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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8-02 22:05:55

V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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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ue-at-Risk.

향후 x의 기간동안, y%의 확률로 달성될 수 있는 손실의 값. 1년 95% 수준 VaR는 -10% 식으로 표시한다. 이 경우, VaR모형이 정확하다면 1년간[1] -10% 이상의 손실을 기록할 가능성은 5%이다.

JP모건에서 처음 개발했으며, 은행 등에서 널리 사용되는 리스크 측정 지표이다.

장점으로는 표준편차등과 달리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손실'에 대한 개념과 꽤 잘 들어맞는다는 것을 들 수 있다.

단점으로는 실제로 어느 정도까지 손실을 볼 수 있는가에 대한 예상은 없다는 것을 들 수 있다. 100일 95% 수준 VaR가 -10%라면 5일은 -10% 이상의 손실을 보게 되는데, 그 5일이 -11% 손실인지 -50% 손실인지는 매우 큰 차이가 있다. 또 리스크 지표가 가지면 좋은 특징 중 하나인 subadditivity가 없다. Subadditivity란 한마디로 분산투자할수록 리스크가 줄어든다는 직관이라 할 수 있다. X의 리스크 + Y의 리스크 >= (X+Y)의 리스크라는 것이다.[2]

상기한 VaR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중 하나로 거론되는 것은 CVaR[3], 또는 ES[4]로 불리는 위험척도이다.[5] 이 지표도 VaR와 비슷하게 1년 95% 수준 CVaR는 -11% 식으로 표시된다. 차이점은 여기서 -11%는 1년간 발생하는 수익/손실 중 가장 낮은 5%의 '평균'은 -11%라는 것이다.


[1] 주식시장같은 경우 일반적으로 1년=252거래일을 가정한다[2] 단 eliptical distribution의 경우 VaR는 subadditive하다.[3] Conditional VaR[4] Expected Shortfall[5] 그 외에도 AVaR(Average VaR), ETL(Expected Tail Risk) 등의 이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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