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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1-15 15:45:53

Sense


1. 개요2. beatmania IIDX
2.1. 싱글 플레이2.2. 더블 플레이2.3. 아티스트 코멘트

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은 good-cool. 버블 경제 시기를 떠올리게 하는 사운드의 레이브곡으로, 원래는 당시의 유명한 댄서였던 아라키 쿠미코[1]를 불러서 영상을 찍으려고 했으나 무산되고, 대신 캐릭터로 대체했다고 한다.[2] 이 기획은 이후 후속곡인 Sense 2007에서 실현된다.

2. beatmania IIDX

장르명 RAVE
레이브
BPM 130
전광판 표기 SENSE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노멀 하이퍼 어나더
싱글 플레이 4 438 6 567 6 658
더블 플레이 3 406 6 572 6 645

삭제 규칙으로 인해서 수록된 버전이 적은 모습을 보인다. 거의 대부분의 구곡들이 부활할 9th style 에서도 부활 못하고 'SENSE 2007'과 '버블경제시대' 컨셉에 맞춘 14 GOLD의 컨셉에 따라 재수록되었으나 이마저도 17 SINUS에서는 SENSE 2007이라는 대체제 덕분인지 재삭제되었다. 이는 CS 14th GOLD 에서도 SENSE 2007 덕분에 수록되지 못한 것으로 알 수 있다.

EZ2AC 시리즈Mad Robot처럼 곡이 끝난 척하다가 후살용으로 들어오는 폭타 1마디가 더 들어가는 구성이라 곡이 끝나간다는 표기가 없던 시기에는 그야말로 방심하다 죽기 아주좋은 구성을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쉬운 난이도에 속해있는 6레벨이어도 당시에는 함정곡 취급을 받기도 하였다. 곡의 진행도가 표기되는 현재 기준으로도 일부 패턴은 표기에 비해 체감될 난이도가 높은 편에 속한다.

2.1. 싱글 플레이


SPA 영상

대부분의 패턴이 계단으로 연계되는 구성을 가지고 있으나 밀도가 약간 높다. 거기다가 끝난 척 1마디가 더 들어오는 구간에서 폭타가 내려오기 때문에 노멀 게이지 기준으로도 앞부분에서 최소한 클리어 퍼센트인 80%보다는 높게 들어와 있어야 안정적으로 클리어가 가능하다. 이러한 구성은 Sense 2007에선 '연타'로 변형된 후 마무리구간에서 스크래치와 함께 강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2.2. 더블 플레이


DPA 영상

2.3. 아티스트 코멘트

부채를 흔들며 춤추던 시절이 그리워지는, good-cool씨의 버블리한 RAVE 사운드다. 말 그대로 그 시절을 방불케 하는 소리가 산처럼 가득 쌓여있다고.
SLAKE 가라사대, 이런 류의 노래가 유행하기 시작했던 당시에는 하드코어 테크노로 불려서, 쿨하고 멋진 사운드로 여겨졌지만, 일심불란(一心不乱)으로 부채를 흔드는 그녀들의 파워에 져버렸다는 것 같다.
( dj TAKA )

90년대 초반의 시바우라를 중심으로 한 디스코에는 오타치다이(お立ち台)라는 게 있어서, 당시에 거기서 이름을 떨치던 분에게 출연을 의뢰하자는 기획이 나왔지만, 안타깝게도, 제반 사정에 의해서 단념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이미지 캐릭터를 적당히 그려보았습니다.
의외로 평판이 좋은 것 같고, 감사하게도 「이름을 알려줘」라는 메일도 받았습니다.
이름은 아라시 마이코. 이전에 전국의 수많은 디스코장의 오타치다이를 제패한 전설의 슈퍼 퀸.
당시를 떠올리고 「아라시 스승님」이라고 불러주신다면 기뻐하실 겁니다.

( VJ GYO )

[1] 당시 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인 용과 같이 제로에서 마하라자 호텔의 디스코 퀸 캐릭터로 등장하는 '이소베 선생'의 실제 모티브가 된 인물이다.[2] 그래도 BGA의 구성은 부채춤을 출 때 부채를 흔드는 손이나 부채춤 추는 장면이 거의 대부분인데, BGA 속 부채춤 추는 사람은 게임개발 스태프 한 명이 췄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