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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6 00:53:08

WWE 벤전스: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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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벤전스 (2007)
WWE Vengeance (2007)
파일:1582638374350.jpg
WWE 개최, 애티튜드 에너지 제공 PPV
개최일 (*DST) 2007년 6월 24일 일 20시E/17시P
2007년 6월 25일 월 09시
경기장 텍사스 주 휴스턴 토요타 센터
Toyota Center, Houston, Texas
테마곡 Fuel "Gone"#
관중집계 15,000명
WWE의 PPV
원 나잇 스탠드 벤전스 그레이트 아메리칸 배쉬
벤전스
2006 2007 2011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
2007 2008
포스터 모델: 바비 래쉴리, 에지, 존 시나 "NIGHT OF CHAMPIONS"

1. 대립 배경

1.1. 랜스 케이드 & 트레버 머독 VS 하디 보이즈

월드 태그팀 챔피언십

1.2. 차보 게레로 VS 지미 왕 양

WWE 크루저웨이트 챔피언십

1.3. 크리스 벤와 VS CM 펑크

ECW 월드 챔피언십

1.4. 산티노 마렐라 VS 우마가

WWE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십

1.5. 몬텔 본테비어스 포터 VS 릭 플레어

WWE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챔피언십

1.6. 에지 VS 바티스타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바티스타는 패배 시 에지가 챔피언으로 있는 동안에는 타이틀에 도전할 수 없다.

1.7. 멜리나 VS 캔디스 미셸

WWE 위민스 챔피언십

1.8. 존 시나 VS 바비 래쉴리 VS 믹 폴리 VS 킹 부커 VS 랜디 오턴

WWE 챔피언십
페이털 파이브 웨이 매치

2. 대진표 및 결과

월드 태그팀 챔피언십 <2.5점>
파일:ce6714-championship-belt-16.png 랜스 케이드 & 트레버 머독 하디 보이즈
WWE 크루저웨이트 챔피언십 <2.5점>
파일:ce6714-championship-belt-16.png 차보 게레로 지미 왕 양
ECW 월드 챔피언십 <2.5점>
CM 펑크 쟈니 나이트로[1]
WWE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십 <1점>
파일:ce6714-championship-belt-16.png 산티노 마렐라[2] 우마가
WWE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챔피언십 <2.25점>
파일:ce6714-championship-belt-16.png 몬텔 본테비어스 포터 릭 플레어
WWE 태그팀 챔피언십 <1점>
파일:ce6714-championship-belt-16.png 듀스 & 도미노 서전 슬로터 & 지미 스누카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3.75점>
바티스타는 패배 시 에지가 챔피언으로 있는 동안에는 타이틀에 도전할 수 없다.
파일:ce6714-championship-belt-16.png 에지[3] 바티스타
WWE 위민스 챔피언십 <2점>
파일:ce6714-championship-belt-16.png 멜리나 캔디스 미셸
WWE 챔피언십 <3.75점>
페이털 파이브 웨이 매치
파일:ce6714-championship-belt-16.png 존 시나 바비 래쉴리 믹 폴리 킹 부커 랜디 오턴

3. 기타



[1] 크리스 벤와가 개인적인 가정사 때문에 경기에 결장하면서 상대가 쟈니 나이트로로 변경되었으나 알고 보니 벤와와 관련된 엄청난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2] DQ 승.[3] 카운트 아웃 승.[4] 원래는 미스터 케네디WWE 레슬매니아 23에서 머니 인 더 뱅크 가방을 획득했었으나 의사의 오진(...)으로 장기 결장을 판정받고 에지에게 가방을 내주게 되어 에지가 이 가방으로 언더테이커에게 캐싱인을 하게 된 것. 에지는 이 기회로 궁극의 기회주의자 기믹을 더 견고히 다지게 되었지만 케네디는 이후 여러 악재가 겹친 끝에 2009년 WWE를 떠나게 된다.[5] 벤와는 당시 WWE 측에 "가족들이 식중독에 걸려서 피를 토하는 등 심각한 상황"이라고 통보했다. 그러나 벤와가 말한 가정 내 문제는 레슬링 업계 전체를 완전히 끝장낼 뻔한 사건으로 밝혀지게 되며 당시 공들여 진행되고 있었던 빈스 맥마흔 사망 각본까지 전면 폐기되었다.[6] 2005년 바티스타가 월드 챔피언이 된 이래로 쭉 챔피언 전선에만 있었기 때문에 변화가 필요했던 시점이었기 때문. 이는 사실 존 시나도 마찬가지긴 했지만 로스터가 풍부했던 RAW와 달리 스맥다운은 만년 로스터 부족에 시달렸기에 상황이 달랐긴 했다.[7] 2007년 당시 스맥다운 로스터는 지독할 정도로 부족한 현상에 허덕였다. PPV가 열리면 8~9경기 중 6~7경기는 RAW, 나머지 경기는 스맥다운과 ECW가 나눠먹는 형태로 부킹될 정도로 굉장히 힘든 시기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