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에지 vs 케인과 경기를 가지게 되었는데, 2007년 7월 13일 스맥다운에서 에지가 축제를 하는 중, 케인이 나타나 에지의 축제를 망쳤다. 7월 20일 에지는 부상으로 인해 타이틀은 기권하며, 20-인 배틀 로얄 경기를 갖게 되었다. 결국 그레이트 칼리가 두 선수들을 제거해 첫 인도계 타이틀을 등극한다. 당일 메인 이벤트에서 바티스타와 케인은 그레이트 칼리의 타이틀 도전권을 얻는 경기가 있었다. 칼리의 방해로 인해 스맥다운 단장 시어도어 롱이 나타나 트리플 쓰렛 매치를 공식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