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시작(The Start)1.2. 복서들 사냥하기 (Poaching Boxer)1.3. 돌진(Rush)1.4. 폭탄(Bomb)1.5. 폭탄 돌진(Bomb Rush)1.6. 공성전(Siege)1.7. 독의 파라오 (Pharaoh Of Poison)1.8. 깃발과 배너(Flag and Banner)1.9. 벽 뒤에 숨은 마법사(The Wiazrd Behind the Wall)1.10. 전차 (A Tank)1.11. 전쟁(The War)1.12. 토르의 전투(Thor's Battle)1.13. 끝 (The End)1.14. 주술사의 기습(Ambush By Mages)1.15. 화가 난 매머드(Angry Mammoth)1.16. 다리를 넘어서(Over the Bridge)1.17. 외바퀴 수레들의 기습 (Flanking Wheelbarrow)1.18. 검과 화살(Swords and Arrows)1.19. 왕과 투석기(Kings and their Catapult)1.20. 진형 (A Formation)1.21. 빌리를 지켜라 (Saving Billy) 1.22. 뛰어(Jump in)1.23. 싸늘한 수장(Frosty Jarl)1.24. 칼에 둘러싸이다(Surrounded by Swords)1.25. 왕숭이 노릇하기(Monkeying Around)1.26. 머스킷과 미늘창(Muskets and Halberds)1.27. 다빈치의 풍선(Da Vinci's Balloons)1.28. 선장의 해적단(Captain and the Crew)1.29. 여왕과 대포들(The Queen and Cannons)1.30. 배고픈 구울들과 뱀파이어들 (Hungry Ghouls And Vampire)1.31. 사신의 해골 군대(Reaper's Skeleton Army)1.32. 싸우며 나아가라 (Brawl your Way Out)1.33. 라스트 스탠드오프 (The Last Stand off)
Totally Accurate Battle Simulator의 레거시 캠페인을 서술하는 문서. 일부 캠페인은 알파 버전때의 있는 몇몇 캠페인에서 따와서 변형 시킨것으로 보인다.이 캠페인은 레거시 맵에 있는 레거시 팩션의 유닛들을 모두 찾으면 플레이할 수 있다. 캠페인중에서도 상당히 어려운 난이도를 자랑한다.
단계 이름을 단순히 생각해서 복서들만 있는 단계....로 생각할 수 있지만 시점을 축소하면 뒤에 수렵꾼이 15기[1], 교회 뒤에 나무통 기수 3기가 더 있는것을 발견할 수 있다. 싼 유닛 몇기로 나무통 기수를 처리하고 자동 총알 조준 기능이 있는 퀵드로우 등으로 수렵군을 처리, 그리고 복서들을 처리할 나머지 유닛을 배치하면 된다.
나무통 기수들이 기수때문에 앞에 멈춰 서있는데 뒤에서는 복서 무려 33기가 뛰어오고 있다. 이 복서 33기를 2000원으로 막기는 힘들기때문에 나무통 기수들을 이용해야한다. 원거리 유닛을 직접 조종해서 복서들이 뛰어오다 기수의 영향을 받아서 나무통 기수들과 함께 서있는 찰나를 노려서 나무통 기수 한 기를 처리하면 연쇄반응으로 큰 폭발을 일으키며 복서들이 폭발에 휘말려 사망한다. 하지만 폭발 이후에도 살아남은 복서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처리할 나머지 유닛을 뒤쪽에 배치해 두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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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28 기준 원거리 공격으로 나무통 기수가 자폭하지 않아 승리조건이 까다로워졌다. 유닛이 직접 들어가야 자폭을 하기 때문에 살아있는 오브젝트를 발사하는 뱀궁수를 F키를 눌러 대기시켰다가 적들이 가운데 들어왔을 때 발사하면 된다. 아주 잘 폭파시켜도 복서가 생각보다 많이 살아남는 경우가 많다. 이건 특이하게도 왕+프리스트로 해결이 되는데 문제는 왕이 프리스트가 힐을 해주기도 전에 녹을수 있는게 문제,그렇다면 f키를 눌러서 왕을 조종하는게 아니라 꾹 누르고 있어 약간 빠른 슬로우비디오처럼 활용하자.이게 의외로 복서가 순식간에 딜을 넣기 전에 프리스트 힐이 들어가서 왕이 한 타이밍 버틴다
기수와 깃발지기가 동시에 있을땐 기수의 영향이 우선시 되기때문에 그냥 가만히 서있기만 한다. 하지만 기수가 죽는순간 마법사가 달려와서 전기의자를 체험시켜 준다. 그러니 데드아이같은 사거리가 길고 강력한 원거리 유닛을 조종해서 마법사, 깃발지기, 기수 순으로 처리하면 된다.
단계 이름처럼 파이크들이 벽을 만들고 뒤에 마법사가 있다. 문제는 파이크가 데미지가 매우 강력하다는 점인데[2] 파이크는 방패를 찔렀을때는 데미지를 주지 못하므로 방패병들로 대응을 하던가 파이크는 한두 대 때리면 창을 버리기 때문에 싼 유닛을 희생시켜서 대응을 할 수도 있다.
오버파워인 슈퍼 복서, 어둠의 소작민, 슈퍼 소작민을 제외하면 단연 최강 유닛 중 하나인 전차가 등장한다. 전차를 잡을 때 주로 쓰이는 유닛으로는 발리스타, 화차, 데드아이 정도가 주력이라 할 수 있는데, 셋 다 일장일단이 있다. 우선 발리스타는 사거리가 셋 중에 가장 길고 위력도 강력해 발리스타 볼트 3발로 전차를 무력화시킬수 있다. 데드아이는 발리스타와 가격이 같음에도 사거리도 약간 더 짧고 위력도 더 낮아 별로라고 생각될 수 있으나, 그래도 7발만에 전차를 터트릴 정도의 공격력은 가지고 있고 연사력은 두배나 더 빠르기 때문에 정신없이 돌아다니는 전차를 빗맞췄을 때도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긴다. 공성병기가 아니라 인간형이기에 히트박스가 더 작다는 것도 장점. 화차의 경우 둘보다 사거리가 훨씬 짧기에 더 위험에 노출될 수 있고 공격이 가능한 타이밍을 재기 힘들지만, 제대로 적중 시 한방컷을 내는 막강한 위력 덕에 메리트가 있다.[3] 전차를 잡는 일은 위험하기도 하니 직접 조종해서 하는 것이 권장되며, 일단 전차를 까부수는데 성공했다면 남은 머스킷들은 쉽게 처리가 가능하므로 전차에 집중하자. [4] 그냥 어려우면 모든돈으로 드래곤을 사면된다
자기들은 36000원 쓰고 우리는 절반도 안준다 웬만한 고인물이 아니리면 상당히 어려운 스테이지다. 화차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깨는게 불가능에 가깝다.[5] 무려 전차 6대가 등장한다.[6] 이 단계는 쓸데없이 전면 히트박스도 크고 선딜도 긴 발리스타를 사용했다간 포탄 여섯 발 맞고 단숨에 골로간다. 발리스타, 데드아이, 대포같이 원거리 화력이 강력한 편에 속하는 유닛들도 탱크를 죽이기에는 시간이 좀 걸리기 때문에 화력이 가장 막강한 화차를 주로 사용하고, 원거리 유닛을 뛰엄뛰엄 배치해야한다. 뭉쳐두면 광역공격으로 싹 다 쓸리기 때문이다. 시간을 끌어줄 난쟁이나 음유시인같은 어그로 유닛들도 필수. 대형유닛은 금물이다.
나무통 기수가 앞장을 서서 토르가 중간에 있고 뒤에 파이크가 24기나 대기 중이다. 토르는 원거리 공격을 순간적으로 7발 정도 튕겨낼수있으니 일반 원거리 유닛을 제외한 공성병기 등으로 폭딜을 넣어서 토르를 잡고 파이크는 '벽 뒤에 숨은 마법사' 단계와 같이 파이크를 처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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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병력: 하플링 6 건슬링어 2 허수아비1 제우스1
하플링 5기를 나무통에 붙이고 조금 뒤에 토르의 번개를 받아줄 하플링 1기 배치. 건슬링어 2기와 허수아비를 뒤에 배치하면 건슬링어가 병력을 삭제시키고 허수아비가 토르를 일점사로 녹일수 있다. 남은 파이크 24기는 제우스로 쓸어버리면 된다.
레거시 유닛이 적으로 나오는 마지막 단계답게 많은 물량과 강력한 유닛이 대거 등장한다. 중심의 전차를 기준으로 좌우로 머스킷 사수 4기와 다 빈치 탱크가 한 대씩 기수의 명령으로 달려온다. 그리고 후방에 복서들과 마법사가 배치되어있다. 다 빈치 탱크때문에 히트박스가 큰 공성병기 전원이 사용하기 난감하다. 그러니 히트박스가 작고 공격력도 준수한 데드아이와 퀵드로우를 주력으로 사용하는게 좋다. 데드아이와 퀵드로우를 적당한 거리에 배치하고 앞에는 어그로를 끌어줄 싼 유닛들을 배치하자.
드디어 이 단계부터는 우리가 레거시 팩션만 사용할 수 있다. 처음 단계답게 간단한 탱커 뒤 딜러 조합으로 구성되어있다. 하지만 여기서 단계 이름답게 후방을 보면 우리 진영에 뼈 주술사가 4기가 있는데 눈치채지 못하면 전방에 배치했다가 뒷통수 맞고 털리기 십상이다. 그러니 소작민을 가까이 배치해서 공격을 빼고 복서같은 빠른 공격으로 뼈 주술사를 먼저 해치운뒤 딱 터트리기 좋게 모여있는 보호자와 몽둥이꾼을 나무통 기수로 터트려 처리하고 남는 돈으로 투창수를 제거할 유닛을 배치하자.
다리너머 건초 포장병과 수확자가 배치되어있는데 이들이 다리라는 좁은 공간에 뭉칠경우 강력한 블로킹을 보여준다. 게다가 뒤에서 까마귀까지 날라오기 때문에 파훼법을 모른다면 고전할 수도 있는 단계. 하지만 이들의 특성을 알게되면 매우 간단하다. 건초로 원거리 공격은 막아내지만 본체는 나약한 건초 포장병을 나무통 기수로 터트리고 근거리에서는 막강하지만 원거리에서는 속수무책인 수확자를 연사속도가 빠른 수렵꾼으로, 데미지는 강력하지만 엄청난 물몸인 허수아비를 자동 발사 각도 조정이 되는 바람총 사수로 제거하면 편하다.
왕 두기가 앞에서 치유사들의 치유와 궁수, 투석기의 지원을 받으며 다가온다. 왕은 파이크 창 2방으로 처리할수 있는데 궁수와 투석기가 문제다. 레거시 팩션에는 먼 거리를 저격할 만한 뚜렷한 유닛이 없음으로 소작민으로 어그로를 끌고 마법사로 투석기, 궁수 순으로 처리하면 파이크가 왕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유닛들이 팔랑크스 진영을 하고 다가온다. 하지만 이 유닛들이 좁은 통로에 모여있기 때문에 자폭병 나무통 기수나 원거리 범위 공격이 가능한 토르에게 쥐약이다. 나무통 기수를 띄엄띄엄 설치해서 폭탄 웨이브를 만들어 처리하던가 토르의 모든 공격은 범위공격[7]이기 때문에 토르로 잡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다.
새롭게 추가된 승리 조건인 특정 유닛을 지키는 조건이 추가된 단계. 앞에는 제우스의 양쪽으로 호플리테스가 5기 뱀 궁수가 1기씩 팀을 이루어 배치되어있고 뒤에는 호플리테스 5기, 미노타우루스 1기가 배치되어있다. 파라오는 체력이 더럽게매우 약하기 때문에 뱀 공격 몇대만 맞아도 바로 골로간다. 그래서 물량으로만 덤비면 제우스의 스플래쉬 공격이 유닛들을 타고타고 파라오한테까지 간다. 그러니 호플리테스들을 나무통 기수로 날려버리고 남은 미노타우루스와 제우스를 마법사나 바람총 사수같은 무력화를 시킬수 있는 유닛으로 제압한뒤 맷집이 조금있는 유닛으로 밀고 들어가서 잡으면 편하다.
광전사들과 발키리는 시작하자마자 바로 뛰어들어오는데 모여서 올거니까 나무통 기수로 터트릴 생각하고 배치하면 광전사는 생각보다 멀리 뛰기때문에 아군만 터트릴수도 있고 폭발 범위가 좁아서 다 죽이지 못 할수도있다. 그러니 다른 범위 공격을 하는 마법사나 토르를 한두기 배치하고 나머지는 어그로를 분산시킬 소작민등을 배치하자.
박치기병과 수장이 앞에서 돌격을 하면 얼음 궁수가 뒤에서 지원을 해주는데 수장은 꽤나 강력하고 체력도 튼튼하니 바로 잡는것보다는 무력화시키는게 더 효과적이다. 그러니 몇발 맞으면 기절해버리는 바람총 사수나 공격을 맞으면 일시적으로 빙빙 돌면서 아무것도 못하게 만드는 마법사를 사용해서 수장을 무력화 시키고 얼음 궁수는 근접으로 잡으려면 가다가 동사하기 십상이니 다른 원거리 유닛을 조종해서 사거리 밖에서 저격하자.
추천되는 조합은 나무통기수 3기, 파이크 5기, 기마전차 1기 나무통기수를 박치기병 앞에 배치해 자폭으로 처리하면 수장과 얼음궁수만 남게되는데, 기마전차를 조종해 얼음궁수를 죽이면 파이크의 강력한 공격력이 수장을 알아서 처리해준다.
앞 뒤로 몰려오는 사무라이 처리하기도 바쁜데 뒤에서 폭죽 궁수가 쏜 폭죽 한방 맞으면 빙빙 돌면서 바로 무력화 되어버리는 골치아픈 단계. 폭죽은 원거리 판정이니까 토르로 튕겨내면서 뒤쪽에 먼저 접근해서 처리하면 앞에 있던 적들은 뭉쳐서 다가오게 된다. 뭉쳐있는 적들을 토르의 특수 스킬로 터트려버리면 된다. 그래도 폭죽 궁수가 원거리에서 토르를 날려버릴 수 있으니 어그로를 끌 다른 싼 유닛을 배치하자.
앞에서 수도승이 탱킹을 하는 도중에 용과 원숭이 왕이 접근하기 때문에 어중간한 병력으로는 수도승을 상대하다가 용이 바로 아군을 구워버린다. 그러니 6000원으로 탱크를 한대 뽑아서 직접 조종하자. 돌 다리는 탱크가 아슬아슬하게 지나갈 수 있으니 무빙을 치면서 수도승과 원숭이 왕을 하나 하나 저격하자.
머스킷 사수들이 7명씩 2열로 배치되어 있고 미늘창병 3명이 이어져있는 대열이 3개가 있는 단계,우리 진영에 깃발지기 2명이 자동배치 되어있다. 머스킷 사수들은 첫번째 공격때 엄청난 딜을 박는다, 미늘창병도 체력이 어느정도 되기 때문에 다소 난감할 수도 있는 단계,머스킷 사수의 첫 공격을 빼줄 소작민을 배치하고 마법사를 조종해서 머스킷 사수를 처리하면 된다.
앞에 있는 화가들은 무시하고 화가 뒤의 다 빈치 탱크는 사정거리가 긴 바람총 사수나 마법사를 배치해서 탱크를 쉽게 처리할 수 있다, 하지만 뒤의 풍선 궁수들이 탱크를 집중 공략하는 유닛들을 방해할 수 있으니 풍선 궁수의 공격을 대신 맞아줄 유닛도 필요하다. 마법사 4기를 중앙에 배치하고 남는 돈으로 전방에 소작민 물량을 넣어주면 알아서 깨진다.
이 단계는 전차를 사용할 수 있다, 그냥 전차 한대 보냈다가는 대포와 해적 여왕으로 인해 순식간에 터져버리기 십상이다. 그냥 전차를 조종해서 깨면 되는 일이지만, 다른 방법으로는 해적 여왕을 무력화해줄 바람총 사수로 해적 여왕을 잡고, 작살병은 맷집이 어느정도 되는 복서로, 대포는 빨리 잡아야 이로우니 원거리 유닛 한 기를 조종해서 대포를 저격하는 게 좋다.
+토르와 바람총사수 조금 넣고 나머지 일반 소작민들을 넣으면 쉽게 승리가 가능하다 소작민의 캐리로 충분히 이긴다
마의 구간. 흡혈귀가 메인인 단계, 흡혈귀는 박쥐로 변신하는 능력 덕분에 원거리 유닛으로는 다소 까다롭다, 또한 흡혈귀를 잡는 중 검 투척수가 계속해서 짤딜을 넣기 때문에 흡혈귀 잡기도 바쁜데 검 투척수도 신경써야하는 골치아픈 단계. 흡혈귀들을 분산시킬 소작민들을 배치하고, 검 투척수는 마법사나 토르로 처리하기 쉽다.(바람총 사수를 여러명 배치해서 처리해도 된다. 단 2방 맞춰야 함) 마법사는 검 투척수뿐만 아니라 흡혈귀도 잘 잡는데 마법사의 범위 폭발로 뭉쳐있는 흡혈귀들을 날려버린다.
사신과 호박 투석기의 존재로 인해전술로 깨는건 불가능하다, 대신 전차를 배치할 수 있는데 일단 전차의 입장에선 특유의 맷집과 전투력 덕분에 사신은 그냥 병풍이 되어버린다. 전차로 클리어하려 할 때 이 레벨의 가장 큰 복병은 바로 해골 궁수들. 물량도 전혀 적지 않고 불 지속딜도 계속 맞다보면 의외로 치명적이다.
제일 어려운 맵. 아군 복서를 지켜야 하는 조건이 있는데, 총잡이가 있는지라 무작정 생각없이 물량으로 들이댔다간 총잡이가 보병들을 몰살시키고 복서도 순식간에 죽는다. 이 레벨의 난이도는 총잡이 특유의 공격방식에서 기여한다. 한번이라도 어그로가 끌려 복서를 공격할 기회를 주는 순간 바로 벌집이 되어버리기 때문. 이때문에 총잡이의 어그로를 대신 끌어주고 공격도 맞아줄 토르나 마법사 같은 유닛을 사용하거나,[9] 복서 네 기를 배치해 희생시킨 다음 총잡이가 다시 재장전하는 사이에 밀렵꾼같은 싸고 빠른 원거리 유닛으로 신속하게 처리하는 게 좋다.
이번에는 전차가 자동배치되어 있으며 전차를 지켜야 한다, 그냥 전차만 보내면 데드아이와 퀵드로우한테 쉽게 파괴되므로 토르나 마법사로 퀵드로우를 제거하고[10], 전차를 조종하면서 적들을 저격하자. 기본적으로 전차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난이도는 쉬운편. 이전의 어려웠던 스테이지들을 생각하면 약간 허무할 수 있다.
[1] 수렵꾼들을 보면 우리가 복서를 사냥하는게 아닌 수렵꾼들이 복서를 사냥하려는 모습인 것을 알 수 있다.[2] 파이크는 선장을 원콤, 왕을 두 방만에 잡는다.[3] 하지만 대부분 한방을 쏘고나면 전차가 딸피로 살아남는 경우가 많으니 두 대 정도 넉넉하게 배치하자.[4] 하나 생각해야할 점이 전차 사거리가 위에 나열한 유닛들보다 훨씬 기므로 역저격당하는 것을 막기 위해 미끼를 세네마리쯤 두는게 좋다.[5] 탱크의 체력이 너프된 지금은 그나마 나아진 편이다. 그래도 여전히 어렵다.[6] 전차 6대면 각각 한 발씩만 쏴도 얼음 거인을 잡을 수 있다.[7] 특수능력 번개는 맞은 자리에 폭발을 일으키고 근접공격인 망치조차 타격하면 작은 폭발이 일어난다.[8] 대신 플린트락 사수들이 절하는 중 총을 쏴서 파라오를 죽일 수 있으니 파라오를 보호할 유닛이 있어야 더 안정적이다.[9] 토르의 반사 능력도 총잡이에겐 안통하니 튕겨낼 생각은 접어두는게 좋다.[10] 퀵드로우의 경우 토르의 번개와 마법사의 공격을 피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