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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8-24 16:18:26

XKATOR

파일:XKATOR 워드마크.png

한국어 검색 엔진
<colbgcolor=#f3f6fa,#161d26> 종류 검색 엔진
공개 2026년 8월 7일
언어 한국어
회원가입 없음
요금 무료
링크 공식 사이트

1. 개요

XKATOR는 2026년 8월 7일 공개된 한국어 검색 엔진이다. '엑스케이터'라고 읽는다.[소개] 자체 크롤러로 한국어 웹 문서를 수집해 색인을 직접 구축한다. 검색하면 그 색인과 외부 검색 출처를 함께 조회해 한 화면에 병합한다.

2. 이름

한국어 단어 '탐색'을 두벌식 자판에 그대로 치면 XKATOR가 된다. '엑스케이터'라는 독음도 여기서 나왔다. 도메인 주소 역시 같은 문자열을 그대로 써서 xkator.com이다.

새 단어를 외우게 하지 않으려고 고른 이름이라는 것이 운영 측 설명이다.[소개]

3. 규모

63,178
색인된 문서
4,828
고유 호스트
70,816
보유 코퍼스
0.84%
한국어 수율

위 수치는 2026년 8월 8일 자체 공개 기준이다. 보유 코퍼스 문서 수에는 정확한 집계와 표본 추정이 섞여 있다.

검색 결과가 0건일 때는 "없다"가 아니라 "아직 색인이 못 본 문서"로 표기한다.[소개]

4. 기능

4.1. 자체 색인과 외부 출처 병합

검색어를 넣으면 자체 색인과 외부 검색 출처를 함께 조회한 뒤 결과를 한 화면에 합친다. 직접 수집한 문서가 있으면 그것을 위에 두고, 없으면 외부 결과가 앞선다. 다만 자체 색인에 들어 있다는 이유만으로 순위를 올리지는 않는다고 밝히고 있다.[소개]

결과 카드마다 출처 배지가 붙는다. 자체 색인, 자체와 외부가 겹친 경우, 외부 공급자에서만 온 경우를 구분해 표시하며 공급자 이름도 함께 적는다.

4.2. 순위 사유 표시

결과마다 순위에 영향을 준 요인을 사유 코드로 붙인다. 언어 코드, 코퍼스 출처, 스니펫 출처, 날짜 근거, 원본 이미지 서버 같은 항목이 결과 카드에 함께 표시된다.

4.3. 검색 탭과 설정

탭은 웹·이미지·동영상·뉴스 네 가지다. 자체 색인이 담고 있는 것은 웹 문서뿐이고, 나머지 세 탭의 결과는 전부 외부 공급자에서 온다. 이미지 썸네일은 자사 서버를 거쳐 내려받아 보여준다. 이용자의 브라우저가 제3자 CDN에 직접 요청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이용자는 외부 결과 사용 여부와 세이프서치, 성인 필터, 다크 모드를 설정에서 직접 켜고 끈다. 이 설정값은 브라우저에만 저장되며 서버로 전송되지 않는다. OpenSearch를 지원하므로 브라우저의 주소창 검색 엔진으로 등록할 수도 있다.

5. 데이터 처리 정책

5.1. 저장하지 않는 것

무엇을 어디로 보내고 무엇을 저장하는지를 항목별로 공개한다.[투명성]
데이터 자사 서버 외부 공급자 저장 여부
검색어 처리 중 메모리에만 존재 상류 검색엔진까지 그대로 전달 저장하지 않음
IP 주소 회전 HMAC 버킷으로만 사용 전달하지 않음 원본 저장하지 않음
계정·로그인 정보 기능 자체가 없음 없음 없음
외부 공급자 응답 병합에만 사용 - 캐시·디스크 저장하지 않음
클릭한 결과 거치지 않음 - 없음

원시 검색어는 로그에도 디스크에도 쓰지 않으며, 자동 검사가 이를 강제한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운영 환경에서 원시 질의 로깅을 켜면 서버가 아예 기동하지 않는다. 개인 이력을 근거로 순위를 바꾸는 기능도 없다. 페이지에 외부 추적기를 두지 않으며, 웹폰트나 CDN, 파비콘 프록시도 쓰지 않는다.

항목마다 그것을 강제하는 장치를 함께 적어 두는 형식이며, 공개 목록에 없는 데이터 처리 특성은 보장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투명성]

5.2. 검색어가 지나가는 경로

검색어는 브라우저에서 자사 서버로, 서버에서 같은 기계 안의 메타검색 계층으로, 거기서 다시 상류 검색엔진으로 건네진다. 검색어가 통제 밖으로 나가는 지점은 마지막 구간이다.

상류로 나가는 값은 검색어와 언어, 탭 구분, 그리고 2페이지 이상일 때의 페이지 번호뿐이다. IP 주소와 쿠키, 세션, User-Agent, Referer는 보내지 않는다.[투명성] 상류 요청을 자사 서버가 만들기 때문에 브라우저 쪽 정보가 들어갈 자리가 없다는 것이다.

성인 필터는 상류에 맡기지 않고 자사 쪽에서 건다. 상류에서 한 번 더 거르면 어떤 결과가 왜 빠졌는지 설명할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검색어를 받는 상류 목록은 탭마다 다르다. 웹 검색을 하면 웹 목록으로만 나가고, 이미지 탭을 눌러야 이미지 목록으로 나간다.

응답하지 못한 엔진에도 검색어는 이미 전달된 상태다. 결과 화면에 보이지 않는 엔진을 검색어를 받지 않은 엔진으로 읽으면 안 된다는 점을 사유 코드로 남긴다. 개별 엔진만 골라 끄는 방법은 없고, 외부 결과 사용 자체를 끄는 토글만 있다.

외부 결과 사용은 기본으로 켜져 있다.

6. 검색 결과 정책

6.1. 결과 배제 기준

주제를 이유로 결과를 빼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다. 다만 아동 성착취물과 동물 학대물은 예외로 두어 배제한다는 것이 공개된 정책이다.

6.2. 검색결과 삭제 요청

자체 색인에 있는 페이지를 결과에서 내려달라는 요청을 접수한다. 접수하면 접수번호가 발급되고, 같은 번호로 진행 상태를 조회할 수 있다.

저작권명예훼손, 사칭, 법원 명령은 증빙을 함께 받는다. 개인정보악성코드는 증빙 없이 접수한다. 처리 결과는 건수와 사유로 공개한다.

내릴 수 있는 것은 자사 검색 결과뿐이다. 원본 페이지는 그대로 남고, 다른 검색엔진에도 그대로 있다.

7. 공개 데이터

7.1. 한국어 수율 측정

웹 문서를 훑어 한국어 문서가 얼마나 나오는지를 자체 측정해 공개했다.[수율]
지표
훑은 Common Crawl 레코드 5,354,171
그중 한국어 문서 44,888
한국어 수율 0.84%

대상은 Common Crawl의 WET 슬라이스이고, 표본이 아니라 훑은 레코드 전수를 셌다.[바이트] 측정일은 2026년 8월 8일이다.

이 값은 Common Crawl이 훑은 웹의 성질이지 한국어 웹 전체의 성질은 아니다. 원자료는 JSONCSV로 공개되며 CC BY 4.0이 적용된다.

7.2. 자동완성 부재 측정

한국어 검색어 682개의 자동완성을 조회했더니 구글은 492개, 네이버는 511개 검색어에 아무 제안도 내놓지 않았다.[소개]

제안의 내용이나 순위가 아니라 개수만 셌다. 1차 조회에서 0이 나오거나 실패한 587개는 간격을 늘려 다시 쟀고, 두 번 모두 0인 것만 확정으로 집계했다.[아티팩트] 회차마다 일반 검색어를 함께 조회해 측정기가 정상 동작했는지 확인했다.

측정일은 2026년 8월 13일이다. 이 682개에 대한 결과일 뿐 한국어 전체로 일반화할 수 없다는 단서가 붙어 있다.

8. 한계

색인이 작아 롱테일 질의는 결과가 비기도 한다. 본문을 저장하지 않기 때문에 스니펫이 제목만 나오는 결과도 있다.

상류 검색엔진이 건네받은 검색어로 무엇을 하는지는 알 수 없다. "남지 않는다"가 아니라 "모른다"가 정확한 표현이라고 적고 있다.

상류가 자동 접근을 막으면 그 엔진의 결과는 비운 채 둔다. 우회하지 않는다.
[소개] 사이트 소개 문서에 실린 설명이다. #[소개] [소개] [소개] [투명성] 무엇을 저장하고 무엇을 전달하는지를 항목별로 정리해 공개한 문서다. #[투명성] [투명성] [수율] 측정 방법과 원자료를 함께 공개했다. #[바이트] 한국어 문서 한 건을 얻는 데 평균 372,578바이트를 내려받은 셈이다.[소개] [아티팩트] 재측정에서 값이 한 번이라도 나와 확정에서 제외한 사례는 1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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