GPS가 달린 드론이 나왔다.[4] 흔히 생각하는 공중에서 가만히 있는 드론을 원한다면 높이 인식을 위한 기압계와 위치용 GPS센서가 더 필요하고 공중에서 안정된 화면을 찍으려면 흔들림을 잡아주는 짐벌이라는 장비도 필요하다.[5] 30만 화소[6] X5모델만 국내에서 2015년 기준 12만대가 팔렸다고 한다.[7] 싸게 찾는다면 3만원 대로, 오프라인에서 구매해도 5만원을 넘기 힘들다.[8] 조종기만 켜고 날아도 비행 상태가 확인된다. 기체와의 커넥션으로 보이는 정보가 아닌 조종기에서 보이는 정보이다.[9] 소프트웨어적으로 바꿀 수는 없다. 쓰로톨이 중립 고정이 아니기 때문.[10] 어차피 모드변경은 조종기 개조이므로, 모드3, 모드 4도 만들어낼 수 있다.[11] 19년 1월 기준[12] 경고 표시기가 이전엔 3.3볼트에서 동작했지만 C-1버전은 3.65볼트부터 깜빡인다.[13] 기체 방향과 관계 없이 조종자가 조작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기능.[14] 기압계 센서가 달려 자동으로 고도를 유지한다.[15] 녹화 및 30만 화소 카메라가 포함되어 있다.[16] 추가로 경로 설정 비행도 가능하다.[17] 노컨[18] 리튬 폴리머 전지는 전압이 3볼트 이하로 떨어지면 내부 전해액이 이온화 되어 변질된다. 즉, 실제로 용량이 손실되고 이온화된 변질 물질은 기체(수소)상태로 변하게 된다. 배터리가 배가 빵빵해 지는 이유는 바로 이것 때문이다.그리고 폭발하는 이유도 기체가 수소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보통 R/C용에 쓰는 리튬폴리머 전극제는 코발트(...)라서 폭발성이 큰 것도 한몫한다.[19] 바람이 전혀 없는 실내기준으로 하강시 속도이다[20] 보통 이런 제품은 뽑기 상품이라던지 경품용으로 많이 공급된다[21] 날개의 무개를 맞춰주는 작업[22] 가령 5v 2A의 입력을 받는다면 CX-10은 단 4분만에 충전이 끝난다.[23] 가령 반탐 충전기 같은 가변 전압 충전제품은 배터리 종류에 상관없이 전압과 전류를 실시간 체크하며 최대용량까지 빠르게 충전할 수 있다. 다만 매우 비싼게 흠...[24] 가령 X5C-1 UPGRADED VERSION이런건 짝퉁. 정품 모델명은 시마 X5C EXPLORERS, 헤드리스 버전은 EXPLORERS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