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odger+ | |
개발 | Studio Bean |
유통 | 어덜트 스윔 게임즈 |
플랫폼 | Windows |
출시일 | 2013-10-11 |
장르 | 탑뷰 리듬 게임 탄막 |
등급 | - |
엔진 |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
링크 | | |
가격 | 8,500원 |
시스템 요구 사양 (최소/권장) | |
OS | Windows XP SP2,Vista,7,8[1] |
CPU | 2.33GHz 이상,32 비트 지원 |
RAM | 512MB/1GB 이상 |
하드 디스크 | 180MB 이상 |
1. 개요2. 상세3. 게임 플레이
3.1. 메뉴
4. 플레이 방법5. 도전과제6. 수록곡6.1. 본편
7. Soundodger 26.1.1. 어드벤스 모드
6.2. DLC6.1.1.1. Daisy Wheel6.1.1.2. Distant Stars6.1.1.3. Dummy (Radio Edit)6.1.1.4. Ye Olde Future6.1.1.5. Fields and Reaches6.1.1.6. Flog of Lore6.1.1.7. Overdose6.1.1.8. Foxtail Socks6.1.1.9. Forgotten Tea6.1.1.10. A Walk In The Park6.1.1.11. Chloroplast Skin6.1.1.12. Glowing Cubes6.1.1.13. Senioritis6.1.1.14. Kirkhope6.1.1.15. Katapult6.1.1.16. Sixteen & Dangerous6.1.1.17. Outside Wars6.1.1.18. I Do, What I Want
6.1.2. 하트 모드6.2.1. s1
6.2.1.1. Crispy Static6.2.1.2. Menu (Super Crate Box)6.2.1.3. Nuclear Throne Theme6.2.1.4. Samurai Gunn6.2.1.5. Shibuya6.2.1.6. Tokyo Skies
6.2.2. s26.2.2.1. HP Restored6.2.2.2. missing_you6.2.2.3. Nocturnal Wanderings6.2.2.4. Rapture (Rex Ronan Remix)6.2.2.5. Samurai6.2.2.6. Venus
6.2.3. s36.2.3.1. 9-bit Expedition6.2.3.2. A Safe Place to Sleep6.2.3.3. After All ft. Megurine Luka6.2.3.4. Bloom6.2.3.5. Carcinogens6.2.3.6. Cold Pill6.2.3.7. Exit the Premises6.2.3.8. Forgotten6.2.3.9. Galaxian (Starfighter)6.2.3.10. Gonna Fear Now6.2.3.11. Hachiko (The Faithful Dog)6.2.3.12. slumlord6.2.3.13. Spellslave6.2.3.14. Stroke of Misfortune6.2.3.15. Time Leaper6.2.3.16. Tonic6.2.3.17. Voltage6.2.3.18. Waking Me Softly6.2.3.19. Zelda II: Palace Theme (Xtrullor remix)
1. 개요
Soundodger 트레일러 |
Studio bean에서 만든 게임. 제작자 이름도 Bean이다. 본명은 Michael Molinari.
노래에 맞춰 나오는 탄환을 피하는 게임. Arena라 불리는 원 안에서 마우스 커서를 움직이며, 원 주위를 도는 작은 원(Enemy)들에서 쏟아져 나오는 탄환을 피하는 것이 게임의 목표다. 무료 버전(Soundodger)과 유료 버전(Soundodger+)이 있으며, 무료 버전은 플레이시 유저 레벨을 플레이 할 수 없고[2], 에디터도 사용 할 수 없으며 일부 노래는 존재 하지 않는다.
2. 상세
음악에 따라 배경과 원 테두리, 탄막의 색이 다르며 탄막 패턴에 따라 여러 화려한 모양이 나오기 때문에 시각적인 즐거움도 상당히 큰 편. 원 주위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쏟아지는 만큼 대칭적인 모습을 보여 다른 탄막 슈팅 게임에 비해 더 화려한단순히 사방에서 탄막이 나오는 것뿐만이 아니라 변속과 백마스킹[3], 유도탄 등의 요소도 있기 때문에 난이도는 상당한 편. 때문에 리듬에 맞춰 버튼 등을 누르는 리듬 게임을 생각하고 접했다 탈탈 털렸다는 평가도 종종 나오곤 한다. 물론 그 점 때문에 리듬 게임과는 조금 거리가 있다.
에디터 기능이 있어 원하는 음악에 자신만의 탄막 패턴을 입힐 수도 있다. 예시 1 예시 2[4]
참고로 Squares2 라는 게임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 했다고 한다. Bean 개인 블로그 참조
3. 게임 플레이
3.1. 메뉴
- play
말 그대로 게임 하기. 수록곡 목록으로 넘어간다. 수록곡은 1레벨과 2레벨 곡 3개까지만 해금되어있으며, 클리어 최고 기록 총합 수치에 따라 상위 레벨이 해금 된다. 마지막의 5곡은 Advance 레벨에서 하트를 습득한 채 클리어 해야 해금되는데, 가장 마지막인 하트 5개짜리 곡은 제작자의 비트박스와 감사 메세지다.
총 45개의 레벨 중 Basic Level 20곡, Advanced Level 20곡, Heart Level 5곡이 있고, 총 사운드트랙은 23곡이다.[5]
한 번 클리어한 곡은 점수와 관계 없이 zen mode로 플레이 할 수 있다. 피탄 되어도 빨리감기 없이 그대로 진행하는 일종의 연습모드로, 이 때문에 zen mode의 점수는 항상 100%이며 정식 스코어로 기록되지 않는다. - user level
에디터를 통해 자신 혹은 다른 유저가 만든 곡을 플레이 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12개의 디폴트 곡이 있다.
여담으로 디폴트 12개 중 Samurai라는 곡은 0레벨인데, 정가운데가 안전지대라 가만히만 있으면 100% 클리어 되기 때문이다(...) [6]유저들이 난이도4이상 맵만 만든다 카더라 - editor
유저 레벨 곡을 만들 수 있는 에디터 모드. 첫 화면에 튜토리얼을 볼 수 있는 홈페이지 링크가 나와 있으며, 밑에는 '~한 무언가를 만들어 보세요'[7]라는 문장이 나온다. - auto-gen mode
에디터가 귀찮은 잉여들을 위한 모드원하는 음악의 MP3 파일을 읽어, 해당 음악에 맞춰 자동적으로 탄막이 나오는 모드. 대체적으로 원곡의 리듬에 따라 탄막이 전개되기는 하지만 따로 정해진 패턴이 없고 박자가 정확히 안 나오기 때문에 모양새나 난이도나 심심한 편이다. 이로 인해 Soundodger 2에선 사라졌다 - option
말 그대로 옵션. 그래픽이나 사운드 조정을 하거나, 플레이한 데이터를 초기화할 수 있다. 따로 튜토리얼이 없기 때문에 Help를 읽어 보는 편이 좋다. - 그 외
왼쪽 아래는 제작자 홈페이지, 오른쪽 아래는 유통사이자 플래시 게임 사이트[adult swim]games로 가는 링크. 후자의 경우 회원 가입 후 온라인 버전 Soundodger를 플레이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다른 이들과의 점수 비교를 통한 랭킹도 확인 할 수 있다.
위쪽 가운데의 게임 로고도 마우스를 올려두면 다른 버튼처럼 활성화되지만, 클릭해도 나오는 건 없다.
4. 플레이 방법
4.1. 조작법
기본적으로 마우스를 이용해 매우 작은 원 형태의 커서를 조작하게 된다. 좌클릭을 할 경우 곡이 슬로우 모션으로 진행되어 쉽게 탄막을 회피할 수 있지만, 개발자는 게임이 난잡해질 수 있으니 필요할 때만 쓰라고 권고하고 있다.[8] 하지만 딱히 이렇다할 페널티는 없고, 도전 과제 중에 하나가 1곡 내에서 90초 이상 슬로우 모션 진행이다(....)키보드나 콘솔용 컨트롤러로도 조작할 수 있다. WASD와 방향키 모두 커서 이동에 대응하며, Shift로 슬로우 모션을 할 수 있고 Ctrl을 누른 채 이동하면 커서 이동 속도가 절반이 된다. 컨트롤러는 십자패드와 스틱 모두 커서 이동에 대응하며, L/R키나 아래쪽 기능 키로 슬로우 모션을, 왼쪽 기능 키로 느리게 이동을 할 수 있다.
곡 진행 중 Esc를 누르거나 다른 창을 열 경우 일시정지 메뉴가 나온다. 선택에 따라 이어서 계속 할지, 처음부터 다시 할지, 메뉴로 갈 지 선택할 수 있다.
F4나 F5로 전체화면 모드를 열 수 있는데, F5의 경우 화면이 다소 뿌옇게 나오지만, 프레임 수가 F4를 이용했을 때보다 적어 렉이 걸릴 확률이 낮아진다.
4.2. 인터페이스
- 아레나(Arena)
가운데의 가장 큰 원. 커서를 움직여 탄막을 피해야하는 스테이지다. 마우스 커서를 아레나 밖으로 움직일 경우 벽에 붙어 더 나가지 못하며, 실제 마우스 커서 위치는 점선으로 표기 된다.
가운데에는 게임이 진행될 수록 다른 색 원이 점점 커지는데, 피탄 당할 때마다 테두리만 남고 안쪽의 색 부분이 작아진다. 즉, 곡 종료 후 색칠된 범위 만큼이 점수인 셈. - 적(Enemy)
아레나 주위를 도는 작은 원들. 탄(또는 탄막)이 나오는 부분이며, 안쪽에 색이 채워지는 것을 통해 탄이 나오는 타이밍을 알 수 있다. 곡에 따라 다르지만 최소 1개에서 최대 10개까지 나온다. XML파일 편집을 통해 적이 100개이상 나오게 할 수 있다. A Walk In The Park는 적이 11개다.
4.3. 탄과 히트 박스
히트박스는 작아요
... 마지막 하나를 제외하고요
... 마지막 하나를 제외하고요
위에서 맨 왼쪽이 커서, 오른쪽 셋이 탄. 붉은 부분은 히트박스. 보다시피 커서의 히트 박스 지름은 전체 지름의 절반 정도 밖에 안 된다.
모든 탄은 아레나(Arena) 벽에[9] 부딪히면 사라진다. 또 탄에 따라 아레나(Arena)의 가운데를 기준으로 정해진 방향으로만 발사되는 것도 있지만, 발사 시 플레이어가 있던 방향으로 발사되는 것도 존재한다. 주로 단발형 리니어(linear).
피탄 될 경우 해당 탄은 빨갛게 변하며, 커서도 빨간 색으로 변하고 일시적으로 곡이 빨리감기 된다.
- 탄의 종류
- 리니어(linear)/어로우(Arrow)[10]: 뾰족한 삼각뿔 느낌의 일반 탄. 발사 될 때의 방향으로만 직진하는 단순한 탄이지만, 그만큼 가장 많이 쏟아져 나온다. 패턴 중 문양을 만드는 것도 거의 리니어 탄. 에디터를 만질 땐 2가지 색을 따로 배정할 수 있어 리니어 A(linear A)와 리니어 B(linear B)로 나뉜다. 히트 박스는 뾰족한 끝부분.[11]
- 호밍(homing): 정팔면체 느낌의 네모난 유도탄. 커서를 향해 따라오며, 커서의 방향이 바뀔 경우 크게 회전하며 따라온다. 일정 거리를 회전할 경우 더 이상 회전하지 않고 직진하다 벽에 부딪혀 사라진다. 많이 나오는 편은 아니나 한창 탄막이 전개 될 때 나오는 편이 많아 회피 난이도를 높인다. 히트 박스는 전방 모서리.[12]
- 버블(bubble): 매우 거대한 구형 탄. 리니어와 마찬가지로 직진만 하는 탄이지만, 엄청난 크기 그 전부가 히트 박스라 상당히 위협적이다.[13]
- 허그(hug): 2017년 3월 7일에 업데이트한 원형 탄. 버블만큼 크키가 크지만, 오히려 맞아야 하는 탄이다. 테두리가 점선이고 맞으면 동그란 원으로 변한다. 만약 피해서 탄이 없어질 경우, 점수를 잃는다.
- 하트(heart): 탄...이라기엔 미묘한 존재. Advance 레벨의 곡 진행 중 1개가 나오며[14], 먹을 경우 커서 안에 하트가 생긴다. 하트가 있는 상태에선 1번 피탄되어도 피탄 처리 되지 않고 계속 진행할 수 있으며, 하트를 지닌 채 클리어에 성공할 경우 하트 레벨 곡이 해금된다. 일종의 잔기.
- 에러(error): 일반적인 방법으론 쏠수 없지만, XML파일을 뜯어서 불릿 타입을 0으로 해두면 볼수 있다.생김새는 흰색 반 버블+흰색 반 호밍+어두운 파란색 리니어 처럼 생겼다. 시간이 멈추는 퍼포먼스가 나와도, 리니어 주위를 선회하는 반 버블은 계속 돈다!
- 탄의 패턴
- 노멀(Normal): 가장 기본적인 패턴. 한 개 또는 여러 개의 탄이 가로로 줄지어 날아온다.
- 웨이브(Wave): 노멀 패턴이 한 번에 연달아 나온다. 각 노멀 패턴마다 방향이나 가로 길이, 속도, 심지어 탄 수조차 달라질 수 있다.
- 스트림(Stream): 노멀 패턴이 순차적으로 연달아 나오면서, 전체적으로 곡선궤도를 그리게 된다. 웨이브와 달리 탄 수와 가로 길이, 방향은 고정.
- 버스트(Burst): 1~50발의 탄막이 지정한 각도 내에서 무작위 패턴으로 터져 나온다.[16] 다른 패턴은 반복적 플레이를 통해 피할 구석을 찾아낼 수 있지만, 버스트가 나오면 닥치고 눈 크게 뜨고서 피해야 한다.
4.4. 점수
탄막을 회피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별도의 점수 체계 없이 퍼센트로 점수를 매긴다. 전체 탄 수 중 피한 탄 수의 비율만큼이 점수가 되는 셈.배경 동그란 원에 색깔이 칠해지는 범위가 점수이다. 맞을때마다 범위가 줄어든다.
5. 도전과제
- A Perfect Start - 아무 노멀레벨 곡에서 스코어 100% 기록
- Rhythm Weaver - 아무 고급레벨 곡에서 스코어 100% 기록
- First Crush - 아무 하트레벨 곡에서 스코어 100% 기록
- Triangles - 모든 노멀레벨 클리어
- Circles - 모든 고급레벨 클리어
- Squares - 모든 하트레벨 클리어
- Phonic Flurry - 모든 노멀레벨 곡에서 스코어 100% 기록
- En Dedans - 모든 고급레벨 곡에서 스코어 100% 기록
- Pirouette - 모든 하트레벨 곡에서 스코어 100% 기록
- Your Quest Begins - 3개의 하트를 수집
- Follow Your Heart - 모든 하트를 수집
- Wall is Lava - 아무 고급레벨에서 벽에 닿지 않고 스코어 100% 기록하기
- In The Moment - 아무 고급레벨에서 슬로우 모션을 사용하지 않고 스코어 100% 기록하기
- Winding Down - 아무 고급레벨에서 슬로우 모션을 총 90초 이상 사용하며 스코어 100% 기록하기 [17]
- Single - 1개의 유저레벨 클리어
- EP - 5개의 유저레벨 클리어
- Album - 10개의 유저레벨 클리어
- Hyperdodger - 모든 레벨에서 스코어 100% 기록[18]
Frog of Lore, Rake Leaves Into Piles 에서 지옥을 맛본다 - Choreographer - 에디터로 새로운 유저레벨 만들기
6. 수록곡
대부분의 레벨의 Ad버전은 일반에 살을 붙인 것이라서 Ad버전 동영상만을 첨부한다.Disasterpeace - Daisy Wheel
Ghost Kollective - Dummy (Radio Edit)
Delasaurus[19] - Fields and Reaches
Mike Forest - Katapult
Danny Baranowski - Kirkhope
Louis Gorenfeld - MIDI Murder Box
Bill Kiley - Foxtail Socks
Sonic[20] - Distant Stars
Chelsea Howe[21] - A Walk In The Park
Lifeformed - Chloroplast Skin
Austin Wintory - Lost Age
D. Wight[22] - Outside Wars
Bean - Sixteen & Dangerous
Anoctave - Frog Of Lore
Lifeformed - Forgotten Tea
Bean - Senioritis
Bill Kiley - Glowing Cubes
North Base - Overdose
Bill Kiley - Ye Olde Future
Mike Forest - I Do, What I Want
D. Wight - Waves From Nothing
Bill Kiley - Rake Leaves Into Piles
Austin Wintory - Lost Age
Bean - Solvalou
6.1. 본편
6.1.1. 어드벤스 모드
6.1.1.1. Daisy Wheel
대체로 쉽다. 1:40초부터 나오는 전체를 뒤덮는 가시들만 잘 피하면 하트도 잘 지킬 것이다.
0:43 ~ 1:02에는 가만히 있어도 맞지 않는다. [23]
6.1.1.2. Distant Stars
Daisy Wheel과 함께 가장 쉬운 Advanced 레벨이다.
대체로 빙글빙글 돌면서 나오는 가시를 피하고 빠르기 때문에 뭐가 더 어려운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1:45~1:55에서 조금씩 가시들이 중앙으로 오는데, 중간에 옆으로 새야 잘 맞지 않는다.
Basic과 다르게 일부 구간에서의 잔가시 견제가 없다.
6.1.1.3. Dummy (Radio Edit)
이것도 상당히 쉬운 레벨이다.
0:32 ~ 1:00에는 회색 웨이브 리니어가 쏘는데 벽에 붙는게 낫다. 또 2개의 적이 쏘는 구간이 있는데 에너미 사이에 벽에 붙으면 된다.
그 구간이 끝나면 초록색 스트림 리니어가 쏜다. 안쪽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바깥쪽으로 가는게 낫다. 바깥쪽으로 들어갔다고 해서 회색 웨이브 리니어가 또 나온다. 이번엔 커서쪽으로 쏘는게 아니라 고정되어 있다.
1:36초 구간부터 점점 어려워 진다. 여기서 부터는 뒤로 왔다갔다 하는 부분이 있다.
또 1:50초 부터는 왔다갔다가 아닌 지멋대로 간다. 그럴 때는 1:58부터 움직여서 피하면 된다.
2:06초에는 또 웨이브 버블이 쏜다. 이건 그냥 벽에 붙으면 된다.
6.1.1.4. Ye Olde Future
쉬운 편.
1:13 ~ 1:37 구간이 살짝 까다롭다.
이럴 땐 한 에너미가 3개씩 쏘는 분홍색 리니어는 벽에 붙는다.[24]
그 구간이 끝나고 나면 뒤로갔다 앞으로 가면 갑툭튀를 조심해야 된다.
6.1.1.5. Fields and Reaches
6.1.1.6. Flog of Lore
6.1.1.7. Overdose
체험판에서 난이도는 4로 표기되었으나 너무 어려워서인지 스팀 출시 이후에서는 5로 올라갔다.
6.1.1.8. Foxtail Socks
6.1.1.9. Forgotten Tea
6.1.1.10. A Walk In The Park
6.1.1.11. Chloroplast Skin
6.1.1.12. Glowing Cubes
6.1.1.13. Senioritis
6.1.1.14. Kirkhope
6.1.1.15. Katapult
6.1.1.16. Sixteen & Dangerous
난이도는 5짜리 중에서는 제일 가장 쉬운 난이도로 0:29~0:45초 구간과 맨 마지막 패턴만 조심하면 나머지 구간은 쉽다.
여담으로 이후 Soundodger 2에서 나오는 후속곡으로 Seventeen & Something이 있다.
6.1.1.17. Outside Wars
6.1.1.18. I Do, What I Want
6.1.2. 하트 모드
6.1.2.1. Waves From Nothing
베이식 모드에서는 나오지 않는다.[25]
6.1.2.2. MIDI Murder Box
6.1.2.3. Rake Leaves Into Piles
베이식 모드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6.1.2.4. Lost Age
6.1.2.5. Solvalou
베이식 모드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원래 스팀 초기에서는 난이도를 4로 표기했으나 너무 어려워서인지 업데이트 이후 5로 올라갔다.
6.2. DLC
6.2.1. s1
2014년 3월 7일에 출시되었다.6.2.1.1. Crispy Static
s1 중에서 가장 어려운 레벨이다.6.2.1.2. Menu (Super Crate Box)
6.2.1.3. Nuclear Throne Theme
6.2.1.4. Samurai Gunn
Soundodger+ 공식 dlc 중에서 s3을 제외하면 유일하게 제작진인 Bean이 제작하지 않은 레벨이다. 그래도 s1 레벨 중에서는 실질적으로 난이도가 4로 표기 되었지만 2로 강등해도 될 정도로 가장 쉬운 레벨이다.6.2.1.5. Shibuya
처음에는 4였으나 3으로 강등되었다. 다만 3치고도 여전히 어렵다. 이후 Soundodger 2에 공식 레벨 중 하나인 ShinShinjuku가 이 레벨의 후속곡으로 보인다6.2.1.6. Tokyo Skies
참고로 이 레벨은 마지막에 발사된 허밍은 노래 끝날 때까지 계속 쫒아온다. 다만, 맨 위에 있는 에너미 옆에 있는 벽에 기대고 있으면 허밍은 없어지기 때문에 난이도가 내려간다.6.2.2. s2
2014년 10월 13일에 출시되었다.dlc 레벨 중 유일하게 Bean이 작곡한 곡이 없는 dlc이다.[26]
6.2.2.1. HP Restored
6.2.2.2. missing_you
6.2.2.3. Nocturnal Wanderings
s2 중 제일 악명 높은 레벨인데, s1의 Crispy Static 이상으로 어려운 레벨이다. 특히 32개짜리 불렛을 발사하는 회색 리니어가 제일 가장 어려운 파트다.6.2.2.4. Rapture (Rex Ronan Remix)
6.2.2.5. Samurai
0레벨 짜리 레벨이다. 즉, 가만히 있어도 안 맞기 때문에 굳히 피할 필요가 없는 레벨이다.6.2.2.6. Venus
6.2.3. s3
2017년 3월 7일에 출시되었다.[27]s1와 s2하고는 다르게 s3은 유저들이 레벨 제작하였다. 이 때문에 제작자마다 퀄러티가 크게 차이날 수 밖에 없다.[28]
게다가 난이도도 매우 악랄하게 어렵다. 특히 Bloom, Carcinogens, Gonna Fear Now은 클리어 하는 사람은 극소수일 뿐이다.
6.2.3.1. 9-bit Expedition
6.2.3.2. A Safe Place to Sleep
6.2.3.3. After All ft. Megurine Luka
s3 중 Bean 레벨을 제외하면 유일하게 작곡과 제작을 둘 다 한 레벨이기도 하다.6.2.3.4. Bloom
상술한 Carcinogens, Gonna Fear Now와 더불어 악명이 높은 레벨이다. 그나마 저 두 레벨에 비하면 쉬운 편이다.6.2.3.5. Carcinogens
상술한 Carcinogens, Gonna Fear Now와 더불어 악명이 높은 레벨이다. 이 레벨의 경우는 타이밍하고 컨트롤 매우 중요하긴 한데 문제는 이 레벨이 7분 짜리인거다. 때문에 패턴도 어려운데다가 노래도 길어서 오히려 이 레벨을 선호하지 않고 있다.6.2.3.6. Cold Pill
6.2.3.7. Exit the Premises
6.2.3.8. Forgotten
6.2.3.9. Galaxian (Starfighter)
s3 중 화려한 배경 이펙트로 상당한 퀄러티를 보여주어 호평받았다.6.2.3.10. Gonna Fear Now
상술한 Carcinogens, Gonna Fear Now와 더불어 악명이 높은 레벨로 그 중에서도 끝판왕이다. 그래도 Galaxian와 맞먹을 수준으로 퀄러티를 보여주었고, 패턴도 매우 독특한 패턴으로 인해 상당히 호평을 받고 있다. 게다가 s3 레벨 중에서도 인기가 제일 가장 많았던 레벨이다.6.2.3.11. Hachiko (The Faithful Dog)
6.2.3.12. slumlord
Soundodger+ s3 레벨 중 최악의 레벨이라고 해도 무방한데, 일단 성의 없는 퀄러티는 물론 이 레벨은 싱크가 매우 안 맞는게 두드러진다.[29] 게다가 패턴도 매우 재미없다. 반복적인 패턴과 특히 초반에는 텔레포트 하지 않는 이상 거의 불가능하다. 이러한 문제점으로 인해 커뮤니티에서는 Slumlord Good이라는 밈이 생겼을 정도.6.2.3.13. Spellslave
6.2.3.14. Stroke of Misfortune
Bean 노래 중에서 다른 스타일을 갖고 있는데 다른 노래는 밝은 스타일이라면 이쪽은 거칠다.6.2.3.15. Time Leaper
6.2.3.16. Tonic
6.2.3.17. Voltage
4년 후 이 레벨은 Soundodger 2 버전으로 리메이크되었다.6.2.3.18. Waking Me Softly
6.2.3.19. Zelda II: Palace Theme (Xtrullor remix)
7. Soundodger 2
2020년 10월 12일에 후속작인 Soundodger2 트레일러 영상과 함께 스팀에 등록되었다.
정식판은 2021년 안에 출시될 예정이며, 6월 17일에 데모판이 출시되었으며. 10월 11일(한국 시간으로는 10월 12일)에 얼리 엑세스판이 발매되었다.
[1] 일단은 Windows 10도 작동을 하긴 한다.[2] 오토 젠 모드도 사용이 불가능 하다.[3] 특히 덥스텝 곡에서 많이 나온다.[4] 두 번째 곡의 경우 레이우지 우츠호의 테마곡 리메이크 판이다.[5] 발매 후에 제작자가 따로 만든 노래들까지 합하면 총 57개 레벨과 35개 노래. 앞으로 더 추가될 수도 있을 것이다.[6] 유저 레벨 사이트: http://steamcommunity.com/app/247140/discussions/0/792923683953201712/[7] '말끔한', '흥분되는', '재밌는', '흥미로운', '불가능한(...)' 등등, 해당 문구는 계속 바뀐다.[8] 실제로 해보면 알겠지만 음악이 심하게 늘어져 하는 맛이 뚝 떨어진다.[9] 아레나 바깥쪽에 탄이 생성되면 그 자리에서 사라진다. 단 백 마스킹 시에는 사라졌던 탄들이 원래 속도로 돌아옴과 동시에 다시 생겨난다. 백 마스킹으로 탄이 뒤로 가서 아레나 벽에 부딫혀도 소멸되는건 아니라는 말.[10] 1에선 Linear 2에선 Arrow로 나온다[11] 이 히트박스가 의외로 매우 작다. 정면에서 부딫히지만 않는다면 반사신경으로 피할 수 있다. 실제로 처음에만 피하기 어렵지 히트박스를 체감하고 나면 몇배로 쉬워진다.[12] 사실 에디터로 만든 맵 대부분은 호밍에 대한 배려가 없어서 호밍 속도를 최고속으로 맞춰 놓거나(...) 모든 방향에서 호밍이 나오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럴경우 슬로우 모션으로 피해주자. 물론 100%를 노린다면 그냥 다 피해야 한다.[13] 다만 Soundodger 2에서는 판정이 조금 후해졌다[14] 레벨 파일을 조금 뜯어 고쳐도 나오게 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3vXSy-hovg 참조[15] 초기 버전에는 아래 사진처럼 모든 게 삼각뿔 모양 이었다.[16] 각도를 0으로 설정하면 일직선으로 나간다.[17] 슬로우모션 도중 적이 쏜 탄이 벽에 닿아 사라질 때만 스코어가 감소한다는 점을 이용하면 된다.[18] 완료하면 hyper mode 가 해금된다. 탄의 색이 계속 바뀌고 플레이어와 적의 이동경로에 잔상이 나타나는 등 퍼포먼스 용도.[19] Anoctave의 명의이며, 보컬은 아내가 피쳐링한다.[20] Jasper Bryne의 명의[21] 또 다른 이름은 manojelpa로 알려져있으며, 이 게임의 제작진인 Bean의 아내다.[22] 프랑스의 5인 그룹 작곡가이다. 2016년 이후 사실상 헤체한 상태[23] Basic은 1:55초까지 가만히 있어도 맞지 않는다.[24] 그중에 커서쪽이 아닌 고정 되어있는 분홍색 리니어가 있다.[25] 사실 베이식 모드 있기는 있다. 이 곡만 나오는 Soundodger 웨이브 에디션 버전에서 플레이 할 수 있다. 현재는 어도비 플래시가 종료되어서 웨이브 에디션 버전을 플레이를 할 수 없다.[26] s1은 Shibuya, s3은 Stroke of Misfortune[27] s2 출시 이후 2년 6개월만에 출시되었다.[28] Cold Pill, Galaxian (Starfighter), Gonna Fear Now 등 같은 레벨들은 훌륭한 퀄러티와 참신한 아이디어로 인해 유저들에게 호평 받지만, Slumlord, Time Leaper 등 같은 레벨은 성의 없는 퀄러티를 보여주어 유저들에게 혹평 받고 있다.[29] 원래 Soundodger+ 레벨은 이 때는 BPM하고 스냅 기능이 없어서 싱크가 좀 안 맞는 경우도 있지만 이 레벨의 경우는 매우 심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