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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5 02:46:33

Sofa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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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black><colcolor=white> Sofa4844 [1][2]
파일:Sofa4844_2023.jpg
본명 임현준
생년월일 2000년 4월 30일 ([age(2000-04-30)]세) [3]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직업 작곡가
종교 기독교
학력 여주대학교 실용음악과
MBTI ENFP
방송 장르 음악[4], 종합 게임
구독자 17.3만명[기준]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파일:치지직 아이콘.svg파일:트위치 아이콘.svg[6] | 파일:사운드클라우드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틱톡 아이콘.svg

1. 개요2. 음악
2.1. 음반 활동
2.1.1. 앨범
2.1.1.1. EP 앨범
2.1.2. 참여음반
2.2. 자작곡
3. 유튜브 컨텐츠
3.1. VLOG3.2. 코드 알려드립니다3.3. 연주 훔쳐오기3.4. 작정하고 낭비해보는 음악재능 시리즈3.5. 게임
4. 여담/밈

[clearfix]

1. 개요

저는 게임 유튜버가 아닙니다. 노래 만드는 사람입니다. [7]

대한민국작곡가이자 음악종합 게임 유튜버.

2. 음악

2.1. 음반 활동

2.1.1. 앨범

2.1.1.1. EP 앨범
파일:라이트박스 앨범커버.png 파일:물음표.png 파일:물음표.png
<rowcolor=white> LightBox 미정 미정
{{{#!folding [ 펼치기 · 접기 ]<rowcolor=white> 트랙 곡명
1 Breeze
2 GRIN
3 Herald
4 LightBox[8]
5 Farewe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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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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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2.1.2. 참여음반

<rowcolor=white> 발매일 앨범명 곡명 아티스트명 참여 내용
2018.02.19 따뜻했던 여름 따뜻했던 여름 투어클락 편곡(피아노)
E.P 신디사이저
2019.09.26 God Bless You God Bless You 강 다니엘 편곡
inst 전체 제작
2020.12.14 달라진 너 달라진 너 (feat. 명다원) 블루피쉬 (BlueFish) 피아노
2020.12.18 #Room N0.2 Eternal Dream (feat. 정재목) 비락 오케스트라
퍼커션
2021.01.22 배고픔이 사람이라면 내가 아닐까 배고픔이 사람이라면 내가 아닐까 민타 편곡
피아노
2021.03.19 그렇게도 맛있나요 그렇게도 맛있나요 민타 편곡
오르간
2021.09.25 첫사랑 첫사랑 박서연 편곡(피아노)
2021.12.04 Piano Society.4 Sleet (Prod. By Sofa4844) [9] Keysmoa 자작곡(피아노)
2022.02.24 별일 아닌 것처럼 별일 아닌 것처럼 박서연 편곡(피아노)
2022.04.14 연락하는 상상함 연락하는 상상함 민타 편곡(피아노, 오르간)
믹싱
2022.09.14 Tell me your Nickname? 걍 (Feat. 123) Nickname 피아노
2023.06.01 야간주행 야간주행(feat. Baemori, sofa4844)[10] 갓진동 밴드 피아노

2.2. 자작곡

<rowcolor=white> MASk Moments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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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두운 시대에
이따금 떠올리곤 한다
말 할 필요도 없을 만큼 당연했던 일상

이젠 마스크를 벗는게 과연 익숙하게 느껴질까요?"

코로나19로 인해 암울한 현 상황과 반대로 평화롭고 밝았던 과거를 그린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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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바다에 놀러 가면
꼭 파도 가까이서 놀다가 신발을 버리곤 했다

몇 주 전 오랜만에 가족과 바다 구경을 갔다가
똑같은 실수를 저지르고 앉아선
잊혀져 가던 옛 순간들을 스쳐보냈다

고민 걱정없이 그저 즐거웠던 하루들
따듯한 햇살아래서의 물장구를 떠올리며
흙탕범벅이 된 신발을 털어냈다''

가족과 함께했던 기억하고 싶은 어릴적 순간을 담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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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할일 없이 쉬는 시간을
의미없이 버리는 시간이라 생각하지 않았으면 한다''

여유롭게 흘려보내는 시간을 레스토랑에서 나올 법한 보사노바로 표현한 노래.
<rowcolor=white> chilDlike HERALD Fare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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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기억을 돌이켜 보면
자그마한 일에도 그렇게 즐거워하던 어린 때가 있었다
하루 하루 커 가면서 따라 커져 간 걱정과 고민처럼
요즘의 우리는 큰 감사, 큰 즐거움만 눈에 담는건 아닐까''

작은 일에도 즐거워 하던 어릴적의 동심을 떠올리며 만든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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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ald [ˈherəld]
1. (좋은 일, 중요한 일을) 알리다 [발표하다]
2. (통치자의 명을 전하던) 전령관 [사자]'

예수님의 탄생을 전하는 천사의 기쁜 마음을 담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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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날 걸 알면서도
소중한 사람들과 헤어지고 집에 가는 길은
유난히 생각이 많아지곤 한다''

사람들과 이별하고 집에 돌아갈 때의 시원섭섭한 감성을 그린 노래.
<rowcolor=white> Mini Grin Bree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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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사람과 거대한 세상에 떠밀려
자신이 내세울 것 없이 작아보여도
여러분 인생에 주인공은 한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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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면 활짝 미소가 피는 오늘 하루가 되었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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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흐르고 또 다른 봄이 온다
새로운 봄, 새로운 날
조금은 새로울 날 기대했지만 또다시 실망한다

봄이 주는 바람을 맞으며 그저 서성이는 시간
빨라지는 세상을 좇아 달릴 때
당신의 작은 순간들을 놓치지 않았으면 한다''

화창한 봄날 산책을 떠오르게 하는 따뜻하고 즐거운 노래.
<rowcolor=white> Owari LightBox ちかて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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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아지면 행복해지는가

지저분한 하늘, 시끄러운 간판
네모 속 늘어나는 정보와 쏟아지는 볼거리
웃음을 좇아도 기쁨 없는 눈알
빠르고 번쩍이는 세상
가장 멋지고 화려한 공간에
죽은 것 처럼 돌아다니는 어깨와 다리

그러다 죽으면 어디서 의미를 찾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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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를 열면 불이 들어온다

빛나는 손바닥을 쳐다보고 있으면
나는 사라지고 상자와 휘적이는 손가락만 남는다

짧은 줄 알았던 짧은 것들이
도미노가 되어 시간을 삼키는데도

환한 상자 앞 화난 내가
아무 생각 없어지는 순간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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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시간은 다르게 흐르나 보다

몇 번 열차에 오르면
금세 헤어질 때가 온다

광활한 공항과 어색한 글자
같은 듯 다른 공기와 냄새
꽃과 나무 그리고 사람들

일상의 고통을 잊으려
누구의 일상으로 향하는 게
그렇게 특별한 순간이 된다”
<rowcolor=white> A You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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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이 제대로 끝나건 말건 시작은 대문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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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 펼치기 · 접기 ]
그 때의 흩날리던 바람을 기억한다.
어느덧 지나가는 여름에
착해진 햇살과 매미들.

예체능에 내 학창을 쏟아붓고 보니

점심시간 창문 넘어 구경하던 운동장과
야자 때의 소곤소곤한 교실이
그렇게 눈에 밟힌다.

요즘도 그때의 기억을 공유하는
그때의 놈들

차원을 뛰던가 어떻게 해서
과거의 순간들을 다시 구경하고 싶다.

3. 유튜브 컨텐츠

3.1. VLOG

청춘을 달리는 여행 시리즈

지나면 사라질 청춘의 순간
여행, 친구, 그리고 나를 남기기로 했다

주요 멤버는 민타 minTa(김민수), NAN(강병찬)

3.2. 코드 알려드립니다

노래 알아보기

말 그대로 유명 노래들의 코드를 직접 분석해 알려주는 컨텐츠이다.

3.3. 연주 훔쳐오기

친구들의 음악재능을 가져와다 꽃피워봅니다
다른 사람들의 연주 영상에 여러 악기, 소리를 추가해 음악을 만드는 콘텐츠이다.

영상을 제보받을 때 까지 어떤 노래를 연주하는 지 까지도 본인이 전혀 몰라야 한다는 게 규칙이다. 연주 영상을 넘어 발걸음 소리 등 일상 영상에도 노래를 붙이는 경우가 있으며, 유명 크리에이터들의 무반주 노래에 반주를 해준다거나 심지어 그냥 노래없이 말 만 하는 영상에도 말의 음 높낮이를 억지로 찾아 피아노로 표현 하는 등 훔쳐오는 범위가 극히 넓어지고 있다.

3.4. 작정하고 낭비해보는 음악재능 시리즈

작정하고 낭비해보는 음악재능 시리즈

음악을 열심히 연습하고 공부해서 올바른 곳에 사용해보았다.

3.4.1. 재즈를 뭐라고 생각하세요?





작가 주호민의 개인방송에서 나왔던 짧은 클립에 음악을 입힌 것이 화제가 된 이후, '재즈가 뭔지 아세요?'로 시작되는 상황극이 하나의 유행이 되어 버렸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3.5. 게임


4. 여담/밈


[1] 'Song of frugal artist'의 약자. 소박한 예술가의 노래라는 뜻[2] 참고로 S는 무조건 대문자로 써야 한다.sOFA$*$$[3] 본인은 20대 극! 초반이라고 주장했었다. 시옷 발음부터는 중반이다[4] 주로 피아노 연주를 한다[기준] 2024년 11월 15일[6] 트위치 철수 발표 후 치지직으로 송출 플랫폼 변경.[7] 그러나 2022년 12월 30일, 10만 구독자를 찍음과 동시에 노래만드는 사람이 아닌 상업 유튜버로서 활동하겠음을 밝혔다![8] TITLE[9] "재즈인 듯 미니멀한 비트를 섞은 캐롤입니다. 작고 소박한 하루, 따뜻한 크리스마스!" 집에서 보내는 작고 따뜻한 크리스마스 저녁을 표현한 노래.[10] 노래 등록 과정에서 S가 소문자로 입력되어 더 이상 수정이 불가능한 상태. Sofa4844 본인이 매우 안타까워 했다.[11] 앰비션의 롤하이 컨텐츠와 비슷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