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사운드 볼텍스 시리즈의 수록곡으로, 작곡가는 ぺのれり.2. 사운드 볼텍스
'The 6th KAC 오리지널 악곡 컨테스트' 부문 우수 당선곡이다.<colbgcolor=white,#1f2023> 사운드 볼텍스 난이도 체계 | ||||
난이도 | NOVICE | <colcolor=orange,#dd0> ADVANCED | <colcolor=red> EXHAUST | <colcolor=dimgray,darkgray> MAXIMUM |
자켓 | ||||
레벨 | 07 | 14 | 17 | 19 |
체인 수 | 0829 | 1024 | 1555 | 2040 |
일러스트 담당 | "人生は航海ね" 海盗賊 Mystérieux Rouge$ 蒼弐[1] | "我は祈る、恩寵の海に…!"守乙女 オルトリンデ・NBLG・ヴァルキュリア$ 蒼弐[2] | "喩え運命に翻弄されようとも"$ 蒼弐[3] | "力をあわせ漕ぎ出す力を!"$ 蒼弐[4] |
이펙터 | PHQUASE | |||
수록 시기 | IV 08(2017.03.17) | |||
BPM | 110-159 |
The 6th KAC 당선곡 해금 순서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유토피아 당선곡 ] | infinite:youniverse | |
↓ | ||
Make Magic | ||
↓ | ||
Immortal saga | ||
↓ | ||
Fin.ArcDeaR | ||
↓ | ||
HE4VEN 〜天国へようこそ〜 |
EXH 해금은 순차 클리어, MXM 해금은 BLASTER GATE로 가능합니다.
세부적인 해금 조건은 각 문서 및 BLASTER GATE 문서 참조
과거의 제국으로부터의 도전장(II 42.5) | |||||
III 16 | III 34 | III 47 | III 76 | III 81.5 | |
IV 06 (유토피아 당선곡) | IV 27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디스토피아 당선곡 ] | ΩVERSOUL | |
↓ | ||
Gamerz FestivaL | ||
↓ | ||
↓ | ||
Sailing Force | ||
↓ | ||
iLLness LiLin [MXM] |
세부적인 해금 조건은 각 문서 참조
[MXM] MXM 패턴의 경우 BLASTER GATE를 통해 추가적으로 極圏 HVN 해금 필요
}}}}}} ||
- 스킬 애널라이저 수록
- NOVICE: Skill Level 1(2018.2.22 ~ 8.9)
- ADVANCED: KAC 엔조이 코스
- MAXIMUM: Skill Level ∞(2019.2.28 ~ 6.19), KAC 챌린지 코스
2.1. 채보 상세
EXH PUC 영상
MXM PUC 영상
BPM은 높지 않지만 24비트가 많이 나오며 전반적으로 같은 작곡가, 이펙터 조합인 Lord=Crossight GRV와 유사한 경향을 보인다.
초반부터 왼쪽 노브를 돌리면서 엄청나게 긴 C, D버튼 24비트 트릴을 쳐야하는 구간이 나오는데 하드 클리어와 스코어링을 노린다면 가장 위협적인 부분이다. 라크리마 트릴 수준의 속도를 원핸드로 쳐야 한다... 중간쯤부터는 왼쪽 노브가 정지하므로 양손을 쓸 수 있긴 하지만 원핸드로 치다가 중간에 양손 처리로 무리해서 바꾸다가 말릴 가능성이 더 높다. 자신 없으면 그냥 12비트 연타라고 생각하고 동시치기로 뭉개는 것도 방법.
그 외 특징적인 패턴으로 중후반과 후반에 한번씩 나오는 짧은 롱노트+24비트 폭타가 있다. 또한 최후반에 등장하는 16비트 복합 폭타 + 지속 직각노브 구간은 빠른 손이동을 요구하고 노브가 탈선하기 쉬우므로 클리어에 도전하는 입장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구간이다. 클리어 난이도는 19레벨 하위권 정도지만 잔니어를 유발하는 구간이 산재해 있어 스코어링 난이도는 만만치 않다.
곡에 변속이 있는데 중후반에 한 번 곡이 잠깐 느려졌다가 다시 빨라진다. 클리어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느려지는 순간에 니어가 나거나 다시 빨라질 때 말릴 수 있으니 스코어링을 노린다면 숙지해두어야 할 구간이다.
2.2. 당선자 코멘트
"Sailing Force"라는 곡명은 『배를 저어 가는 힘』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인간의 힘이라는 것은 작위적인 것입니다. 그것은 때때로 대자연의 에너지보다도 강력하고,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사람의 힘으로밖에 도달할 수 없는 장소, 즉 "GRAVITY WARS"를 뛰어넘은 레이시스 일행이기에 비로소 도착할 수 있는 "HEAVENLY HAVEN"으로 '배를 저어 가는 힘'을 표현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전문적인 이야기가 되긴 하지만 이 곡은 "도미넌트로 시작하여 도미넌트로 끝나는 곡"으로 되어 있습니다. "도미넌트"는 즉 "해결을 향하는 음"이라는 것으로, SOUND VOLTEX가 III에서 IV로 바뀌어 가는 중의 "이음매"의 역할을 하게 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담겨 있습니다. 인생은 항해 같은 것입니다. 『이 앞에 어떤 격량이 오더라도 분명 우리들이라면 괜찮아」 그런 미래를 똑똑히 확인하는 "이음매"의 곡을 즐겨 주시면 좋겠습니다. 사볼을 통해서 또 작품을 낼 수 있다는 것을 마음으로부터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ぺのれ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