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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10-14 16:46:44

XFA-36A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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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FA-36A Game
파일:AC8_FA36_Upper.jpg
FA-36 Game

1. 개요2. 설명
2.1. FA-36 게임 / EA-36 바리케이더
2.1.1. 제원2.1.2. 설명
3. 인게임 성능
3.1. 에이스 컴뱃 3의 XFA-36A3.2. 에이스 컴뱃 8의 FA-36 / EA-36
4. 기타

1. 개요

에이스 컴뱃 3 Electrosphere, 에이스 컴뱃 8: 시브의 날개에 등장하는 가상의 기체. 원형은 X 실험기 시리즈의 X-36. 일단은 실존하지는 않는 기체. 원형 역시 실물의 28% 사이즈의 RC로만 개발되었다.

2. 설명

파일:1a079cc734e361ec1.webp

X-36의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너럴 리소스사가 개발했다. GRDF의 키스 브라이언이 사용하는 기체.

원본인 X-36이 단발기였던 것과는 달리 쌍발기가 되었으며, 엔진에 추가된 3차원 추력편향 노즐[1] 덕분에 뛰어난 기동성을 발휘한다는 설정을 가졌다. 또한 다양한 비행 속도에 맞춰 주익 끝이 자동으로 최적의 각도로 접혀 기체에 높은 안정성을 제공한다는 설정이다.[2]

원본인 X-36이 그러하였듯 수평미익이 없는 무미익기이며 스텔스성을 고려하여 수직미익도 제거되었다는 것 역시 특징. 이렇게 꼬리날개가 모두 없어지며 조종익면이 부족하게 되어 항공역학적인 불리함이 생긴 것을 보충하기 위해, 역시 원본인 X-36과 마찬가지로 카나드가 설치되었다.

엔진 블록이 위를 향해 불룩 튀어나온 형상은 YF-23과도 약간 비슷하고, 서로 기술적 연관성은 없지만 X-02 와이번과도 유사하다. 멀리 떨어진 두 엔진 사이에 배치된 테일붐도 역시 X-02와의 공통점이며, CFA-44 노스페라투와도 비슷한 부분이다. 쌍발 엔진의 배치 구조나 엔진 사이의 테일붐, 특유의 주익과 카나드 등 여러 면에서 CFA-44와의 유사점이 있다.

2.1. FA-36 게임 / EA-36 바리케이더

2.1.1. 제원

FA-36 Game[3]
전장 19.54 m (31.3 ft)
전폭 14.5 m (47.6 ft) (주익 최대 전개)
전고 2.3 m (7.5 ft) (랜딩 기어 수납)
4.0 m (13.1 ft) (랜딩 기어 하강 및 주익 상부 방향 전개)
항전장비 AI 기반 전투 시스템 오퍼레이션
양 측면 AESA 레이더 배열 (EA-36)
복합 전자전 체계 (EA-36)
무장 기총 x1
단거리 작렬탄두 공대공 미사일 (SASM) x2
스탠드 오프 디스펜서 (SOD) x2
고위력 공대공 미사일 (HPAA) x2

2.1.2. 설명

파일:AC8_FA36_Front.jpg

에이스 컴뱃 8: 시브의 날개에 등장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명칭은 XFA-36A와 동일한 "게임". 개발사는 엔소 오더.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이 XFA-27, CFA-44 노스페라투처럼 함재기다.

XFA-36A와는 달리 COFFIN이 적용되지 않았으며, 계기판은 여타 가상기체들처럼 전부 디지털화되어 있다. 기총은 F-22 랩터처럼 좌측에 위치하며 총구에 스텔스 커버가 씌워져 있고 동체 외부로 돌출되어 있다. 동체 양 측면에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용 내부무장창이 2개, 동체 하면에 중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6발을 탑재 가능한 대형 내부무장창이 존재. 또 물리 엔진의 한계 때문에 윙팁이 움직이지 않았던 전작과 달리 본작에서는 속도 영역에 따라 제대로 움직인다. 기수 하단에는 F-35 라이트닝 II의 그것과 같은 EOTS(전자광학 추적장치)가 장비되었으며, 공기흡입구의 형태도 F-35나 J-20, J-35 등에 쓰인 DSI(Diverterless Supersonic Inlet) 형식이다.

파일:AC8_Silacrum_Assault_Record_Profile_Picture.webp
EA-36 바리케이더(Barricader)라는 명칭의 전자전기 파생형이 존재하며, 기체 곳곳에 레이더, 센서, 안테나를 추가하여 이지스함 수준의 전자 능력을 보유하게 되었다는 설정이 있다. 또 작품 내에서 ECM과 ESM가 통합된 IEWS(Integrated Electronic Warfare System, 복합 전자전 체계)를 운용하는 유일한 기체이기도 하다.

설정집에 따르면 기체의 제어에 AI의 개입이 전반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자동화 비율이 매우 큰 기체라고 하며, 전자전기인 EA-36는 기능이 더욱 극대화되어 단좌기임에도 전자전기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이러한 자동화 제어 덕분에 파일럿 개개인의 기량이 크게 중요하지 않아서 극단적인 경우에는 아예 학생들을 즉시 전력화할 수 있을 정도로 운용이 용이하고 양산기로서는 매우 바람직한 성능을 가진 기체이며 후술할 겜마 편대가 이러한 방식으로 운용하였다. 다만 AI 시스템이 곡예적인 고기동을 용납하지 않기 때문에 베테랑의 본능적인 조종을 거부한다는 심각한 단점도 있으며, 기체 성능을 항상 100% 발휘할 수는 있지만 120% 발휘할 수는 없기 때문에 사용자의 기량을 중요시한 이전 작품들의 가상 기체들과는 정반대의 특성을 가졌다고 볼 수 있다.[4]

작중에서는 소토아 공군 겜마 편대의 탑승기로 등장한다. 최신예기를 타고 오기 때문에 위협적으로 보이지만 실상은 초보 사관생도[5]들로 이루어진 편대로 당시 편대장인 마비시멘 소위 또한 학생대장 신분이였다.[6]

출시 당시에는 미래 시대인 3편의 최고 기종과 관련 있다는 점 때문에 강적으로 예측되어졌으나, 작중에서의 취급은 못써먹을 결함기. 첫 등장 당시 겜마 편대의 편대장은 탑재된 '반자동 심플 오퍼레이션'이 부족한 실력을 보충해줄 것이라고 호언장담을 했지만 실제로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으며 오히려 이후 록키 아일랜드에 두 번째 출격을 할 때 타고 있는 생도가 오퍼레이션을 끄고 나서야 더 잘 명중한다고 언급한다. 또한 자동 사출 체계가 탑재되어 있지만 제대로 작동한 것은 겨우 1기 뿐이었고, 나머지는 제대로 작동하지도 않았으며 이때 파일럿들이 가장 눈에 띄어야 할 수동 사출 핸들을 찾지 못해서[7] 결국 엑스포 시티 교전시 탈출한 편대장 마비시멘 소위을 제외한 나머지 인원들이 몰살당하고 만다. 록키 아일랜드 교전에선 기습타로 조커 2 캐서린 에반스를 격추시켰으나 이후 후퇴하라는 튜이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할 수 있다고 버티다가 결국 조커 편대에게 일방적인 학살을 당하며 전멸하고 만다.

소토아 내부에서도 인식이 좋지 않았는지 아군조차 서슴없이 처분하였던 전적이 있었던 기리시 토프락조차 기종의 이름을 언급한 후 일단은 상부의 신형기 기종 전환 훈련이란 말을 하며 탐탁지 않은 반응을 보였고 이들을 사지로 내몰리는걸 지켜봐야 했던 카밀 튜이도 마찬가지의 반응을 보였으며, 이후 개발사인 엔소 오더 간부와의 대화에서 현실적인 성능이 아니라서[8] 전사자가 생겼다는 말을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어썰트 레코드에 따르면 FA-36을 타던 교육생은 전멸했지만 다른 기종에 타고 있던 두 베테랑은 모두 생존하였다고 한다.

3. 인게임 성능

3.1. 에이스 컴뱃 3의 XFA-36A

파일:AC3_XFA36A.png

게임상의 비행성능은 어중간해서 다른 루트의 최종기체들보다 나은 구석이 전혀 없는 관계로 갑갑하지만 FCS가 좋은지 미사일의 유효사거리가 더 길다. 특히 4발을 연속발사할 수 있지만 짧은 사거리라 활용하기 힘들었던 단거리 미사일과의 궁합이 발군이라 보스 기체를 상대로도 헤드온으로 미사일 4발을 근거리라 피할 수도 없게 먹이고 자신은 유유히 빠져나가는 플레이가 가능해서 보스전이 쉬워진다.

3.2. 에이스 컴뱃 8의 FA-36 / EA-36

특수무기가 공대공 쪽으로 쏠려 있어 고위력 공대공 미사일인 HPAA와 근접신관 공대공 미사일인 SASM을 가지고 있다. 대형 표적인 포다르게를 상대로도 상당히 강력한 모습을 보이며, 적 에이스 편대를 상대로도 크게 밀리지 않는 공중전 성능을 선보인다. 한편 공대지/공대함 특수무기로는 장거리 확산탄인 SOD를 갖고 있는데, 이 SOD가 에이스 컴뱃 8 최강의 공대지 무장으로 평가받는 무기인 덕분에 지상공격이나 대함공격에서도 크게 부족하지 않는 고성능을 발휘한다.

이렇듯 공대공, 공대지, 공대함을 가리지 않고 모든 전투에서 높은 성능을 보이며, 특수무기 측면에서 캠페인 모드 최강의 기체로 꼽힌다. 설정상으로는 거의 못써먹을 정도로 하자만 가득한 결함기인 것과는 대조적으로 기동 성능과 조종성도 우수한데, 전반적으로 Su-57과 비슷한 느낌이지만 선회 성능과 가속 성능이 Su-57보다 더 민첩하고 빠른 느낌이며, 조종성이 우수한 것에서도 알 수 있지만 안정성도 양호해서 여러모로 조종이 편안하고 다루기가 쉽다. 이걸 몰다가 Su-57을 타면 선회 성능과 가속 성능이 뭔가 느리단 느낌이 들며 역체감이 올 정도. Su-57이 기동 성능 면에서 F-22A와 더불어 실존 기체 중에선 가장 우수한 축에 든다는 걸 생각하면, Su-57의 기동 성능이 딸린다기 보단 FA-36의 기동 성능이 특출나기 우수하기 때문인 것이다. 그 대신 공대지/공대함 특수무기인 SOD가 Su-57의 LACM에 비해서 사용에 다소 숙련이 필요한 무기이기 때문에, 운용 난이도 측면에선 Su-57과 비교해 각각 일장일단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상술했듯 함재기이기 때문에 함재기만 출격가능한 미션에서 활용하기도 좋다. 역시 함재기이며 미사일 계통 특수무기로 승부를 보는 XFA-27과 비슷한 운용법이 권장된다 할 수 있는 기체인데, 다만 특수무기가 XFA-27에 비해서 좀 더 공대공 쪽으로 쏠렸다는 차이가 있다.

전자전기 파생형인 EA-36 바리케이더도 역시 함재기인데, 이쪽은 상기한 대로 ECM과 ESM가 통합된 IEWS를 운용하며, 전자전 장비인 IEWS 이외에는 4AAM과 XSDB를 보유하는 등 전반적으로 특수무기의 편성이 전자전기보다는 전폭기에 가까운 느낌으로 구성되어 있다.

4. 기타



[1] 3개의 핀으로 구성된 형상은 현실의 X-2나 X-31 등의 3차원 추력편향 노즐과도 유사하다. 역시 원본인 X-36에는 없던 장비.[2] 항공역학적으로 날개에 상반각이 주어지면 기동성이 줄어드는 대신 안정성이 향상되고 반대로 날개에 하반각이 주어지면 안정성이 줄어드는 대신 기동성이 향상되는데, 여기서 주익의 끝을 자동으로 접고 펴는 것을 통해 비행 상태에 적절한 날개 형상을 즉석으로 확보한다는 발상이다.[3] Aces At War: A History 2029, pages ?-?.[4] Aces At War: A History 2029, pages ?[5] 이를 반영했는지 겜마 편대의 FA-36은 작중 초중반에 등장하는 MiG-29보다도 기동이 단조로우며 격추 점수도 겨우 380점밖에 되지 않는다. 심지어 플레이어가 손대지 않아도 우군기가 신형 적기를 격추했다는 통신과 함께 줄줄이 떨어진다.[6] 원래라면 교육대장으로 추정되는 베챠그 소령이 인솔해야 했으나, 발진중 사고로 인해 순직하는 바람에 생도중 가장 높은 학생대장이 편대장이 되어버렸다.[7] 겜마 편대가 사출 훈련을 수료하지 않았다는 언급이 있긴 하지만, 그와 별개로 생명줄을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곳에 둔 것은 욕먹을 일이 맞다.[8] 영문 대사 기준으로는 매우 비실용적(Wildly Impractical)이고 도그파이트에 쓸모가 없다고 혹평한다.[9] 에이스 컴뱃 7에서는 두 기종 모두 ESM 능력도 있어서 완전한 전자전기로 운용이 가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