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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9-07-23 14:14:20

주호민

파일:external/img.yonhapnews.co.kr/AKR20140208039300005_01_i.jpg 2014년도 까슬까슬 주호민[1]
이름 주호민
출생 1981년 9월 26일 ([age(1981-09-26)]세)
거주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가족 아버지 주재환, 어머니, 아내 한수자, 슬하 2남
학력 백신고등학교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만화애니메이션과[2]
종교 무종교[3]
별명 파주스님, 주펄, 파괴왕
링크 블로그, 유튜브, 트위터, 인스타그램
1. 개요2. 특징3. 연재4. 장점
4.1. 공감대를 꿰뚫을 수 있는 능력
5. 단점
5.1. 단순한 그림체와 그림 실력5.2. 평이한 스토리텔링, 느린 템포5.3. 실존 인물에 대한 과격한 표현
6. 사건사고7. 파괴왕 주호민
7.1. 실제로 파괴된 사례7.2. 진행중(?)인 사례
7.2.1. 참사를 운 좋게 비켜간 사례
8. 침착맨 채널 출연9. 기타10. 레귤러 멤버11. 작품12. 수상경력13. TV 출연

1. 개요

한국만화가. 파괴왕

2. 특징

ExCF 출신 중에선 가장 유명해진 인물. 3cf, Excf 시절에 활동했을 때는 다른 회원들은 현실에 대한 증오를 풀풀 뿜어내거나(?) 매니악하고 아방가르드하거나 간혹 병맛을 선보인다거나 마사토끼식 개그로 치닫던 만화를 그렸던 점에 비하면(분위기 자체도 그랬고) 주호민만 일반인에게도 어필하는 굉장히 훈훈하고 온건한 만화를 그려내는 편이라는 점이 이채롭다. 대학축제 때 부추가 떨어져서 근처 잔디(?)로 대신 전 부친 에피소드도 신선했다 당시 히트작은 스타크래프트.

무엇보다 일반인에게도 충분히 어필하고 공감하기위해, 과장된 연출을 배제하고 담담하면서도 여운이 있는 이야기를 잘 그려내는 것과 동시에, 그 속에 빵 터지는 것과는 거리가 있지만 최근 유행하는 패러디 등을 남발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적절하게 삽입하는 것과 같이 적절하게 웃을 수 있는 유머센스도 자연스럽게 작품 속에 녹아들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외로 어린 시절에 경기도 고양시에 살고 있었던 경험인지 만화에 일산신도시나 고양시 이야기를 자주 끼워넣는다. 그리고 한동안 파주시 운정신도시에 거주했던 터라 왠지 동료 작가들 사이에선 파주스님이라고 불리기도 했다.[4] 그러다가 서울특별시 광진구로 이사를 갔는데 이말년의 말에 따르면 집 문제로 고민하던 후배작가에게 "파주 운정이 살기 좋다"고 강추했는데 후배가 이사오자, 광진구로 이사갔었다고(...) 현재는 성남시 분당구에 거주중이며 침착맨 : 성남 분당에 어마어마한 아방궁을 보유 중이십니까?" 작업실을 이말년과 함께 쓰고 있다.

메이저 데뷔 후 연재한 작품들 대부분 단행본이 나왔다. 특히 신과함께 저승편으로 2011년 각종 만화계 상을 휩쓸었으며, 애니북스에서 상당히 밀고 있는 만화가 중 한 명.

작품을 보면 알다시피 정치 성향이 강풀이나 최규석과 비슷한 진보적 성향을 띤다.[5] 부친(주재환)이 민중화가라 그런지 부친의 영향을 받은 듯. 이러한 성향은 신과함께 이승편의 경우 색채가 눈에 띄일 정도여서 보수 성향의 네티즌들이 간간이 거부 반응도 보이기도 한다. 초기에는 박재동이나 강풀 같은 경우들과 달리 주호민의 경우 소위 '진보인사'들과 별다른 실질적인 공조를 하는 타입이 아니었으나, 최규석을 통해 국민라디오의 '하종강의 노동학개론'에 고정 출연했던 걸 감안하면 다른 진보인사들과 공조 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보인다. 2012년에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에 참여하기도 했다. 2018년 이후로는 정치 성향이 드러나는 행보가 없다. 2019년 침착맨 채널 출연 중 밝힌 바로는, 과거에는 진보성향이었으나 현재는 딱히 정치적 성향이 없다고 한다. '좌호민'이라는 별명도 잘 알고 있다고 한다.

3. 연재

2000년대 중반 자신의 군대생활을 소재로 그린 군대 만화 으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그 후 20대 청년들과 그 주변 인물 이야기를 다룬 웹툰 무한동력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한나라당-새누리당-자유한국당 정권을 비판하는 자세도 있어서 관련 만화도 그린 이력이 있다.

다음에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간 스포쓰늬우스를 연재했는데 아는 사람이 없다. 단행본으로 출간되지도 않았고 2011 SICAF 약력에도 빠졌을 정도.

2010년 1월부터 네이버 웹툰에 입성, 신과함께 연재를 개시했다. 여기서도 비슷한 시기의 다른 웹툰 만화가들에 비해 평가는 상당히 좋은 편. 사실상 이때부터 메이저 작가의 대열에 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0년 10월에 저승편을 끝내고 휴식 겸 단행본 작업 후, 2011년에 이승편(월, 금 연재)으로 복귀했다. 저승편 단행본은 애니북스에서 전3권으로 2010년 12월 27일에 발매됐다.[6] 2011년 11월 이승편 단행본 출간.

2012년 1월부터 신과함께 3부작의 마지막 시리즈인 신화편을 연재해 완결냈다.

2013년 7월부터 KT olleh마켓웹툰에서 육아일기 웹툰인 '셋이서 쑥'을 연재, 2014년 1월 완결했다. 애니북스에서 출간했으며, 이후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한 제비원 이야기도 단행본으로 나왔다.

2014년은 쉬고 2015년 6월부터 피키캐스트 산하의 피키툰에서 '만화전쟁'을 연재하고 있다. 그리고 윤태호의 뒤를 이어 엔씨소프트 공식 블로그에 <(주)마왕>이라는 새로운 작품을 연재하고 있다.

2016년에 브랜드 웹툰인 <검협전기>를 연재했다.

2017년 4월 18일부터 (현재) 빙탕후루 연재를 개시했다.

2017년 6월 15일부터 신과함께 재연재를 개시하였다.

4. 장점

4.1. 공감대를 꿰뚫을 수 있는 능력

물론 이게 주호민이 가진 장점 중에서 사실상 유일하다고 볼 수 있으나 창작물, 그 중에서도 웹툰같은 매체가 스타덤에 오르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기에 상당히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 주호민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내는 능력이 천재적이다.

그 예로 무한동력의 경우 지금 이 순간까지도 수많은 취업준비생들에게 공감을 얻기에 충분하다 못해 철철 넘칠 정도로 보편적인 취업준비생들의 심리를 정확하게 파악해 그렸고 역시 대한민국의 병역이 징병제인 특징을 잘 살려 병역 의무를 이행하는 현역병들의 공감을 크게 얻어냈다. 또한 신과 함께불교 신자들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이들의 공감도 끌어내는 사후세계와 염라대왕을 깊이있게 묘사함과 아울러 주인공 김자홍과 조력자 진기한 변호사를 통해 긴장감을 교묘하게 조절하는 능력을 천재적으로 발휘했다.

한마디로 주호민은 웹툰에 특화된 만화가이며,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다. 그림체로 보면 그림을 못 그린다고 비판을 받는 조석 이하이며[7], 학술적 또는 교훈적 내용 역시 그림체만 빵빵한 작가인 현용민 수준에 불과하지만 '사람들이 뭘 공감하는지 파악하는 능력' 하나만은 현존하는 웹툰 작가 중 가히 최고 수준이라 할 수 있다.

주호민의 대표적인 실패작인 스포쓰늬우스, 만화전쟁의 실패 이유 중 하나로, 공감대와는 전혀 관계없는 소재이기 때문이라는 평도 있다.

5. 단점

이 문단을 본 주호민의 반응

5.1. 단순한 그림체와 그림 실력

그림체가 단순해 호불호가 갈리고, 그마저도 너무 못 그린다. 가끔 강풀과 비교되기도 하지만 둘의 그림체는 전혀 다르다. 강풀은 일상 만화에서 극화로 넘어간 이후 7등신 캐릭터와 정교한 배경의 극화체로 변화했으나, 주호민은 계속 5등신 정도의 가벼운 카툰체를 고수 중.(물론 그림체가 서로 다르다는 것뿐이지 강풀도 그림을 아주 잘 그리는 만화가는 아니다.)[8][9] 보기 다만 주호민 특유의 허술한 그림체가 정감이 간다는 평가도 많다.

그리고 동적인 연출이 상당히 미흡한데, 특히 액션씬에서 도드라진다. 신과함께에서 몇 번 등장했는데 "주호민은 액션만 그리지 않으면 좋겠다"라는 의견도 있다. 액션만화는 아니라고 하나 개선해야 할 부분만큼은 분명하다. 특히 강림도령의 주먹떡 묘사는 주호민이 단순히 그림묘사만 허술한 게 아니라 무술까지 문외한인 격알못을 인증하는 것으로 현실에서 그렇게 싸우면 100% 진다. 보통 제대로 된 무술은 공격 하나하나를 최대한 짧고 파워있게 써야 한다. 그림묘사가 허술하지만 격투모션은 그럭저럭 나오는 이말년과는 천지차이다.

그리고 격투신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평범한 동작-예를 들면 달리기나 물건 운반하기, 계단 올라가기 등조차도 잘 못 그리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주호민의 장르는 드라마로 한정되어 버리고 만다. 신과함께 저승편과 이승편에도 액션신이 몇 번 나왔지만 그건 퀄리티를 논하는 게 부끄러운 수준이다.

그림체도 상당히 단순하고 만력은 다른 웹툰 작가들과 비교하면 상당히 낮은 편이지만, 도박묵시록 카이지후쿠모토 노부유키처럼 이야기에 맞는 그림체를 선보인다는게 평이 있는 편이다. 또한 은근히 Ctrl CV도 잘 쓰고 도장 찍기 기질도 보인다. 물론 도장찍기의 경우 스타시스템을 통해 작가가 의도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결국 주호민은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능력은 탁월한데 동작 묘사는 거의 바닥 수준이다. 그림 실력이 극강 수준으로 빼어난 반면 이야기를 전혀 못풀어나가는 현용민의 대척점이다.

흥미롭게도 그림체와 그림 퀄리티로 비판받는[10] 다른 웹툰 만화가들보단 그림체 가지고는 덜 비판받는 편이다. 일단 Ctrl CV를 잘 쓴다해도 채색은 빼먹지 않고 하는 등의 성의는 보이며, 연재 지각이 거의 없을 정도로 성실하게 연재했다. 무엇보다 단점인 그림체를 커버할 만큼 작품 내용이 괜찮기에, 비판이 덜한 측면이 있는데(이는 강풀도 마찬가지) 만화 갤러리웹툰 갤러리에선 "그림체만큼은 강풀과 더불어 우리나라 웹툰 만화가중 최하"라고 사정없이 깐다. 팬덤 내부에서도 "다 좋은데 그림은 좀..."이란 평도 적지 않은 편. 웹툰 갤러리에선 주호민 글/현용민 그림이면 한국 최고의 만화가 탄생하지만 현용민 글/주호민 그림이면 '줘도 안갖는 불쏘시개'가 나온다는 얘기까지 있었다.

ize관련 기사가 나왔을 정도.

그런데 2015년 신작 만화전쟁부터 이전 작품들보다 작화 퀄리티가 더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 본격적으로 비판받기 시작했다.[11] 비록 만화전쟁이 그 직전에 연재했던 <제비원 이야기> 연재 이후 1년 6개월 만에 그렸다해도, 퀄리티 저하가 눈에 띈다.

그나마 꾸준하게 그림체 변화 및 작화 퀄리티가 올라가는 강풀과는 다르게, 더 떨어질 데도 없을 것 같은 작화 퀄리티가 더욱 떨어져서 실망했다는 평이 적지 않다. 공교롭게도 데뷔때만해도 강풀과 주호민급으로 이야기와는 별개로 작화 퀄리티가 안 좋았던 김보통조차, 새로운 작품을 연재할수록 작화 퀄리티 향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 부분은 작가의 노력 문제로 봐도 될 정도로, 개선점이 분명하다.

그리고 2016년 브랜드웹툰인 검협전기도 작화 퀄리티가 한단계 더 내려갔다. ???: 머리카락 수랑 실력이랑 비례하는구나

5.2. 평이한 스토리텔링, 느린 템포

사실 그렇게 눈에 띄는 부분은 아니지만 스토리텔링이 다소 평이한 경향이 있다. 전체적으로 구성력은 좋지만 이야기의 긴장감을 비롯해 임팩트 있는 연출이나 반전 같은 요소가 다소 약하며, 특히 이 점이 무한동력에서 드러나서 이후 연재한 신과함께에선 어느 정도 이 부분을 의식한 전개를 선보였다. 분명 중요하거나 긴박한 순간마저도 세세하게 묘사하지않고 똑같은 템포로 진행하는 것이 아쉽다는 평이있다. 한편 그런 담담한 전개가 오히려 오버 없는 감동을 독자들 스스로 불러 일으키게 하는 장점이기도 하다.

5.3. 실존 인물에 대한 과격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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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읍시다'에서 유재석김용만켄시로 사진까지 오려 붙여가면서 깠고, '차두리 강슛'에선 차두리가 골을 넣은 그 공이 골대를 찢고 관중석으로 날아가서 아폴로 안톤 오노의 머리를 부숴버리는 장면으로 묘사했다. '차두리 강슛'은 어느 정도 이해되지만, '책을 읽읍시다'의 경우는 제작진의 몰상식함을 고려해도 동시대의 실존인물을 대상으로 '살해씬'을 그렸다는 이유에서 표현이 과하다는 비판받을 수 있다.[12] 해당 작품은 데뷔 이전 아마추어 시절에 그렸기에, 지금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는 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지만 하단 사건사고의 사례를 보면 직설적이거나 때로는 과격하게 보일수도 있는 표현이 남아있기도 하다.

6. 사건사고

7. 파괴왕 주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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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왕이라는 별명이 있는데, 주호민이 연재한 곳은 물론이고 그가 몸 담았다 나오거나 방문한 장소나 사용하는 물건 등이 망하거나, 망하지 않더라도 구설에 오르는 징크스가 있어서 이런 별명이 붙었다. 즉, 펠레의 저주와 비슷한 개념이다. 개별 사건을 잘 들여다보면 딱히 주호민 때문에 망했다고 보긴 어려운 것들이고, 이 드립을 치는 사람들도 반쯤 재미로 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그냥 넘겼던 파괴왕 드립이 도를 넘었는지, 한 때 트위터에서 파괴왕 멘션 노잼이니 그만 보내달라는 말을 남겼다. 보통 이런 멘션이면 쿨하게 블락하는 주호민이지만, 이런 트윗까지 따로 남길 정도면 본인에게도 상당한 스트레스로 작용한 것 같으니 파괴왕 드립은 자제할 필요가 있다. 거꾸로, 박근혜 퇴진 운동 때는 자기가 먼저 파괴왕 드립 트윗을 남겼다. 마리텔에서도 파괴왕 드립을 잘 써먹은 걸 보면, 이제는 달관했거나 아예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정도에 이른 듯.

하지만 다른 이가 지나치게 파괴신 드립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여전히 달가워하지 않는다. 심지어 본인의 일상생활에서조차 예의나 상식을 넘은 억지 드립에 과도하게 시달리면서 이에 대한 불쾌함을 직접 표하기도 했다.

가로쉬의 히오스 런칭 기념으로 한 인터넷 방송인 '록타! 가로쉬 시공에서 부활하다'에서 이말년과 주호민이 출연했는데, 이때 이말년은 주호민의 대머리가 일본 만화 베르세르크 에 나오는 희귀 아이템인 '패왕의 알'과 닮아서 눈코입이 맞춰졌으니 가는 곳마다 사도가 강림해서 재앙이 내린다고 드립을 쳤다.

오죽하면 사신으로 유명한 김전일코난이 명함 못 내밀 정도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을 정도다. 둥신과 비교하는 사람도 있다. 한 역술인은 사고를 부르는 남자 황석영과 비교를 해 보기도 했다.링크

웹예능 '김풍 주호민의 풍기문란'에서 주호민 작가의 사주 풀이를 했는데, 그가 떠난 곳이 파괴되는 것이 아니라, 곧 파괴될 곳에서 운 좋게 떠나는 팔자라고. 안 좋은 건줄 알았더니 좋은 거였다 후에 라디오스타에 출연해서도 이를 언급했다.

하도 파괴하고 다녀서 그런지, 해외공항에서 항상 마약 검사를 받는다고 한다.[14]

7.1. 실제로 파괴된 사례

7.2. 진행중(?)인 사례

파괴왕 드립만 나오고 아직(?) 온전한 경우

7.2.1. 참사를 운 좋게 비켜간 사례

8. 침착맨 채널 출연

2018년 상반기 무렵, 침착맨 채널에 이따금씩 얼굴을 비추기 시작하더니 그 해 하반기 무렵부터는 고정 게스트로 자리잡았다. 토크, 게임 등 다방면에서 이말년과 좋은 호흡을 보여주며 침착맨 채널의 구독자 수를 견인하고있다. 그 절정에 다른 것이 <침 vs 펄 엄근진 토론>으로, 해당 컨텐츠 시작 직전과 비교해 유튜브 채널 구독자수가 2배 증가했다.

방송 중 이말년이 수시로 대머리 놀리기[29]를 본인 앞에서 시전함에도 불구하고 그냥 넘어가는 모습을 보이자, 주호민이 부처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반면 주호민이 이말년에게 신과함께(영화)를 보라고 무언의 압박을 가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다.

그리고 이말년의 영업으로 개돼지게임이라는 프렌즈마블에 발을 디뎠다. 종종 이말년의 방송에서 듀오 플레이를 하곤 하는데 이말년 작가가 수시로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과는 달리 적어도 현재까지는 큰 타격을 입진 않고 안정적으로 잘 해나가고 있다. 오히려 이말년을 멱살 잡고 캐리하는 모습도 종종 보일 정도.

종종 출연할때마다 방송의 재미를 보장한다. 2018년 10월부터 침vs펄 토론이라는 컨텐츠를 하는데, 정장까지 차려입고[30] 수십분동안 토론을 하는 주제에 정작 다루는 주제가 정말 쓸데없고 하찮은 것으로 유명하다.(크리링vs천진반, 딱딱복숭아vs물렁복숭아 등)두 작가 모두 유명하고 대중적인 작가이다 보니 인터넷 방송을 터부시하는 여러 유머사이트에도 짤이 올라오면서 입소문이 났고 매 화마다 레전드를 갱신하고 있다. 토론 주제와 주호민 작가 본인을 합성한 사진(복아일체, 주리링, 문어 등..)에 불쾌함을 느낄 수 있으니 어린이, 노약자, 임산부는 시청할 때 유의하길 바란다. 이말년시리즈보다 재밌다는 평이 종종 보인다.

방송 중, 수입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자 "수입이 어느 정도를 넘어가면, 나도 얼마를 버는지 모른다." 라는 발언을 했다. 즉, 본인이 돈을 쓰고 싶은 대로 쓰면서도 항상 돈이 남아돈다는 것. 심지어 아직 각각 천만을 넘겨버린 신과 함께 : 죄와 벌, 인과 연 시리즈의 개런티도 정산이 안 된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다.[31][32]

9. 기타

파일:201812272323135558_1_20181228001026391.jpg

10. 레귤러 멤버

주호민은 작품마다 같은 캐릭터들을 여러 작품에서 써먹는다. 해당 캐릭터의 모티브는 대부분 작가의 친구에서 따오는 듯. 이를 스타 시스템이라고 하는데, 실제 트위터에서 전 캐릭터를 배우로 생각해서 쓰고 있어요. 다음 만화에선 진기한이나 김자홍이 무슨 역할로 나올지 저도 궁금합니다.라고 본인 스스로 인증했다.

11. 작품

12. 수상경력

13. TV 출연



[1] 주호민은 원래 안경을 쓰지 않는다. 안경을 쓴 이유는 밋밋해 보여서라고 한다. 입이 튀어나와 보이는 이유는 교정기를 착용해서 그렇다고 한다.[2] 고등학교 땐 어느정도 공부를 해서 서울에 있는 대학에 갈 수 있는 수준이었으나, 너무 소신지원을 해서 다 떨어지고 재수도 실패하여, 어머니의 권유로 직업전문학교에 입학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 학과는 훗날 폐지되었다.....[3] 신과 함께에서 무종교라고 밝혔다. 그런데 에선 불교 종교활동에 참석하고 개신교 종교활동에 우연히 참석할 때 '젠장 난 불굔데...'라는 말이 있었다.[4] 생활의 참견에서 나온 일화로는 독자가 햄을 시식 중인 작가를 알아보고는 인사를 건넸는데, "고기 드셔도 되냐"고 물었다고...[5] 작품 목록을 보면 알겠지만 사이버 모욕죄에 대해 다른 만화가들과 같이 비판한 바 있으며, 2014년에 트위터를 확인한 결과 시사인 잡지를 구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6] 저승편 세트를 구입시 작가 사인본 + 한정 텀블러 + 해당 사이트 적립금 3,000원을 준다고 한다.[7] 조석은 N의 등대와 지금의 문유와 조의 영역을 비교해 보면 알겠지만, 그림 실력이 발전하는 작가다. 적어도 주호민보단 잘그린다. 강풀처럼 눈에 띄는 발전세는 보이지 않지만 주호민처럼 그림 실력이 제자리 걸음은 아니다.[8] 재미있게도 트위터에서는 멘션이나 DM 등으로 "그림 잘 그리시던데, 어떻게 하면 잘 그리나요?"와 같은 문의를 제법 받는다. 하지만 이때마다 하는 답변은 "번지수를 잘못 찾으셨는데요." 스스로 그림 못 그린다는 걸 인정하고 있는 듯.[9] 신과함께 후기에서 볼 수 있는 다른 작가 축전만 봐도, 만력 차이가 확연하게 난다.[10] 최훈의 경우는 그림체가 너무 편파적으로 들쭉날쭉하는 게 문제다. 삼국전투기를 예로 들면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장료가 나오는 씬은 그림체가 뛰어나다 못해 웅장하기까지 한 반면 자기가 싫어하는 촉은 거의 대부분 조잡하게 때워버렸다. 물론 최훈 본인의 그림체가 안되니까 외부작가를 고용해서 대신 그림을 그린 경우가 대부분.[11] 사실 이전까지는 '그림 실력이야 좀 아쉽지만 넘어갈 정도'였는데, 만화전쟁에서 퇴화된 작화력으로 그림에 대한 비판이 본격적으로 대두되기 시작했다. 물론 그런 논란과는 상관없이 주호민의 그림을 좋아하거나 크게 신경쓰지 않는 팬들도 많다.[12] 더구나 쇼프로그램의 특성상 유재석과 김용만은 제작진이 만들어 준 대본을 읽은 것에 불과할 확률이 높다는 점까지 생각하고 만화 자체의 인식이 좋지 않던 시대상을 고려해야 하는데…흥미로운 점은 십몇 년이 지난 지금, 유재석이 진행하는 간판 예능 프로그램한 특집에 출연했다는 것이다.[13] SNS 숙군 사건을 참고[14] 마약 검사를 자주 받는 것은 사실로 보이는데, 진짜 이유는 스킨헤드 때문이다. 체모에서 마약성분이 검출되어 적발되는 걸 막기 위해 마약사범들이 삭발을 많이 하기 때문에 스킨헤드들은 공항에서 마약 검사를 자주 받는다. 그럼 탈모인들은? 침착맨 방송에서 시청자들이 "대머리특별법이 진짜였네"라고 반응했다.[15] 이 프로젝트에서 아내와 처음 만났다고 한다.[16] 그리고 주호민이 받은 유니폼의 등번호가 48번이었는데, 이 번호는 2017년과 2018년 각각 제프 맨쉽왕웨이중이 달았다. 둘 다 시즌 초반에는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부상으로 장기간 결장했고 복귀 이후에도 부진하면서 결국 한 시즌만에 팀을 나갔다는 공통점이 있다.#[17] 트윗 원문 추가 바람.[18] 황영철 의원과 정운천 의원이 각각 탈당 번복과 탈당 보류 선언을 하여 일단 원내 교섭 정당의 지위는 유지하게 되었다.[19] 덕분에 재연재 분에선 그와 관련된 베댓이 몇몇 생겼다.[20] 2018년 7월 13일 기준 사망 204명 실종 최소 62명.[21] 여담으로 8호 마리아 이후 18호 룸비아까지 어느 태풍 하나 한반도에 상륙하지 못했다.[22] 이말년이 시공기사란 명목으로 히오스를 깔고 같이 해보는 프로그램이었다.[23] 사유는 그가 대머리라 유튜브봇이 아기인 줄 알고 댓글을 막았다는 것. 주호민의 경우는 명백히 오류지만, 원래 아동이나 유아가 나오는 동영상의 댓글차단은 페도필리아 및 무차별적인 비난을 막고자 댓글을 막는다. #[24] 대학교가 아니다. 본인도 다른 사람들이 "어느 대학 출신이냐"고 물어볼 때마다 항상 "대학은 못 나왔다"고 말한다.[25] 동해와 강릉에서 진동이 가장 크게 느껴졌다.[26] 물론 연기가 좋았다는 의견도 많은 편이다. 자세한 거는 해당 문서 참조.[27] 이시기의 ExCF 상황은 과장보태자면 커뮤니티 존망을 걱정해야 할 정도[28] 2019년 4월 기준 해당 버그는 해결되었다.[29] 심지어 이말년씨리즈에서 대머리특별금지법 시리즈를 8화나 그렸다. 신과 함께 에피소드에서는 주호민의 장점에 '털 안날린다' 라는 드립도 쳤다.[30] 그나마도 카메라에 나오는 상의만 정장이고 밑에는 반바지나 츄리닝이라고 한다(...)[31] 그렇게 진중한 분위기에서 나온 발언은 아니니 어느정도 걸러듣자.[32] 그러나 라디오스타에서도 1달 수입에 대해 "제 만화가 유료결제라 많이 벌고 있다"라고 언급한 걸 보면 굉장히 고수익이란 건 확실해 보인다. 개인활동으로 인한 부가수익을 제외한 네이버 웹툰 작가들의 평균 연수입이 2억대라는 기사가 나온 적이 있는데 https://m.mk.co.kr/sports/entertain/2018/575344?adtbrdg=e 당연히 상위권의 인기 작가인 주호민의 수입은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게다가 신과함께 흥행으로 인해 원작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었는데, 완결 시리즈라 클릭하는 그대로 전부 수입이 된다. 또한 신과 함께 3부작이 국외상영이 끝나야 수입정산이 된다는 건 러닝 개런티 계약을 맺었다는 얘긴데, 영화 흥행에 따라 천문학적인 액수가 될수도 있다는 얘기다. 실제로 1편 개봉 이후 예능에서 "한남동의 작은 빌딩 하나 살 정도로 벌었다"고 언급했는데, 2편도 천만을 넘는 대박, 3편도 웬만하면 대박이 예상된다는 걸 생각하면 판권 수익만 해도 어마어마할 듯.[33] 불혹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환갑에 첫 개인전을 연 늦깎이 화가이다.[34] 무한동력에서 한수자의 모티브가 된 친구가 다름아닌 아내. 아내 한수자는 새만화책에서 단편을 간간이 연재한다. 나이차는 5살이다.[35] 이말년씨리즈 2012년 6월 20일 연재분에 의하면 조기 탈모때문에 머리를 기를 수 없어서 삭발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리고 별명은 파주 스님육식을 좋아한다고 했다. 물론 종교는 없다.[36] 역전! 야매요리 6월 23일 연재분인 군대리아 에피소드에서 자문을 했고, 비교적 후덕한 모습으로 많은 분량을 차지했다.[37] 실제로 만나면 스님들이 신과 함께에 대해서 굉장히 열정적으로 이야기를 한다고 한다. 대중매체화가 잘 되지 않는 내용을 다룬 만화이다보니 관심이 뜨거운 것 같다고.[38] 적을 무럭무럭 키워준다는 의미.[39] 트위터에 따르면, 원래는 선배인 최규석 작가의 꾀임으로 인해 게스트 출연으로 1회 출연만 할 생각이었다고.[40] 이 날 마인드C도 트위터에서 미국의 동성결혼 합헌을 환영하는 트윗을 작성했다.[41] 해당 웹툰에선 냉부의 대머리 쉐프로 홍석천이 그려져 있지만 정창욱으로 오해를 받았을 가능성이 크다.[42] 회장은 조석(만화가)다.[43] 다만 이때 주호민와 지기환이 들려준 군 입대 지침서는...절대 믿지 말자.[44] 물론 철거용역업체 드래곤 파워 중간보스와 성호 친구와 아무 연관도 없다. 참고로 드래곤 파워 중간보스의 생김새가 연재 당시의 주호민 작가 본인의 모습과 닮았고 성호 친구는 무한동력의 장선재와 판박이다.[45] 털털한 성격하며 외모도 미역머리를 제외하면 지금까지 만화에서 나온 소라의 얼굴과 매우 닮았다. 그런데 바로 위에 무한동력의 장선재가 주호민 자신의 캐릭터일지도 모른다고 한 걸 보면...[46] 후속작인 넷이서 쑥은 주호민이 아니라, 아내 한수자가 그린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