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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1-21 22:21:15

Team Vitality/리그 오브 레전드/2019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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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Vitality의 역대 시즌
2018 시즌 2019 시즌 2020 시즌
1. 개요2. 팀별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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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eam Vitality의 2019년에 대해 서술한 문서.

1.1. LEC 스프링 2019

Team Vitality
파일:VIT 2019 Spring.png
감독 제이콥 메브디 [1]
로스터
파일:TOP_icon_black.png
TOP
파일:프랑스 국기.svg 루카 시몽메슬레
Cabochard
파일:JGL_icon_black.png
JGL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재하
Mowgli
파일:MID_icon_black.png
MID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다니엘레 디 마우로
Jiizuke
파일:ADC_icon_black.png
BOT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아마데우 카르발류
Attila
파일:SUP_icon_black.png
SUP
파일:폴란드 국기.svg 야쿱 스쿠진스키
Jactroll

카보차드, 잭트롤과 2020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그리고 팀을 나간 길리어스와 로그로의 이적이 유력한 키키스의 빈자리를 모글리로 메웠다는 ESPN의 기사가 떴다. 바이탈리티가 2018 스프링 종료 후 한국으로 전지훈련왔을 때 조이럭과 아프리카 프릭스의 도움을 받은 점도 어느정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로스터에 대한 평은 대체로 준수한 편. 잘해준 키키스를 버리고 왜 4부리그따리 정글러를 데려오냐는 농담도 있지만, 어쨌든 좋은 보강[2]이고 다음에는 더 높은 자리에 오를 수 있겠다는 기대가 많다. 단, 지주케의 기복이 고쳐지냐에 따라 갈릴 듯 하다.

1주차는 지주케가 야스오로 사이언스를 시전하면서 샬케에 패배하고 스플라이스 상대로도 초반에는 경기력이 안 좋아서 2패할듯 싶었는데 어떻게 후반까지 버텨 최근 궁상향 받은 베인이 존버 끝에 승리했다.

2주 1일차는 지주케가 이렐리아 픽해서 네메시스의 갈리오에게 자폭하는 등 또 좋지 않았으나 1주차에 같이 부진했던 모글리가 좀 정신을 차리면서 탑봇을 잘 풀어줘서 지주케도 탑승했다. 좋게 보면 지주케의 기복이 아랫방향이라도 승률 67퍼를 찍은 것이고 나쁘게 보면 미드도 미드지만 중반 팀 전체 뇌절이 심각하다. 그리고 2일차에 지주케가 르블랑을 잡고 페비벤을 찍어 누르고 아틸라가 드레이븐으로 라인전에서 킬을 내며 이전까지 전승 중이었던 미스피츠를 잡아냈다!

3주 1일차는 오리젠을 상대로 카보차드가 우르곳 무쌍을 찍으면서 장기전 끝에 승리했다. 2일차는 모글리가 초반 정글 컨트롤을 완벽히 성공시켰음에도 불구하고 키키스의 갱킹과 로그의 한타력에 예상보다 고전하다가 바론까지 뺏기며 패색이 짙었지만, 바이탈리티의 주 전술인 4:1 스플릿구도에서 텔포를 든 라이너들이 순간적으로 밀리는 라인으로 넘어가 백도어하는 전술을 쓰면서 심지어 잭트롤이 상대 귀환을 막으면서 백도어로 이번 주 2승을 기록한다.

다만 4주 1일차에 유럽 1갓 G2를 만나 강제 졌잘싸를 당하며 5연승이 끊겨버렸다. 샬케 상대로 24분 바이탈 상대로 27분 컷하는 G2가 미친거

대체적으로 봇듀와 미드가 영혼이 바뀌었다. 지주케는 특유의 정신나간 슈퍼플레이가 약간 줄어든 대신 안정감을 겸비했는데 봇듀오는 이기는 경기는 슈퍼캐리하는데 지는 경기는 대부분 범인이다... 특히 아틸라의 포지셔닝이 전년도에 비해 굉장히 안 좋아졌고, 시즌 초반 카보차드와 함께 팀의 버팀목이던 잭트롤도 이를 따라 전진자살 빈도가 늘었다.

7주차는 지주케가 건강 문제로 결장하고 아카데미 팀의 세이큰이 주전으로 출전했는데, 미스피츠 상대로 세이큰이 라이즈를 잡고 초반에는 라인전에서 고전했지만 후반 가서 지주케 라이즈 코스프레(...)를 하면서 승리, 경기 MVP도 탔다. 그만큼 바이탈리티가 지주케 하나에게 의존하는 팀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줬다고 봐도 좋겠다. 아무래도 이번 시즌 아틸라가 폼과 꾸준함이 전년도만 못한 편이고, 모글리는 캐리형은 아닌데다 카보차드와 잭트롤은 현재 패치버전에서 캐리하기 좋은 포지션이 아니지만 결론은 바이탈리티가 강팀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OG한테 졌다. 누구하나가 크게 역적 소리들을 경기는 아니었는데(굳이 따지자면 안일하게 무빙했다가 드레이븐에게 첫 킬 내준 잭트롤 정도?) 중반부터 블라디-오리아나-드레이븐을 앞세운 OG의 한타 조합 앞에 그냥 쓸려버렸다.

그리고 9주차 마지막날 자신들 순위에는 별 상관 없었지만 패배하면 플옵 탈락인 SK한테 13:1라는 압도적인 스코어 차이로 20분컷을 당해버렸다. 초반부터 지주케가 갱을 당해서 리산상대로 힘들어 했는데, 바텀도 루시안을 가져왔지만 징크스랑 맞파밍 밖에 못했고, 바다용을 완전히 주는 것도 아니고 막는 것도 아닌 죽도밥도 못하면서 잭트롤이 피레안 옆텔에 끊겨버리기까지 했다. 결국 기세탄 셀프메이드가 진동감지로 모글리를 솔킬따내면서 경기폭파. 정말 아무것도 못하고 패배했다.

대놓고 경기력이 안좋았던터라 3위한 프나틱이 6위를 기록한 SK Gaming을 거르고 바이탈리티를 지목할 정도였으며 이는 결과적으로 제대로 본 것이 되고 말았다. 1라운드에서 프나틱에게 무참하게 썰리며 0 - 3으로 완패. 그대로 시즌을 마감하고 말았다. 사실 G2처럼 메인오더의 결장으로 인한 일시적 부진도 아니고 서머 시즌 전망이 상당히 좋지가 않다. 중반까지만 해도 롤드컵 나가본 관록으로 투박하게 밀어붙여 승을 쌓았지만, 계속 강해지는 유럽에서 엄밀히 말하면 스프링 첫날부터 우려스러웠던 원딜의 소포모어 징크스와 정글 다운그레이드 문제 등이 시즌 후반에 가면 다 폭발해버렸다. 지주케-카보차드 쌍포는 캡스-원더 바로 아래 뉴크덕-알파리와 동급으로 세계 어디 내놓아도 꿀리지 않고 잭트롤도 오더 플레이어가 다른 포지션에 있을 경우 좋은 서포터지만, 지금 바이탈리티는 유럽 리그 기준 상대적으로 운영도 부재한데 그렇다고 개인 단위에서 구멍이 하나라 팀적으로 틀어막을 수 있는 정도까지도 아니다.

어쨋든 부진한 스프링 성적의 영향인지 전지훈련 장소를 남들 다가는 한국이 아닌 중국으로 선택했고[3] 처음으로 중국으로 와서 그런지 RNG측도 엄청나게 준비를 해준 듯 실제로 올라오는 트윗을 보면 전지훈련 캠프 장소도 RNG 숙소 쪽으로 보이고 RNG 홈구장에서 이벤트 매치도 한 만큼 많은 교류를 한듯.

아틸라의 충격적인 소포모어 징크스로 인해 포기븐 영입썰도 활발하고, 정글 영입 가능성도 충분하다. 다만 믿음킹 야마토캐논이 워낙 이런 분야에서는 느린 편이라 실제로 성사될지는 의문.

1.2. LEC 서머 2019

개막전 Origen을 만났는데..말 그대로 관광당하고 말았다. 초반에 모글리가 무리해서 점멸빼긴 했지만 그럭저럭 했음에도 불구하고 패배의 원인은 바텀쪽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 처참한 숙련도를 라이브로 보여준 잭트롤의 타릭이나, 스펠쉴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탐켄치 혓바닥을 다 맞아준 아틸라의 시비르는 이 팀의 상태는 아직도 메롱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다음날 스플라이스전 바텀에서 유미로 재미좀 봤는데 절지가 계속 바텀갱 하는데도 모글리가 아무것도 못했고 지난시즌 막판부터 계속 부진중인 지주케가 솔킬따이고 W로 들어갔다가 뽀삐 벽꿍맞고 2번이나 죽는 눈썩을 보여주면서 패배. 이제는 롤러코스터가 아니라 그냥 부진중이라는 것을 1주차부터 증명하는 꼴이 되고 말았다. 스프링 말부터 계속 그랬어... 그나마 팀을 지탱하던 카보차드마저 스프링에 정말 안 당하던 갱킹 당해주는 것을 보면 멘탈이 무너지기 시작한 것 같다. 특히 모글리는 봇갱 1회 성공 후에는 올라프로 완전 초식화가 됐고 유럽 초식 정글러의 원조이자 전날 얀코스에 우주관광 당한 절지는 유럽 1부리그 5시즌간 손도 안대던 엘리스로 7/0/5 하드캐리를 하면서 극명한 대조를 이루었다.

2주 1일차는 스프링 꼴찌 로그에게 사실은 2부리그 조별따리 REC에게 쳐발리며 폭망. 아틸라가 울라이트의 소나에게 꼬라박아서 무려 1레벨 맞라인 킬 대주고 모글리가 어떻게든 카보차드만 키우려고 탑갱만 죽어라 갔는데 첫갱에서 프로핏이 러브샷을 유도한 뒤로 그냥 모든 것이 꼬였다. 이 두 플레이 다 상대의 대처 좋았다고 말하기엔 바이탈리티가 개 못한다면서 해설이 아닌 퀵샷한테도 대놓고 먼지나게 까였다. 이후 밴더가 정확히 소나의 탑텔 타이밍에 맞춰 소나에게 무적을 걸어주는 슈퍼플레이로 탑정글을 아예 터뜨리면서 멸망하였다. 소나 조합에게 정통 원딜 조합이 초반부터 얻어터지는데 소나 조합이 강팀도 아니라는 말도 안되는 경기였다.

2주 2일차에서도 비원딜 중에서도 라인전이 약한 바텀 파이크를 픽한 퍽즈의 G2에게도 완패를 당했다... 초반에 바텀 교전에서의 이득과 모글리의 갱킹[4], 봇듀오의 포블로 비등비등 가는 듯 했으나 이후 속절없이 털려버렸다. 특히 봇듀오는 라인전 이후 신들린 그랩과 궁각 재기로 6킬을 쓸어담은 파이크 보다 존재감이 없었다. 덤으로 유미의 LEC 첫승의 제물이 된 건 덤.[5] 몇몇 팬들은 경기 후 바이탈리티를 유럽의 100T[6]이라고 비유를 하기도 했다. 그나마 미드라이너가 뱅도둑들보단 평균적으로 잘한다는 점만이 비교우위로, 리그의 상대적 격차를 감안하면 그놈이 그놈이다. 그리고 엑셀은 정글러가 뱅도둑들보단 평균적으로 잘한다는 점만이 비교우위로, 엑셀과 바이탈리티의 전패빵이 매우 기대된다... 물론 제스클라와 미스틱이 돌아와서 아틸라와 잭트롤을 관광보낸다면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을 가능성도 있다. 그런데 제스클라와 미스틱이 돌아와서 소나를 뽑더니 자멸하였다

그냥 현 시점 엑셀과 2약 경기력인데 엑셀과 달리 서브도 없다. VIT.A의 약한 전력에 믿음의 야마토캐논이 지나치게 주전 선수들을 신뢰한 결과 파국이라고 봐도 무방한 결과. 1주차 홀로 사람이던 카보차드도 시즌 6 암흑기가 돌아온 듯 LEC 라인전 최약체 탑솔러인 프로핏을 뚫어내지 못했다.

팬들의 여론은 카보차드, 지주케 쌍포 말고 다 갈아버려야 한다인데, 문제는 미드와 탑 말고는 2부리그에 매물이 마땅치 않다... 과거처럼 어정쩡한 오더형 가자미형 한국 용병 데려오면 망한다는 것은 서포터인 이그나/고릴라를 제외한 대부분의 한국 용병들이 보여주고 있는 문제고 말이다. 그리고 사실 이그나, 고릴라도 팀 순위에 비해 개인기량과 시야장악이 매우 좋아서 고평가를 받는 것이지, 스프링 1~4위 팀에는 한국인이 없었다.

그리고 엑셀과 전패빵에서 다행히 승리하고 전패를 끊었다. 그간 욕받이였던 모글리와 아틸라가 괜찮은 갱과 쿼드라킬 등으로 최소한의 밥값 했는데 카보차드의 케넨이 엄청난 기량으로 익스펙트를 압도하는 존재감을 보여주고 지주케의 사일러스가 적절한 궁스틸로 한타를 캐리하는 사이에 상대 미키의 아지르가 트롤을 하면서 비교적 손쉽게 이겼다.

그리고 SK전은 모처럼 SK의 약점인 정글 제외 애매한 개인기량이 바이탈리티의 마지막 남아있던 강점인 강력한 라인전과 맞물리면서 간신히 이겼다. 라인전 압살은 아니더라도 상당히 득점한 경기를 좁쌀 해설의 시나리오대로 결정력 없이 질질 끌다 대퍼해서 말아먹을 뻔했는데, SK Gaming도 마침 역전 직후 대퍼를 크게 해서 한방에 재역전승했다.

6주차 스플라이스전 시작부터 미드 바텀이 라인전을 지고 바텀에서 데스가 나왔다. 바텀풀러온 모글리도 역갱맞고 상대 자야 3킬 + 대지에 1차도줬다. 다행히 다음 대지용에서 코르키,자르반의 뒷텔로 한타는 승리, 용은 뺏겼지만 바론먹고 타워 다 까면서 역전했다. 다음 바론도 스플라이스가 와드없이 오다가 케넨과 라칸 끊고 또 먹었다. 그리고 상대 바텀낚시에 잭트롤이 끊겼는데 성장차이로 남은 4명이 한타 이기는듯 했는데 팀 나뉘고 코르키가 녹으면서 일단 바텀억제기만 밀고 후퇴.

정비하고 이번엔 탑을갔는데 또 지주케가 자야와 딜교심하게 했다가 끊겨서 또 후퇴했다. 그래도 3번째 바론을 먹긴했는데 상대 귀환 막으려고 자르반이 뒷텔탔다가 순삭났고 모글리도 쓸떼없이 음파로 날라가다가 방호쓰는 뻘짓(...)으로 허무하게 죽어 장로를 뺏기게 생겨서 어쩔 수 없이 장로주고 코르키랑 카이사가 상대본진에 텔타서 빽도엔딩을 바라봤는데, 본진에는 케넨뿐이고 포킹으로 피가 반도 안남아서 타워 밀고 승리..

하는줄 알았는데 아틸라가 궁으로 들어갔다 케넨 궁에 녹아버렸다. 이 실수때문에 상대 자야가 타워 1대차이로 텔타고와서 넥서스를 지킬 수 있었고 또 다시 게임을 못끝냈다. 그래도 타워는 다까서 스플라이스는 나오질못해 4번째 바론도 공짜로 먹었는데, 바텀 억제기 밀러가던 지주케와 카보차드가 상대 벽쪽으로 올라갔다 케넨에게 끊겼고 남은 3명도 허둥대다가 줄줄이 죽어서 끝낼 기회가 몇번이나 있었는데도 딜러진의 계속된 판단미스 이걸 역전패 당했다(...)

7주차 G2전에서는 오랜만에 잭트롤의 장기인 피들스틱 서포터를 꺼내들어, 가렌을 꺼낸 G2를 녹여버리고 승리를 챙겼다.

꾸준히 경기력은 썩 좋지 못한데 시즌전 최소 플옵권이라 평가받던 SK,오리젠이 알아서 자멸하면서 무난하게 플옵은 진출할줄 알았는데 8,9주차를 4연패로 말아먹고 SK는 3승 1패를 하면서 6위결정전까지 몰리게됐다. [7] 모글리의 바텀갱은 한끗이 부족했고 셀프메이드는 성공적으로 바텀을 풀면서 위기였는데 다행히 순수 2:2에서 아틸라-잭트롤이 라인전을 이겼고 계속 크라운샷이 안일한 포지셔닝 보일때마다 잭트롤의 알리가 매섭게 파고들면서 잘끊어 먹었는데 글골차 자체는 차이가 없었지만 막판 불안했던 탑에서의 한타에서 또 다시 잭트롤이 상대 진영을 붕괴시키고 한방에 승리.

그러나 6강은 역시 혐한제조기모글리가 말아먹고 팀 전체가 무뇌 조급증을 보여주며 1:3 완패. 1개 세트도 그나마 노답네 덕에 딴거라 반응은 나쁘다. 전체적으로 야마토캐논의 나믿모믿으로 날린 1년이라 볼 수 있다. 모예수모글리의 기량은 1년 내내 중간 이상 간 경기가 거의 없는데 이를 끝까지 믿어주다가 결국 잃어버린 1년이 됐다. 카보차드를 제외한 대부분의 선수들이 번갈아 부진했지만 정글만큼 평균 경기력이 개막장은 아니었으니까.

2. 팀별 둘러보기

파일:lec 심볼.svg LEC 2019 시즌 팀별
파일:G2 Esports 로고.svg 파일:Fnatic_only_logo.png 파일:300px-Splycelogo_square.png 파일:FC 샬케 04 로고.svg 파일:origin only logo.png파일:Origin white.png
G2 FNC SPY S04 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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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E VIT SK MSF X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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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팀별 목록은 2019년 월드 챔피언십에 진출하는 데 성공한 팀들의 시드별 진출 순위, 따낸 서킷 포인트 점수와 리그 최종 등수 조건에 따른다.


[1] 코치 역할까지 맡는다.[2] 아프리카에서 그나마 롤드컵때 좋은 모습을 보여준 선수는 기인-모글리 뿐이다.[3] 물론 이에 대해서는 LEC 내부 자체 선호도가 작년 롤드컵의 영향으로 LCK보단 LPL쪽이 엄청나게 높아졌다보니 그 영향도 어느정도 작용한것으로 보인다.[4] 다만 모글리는 탑 갱승하면서 또 욕을 먹을 뻔 했으나 그냥 원딜 파이크 관광에 다 묻혔다.[5] 이 경기 전에 잭트롤이 LEC에서 처음으로 유미를 선보였지만 패배했다.[6] 100 Thieves 역시 바이탈리티와 마찬가지로 2주차까지 4전 전패를 기록하고 있었...지만 3주 2일차에 에코 폭스를 상대로 드디어 시즌 첫 승을 거두었다.[7] SK와 VIT는 서로 1승1패 상황에서 로그와 오리젠과도 1승1패 동률이다. 그러나 로그가 오리젠한테 2승으로 승자승 원칙에 따라 최종 5위를 기록하여 SK와 6위 결정전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