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Territory war는 Shawn Tanner라는 개발자의 1인 개발 플래시 게임으로, 국내에 잘 알려진 포트리스 시리즈 게임과 비슷한 턴제 게임으로 각 캐릭터 별 아이템 조합 등으로 다양한 전술을 사용하는 포트리스와는 달리 개개인 유닛이 같은 공격무기와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 조금 더 단순한 플래시 게임이다.2. 시리즈 열람
2.1. Territory war(2006)
와플래시 아카이브해당 시리즈의 기념비적인 첫 작품으로, 점심먹고노라라 등의 플래시 게임 사이트를 통해 '영토전쟁' 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작품이기도 하다. 컴퓨터와의 대결과 1P, 2P로 직접 친구나 지인과 대결이 가능하다.
2.2. Territory war online(2008)
플레이 하는 방법.[1]전작에서의 저급했던 컴퓨터와의 대전 요소를 없애고 사람끼리 온라인에서 대전이 가능한 기능이 추가되었고 충격수류탄과 로켓포 등의 공격무기 추가와 조금 더 지형지물을 잘 활용할 수 있게 새 블럭이나 공구리를 칠 수 있게끔 빌드(Build)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또한 수류탄, 로켓포 탄두 등의 폭발 무기의 경우 폭발/발파된 지점의 지형지물이 파괴되는 기믹 또한 추가되었다.
2.3. Territory war 3(2012)
플레이 사이트(온라인 불가)[2]전작을 또 한번 업그레이드 하여 훨씬 더 좋아진 퀄리티의 그래픽과 신규 무기로 박격포와 액체 런쳐가 추가되었고, 총기인 AR을 삭제한 대신 스나이퍼 라이플과 매그넘 권총의 두 가지 계열의 총기로 분리시켰다. 공간이동 투척무기 등등 아이템이 대폭 추가되었고 전작의 빌드 시스템 또한 개선되어 유연한 지형지물 활용이 가능해졌다.
[1] 현재는 서버에 상시 게임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개발자의 공식 디스코드를 통해 대전을 할 사람을 직접 구인하여 플레이를 하거나 지인끼리 플레이 정도만 가능하다.[2] 현재는 서버가 닫혀 있어 온라인 플레이는 불가능하고 오프라인 1P 2P로만 플레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