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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트레일러
1. 개요
Twin-Rail에서 만든 Roblox의 철도 시뮬레이션 게임이다.열차로 승객이나 화물을 수송하여 크레딧을 벌어서 자신의 열차를 업그레이드하거나 다른 열차를 사는 게임이다.
한때는 Roblox의 철도 게임 중 가장 인기가 많았으나[3] 지금은 동접자 수가 1 ~ 2자리로 떨어졌다.[4]
2. 열차 목록
자세한 내용은 Terminal Railways/열차 문서 참고하십시오.3. 노선 및 역 목록
자세한 내용은 Terminal Railways/노선&역 목록 문서 참고하십시오.4. 조작법
- W : 마스콘 업
- S : 마스콘 다운
- E : 비상제동[5]
- C : 앞뒤 운전실 이동[6][7]
- H : 경적
- B : 벨[8]
- R : 열차 진행방향이 변경된다.
- T : 역에 정차 후 승객 승하차, 화물을 적재/하역한다.[9][10]
- Y : 역에 정차 후 승객 하차, 화물을 하역한다.[11]
- A : 계속 누르면 분기기 진입 직전 방향이 왼쪽으로 전환한다.
- D : 계속 누르면 분기기 진입 직전 방향이 오른쪽으로 전환한다.
5. 버그
- 인원이 적게 내릴 경우 열차 승객 수용량을 초과하는 경우가 있다.[12]
- 공허로 떨어진 후 바로 열차를 생성하면 생성한 곳의 열차는 삭제되고 무적인 상태로 열차를 생성한 곳에 생성된다.
- 게임 내에서 가장 심각한 버그로, 열차에 따라서 가속력(마찰)이 특정 수치를 넘어갈 경우 가속과 감속에 지연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버그의 영향은 열차의 스탯이 높아질수록 악화되며 가속하다가 급감속을 하더라도 경우 오히려 가속이 되어 열차 운행에도 큰 어려움이 생긴다. 이 때문에 분명 마스콘을 내렸는데 오히려 가속력이 빨라지는 기현상을 볼 수 있다. 가감속 버그가 나타나기 시작한 열차에게 추가적인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은 돈 낭비나 다름없다. 특히 모든 종류의 TGV[13], 프랑스의 BB25500, BB27300, 0계, 500계 신칸센, CRH3, Italo AGV, Talgo AVE, 에메랄드 아셀라, NS ICR, OBB 레일젯, 유로시티, 펜돌리노 680 등 일부 열차들은 비교적 낮은 스탯에서도 버그가 발생하니 주의할 것.
- 가끔 한국어로 채팅을 하다보면 분기기가 한쪽으로 고정되는 버그가 있다. 이때는 가려는 방향의 반대쪽 키를 눌러주면 해결된다.[14]
6. 게임 공략
6.1. 여객
6.1.1. 여객 초반 공략
- 우선 게임에 접속해서 열차스폰을 누른다.
- 그 다음은 2가지 선택지가 있다. WARATAH A SET을 계속 사용하여 3599 혹은 4599크레딧을 모으거나, 899크레딧을 모으고 일본의 JR 큐슈 305계를 구매후 다시 3599/4599 크레딧을 모으는 것, 최단 거리를 이용해 크레딧을 3599크레딧을 모으는데에는 전자의 방법이 빠르고, 4599크레딧을 모으는데에는 후자의 방법이 빠르지만, 둘이 큰 차이가 없기에 열차도 모을겸 305계를 사는것도 나쁘지 않다. 무엇보다, 초보자들은 여기저기 맵을 휘저으며 다닐 가능성이 높고, 이 상황에선 305계의 효율이 WARATAH A SET의 비해 극대화되기 때문에 305계를 구매하는것를 고려해보자.
- 3599크레딧 이상을 모으면 프랑스의 BB25500견인 트랑지리엥 혹은 4599크레딧 이상을 모아 세이부 6000계[17]를 구매한다. SNCF BB 전기기관차들은 1500명[18]의 승객을 태우는 장점이 있으나 선로에서 자주 튕겨나가며[19] 가감속 지연 버그가 있기에 업그레이드를 매우 적게 하거나, 아예 하지 않는다면 최고의 크레딧 벌이 열차이다. 세이부 6000계가 얼마나 사기적인지 서술하자면, 일단 유저들이 타볼 수 있는 열차들중 안정성이 가장 좋다.
단기간 퇴물이 되어버린60fps 기준 한국철도공사 1000호대 전동차 3세대가 엘더셔 센트럴 ~ 린셔 곡선을 255km/h로 다니는데, 6000계는 450km/h로 다녀도 탈선할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다. 만약 6000계의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다면, 순식간에 엘더셔 센트럴 대기 승객을 증발시키고 엄청난 가속력으로 초고속 영역에 진입하더니, 곡선들을 400km/h가 넘는 속도로 휘저으며 서버 전체의 대기 승객들을 걸레짝으로 만들어버릴 것이다. 이 열차의 안정성은 Mizutsune[20]에 의해 개조당했다.
- BB 25500(트랑지리엥)을 샀다면 정차시간은 본인의 필요만큼 줄이면 되며[21] 최고속도 170km/h 부터는 세이부 6000계에게 밀리기 시작한다. 170km/h 이상의 속도부터는 당연히 6000계를 타야한다.
돈을 잘 버는 팁일뿐 의무는 아니다. 게임은 어디까지나 즐기기 위한 것이니 그냥 본인이 사고 싶은 열차를 사고 즐기면 된다.
1000호대와 311000호대를 제외한 한국 열차는 모두 크레딧을 벌기에 효율이 좋지 않으니 주의하자.
7. 장점
7.1. 엄청난 다양성
- 23개의 국가에 소속된 190대[22]가 넘는 열차들을 만나볼 수 있다. 옆 동네들이 영국 열차, 한 대륙에 국한된 열차들만 밀어주는것을 생각해보면 가히 엄청난 수준. 무엇보다 최근에 추가된 열차들은 엄청나게 진보된 퀄리티를 보여준다.[23]
7.2. 엄청나게 높은 자유도
- 열차의 개조가 존재하여 자신의 최애 열차를 최고로 만들 수 있다. 개조할수록 가격만 비싸질 뿐, 개조 횟수가 정해진것은 아니다. 이 때문에 자신의 열차보다 기본 성능이 훨씬 좋은 열차를 경주를 통해 이길 경우 느껴지는 성취감은 덤.
- 과속, 역 통과, 역주행, 탈선, 오버런을 해도 유저에게 생기는 불이익이 없다. 신호와 열차끼리의 충돌[24]이 없어 자유롭게 주행할 수 있는것은 물론, 유저들끼리 경주도 할 수 있다.[25] 굳이 경주가 아니더라도 술래잡기 같이 미니게임을 만들어서 하는것도 되며, 개조한 자신의 열차의 최고속도를 실험하며 타 열차게임에선 느껴보기 힘든 초과속의 짜릿함을 느끼는것도 가능하다.
- 자신이 능력이 된다면 자신의 열차를 인 게임에 추가되도록 요청할 수 있다. 즉 한국인 개발자만 있다면 어린 유저층들이 갈망하는 KTX-1같은 열차들도 이론상 볼 수 있다는 뜻이다. 또한, 지금은 불가능하지만 트윈레일 디스코드 서버에서 모델 제작에 필요한 열차의 설계도와 함께 ~열차 추가를 원합니다. 라고 글을 작성할 경우, 희박하지만 열차 개발자[26]가 요청을 들어줄 수도 있다.[27] 또는 기여자와 친분을 쌓고, 간곡한 부탁을 통해 개인적으로 열차 개발을 요청할수도 있다.[28]
7.3. 무과금 친화적인 게임
- 게임내에서 25,000크레딧을 6000로벅스에 판매하는데, 이는 고수 유저가 1~3시간만 크레딧을 벌면 얻을 수 있는 수치이다.
- Stepford County Railway에서 운전을 통해 가격이 3000포인트인 열차 하나를 사기 위해 최소 6시간 이상이 필요한 반면, 터미널 레일웨이에서는 가치가 비슷한 3~5000크레딧 가격의 열차를 무료열차로도 2~3시간내로 구매할 수 있다. 유저들이 환장하는 고속열차는 이 가격의 절반 수준이며, 가장 저렴한 고속열차는 849크레딧[29]이기에, 이론상 접속하자마자 15분동안 크레딧을 벌고 바로 고속열차를 타볼 수 있다.
- 이뿐만이 아니다. 제한속도, 제한된 경로, 정차할때마다 5포인트만 얻는 Stepford County Railway, 규칙 위반시 수익이 줄어드는 British Railway, Train Sim같은 열차 게임들과 달리 개조, 적절한 과속, 플레이어의 능력에 따른 효율적인 경로[30]이용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31]할 수 있으며 6시간동안 크레딧을 번다면 평균적인 가격 대비 비싼 열차들을 최대 20대까지도 구매하는것이 가능하다.
- 따로 게임패스도 판매하지 않고, vip서버의 가격이 달마다 10로벅스로 저렴하다.
7.4. 개발자
- 버그 수정이 매우 빠르다. 제법 큰 문제도 빠를경우 5분만에 해결되는 사례도 있고, 아무리 느려도 3일 이내로 버그가 해결된다.
- 디스코드 서버에서 개발자와 대화하기 매우 쉽다. Q&A 채널도 있고[32] 그냥 일반채팅 채널에서도 개발자가 자주 보인다. 또한 일반 유저들은 볼 수 없는 게임 사진들도 개발자들이 자주 공유해주며, 별의별 신기한 정보들도 볼 수 있다.
신나면 더 스포해줄때도 있다.
8. 문제점
8.1. 게임 자체 문제
8.1.1. 업데이트 문제
- 주요 업데이트 주기가 매우 불규칙적이다. 그것도 업데이트의 주기가 긴 것이 아니라 계속 지연된다.
- 2024년 1월부터 화물 업데이트까지 매주 새 열차를 출시하는 업데이트를 하겠다고 발표했으나, 2주마다 새 열차를 출시하는 업데이트를 출시할 것으로 바뀌었다. 물론 열차가 모델만 제작된다고 끝나는 것이 아닌지라 매주 출시하는 것이 힘든 것은 사실이다. 때문에 당시 대부분의 유저들이 납득하였다. 하지만 최종적으로는 1월부터 4월까지 업데이트가 고작 3번밖에 되지 않았다. 2021년부터 추가 예정이였던 소련 열차 3대 추가, Metro North Commuter 리모델링, BB 36000 추가, KTX산천 리모델링이 진행됐으나 또 힘들다고 생각했는지 화물 업데이트 이후 추가하겠다고 발표했다.
- 화물 업데이트는 무려 12번이나 지연되었는데, 2023년 12월 말에서 2024년 1월 초로, 또 3월 초로, 또 3월 말로, 3월 말/4월 초로 연기되더니, 4월 초, 4월 말, 5월 4일, 5월 18일, 5월 18일/25일, 5월 25일, 6월 1일, 6월 2일, 급기야 6월 3일까지 연기되고 말았다. 화물 시스템 자체는 이미 준비가 되었으나, 도중에 로즐린역 리모델링 같이 추가할 사항이 늘어나는 바람에 지연되었다. 업데이트가 6월 1일로 연기되었다고 발표된 날, 대신에 같이 등장할 예정이였던 화물 열차들을[33] 먼저 추가시키겠다고 발표했으나, 업데이트 당일에 화물 열차 추가 업데이트가 또 일주일 연기되었다. 최종적으로 네덜란드 시간 기준 6월 2일에 2대가 추가되었다.[34] 결국 계속 지연되는 업데이트에 화난 유저들이 불평을 하고 게임에 재미를 더하는 업데이트가 유저와 개발자 사이의 갈등을 초래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했다.
8.1.2. 열차 문제
- 일부 열차들의 외관에 고증 문제가 있다.[35]
- 일부 열차들의 안정성에 문제가 있다.[36]
8.1.3. 게임 플레이 문제
- 게임 플레이가 단순하여 질리기 쉽다.[37]
- 대기 승객의 양이 많이 부족하다. [38]
8.2. 게임 외부 문제
8.2.1. 로블록스 자체 문제
- 선로 조인트 상태가 별로 좋지 못하다.
- 로블록스에서 카메라가 작동하는 방식을 업데이트하여 게임 내 카메라가 고장났었다.
8.2.2. 유저 문제
- 게임 내에서나 커뮤니티에 무리한 요구를 하는 유저들이 매우 많다. 게임 주제와 전혀 관련 없는 Skibidi Toilet같은 요소를 추가해달라고 고집 부리거나 특정 열차를 추가해달라고 요구하는 경우[39], 열차 고증 문제를 빌미로 개발자 앞에서 대놓고 비판이 아닌 비난, 개발자들에게 모욕을 하는 경우, 게임의 기반이 되는 요소[40]들을 아무런 대책 없이 무지성으로 바꿀 것을 요구하는 경우가 그 예시이다.
9. 논란 및 사건사고
- 2024년 9월 13일, 해킹으로 인해 Twin-Rail의 그룹 오너가 해커의 계정으로 넘어가고, 게임 내에 사기 서버 홍보 메시지가 뜨는 사건이 발생했다.[41] 게임 커뮤니티 매니져도 게임 접속을 되도록 피할것을 권장하고 있었다.[42] 개발자들이 로블록스에 문의는 해뒀으나 답장이 느리며 소용없는 말만 반복하여 터미널 레일웨이의 서비스 종료를 앞당겼으나, 2024년 9월 17일 한국시간 2시 44분경 서버가 정상화되었다.
10. 여담
- 사실상 사장되었으나, 현재 어느 나라의 열차를 원하는지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https://strawpoll.com/kogjReVLEg6 2024년 12월 18일 오전 0시 기준 대한민국이 약 44.26퍼센트로 압도적인 1등을 차지하고 있으며, 2등은 중국, 3등은 벨기에이다. 6개월이 넘는 시간동안 소식이 없으니, 그냥 국가별 유저 비율이 이정도 되는구나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 상술했듯 열차를 개조하여 돌아다니는 고인물들이 있다. 승객 수용량이 많은 열차[43]를 하나 구매하여, 속도, 가속, 감속, 그리고 정차시간을 대폭 줄이는 것이다.
- 열차가 탈선하는 경우, Forward를 기준으로 선두차가 선로에서 완전히 벗어나면 열차가 자동 삭제된다. 중간 객차나 후부차는 제외 대상이기 때문에
열차가 뒤집어졌는데도 무시하고 주행하는 열차가 보인다.
- 노스웰에서 출발하여 고속선으로 진입하는 터널에 들어가기 전 터널 입구를 둘러싸는 산과 그 앞에 나무들이 있다. 나무들 중 한 그루에는 개발자의 아바타가 기대고 있는데, 이 게임의 시초이자 베타버전이라 할 수 있는 Elder Terminal의 창시자인 Zephyred이다.
- 딘스마크 센트럴 주변에 Twin-Rail 의 본사 건물이 있다.[44]
- 빅토리아 필드 주변에 화산이 있는데, 올라가면 신을 화나게 하지 말라는 경고문구[원문]가 나오며 디스폰된다.
- 이벤트 열차는 할로윈, 크리스마스 같이 특정 기간동안 판매한다.[46]
- 노스웰역 주변 건물의 지붕에 Among Us 캐릭터가 있다.
- 화물 업데이트 이후 하늘에 가끔 비행기가 날아다니는걸 볼 수 있다.
- 아벨리아 리버티 이후부터 새 열차와 리모델링 열차의 창문 불이 자동으로 꺼졌다 켜지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47]
[1] 테블릿으로는 별도의 조작 없이 접속 할 수 있고, 휴대폰은 갤럭시 기준 개발자 설정에서 최소 너비를 500dp 이상으로 설정할 경우 접속할 수 있으나, 열차 생성이 불가능하고, 550dp이상으로 접속해야 한다.[2] 휴대폰은 옛날에는 지원했으나 현재는 공식적으로 막혀있다.[3] 최대 동접자 수 1401명[4] 특히 2022년부터 업데이트 주기가 곤두박질 치면서 Stepford County Railway쪽으로 유저층이 확 빠졌다. 영국 열차만 등장하고 열차 업그레이드, 화물[48] 등 터미널 레일웨이에만 있는 시스템이 없는 것이 단점이긴 하나 퀄리티가 비교도 안 되게 좋기 때문.[5] 즉시 브레이크가 최대로 당겨지며 감속을 한다. 탈선할 것 같을 때 주로 쓰며, 역에 정차할 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6] 예전에 추가된 열차의 경우 맨 뒷 객차 쪽에 운전실이 없다면 사용할 수 없다.[7] 추가된지 얼마 되지 않은 열차들이나, 긴 열차들은 중간객차도 보여준다.[8] 일부 미국 열차 또는 그 이외 나라의 열차에서 지원한다.소리는 대부분 일반 종소리이나 일부 열차의 경우 다른 안내방송이 나온다, 예를 들면 중저항의 경우, 출입문 안내방송이 나온다[9] 과거에는 앞차량이 플렛폼에 완전히 정차하였을 때 승객이 태워졌으나 2023년 12월 18일에 진행된 업데이트 이후 역에 정차한 후 T를 눌러야 승객이 탑승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10] E키와 마찬가지로 브레이크가 최대로 당겨진다.[11] T와 달리 승차, 적재가 없는 것이 차이점, 열차 일부가 탈선한 상태로 역에 진입하여 더 이상 진행이 불가능할 경우 유용하다.[12] 승객 시스템이 도입될 때부터 있던 현상이나, 그리 영향이 크지 않은 버그라 현재까지도 방치중이다.[13] 단, 아벨리아 호라이즌 기반 열차는 제외[14] 오른쪽으로 가려고 할 때는 A키 왼쪽으로 가려고 할 때는 D키를 눌러주면 된다. 그래도 작동하지 않는다면 자신이 한/영키를 한국어로 설정해뒀는지 확인하자.[15] 같은 호주 열차인 TAIT EMU도 550명을 태울 수 있으나 최고속도 등등 다른 성능이 열등하다.[16] 크레딧을 모을 때 최단거리로 이동할수록 효율은 배가 되기 때문.[17] 기본적인 성능이 모두 코레일 소속 전동차들보다 좋고, 안정성은 말할것도 없다. 거의 곡선을 두 배 더 빠르게 다닐 수 있다.[18] 어드민 열차를 제외하면 가장 높은 수치이다.[19] 특히 분기기를 지날때는 직선이여도 튕길 위험이 있다.[20] 빅보이, 트락시우스, TGV M의 안정성을 살벌하게 만든 그 개발자 맞다.[21] 필요만큼이더라도 0초가 가장 권장된다.[22] 정확히는 193대, 열차의 도색 종류까지 포함하면 200대가 넘어간다.[23] 예전에 추가된 열차들도 가끔씩 구동음 업데이트, 증결 업데이트를 받긴 한다.[24] 그냥 관통된다.[25] 가끔 진행방향이 같을 경우 암묵적으로 경주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때 상대방의 열차가 탈선하면 개꿀잼이다.[26] 대부분 기여자들이다. 단순히 열차만 제작할 경우 기여자, 게임의 전반적인 개발에 기여할 경우 개발자로 분류된다.[27] 이로 인해 유니온 퍼시픽 DDA40X가 탄생했다.[28] 이로 인해 한국철도공사 1000호대 2세대의 리모델링, 311000호대 1세대, 1000호대 3세대의 추가가 이루워질 수 있었다.[29] ETR 400, 그렇다고 성능이 좋지 않은것도 아니다. 안정성도 상당히 좋으며 실제로 398km/h를 찍은 열차라 게임 내 최고속도가 400km/h이다.[30] 분기기를 본인 마음대로 바꾸는 형식이다. 이 때문에 온갖 괴랄한 경로가 나타난다.[31] 하지만 열차 성능이 바쳐줘야 하기에 개조 비용에 상당히 많은 크레딧이 요구된다.[32] 여기서 업데이트 일자를 물어보거나, 질문에다가 자신이 원하는 사항을 은근슬쩍 감출 경우 경고를 받을 수 있다. 경고 6번을 받을 경우 서버에서 강퇴 당한다.[33] 네덜란드 기준 5월 25일, 한국 시간으로 대충 26일 새벽이다.[34] DDA40X 하나만 추가될 예정이였으나 TGV M La Poste도 추가되었다.[35] 단, 객차 수가 적은경우는 대부분 최적화 문제이기에 제외.[36] 구형 유로스타, 와라타A셋, KTX산천, 삽산 같은 열차들.[37] 간단히 말해서 움직이고 역에 정차하는 걸 무한반복 하는 게임이기에 철도에 관심이 없거나 관심이 있더라도 금방 그만두는 유저들이 절반이다.[38] 딘스마크, 엘더셔 센트럴역 같이 1000명 이상의 승객을 태울 수 있는 역이 있더라도 서버 인원은 최대 25명, 실질적인 접속 인원은 18명으로 이들 중 2명 이상이 수송량이 큰 열차를 운행할 경우 순식간에 승객 공급이 줄어든다.[39] 게임 특성상 열차는 개발자들이 아닌 기여자들이 제작하고 개발자들에게 요청하여 추가하는 것이다. 즉, 여러분이 어떤 열차가 추가되기를 원한다면 직접 모델을 제작하여 개발자들에게 승인을 받도록 하자.[40] 예를 들어 궤간이 있다. 협궤, 광궤, 표준궤 열차들이 모두 진입 가능한 마법의 궤간인데 이를 건드린다면 수도 없이 많은 것들을 고쳐야할 것이다.[41] 입장 시 10만 로벅스를 지급한다는 문구가 써있는데, 혹시나 호기심에 들어가볼까 한다면 절대로 들어가지 말아야 한다. 여러분의 로블록스 계정이나 컴퓨터가 전부 털릴 수 있다. 게임이 복구될 경우 로블록스 계정 자체가 정지될 수 있으며 해당 사기성 서버에 들어갈 경우 의도와 상관없이 해커와 협력함으로 간주하고 트윈레일 디스코드 서버에서 영구 강퇴 처리된다.[42] 다행히 StefanNL_Plays, Soulseer_Mizutsune같은 개발자들이 게임 백업본을 저장해뒀으나 최악의 경우 게임 진행 상태가 모두 날아갈 수 있었다. 만약 진행 상태가 날아갔을 경우 추후에 계획된 Terminal Railways 2의 출시를 앞당길 계획도 고려중이라고 했었다.[43] 주로 프랑스 BB나 E233계가 많이 보인다. 시간이 지나면 E233계 대신 세이부 6000계가 더 많이 보일 예정.[44] 건물 내부에 들어가는게 가능하며 어드민(기여자)들의 아바타와 전차가 있다.[원문] DO NOT ANGER THE VOLCANO GOD[46] 기존에는 이벤트 기간이 아니여도 10배 비싼 값으로 구매할 수 있었으나 현재는 불가능해졌다. 원래 이벤트는 한달 정도 길게 진행했었는데 최근에는 일주일만 진행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47] 기능이 추가되기 전 마지막으로 출시된 열차는 우크라이나 소속의 VL8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