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nic 시리즈 라인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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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Geometry Dash의 온라인 레벨
[include(틀:Geometry Dash/온라인 레벨,
레이팅=InsaneDemonFeatured, 이름=Supersonic, 유저명양식=by ZenthicAlpha & more, 유저명양식주석=Glitershroom\, Jeyzor\, Sumsar\, xcy-7\, Daddepro\, Evasium(Tootti)\, Gboy\, ZenthicAlpha\, ViPriN, 유튜브=KUItyH1A6s4, 설명=Megacollab by Glitter\, Jeyzor\, Sumsar\, xcy-7\, Daddepro\, Evasium\, Gboy\, Viprin and me! Updated to add coins.,
ID=4706930, 비밀번호=없음(복사 가능), 길이=1분 33초, 오브젝트수=21\,373, 버전=1.9, 티어=17티어,
별=10, 코인1=,코인2=,코인3=, 오브=500,
사운드트랙1=F-777 - Ludicrous Sp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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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트랙1=F-777 - Ludicrous Speed,
ZenthicAlpha와 ViPriN이 중심이 되어 제작된 Sonic 시리즈의 초대작이다. 현 Geometry Dash에서 다운로드, 좋아요 수 1위의 Insane Demon이자 메가콜라보의 시초로 여겨지는 레벨[1]으로, 나중에 나온 The Ultimate Phase와 함께 메가콜라보라는 개념을 가속화시킨 레벨이다.
현재는 그냥 도전과제 1 정도의 난이도로 여겨지지만 1.9 당시에는 매우 어려운 레벨로 꼽혔다. 실제로 올라왔을 당시에는 'Top 10 Hardest Demon'에 무리없이 들어갈 수 있을 정도였으며 아예 익스트림 데몬의 대표예제로 평가받았다. 현재는 예전에 비해 난이도의 위상은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많은 유저들이 깨기 위해 연습하는 인기 있는 레벨이다. 2.1 중반기까지만 해도 하드 데몬이었으나 하드 데몬들 중 비정상적으로 어려운 편이어서 현재는 인세인 데몬으로 올라갔다. 다만, 인세인 데몬 중에서는 그리 어려운 맵은 아니다. 인세인 데몬 중에서 중하위권 정도.[2]
2. 구간
| Glitershroom's Part |
2배속 비행 구간. 사라지는 톱니와 가시기둥 사이를 지나는 구간이다. 맵 내에서는 크게 어렵지 않으나 인세인 데몬인 만큼 만만히는 볼 수 없는 구간이다.
| Jeyzor's Part |
초반부는 웨이브로, 연타를 치다가 좁은 갈림길을 지나는 구간이다. 인세인 데몬이라기에는 확실히 쉬운 편. 후반부는 소형 UFO로 사라지는 톱니들을 지나는 구간인데 UFO 구간이 그렇듯 지나가는 법만 알면 넘어가는 데에 지장은 없다. 중간에 연타를 요구하는 구간이 있다.
| Sumsar's Part |
큐브 모드로 시작하는데 초반부에서 가장 쉬운 파트이다. 컨트롤은 전혀 어렵지 않고, 페이크가 몇 개 있긴 한데 인세인 데몬에 도전할 정도면 페이크 때문에 못 통과할 일은 없을 것이다. 이어지는 볼 모드도 파란 점프링 누르는 타이밍만 숙지하면 쉬운 편.
| xcy-7's Part |
앞선 구간들이 인세인 데몬치고는 쉬웠는데, 이제부터가 진짜 Supersonic의 시작이다.
앞선 볼 모드에서 이어지는데, 점프링을 누른 후 가시 사이를 통과해야 하며 이전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칼타이밍을 요구한다. 이후 웨이브로 이어지는데 앞서 본 웨이브보다 길이 확실히 좁아졌으며 특히 34%에서는 좁은 길 사이에서 가시 하나를 피할 정도로만 짧게 눌러줘야 한다.
| Daddepro's Part |
뒤의 Evasium 파트와 함께 Supersonic의 첫 번째 헬구간으로 꼽힌다. 우선 입장하면 3단 가시가 있는데 입장할 때는 2배속이지만 중간에 저속전환 포탈이 있어 3단 가시를 넘듯이 조심히 뛰어야 한다. 그 후로는 좁은 직선 비행을 해야 하는데 여기는 쉬운 편이다.
하지만 큐브로 칼타이밍 점프를 한 번 한 이후에는 아까보다 더 좁은데 30도로 기울어진 길을 지나가야 하며, 여길 지나면 갑자기 3배속 웨이브로 템포가 확 빨라진다. 마지막 대각선 비행으로 천장으로 올라간 후 비행 포탈을 타고 화면이 움직이는 동안 직선 비행을 하는 구간이 요주의 구간이다.
| Evasium[3]'s Part |
앞의 Daddepro 파트와 함께 Supersonic의 두 번째 헬구간으로 꼽힌다. 듀얼 큐브로 시작하며, 컨트롤이 어려운 구간은 딱히 없으나 철저하게 외우지 않으면 지나갈 수 없다.
그나마 큐브는 다 외웠다면 변수가 없는데, 문제는 이어지는 듀얼 볼 구간. 초반에 파란 점프링 연타가 있으며, 이어지는 구간이 지나가는 방법을 알고 있어도 죽는 운빨 구간으로 악명이 높다.
| Gboy's Part |
소형 비행 구간으로 시작한다. 겉보기에는 가시도 별로 없고 길도 넓직해 보여서 쉬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Supersonic 내에서도 순간 난이도가 높은 구간에 속한다. 중력반전 포탈을 탄 후 배를 정확하게 띄워주지 않으면 다음 구간까지 가지 못하고 죽는 경우가 다반수. 그나마 이어지는 소형 UFO 구간은 쉬어가는 구간이다.
Gboy의 다른 Sonic 시리즈에 비하면 쉬운 편인데, 베리파이 과정에서 너프된 구간이라고 한다.
| ZenthicAlpha's Part |
웨이브 구간으로, 후반부에서 가장 쉬운 파트이다. 크기가 수시로 바뀌기는 하는데 여기까지 올 실력이면 죽을 일이 없다.
| ViPriN's Part |
시작은 Sonic 시리즈의 ViPriN 파트를 상징하는 암기 볼 구간으로 시작한다. 초기작이라 그런지 다른 데몬맵에서도 있던 평범한 미로이다. 바닥에 내려가는 일은 거의 없고 맞는 길은 대부분 천장에 있다. 이후 큐브 구간으로 진입하는데 여기도 쉬운 편은 아니지만 점프링을 어떻게 눌러야 하는지를 숙지해주면 된다.
하지만 93%부터 이어지는 마지막 비행이 Supersonic의 마지막 헬구간이다. 앞선 Jeyzor 파트의 UFO와 비슷한 구간인데 3배속 대형 비행이라 조작이 상당히 까다롭고, 중력반전과 갈림길이 수시로 등장한다. 엔딩을 앞둔 만큼 엄청난 심리적 압박감은 덤. 클리어자치고 여기서 안 죽은 사람을 찾기가 힘들다.
3. 유저 코인
2.0 업데이트로 코인이 추가되었고, 은색 코인으로 승인되었다. 코인은 첫 번째 코인 빼고는 쉬운 편.- 첫 번째 코인
Glitershroom 파트에서 두 번째 노란 중력반전 포탈을 지나고 아래로 가면 숨겨진 첫 번째 코인을 얻을 수 있으며, 바로 앞에 있는 초록 점프링을 누르고 원래 루트로 복귀해야 한다. 유일하게 숨겨진 코인이라 찾기 어렵다.
- 두 번째 코인
xcy-7 파트의 33% 웨이브 구간에서 아래에 나온다.
- 세 번째 코인
ZenthicAlpha 파트에서 2번째 소형화 포탈을 지나면 위에 등장한다.
4. 여담
- ICDX가 1위를 하고 있었을 때 이 스테이지는 10위였다. 다만 이 때는 포럼이 활성화되기 전이였고, Pointercrate가 공식적으로 개설되었을 때 이 레벨은 이미 한참 밀려난 상태였기에 공식적으로 포럼에 실린 적은 없으며, Legacy에도 실려 있지 않다.
- 다운로드 수 1위의 인세인 데몬이지만, 놀랍게도 ZenthicAlpha의 레벨 전체에서는 다운로드 1위가 아니다. ZenthicAlpha의 다운로드 1위 레벨은 이지 데몬인 Speed Racer.
[1] 이전에도 합작맵은 여럿 있었고, Collaboration, Velocissimo를 비롯한 대형 합작들도 있었지만, 이들은 Supersonic만큼의 유명세를 얻지 못했다.[2] Windy Landscape보다는 어렵고 8o보다는 쉽다고 여겨진다.[3] 당시 Toot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