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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7 20:46:51

X4: Foundations/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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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함선별 용도
2.1. S급 함선2.2. M급 함선2.3. L급 함선2.4. XL급 함선
3. 바리에이션4. 종족별 특징5. 아르곤 연방, 안티고네 공화국
5.1. S급 함선5.2. M급 함선5.3. L급 함선5.4. XL급 함선
6. 텔라디 컴퍼니, 재무부
6.1. S급 함선6.2. M급 함선6.3. L급 함선6.4. XL급 함선
7. 파라니드 갓렐름, 폰티팩스 홀리오더 ,트리니티 렐름
7.1. S급 함선7.2. M급 함선7.3. L급 함선7.4. XL급 함선
8. 자야드 부족, 프리 패밀리, 폴른 패밀리
8.1. S급 함선8.2. M급 함선8.3. L급 함선8.4. XL급 함선
9. 테란 보호국, 세가리스 개척자들
9.1. S급 함선9.2. M급 함선9.3. L급 함선9.4. XL급 함선
10. 보론
10.1. S급 함선10.2. M급 함선10.3. L급 함선10.4. XL급 함선
11. 제논
11.1. S급 함선11.2. M급 함선11.3. L급 함선11.4. XL급 함선
12. 카악
12.1. S급 함선12.2. M급 함선12.3. L급 함선12.4. XL급 함선
13. 야키
13.1. S급 함선13.2. M급 함선13.3. L급 함선13.4. XL급 함선
14. 말씀의 동맹
14.1. S급 함선
15. 립타이드 레이커, 비고 신디케이트
15.1. S급 함선15.2. M급 함선15.3. L급 함선15.4. XL급 함선
16. 연대표
16.1. S급 함선16.2. M급 함선16.3. L급 함선
17. 무기
17.1. 전면포17.2. 터렛17.3. 미사일
18. 여담

1. 개요

X4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함선의 정보를 정리한 페이지다. S, M급의 함선은 선착장에서 L, XL 급의 함선은 조선소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2. 함선별 용도

2.1. S급 함선

2.2. M급 함선

2.3. L급 함선

2.4. XL급 함선

3. 바리에이션

전작들에 비하여 바리에이션이 많이 간소화 되었다. 벵가드와 센티널의 두 바리에이션이 있으며 벵가드는 선체 내구도가 낮은 대신 높은 기동성을, 센티널은 높은 선체 내구도를 가진대신 기동성이 떨어진 형태라고 볼 수 있다. 바리에이션의 종류가 줄어든 대신 연구를 통하여 함선개조를 통한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지원한다. 다양한 업그레이드가 존재하니 함선의 성능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만들어 보는 것이 추천되는 편이다.

4. 종족별 특징

5. 아르곤 연방, 안티고네 공화국

아르곤 연방에서는 벵가드 바리에이션의 함선을, 안티고네 공화국에서는 센티널 바리에이션의 함선을 구입할 수 있다.

5.1. S급 함선

5.2. M급 함선

5.3. L급 함선

5.4. XL급 함선

6. 텔라디 컴퍼니, 재무부

텔라디 컴퍼니 에서는 벵가드 바리에이션의 함선을, 재무부에서는 센티널 바리에이션의 함선을 구입 할 수 있다. 텔라디의 주식이 선라이즈 꽃이기 때문인지 꽃의 형상[23]을 닮은 함선이 많다.

6.1. S급 함선

6.2. M급 함선

6.3. L급 함선

6.4. XL급 함선

7. 파라니드 갓렐름, 폰티팩스 홀리오더 ,트리니티 렐름

파라니드 갓렐름에서는 벵가드 바리에이션의 함선을, 폰티팩스 홀리오더에서는 센티널 바리에이션의 함선을 구입 할 수 있다. 플레이어의 스토리 진행에 따라 세력의 통합으로 생겨나는 트리니티 렐름에선 둘다 판다. 전반적으로 속도가 빠르고 기동성이 좋은데다 무기 사거리도 길어 원거리에서 깎아먹는 방식의 전투에 유리하다.
대형함의 경우 함교 조종 콘솔 좌우의 콘솔을 약 60도 각도로 3분할로 배치해놓아 전면을 바라보는 조종 콘솔 외에도 바깥을 볼 수 있게 시야가 매우 트여있어 1인칭 시점으로 외부를 구경하기에 좋다.

7.1. S급 함선

7.2. M급 함선

7.3. L급 함선

3번째 DLC출시와 함께 진행된 5.00 업데이트로 파라니드 L급 함선의 디자인이 리뉴얼되었다. AI들은 구 디자인의 함선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을 것이지만 유저의 경우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참고로 리뉴얼 버전 함선은 디자인이 개선된 대신 함재기 수용량이 대폭 줄어드는 너프를 먹었다.

7.4. XL급 함선

3번째 DLC출시와 함께 진행된 5.00 업데이트로 파라니드 XL급 함선의 디자인이 리뉴얼되었다. AI들은 구 디자인의 함선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을 것이지만 유저의 경우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참고로 리뉴얼 버전 함선은 디자인이 개선된 대신 함재기 수용량이 대폭 줄어드는 너프를 먹었다.

8. 자야드 부족, 프리 패밀리, 폴른 패밀리

선체 내구도에 비해 보호막이 전반적으로 약하고[30] 주포수가 많아 유리대포에 가까운 특징을 가진다. 강력하지만 기술력이 약간 부족하다는 설정에 맞게 미사일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며 화력에 비해 정확성이나 사거리면에서 미묘하게 성능이 부족한 모습이 보인다. 하지만 s급과 m급의 전투용 엔진의 등급이 높고 s급 전투기부터 원격 전투 판정이 좋은 보손의 창을 장착가능한데다 s급과 m급에겐 강력한 미사일을 자주 사용하기에 m급 이하 함선의 교전이 자주 일어나는 세력간 싸움에서 강력한 면을 보이며 m급 함선 드래곤은 전면포 6문의 집중 화력으로 포함이나 호위함만 가진 주변 분쟁 팩션을 m급 이하의 싸움에서 압도한다.[31] 하지만 기본적으로 보호막이 약하기에 기동성이나 회피 판정이 안좋은 L급 이상의 함선운용에 난해함이 생기기 쉽기에 부족한 보호막이나 방공능력을 강력한 화력을 가진 s급 전투기와 m급 함선의 스웜 전술로 보완하여 운용하도록 구성된 팩션이다.

8.1. S급 함선

8.2. M급 함선

8.3. L급 함선

8.4. XL급 함선

9. 테란 보호국, 세가리스 개척자들

테란 함선은 테란 전용 물품만 사용하는 경제 시스템 때문에 가격이 다른 진영에 비해 2배가까이 비싸고 직접 만들때도 자원을 많이 소모한다. 하지만 함선 하나 만드는데 오만가지 물품이 필요한 공동체 진영들에 비해 매우 간단한 경제구조를 가지고 있어 관리가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제논 외엔 직접적인 전쟁이 없기에 제논만 잠잠하다면 팩션 자체의 소모량도 적다.[37] 이런 덕분에 만성적인 재료부족에 시달리는 공동체 선착장/조선소와는 달리 테란의 경우에는 유저가 어지간히 수십에서 수백척씩 함선건조를 하지 않는 이상은 재료부족으로 함선을 뽑지 못하는 경우를 보기 힘들다.

9.1. S급 함선

9.2. M급 함선

9.3. L급 함선

9.4. XL급 함선

10. 보론

보론 함선과 스테이션은 건조/건설할 때 물을 필요로 한다. 아마 수생 종족인 보론 특징상 물이 있어야 제대로 기능하는 설비가 많거나 보론 승무원을 위한 생활공간에 사용되는모양. 그럼에도 조종석에는 물이 들어있지는 않은데, 함선의 무게를 줄이기 위한 고육지책[55]이라고 한다. 보론 승무원들은 임무중에는 외골격을 사용한다. 또한 보론 함선들은 보론 전용 부품들만 사용할 수 있다. 보론제 부품들 제작에는 공동체 재료를 사용한다. 공동체 재료를 사용하는 보호막 발생기 중에서 내구성과 재충전 속도가 1위이다. 엔진은 가속도가 느리고 전천후 엔진만 사용할 수 있는 대신 최대속도가 빠르고 모든 함급 공통으로 순항 드라이브 충전 딜레이가 없기 때문에 종합 기동력에서 우위를 차지한다.

전반적으로 약한 화력, 강한 맷집, 좋은 터렛, 좋은 기동성을 가져 주력함급들이 대규모로 동원되지 않는 저강도 전투나 좋은 기동성과 순항속도를 이용한 장거리 이동에 유리하다. 다만 성능이 좋은만큼 테란과 비슷한 수준으로 비싸다. L급과 XL급 함선들의 경우 이 가격이 맞나 싶을 정도로 비싸다. 이 점은 테란과 마찬가지로 보론 전용 장비로 L급 과 XL급 보호막이 한단계씩 높은 버전이 있는 것과 보호막 슬롯이 더 많아서 생기는 일이다. 보호막 단계를 낮추면 적절한 가격이 된다. 좋은 기동성 역시 엔진 자체는 평범한데 엔진이 더달려서 발생하는 효과로 보론 함선의 가격상승 원인이 되어준다.

주력함이 다수 동원되는 대규모 전투에서는 무기들이 가지는 특수효과[56]를 사용하여 주력함을 괴롭히는 주력함 이하 전투기나 m급 함선들을 학살하는 방공함으로 사용되거나 탄속이 느린 주력함의 화력이 집중되기 좋게 만드는 보조적인 성향이 강한 함선 컨셉이라 볼 수 있다.[57] 단일로 운용하기에는 공동체 종족들과 재료는 공유하나 부품호환이 거의 되지 않아 다른 종족의 부품들로 약점을 보완하기가 어렵다.

기술력에 비해 평화적이란 전통적인 설정과 게이트 단절기간동안 제논과 게이트로 연결되지 않은 축복받은 조건 덕에 주적이 카악이었고 전통적인 주적인 스플릿도 m급이나 s급이 강력해서 I나 K같은 제논의 주력함과의 대규모 전투를 상정하지 않아 작중 설정에 어울리는 컨셉이다. 다만 다수의 함선을 운용할 플레이어 입장에선 주력함이 다수 동원되는 대규모 화력전에서의 화력부족과 물량부족이 발생할 수밖에 없으며 후반위기를 진행한다면 절실히 체감할수 있을것이다. 따라서 작중에서도 혈맹관계인 아르곤의 함선이 가성비측면으로 주력함 화력을 채우기 좋기에 조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58]

10.1. S급 함선

10.2. M급 함선

10.3. L급 함선

10.4. XL급 함선

11. 제논

테라포밍 함선들이 진화한 시리즈의 전통적인 주적. 기계종족이기 때문인지 특이한 함선 형태를 가졌다. 나포도 불가능하였으나 7.0 패치와 함께 추가된 일부 함선들이 플레이어도 나포가 가능해졌다.
S급과 M급 함선은 원래 사람이 타지 않는 함선들이라 그런지 외부를 보여주는 관측창이 없으며 내부에서 디스플레이로 외부를 보여주는 조종실을 가진다.

11.1. S급 함선

11.2. M급 함선

11.3. L급 함선

11.4. XL급 함선

12. 카악

섹터에 갑자기 튀어나오며 누적되는 특성덕에 채굴선과 예인선들의 주적. 야키와 동일하게 S,M급 함선밖에 없었으나 7.0 업데이트로 주력함급 함선들이 추가되었다.

S/M급 함선은 기동성이 빠르고 명중률이 좋지만 화력이 부족한 빔계열 무기를 사용하여 L급 이상의 함선에겐 다수가 모여도 보호막을 뚫지 못해 무력하나 라바저급 함선은 기동성이 느린대신 어마어마한 화력과 사거리를 자랑하는 주포로 구축함을 찢고 명중률도 좋고 화력도 좋은 L 터렛을 가져서 S/M급 함선을 녹이는 특징을 가진다.

12.1. S급 함선

12.2. M급 함선

12.3. L급 함선

12.4. XL급 함선

13. 야키

13.1. S급 함선

13.2. M급 함선

13.3. L급 함선

13.4. XL급 함선

14. 말씀의 동맹

파라니드계 군소 세력이지만 전용 함선을 보유하고 있다.

14.1. S급 함선

15. 립타이드 레이커, 비고 신디케이트

해당 진영의 테마 컨셉은 폐품 재활용으로, 위 두 진영의 선착장/조선소는 선체부품과 클레이트로닉스, 에너지 셀 3가지 자원으로 모든 함선과 부품을 제작할 수 있다. 각종 부품들은 아르곤제를 사용한다.

15.1. S급 함선

15.2. M급 함선

15.3. L급 함선

15.4. XL급 함선


유니크 전함으로 게임내에 1개밖에 존재할 수 없다.
원래 립타이드가 개발중이었던 물건이었는데 중간에 어떤 이유로 개발이 중지되고 버려진 걸 비고르가 주워서 계속 건조했으나 비고르의 저열한 기술력 때문에 개발이 진전이 없었다는 모양.[90] 애버리스의 환경을 버티기 위해 설계된 이동식 기지에 가까운 함선을 무장시켰단 설정 때문인지 화물칸이 매우 크다. 윈드폴III 북쪽 구석에 있는 VIG킵세이프 구역에 정박해 있으며, 이 함선에 접근할 경우 2번의 경고 방송 후 3번째 경고방송에서 발포한다. 이 때 본부가 있다면 보소 타가 나포를 권장하는 메세지를 보내고, 이 함선을 획득할 기회가 생긴다. 획득하더라고 포탑과 주포가 없는 깡통 사양으로 완전히 얼킹으로서 기능하기 위해선 다음 순서를 따라야 한다:

1-1, 킵세이프 스테이션 앞에 정박된 얼킹을 파괴한다. 마침 립타이드 퀘스트 플롯에 비고르와 강제전쟁이 걸리는 선택지가 있으므로 비고르랑 같이 불태워버리면 된다(...) 이렇게 파괴할 경우 본부 연구에 '얼킹 동력 코어'가 해금되어 얼킹 설계도를 얻는다.
1-2, 얼킹을 나포한다. 나포 시스템에 허점이 있어서 터렛을 끄고 거리유지를 선택해서 포드만 날리면 얼킹 외에는 적대를 하지 않기 때문에 위 방법보다 훨씬 쉽게 획득할 수 있다. 단 신병 기준으로 약 500명정도 투하해야 하므로 슈야쿠 뱅가드 최소 3-4대를 확보해야 한다.
2, 에버리스 3섹터와 윈드폴 3섹터에 존재하는, 랜덤한 위치의 데이터금고에서 얼킹 주포, L터렛, M터렛, 엔진, 보호막을 찾아 설계도를 해금한다.
3, 본인 소유의 조선소에서 얼킹을 생산/업그레이드 한다.

원래 전투용으로 만들어진 함선이 아닌만큼 양산이 가능한 아스가르드에 비교하면 순간 화력은 압도적으로 밀리고 전용 보호막도 테란 보호막 MK2에 밀려 선체 내구도를 감안해도 탱킹력이 부족하지만, 얼킹의 강점은 얼킹 엔진 특유의 기동력과 우수한 터렛 성능에서 나온다. 기동성 면에서는 선체와 엔진개조가 적용이 안된 상태 기준으로도 일반300, 부스터 1000, 순항속도 1만을 찍는 매우 준수한 기동력을 자랑하며, 개조까지 적용할경우 XL 함선이 M과 L 사이의 무언가의 기동력으로 변해버린다[91]. 특히 부스터의 실드 패널티가 사라진 7.5 베타 기준으로 부스트개조한 얼킹의 순간기동력은 1700 근처까지 찍기 때문에 더더욱. 무기의 경우 주포 1개가 사격방식이 충전-발사 방식인 점 때문에 주포 사용이 까다롭고, 터렛 배치가 집중되지 않아 스팩의 DPS가 잘 안나온다는 결점이 있지만, 얼킹전용 터렛은 M 터렛이든 L터렛이든 사거리가 9.2KM로 터렛중 가장 길고 탄속이 매우 빠르며 화력이 기존 함선들의 2배 수준[92]이라 부족한 주포의 화력을 잘 보충해준다. 종합적으로 아스가르드에 밀리는 화력을 압도적인 운영 편의성으로 극복 가능하여 플레이어 지휘용 기함으로 쓰기 좋은 함선.

가장 큰 단점은 AI가 잡는 순간 얼킹의 장점이 모조리 사라진다는 점. 얼킹은 항상 기동력을 이용해 거리를 유지하면서 강력한 터렛화력으로 8~9km 거리 유지하면서 적을 때려잡는 느낌으로 운영해야 하는데, 이 게임 AI는 그걸 못한다. 거리다가 얼킹 엔진의 빠른 순항속도 뒤에는 무려 30초의 충전시간[93]이라는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시도때도없이 껐다켰다하는 자동조종도 사용하기 곤란하다. 때문에 플레이어 지휘용 기함으로 사용하기 좋지만 그 외의 용도로 쓰기는 힘들다. 추가로, 무기 개조할 때 주포만큼이나 L터렛 화력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터렛 강화까지 하려면 귀하디귀한 무기 재료가 엄청나게 깨진다.

획득방법이 기존의 세력대표에게 구입하는방식도 아니고 귀찮은 탐색과 번거로운 퍼즐을 강요하고 있어서 런칭 초기에 포럼에서 볼맨소리가 나왔다. 특히 런칭직후에 버그가 있어서 일부 파츠를 획득할 수가 없었는데, 이에 대한 대응패치가 제대로 적용됐는지, 적용됐다면 어떻게 적용됐는지에 대한 확인할 방법이 전혀 없어서 지금까지 잘 진행하던 세이브파일을 버리게 된 사례가 가끔 보인다.

부품의 설계도 탐색 방법이 랜덤생성된 데이터금고를 X,Y,Z 방향을 맞춰서 장거리 스캔해내 찾아야하는 만큼 난이도가 높기에 세이브 파일을 읽어 데이터 금고가 생성된 섹터와 섹터 중심 기준좌표를 얻는 방법이 존재한다.링크(PC 사용 및 네이버 카페 로그인 및 가입 필요)
아르곤 진영과 같은 건축선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특이사항 없음.

16. 연대표

연대표 임무 클리어 현황에 따라 일반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특수 함선이 버려진 함선 형태로 일반게임에 등장하기 시작한다.

16.1. S급 함선

16.2. M급 함선

16.3. L급 함선

17. 무기

크게 전면포와 터렛, 레이저와 미사일로 나뉜다. 레이저는 특별한 보급이 필요없지만 화력이 떨어지고 미사일은 주기적으로 탄약을 보급해야 하지만 화력이 높다.

17.1. 전면포

전면포는 함선의 전방을 향하고 약간의 발사방향을 조절할 수 있다.[102] 직접 조종할 수 있는 무기이며 같은 계통의 터렛과 비교할경우 DPS가 더 높은 대신 오래 사격할경우 과열되어 일정시간동안 사용불가 상태가 된다. 함선의 전면포칸에 레이저를 여러개, 미사일을 여러개 장착할수록 레이저/미사일의 과열 냉각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레이저와 미사일을 섞어 장착하는 것도 일종의 방법. L/XL사이즈 무기는 각 진영의 구축함 및 전함 전용무기만 존재하므로 무기성능은 함선란에 설명. 모든 설명은 MK2 기준이다.

17.2. 터렛

전면포에 비해 피해가 낮지만 과열이 없고 지속사격을 가한다. 장착된 각도에따라 XYZ 180도까지 커버할 수 있다. 각 진영별로 터렛 스탯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 모든 종류의 터렛을 보유하고 있고 터렛에게 중요한 능력치인 탄속과 회전속도[109]가 높은 아르곤제 터렛이 인기가 많다. M사이즈와 L사이즈만 존재한다.

17.3. 미사일

탄환을 소모하여 발사하는 무기. 무유도 미사일/유도 미사일/어뢰로 나뉜다. 여기서 또 경형/중형으로 나뉜다. 경형 미사일들은 중형 미사일들에 비해 탄속이 빠르고 중형 미사일들은 경형 미사일들에 비해 피해량과 사거리가 높다. 각 탄환에 맞는 발사기 또는 발사터렛을 장착하고 있어야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다. 호위함 계열의 함선들은 소모품 사용에 특화되어있으며 미사일/어뢰 보유 가능량이 높다. 어뢰발사기는 전면포 자리에만 장착할 수 있으며 미사일 발사터렛은 L사이즈 이상의 함선에 장착할 수 있다. 테란진영이 사용하는 미사일의 경우 테란 재료로도 제작 가능하다. 테란진영이 사용하지 않는 미사일의 경우 제작에 공동체 진영 자원을 요구한다.

18. 여담


[1] 고래벨 파일럿을 대량으로 육성하고싶은경우 유용하다. 정찰기는 전투용 함선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해적의 타겟이 될 확률이 낮고 목표물이 되더라도 빠른 속도로 도망칠 수 있다. 게다가 화물칸이 작다보니 같은양의 화물을 운반하는데에도 여러번을 반복으로 이동해야하지만 속도가 빨라 꽤 효율적으로 작업하며, 이 반복하는 이동이 전부 파일럿의 경험치가 된다. 추가로 진영 평판은 거래 횟수만 따지고 양은 따지지 않아 속도가 빠른 정찰기로 평판 작업을 할 경우 진영 평판 까지 빠르게 상승한다.[2] Out Of Sector, 플레이어가 같은 섹터에 존재하지 않을 때 컴퓨터 성능저하를 줄이기 위해 게임은 일부 연산을 생략한다.[3] 환금성 광물로 관련 공정이 존재하지 않으며 판매하여 돈을 얻는 것만이 용도다. 아르곤, 텔라디, 스플릿, 보론 무역기지에서 매입한다.[4] 내부격납 1 + 도크 정박 1[5] L급은 도크에 정박하는데 도크에 정박하는 구간을 전부 비워야해서 도크는 다수 설치하기 까다롭다. 스테이션을 운용할 때 잘못하면 주차난에 시달린다.[6] 고속도로를 사용하지 못하는 대가인지 순항이동속도 자체는 S/M사이즈 함선보다 빠른경우도 많다. 물론 순항엔진을 가동할 때 걸리는 속도와 게이트를 통과하거나 장애물을 만났을 때 고개를 돌리는 속도가 끔찍하게 느리다[7] M급이 빠르다곤 하지만 L급은 한번에 나르는 급이 다르고 스테이션에 할당되는 함선수는 제약이 있다.[8] M급은 소행성을 피해가야하지만 L급은 치고 지나간다.[9] 다른 L/XL급 함선들도 함재기를 보유하는 게 가능하지만 출격 속도에 한계가 있어 항공모함처럼 비전투시 정박하여 대기하다가 전투 시작시 출격하는식의 운영을 하지않고 미리 출격시켜 L/XL함선 주변을 배회하며 함선을 호위하는 용도로 쓰인다.[예시] 파일:YVEgdGV.jpg[11] S도크 숫자가 각각 21개인 랩터와 18개인 도쿄의 경우는 사출구로 함재기를 출격시키는 기능이 없음.[12] 단 함재기든 드론이든 회수는 S도크로 한다.[13] 드론은 S도크로도 출격이 가능하지만 대형함에 있는 드론전용 사출구를 통해서도 출격이 가능하다. 단 회수는 S도크가 필요하다.[14] 전진기지 제작을 빠르게 하기 위해 미리 배치하거나 NPC세력이 전부 털려 건축선이 희귀해지면 직접 뽑아쓰는 게 좋다.[15] 중립지역에 스테이션을 건설하도록 건축선을 대여하여 보낸 다음 그걸 나포-판매[16] 팩션의 우호도 상승에는 도움이 된다. 팩션의 우호도는 무역량을 계산하는 것이 아닌 무역 횟수만을 계산하기 때문이다.[17] 카타나같은 쾌속함에 달아줄경우 일반 속도 1km/s을 찍어줄 수 있는 무시무시한 물건이다.[18] 각 종족별 특징이 잘 드러나는 구축함 중 스플릿 구축함인 래틀스네이크를 예로 들면, 주포 자체의 화력은 다른 공동체 종족보다 더 뛰어난데 사거리는 짧고 다른 공동체 구축함의 주포가 2개를 장착 할 때 스플릿의 레틀스네이크의 경우 주포가 4개나 장착되고 L 터렛 마운트가 더 많아 두배 이상의 화력을 가지는 형태다. 공동체 함선 대비 성능상 상위호환이 많은 테란과 비교했을 시 오사카보다는 주력함을 상대론 강력하지만 주포의 한계가 있어 주포가 1문 작은 씬과 비교하면 무기의 성능 격차 때문에 1문 더 많은 주포 숫자에도 불구하고 약하다.[19] 빔 이미터와 같은 탄속이 빠른 무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에서 부스터 기동이나 순항기동으로 빠져나가지 못할경우 함선이 파괴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20] K, I 는 데이터 베이스 상으로 XL급 함선이며 후술할 H가 등장하기 전까지 L급 함선은 없었다.[21] "하티크바 무역혁명에 동참하라." 라는 플롯 초반에 하게 되는 간단한 배달임무[22] 만능형에 가까운 오사카는 풀세팅한 한 척 가격이 베히모스 뱅가드 3대가격과 비슷한다.[23] 인게임상에선 우주선의 디자인을 꽃으로 구현하기 어렵기에 사실상 버섯에 더 가까워 보인다.[24] 후방의 날개 위에 배치되는데 덕분에 함선 아랫방향으로 L터렛을 못쏜다.[25] 스펙상 세세한 차이로는 펠리칸은 텔라디답게 화물칸이 넉넉한 반면 헤런은 화물칸을 줄인 대신 기동성 높인 형태라고 볼 수 있다.[26] 보론의 샤크를 제외하고 봐도 아르곤 콜로서스와 파라니드 제우스는 M급 4개, S급 8개 & 스플릿 랩터와 테란 도쿄는 M급 1개로 더 적은 대신, S급 21개/18개로 압도적으로 많다.[27] DLC 출시 이전인 오리지널 한정[28] 한쪽에 집중되지 않은 배치여서 4문 다쓰는 건 어려우나 어느 방향이든 3문은 사격각이 나온다.[29] 멋모르고 진입했다가 진입하자마자 폭발과 함게 우주로 사출되는 장면을 볼 수 있을 정도다. 다행히 6.0 이후 진입로인 폴티로직1 방면 게이트 주변에는 기뢰가 없는 반면, 반대쪽 에티아즈 미스포춘 방면 게이트 주변을 비롯한 곳곳에는 여전히 기뢰지대가 있으니 가능한한 기뢰가 눈에 띄지 않는 우주공간으로 방향을 잡고 신중히 통과하면서 기뢰에 걸리지 않길 바라며 운에 맏기는 수밖에 없다.[30] 보론의 이온개틀링 설명을 보면 주적인 보론이 보호막 타격에 강하니 보호막을 상대적으로 포기한것으로 보여진다.[31] 스플릿에게 함선을 팔아보면 드래곤 3기가 아르곤 순찰 구축함을 사냥한다. 다만 세력의 구도가 제논에 제약되는데다 물류를 담당하는 화물선이 조악하고 고속도로망이 없기에 물량이 부족해서 다른 팩션이 쉽게 밀리진 않는다.[32] 프리 패밀리에서 기동성이 강화된 에스프 레이더 구입가능.[33] 프리 패밀리 팩션에서 기동성이 강화된 드래곤 레이더 구입가능.[34] 함선 건조 메뉴에서 높은 프리셋으로 설정할 경우 별도로 일일이 셋팅을 하지 않아도 바로 어뢰폭격기로 만들 수 있다.[35] 제논의 중성자 터렛 사거리보다 조금 길어 K나 I와의 교전시 타 구축함들에 비해 일방적으로 사격할 수 있는 시간이 짧다.[36] 도크 구역에서 즉시 출격시킬수 있는 함재기 숫자까지 포함하면 M급 1대, S급 21대를 추가해 최대 M급 31대, S급 121대라는 무지막지한 함재기 운용능력을 자랑한다.[37] 이와 마찬가지로 분리된 피라니드를 트리니티렐름으로 합병시키면 다른세력과 전쟁이 멈춰 함선재료가 쌓인다.[38] 메인퀘스트 조건은 테란 사관생도의 경우 게임 시작 직후, 개척자 포함 타종족 스타팅은 우호도 -10을 찍는 시점에서 테란 사령부에서 통신이 들어오며 이제부터 테란 메인 스토리 진행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띄워준다. 단, 보론은 초반 외교전령 퀘스트를 완료를 선행하고 퀘스트 목록에서 유저가 직접 해당 퀘스트를 수락해야 한다.[스포일러] 정체는 바로 플레이어의 윙맨 '시나몬'이 타고다니던 글라디우스 '벨벳 썬더'. 게쓰후네->세비지 스퍼 2로 가는 점프게이트 옆에 버려져있다.[40] 테란 공식 트레일러 해당 영상 2:35 를 보면 무슨 느낌인지 알 수 있다. 물론 영상에서 나오는 테란 함재기는 글라디우스가 아닌 쿠크리인 것을 제외하면...[41] 함대방공 목적으로 쓴다면 공동체의 대공포가 베스트지만, 순수하게 테란 장비로만 셋팅하고 싶을 경우 테란제 볼트 또는 펄스레이저 터렛도 나쁘지 않다.[42] 주력함 타격 중점으로 운용하고 싶은 경우[43] 날파리 처리 같은 함대방공 또는 범용성 있게 운용하고 싶은 경우[44] 10여기 이상이고, 유저가 적절한 명령을 내려준다는 전제하에 어지간한 규모의 제논 S/M 웨이브를 피해 없이 삭제할 수 있으며, 한술 더떠서 K도 일점사하면 제압이 가능하다.[45] 조선소에 함선 리스트에는 있으나 구입이 막혀있어 직접 청사진을 사고 함선 건조 시설을 만들어 직접 생산해야 운용 할 수 있다.[46] L급 함선은 주포에 의존하고 테란 L빔터렛을 6개 이상 달아주면 S/M급과의 전투에서도 강력하지만 이 경우 씬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적 대형함처리속도가 급감하고 오사카랑 화력차이가 크게 없어서 추천되진 않는다.[47] 위의 쉰과 마찬가지로 조선소에서 구입은 불가능하며 청사진과 함선건조 시설을 사서 직접 건설해야 한다.[48] 나머지 하나는 립타이드 레이커 얼킹.[49] 프로톤사격과 유사한 테란주포와 다르게 메손 스트림을 굵게 오래쏘는 느낌이다. 설정으로는 퓨전 빔 캐논.[50] xl급인 보호막/체력 풀인 제논K는 한방컷, 제논I는 보호막은 다 벗기고 체력을 1/3정도 남기는 화력[51] 최고급 개조에 화력과 냉각속도를 동시에 감소시키는 개조를 하는 게 좋다.[52] 함선 전체로 따지자면 제논 I가 20개로 1위다.[53] 내부 격납은 불가 즉, 단 한대만 운용가능[54] 테란 플롯을 완료할 시 확정적으로 고급 개조 부품을 획득할 수 있다.[55] 당장 보론의 스테이션만 봐도 알 수 있듯 다른종족 승무원들과 플레이어가 돌아다녀야 할 공간에 물채우는 게 불가능했던 개발사의 고육지책이기도 하다. 덕분에 매우 튼튼하지만 느렸던 보론 함선의 정체성이 바뀌었다.[56] 부스터 사용 금지,이동성 감소,엔진 정지등[57] 보론의 무기는 특수한 효과가 있는 무기가 많아 전투에 변수를 줄 수 있어 화력전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면 매우 재미있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58] 반대로 아르곤쪽은 전투기 다수를 운용하는 스웜전술에 상대적으로 취약해서 방공함이 추가로 필요하다.[59] 고속도로를 탈수 있는 m급 화물선은 고속도로망에 가까히 있으면 순항속도의 의미가 적다.[60] 데메테르 센티넬에 mk3 순항용 엔진을 달면 순항속도와 적재량 모두 높은데 높은 로드아웃 기준으로 돌핀 가격이 데메테르 센티넬 3배에 가깝다.[61] 수생종족인 보론을 위해선 대규모로 얼음을 캐와야 하는데 가장 가까운 얼음 산지가 5게이트 거리에 존재한다. 경영 만렙 관리자가 닿는다.[62] 30000이다. 가장 큰 화물칸이 25000정도대의 피라니드 보단 크다.[63] 피라니드의 다른 L급은 화물칸이 더 작은 대신 더 빠르다. 셀레네 뱅가드는 4458m/s의 최대 순항속도를 가진다.[64] s급 수송선 프로그는 아예 무기가 안달린다.[65] 이쪽은 느린 대신 L급 보호막이 2개 달린다.[66] 방공 교전시 보론터렛 특징상 아군 함재기도 휘말릴 수 있지만 쉴드피해에 집중되어있는 무기 특성상 격추까지 이어지는 건 드물고, 적 전투기 편대를 고정 과녁으로 만들어버려 다른 함선의 방공능력을 높인다.[67] 한대 뽑을 돈에 조금 보태면 베히모스 뱅가드 3대가 나온다...[68] 느린것 빼곤 방공과 주력함 대응이 동시에 가능한 오사카에다 비싸기만한 테란 터렛만 바꿔주면 단가가 비슷하다.[69] 보통 XL급 항모를 섹터순찰 용도로 굴리면 느린 속도로 순찰 능력이 떨어지고 채워야 하는 함재기로 분쟁강도 대비 과잉투자가 발생한다. 구축함을 순찰용도로 굴리기엔 운나쁘면 전투기 스웜에 휩쓸려서 비효율적인 전투가 벌어진다. 이걸 대비하려고 구축함에 함재기를 채워서 보내면 수리가 안 돼서 소모되거나 일일이 수리를 해줘야한다.[70] 이쪽은 XL급이니만큼 m급의 함재기 운용이 가능하다.[71] 단 이점은 테란마냥 L급 이상의 보호막이 mk3버전이 존재해는데 보호막 자리도 많아서 생기는 일로 보호막만 mk2로 내리면 가격이 적절해진다.[72] 가장 느린건 텔라디의 알바트로스 센티넬.[73] 보호막에선 제논 I가 80만을 조금 넘겨 부족하지만 선체 내구도면에서 앞선다.[74] 내부 격납고에서 꺼내져 도크에서 바로 출격이 아니라 도크에서 꺼내진뒤 외부로 이송시켜 출격한다. 덕분에 함재기간 간섭이 줄어든다.[75] 제논이 작업에 사용되던 네일건과 비슷한 장비를 개조한것으로 원래는 소모품인 탄약을 사용하는 대신 화력이 강해야 하나 이번작은 주포에 사용되는 탄약이 따로 없기에 화력만 더 강하다.(...)[76] 구축함 포지션을 담당하는 제논K는 함선 체급상 XL이다.[77] 유저가 운용하는 래틀스네이크도 주포 사거리가 짧아 여차하다 터렛 사거리에 들어가 얻어맞으며 잡아야 하는 경우가 있다.[78] 플라즈마 L의 사거리보다 짧다.[79] 사실 AI는 주포 조준을 더럽게 못하고 제논 함선은 유저가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없어도 상관없다.[80] 제논 터렛의 성능이 워낙 사기적이기 때문에, 랩터나 아스가르드도 I의 사정거리 이내로 진입한다면 거의 패배한다고 봐도 무방하다.[81] 그 아스가르드가 XL 4개가 달린다. 대신 이쪽은 테란제 상위 쉴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전체 성능은 우위에 있다.[82] 일단 직접 구매가 불가능하고 테란의 우호도를 높인뒤 설계도를 사서 직접 만들어야 한다.[83] 아르곤의 베히모스도 일단 가능하다.[84] 해당 기체를 테란 정보부와 보소타 양쪽에서 달라고 요구하는데 전자는 보상으로 M급 카타나를 주고, 후자는 플롯 진행절차를 거친 후 해당 기체가 플레이어 소유가 된다. 선택은 전적으로 플레이어의 몫.[85] 화물칸이 컨테이너, 광물, 가스 모두 담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스포일러2] 시나몬[87] 트리니티 생텀 VII 섹터에 있는 선착장인데 이곳은 여느 다른 팩션 선착장에는 없는 특이한 점이 있다. 하나는 파라니드 장비 뿐만 아니라 아르곤,텔라디 장비도 구입이 가능하다는 점. 또 하나가 결정적인데 무슨 이유 때문인지 이곳에서는 아무리 함선을 대량으로 발주해도 부품부족으로 함선건조가 안되는 일이 없다.[88] 다만 이는 m급 함선의 무게를 가지면서 s급 속도를 가져서 생기는 일이니 질량 감소 개조를 해주면 좋다.[89] 제작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 안하고 추가기능만 계속 추가해서 달아놨다던가 AI 성능이 밀려 타겟획득 성능이 떨어진다던가 기술적 문제를 써놨다. 그런데 정작 평점은 7/10.[90] 전용 부품 설계도 획득 방식이 숨겨진 설계도를 저장한 데이터 저장소를 스캔해내는 방식으로 찾아야 하는것을 감안하면 코어랑 선체는 노획한뒤 선체는 조립했지만 그외 부속에 대한 정보를 획득하지 못한듯하다.[91] 회전속도는 다른 XL 함선과 비슷한 수준.[92] M터렛의 탄속은 M 터렛중 빔을 제외하고 가장 빠른데 플라즈마보다 조금 약하고 L터렛은 펄스터렛과 미미한 차이가 나는 탄속인데 플라즈마보다 두배 강하며 터렛 회전속도도 M터렛 수준.[93] 다른 공동체 XL 엔진의 경우, 테란이 3초, 텔라디가 10초, 스플릿이 14~16초, 파라니드가 16~18초, 아르곤이 18~20초이다.충전 기다리다 속터지는 플레이어는 덤[94] 프론티어 MK5 보호막이라는 전용 보호막을 사용한다. 얼마나 튼튼한지 모르겠다면 테란 MK3 보호막 4개가 약 6천이다.[95] 구형 테란 무기인 EMPC의 전투기버전으로 추정된다[96] 가성비는 좋지만 전투기로서 한계는 명확해서 화력이 부족하다면 기존의 중전투기를 쓰는것이 좋다.[97] 테란 구형무기인 EMPC와 같은무기이다.[98] 섹터 남서쪽 카악 둥지옆에 버려져있다. 카악 구축함 래비저가 주변을 배회하고있기 때문에 적절히 유인해낸 후 획득을 시도해야 할 것이다.[99] 탐색 범위를 넓히기 위해서로 추정된다.[100] 고급 인공위성이 75km이다.[101] 실제로 섹터 자동탐색을 시킬경우 넓은 레이더 범위와 L급답게 소행성을 그대로 밀어버리고 정찰하기에 이동속도가 빠른 정찰기로 탐색하는것보다 탐색이 빨리 끝난다.[102] 짐벌이라고 한다. 카메라로 동영상이나 사진을 촬영할 때, 결과물의 흔들림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용되는 장치. X4에서는 마우스를 따라 움직이는 전면포의 발사각도보정을 뜻한다.[103] 미사일 폭격기는 주기적으로 미사일을 보급해줘야하지만 레이저 폭격기는 DPS가 비교적 떨어지는 대신 보급을 따로 해 줄 필요가 없다.[104] 스테이션 부근에서 시간을 보내다보면 붉은색으로 표시되는 범죄함선이 출몰한다. 관련 임무도 존재한다.[105] 설정상으로는 전작의 매스드라이버의 개량중 하나라고 한다. 다른 하나는 아르곤이 개량한(방패관통은 없에고 대신 화력을 올린) 볼트 리피터[106] 펄스레이저는 3.1km[107] 원문은 Boson Lance.현실의 써멀랜스에서 유래하여 SF물에서 빔 형태의 무기에 랜스라는 이름을 붙이는 경우가 있다.[108] 원문은 Proton Barrage[109] 터렛이 적을 추적하여 조준하는속도[110] 원문은 Flak.독일어 FLugAbwehrKanone;대공포의 약자다.[111] 특히 착탄시 1번, 착탄후 포발하면서 1번, 피해를 2번 가한다[112] 원문은 Starburst Miss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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