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꼭 해야 할 비디오 게임 1001|'''죽기 전에 꼭 해야 할 비디오 게임''']] |
스타워즈: X-wing 시리즈의 세 번째 정규 타이틀. 타이 파이터의 후속작이다.
스타워즈를 배경으로 Totally Games[1]에서 만들어 루카스아츠에서 출시한 3D 우주 전투 시뮬레이션 게임. 1997년에 출시되었다. 스토리 모드는 없고 모뎀과 네트웍을 이용한 PVP 전투와 AI 파일럿을 상대하는 스커미시 위주로 구성된 게임이었다. 차후에 Balance of Power 확장팩으로 캠페인 미션이 추가되었다.
[1] 루카스아츠에서 스타워즈: X-wing 시리즈를 만들어 공급하던 회사. 루카스아츠의 명의로 발매된 비행시뮬레이션 계열 게임은 전부 이 회사에서 제작했다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