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E-89 IFV 전차(도미네이션즈)

TYPE-89 IFV는 계속해서 육상자위대 병사를 투입하면서 주포가 적 수비병에게 지독한 데미지를 입히는 전차입니다. 육상자위대 병사는 적의 방어력을 빠르게 뚫습니다.

The TYPE-89 IFV is a dual threat vehicle whose cannon deals blistering damage to enemy defenders while continuously deploying JGSDF soldiers. The JGSDF soldiers swiftly tear through enemy defenses!

보병전투차인 IFV는 전쟁터로 병사들을 안전하게 수송하고 화력 지원을 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병력수송장갑차인 APC와 달리 IFV는 직접 전투에 참여하기 때문에 중화기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IFV에 장착된 화기는 제대로 된 전차의 화기보다는 작아서 병력과 장비를 위한 선체 공간이 더 넓습니다.

일본의 Type 89 IFV는 1980년에 개발이 시작되어 1989년에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이 전투차는 운전수, 포수, 지휘관에 더해 7명의 보병을 수송할 수 있습니다. 35mm 속사 기관포와 대전차 유도 미사일 발사기 덕분에 IFV는 많은 양의 심각한 데미지를 적의 무장 차량에 입힐 수 있습니다. IFV의 지원 기능은 회전 포탑 쪽에 연막탄 발사기 덕분에 개선되었습니다. 최초 300대의 주문 중 120대가 생산되었으나 지금까지 일본 밖에서 투입된 적은 전혀 없습니다.

Infantry fighting vehicles, or IFVs, are designed to safely transport soldiers into battlefield environments and then provide fire support. Unlike armored personnel carriers or APCs, they are expected to participate in direct combat and are therefore fitted with heavier weaponry. However, their guns are smaller than a proper tank’s, freeing up more hull space for personnel and equipment.

Japan’s Type 89 IFV began development in 1980 and entered service in 1989. It can carry seven infantry in addition to the crew of driver, gunner, and commander. With its 35mm rapid-fire autocannon and anti-tank guided missile launchers, it is capable of dishing out serious damage to enemy armored vehicles. Its support capabilities are enhanced by an array of smoke grenade dischargers on the sides of the turret. Out of the initial order of 300, about 120 have been delivered, but to date they have never been deployed outside Ja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