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 2007.11.20 |
제작 | eRepublik |
유통 | eRepublik |
플랫폼 | PC |
장르 | 웹게임 |
http://www.erepublik.com/ko |
새로운 세계가 나타납니다. 국가에서 여러분을 필요로 합니다!
“eRepublik은 다중 글로벌 전략 게임이다.” - The New York Times
“eRepublik은 다중 글로벌 전략 게임이다.” - The New York Times
1. 개요
2007년 발매된 웹게임이다. 2014년 현재 70여개 국가중 하나를 선택하여 플레이 할 수 있다. 플레이 방식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일과 훈련을 통해 돈을 벌고 힘을 기른 후 빵을 먹으며 무기를 구입 또는 생산해 전쟁을 벌이는 게임이다. MMO라는 특성에 걸맞게 개인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으며 수많은 다른 유저들과간단하게 하루에 5분 들어와서 일과 훈련만 하는, 일명 투클릭을 하고 가는 유저부터 세계각국의 정상들과 외교를 하고 주요 전장을 파악하기 위해 IRC에 상주하는 유저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간단한 영어를 구사할 수 있다면 게임을 하는데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되며, 만약 자신이 다개국어에 능통하다면 외교를 통해 국가에서 중요한 위치에 설 수 있다.
또한, 이리퍼블릭을 시작하기 전에 일러두기를 만약 당신이 애국심으로 이 게임에 참여했다면, 다음의 사실은 꼭 알아두는 것이 좋다. 이리퍼블릭은 기본적으로 정치, 경제, 군사를 통해 게임이 이루어지며, 현재 경제 분야는 운영진의 농간으로 거의 개박살이 난 상태이고, 메인인 군사 분야에서 당신의 성장은 골드, 즉 현질을 배제했을 때 매우 느린 속도로 진행되며, 정치 분야는 군사에 딸려오는 덤 수준으로 한마디로 뉴비에 대해서는 일체 자비가 없다. 성장의 상한선이 전혀 없고 또한 운영진이 대놓고 현질 유도를 해서 생긴 고질적인 문제. 즉, 말 그대로 게임 자체가 고이다 못해 근본부터 썩어버렸다.
PC와 모바일 환경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다. 단, 모바일 사이트는 2014년 1월 2일에도 아직 베타버전으로 작업, 훈련, 전투, 시장, 골드 및 특수 아이템 구매 외의 모든 활동이 불가능하다. [1]
2015년 2월 독재정이 업데이트 되었다.
독재정이 업데이트 되자마자 전 세계에서 쿠데타가 일어났으며 그 결과로 스위스는 루마니아 중심의 독재정권이 세워졌다.
같은해 4월 4일 스위스는 민주 혁명에 성공해 루마니아 중심의 독재정권을 무너트렸다.
2. 게임 진행
홈페이지에서 직접 회원 가입을 하거나 페이스북 계정으로 등록이 가능하다.처음 시민을 생성하는 경우, 일(직장 활동,생산), 훈련, 전투가 가능하며 이 세가지를 통해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경험치를 쌓아 레벨이 오를 때마다 1골드 + 에너지 완전 회복을 무조건 얻고, 일정 힘, 레벨에 도달하면 바주카 조합, 물품 판매, 정치 활동 등이 가능해진다.
이 문서 이외에 세부적으로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아래 가이드를 읽어보자.
2.1. 투클릭커
힘을 올리고 돈을 벌기위해 전투를 하지 않고 일과 훈련만 하는 사람을 투클릭커라고 한다. 전투가 벌어지면 레벨에 따라 4개의 디비전으로 나뉘어 싸움을 하게 되는데 투클릭을 하면 전투를 함께 하는 사람에 비해 얻는 경험치를 최소한으로 줄이면서 힘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투클릭을 시작하고 1년 정도2.2. 추천인
자신의 추천인 링크로 다른 사람이 가입하여 활동하면 그 사람의 레벨업, 결제, 업적 달성으로 획득한 골드의 10%를 얻을 수 있으며, 수금할 수 있는 골드 보너스가 있을 경우 알림이 오게 된다. 골드는 수금 페이지에서 직접 30일 안에 수금하지 않으면 사라진다.2.3. 다수 계정 사용
웹게임의 특성상 부캐를 만들어 활용하면 유리한 점이 많지만, 어뷰징에 대한 단속이 심하니 부캐를 만드는 경우에는 정말 조심해야 한다. 위에 있는 추천인 골드 보너스, 선거 조작 등을 위해 다수 계정을 돌리는 경우가 어느 나라에서나 존재하지만, 운영자느님이 친히 강림하여 당신의 계정을 영구블럭시켜버릴 것이므로 관리가 허술한 플레이어라면 절대 시도하지 않는 것이 좋고,3. 주요 개념
3.1. 힘과 계급
힘과 계급은 전투시 데미지를 계산하는데 이용되며 높을수록 더 많은 데미지를 가할 수 있다. 주로 힘은 훈련이나 일일 보상 등으로, 계급은 전투 등을 통한 계급 포인트 획득으로 높일 수 있다. 자세한사항은 eRepublik/계급을 보자.3.2. 돈과 골드
eRepublik 내에서 사용되는 화폐이다. 월급, 세금 등은 돈으로 주고 받으며, 골드는 현질과 레벨업, 업적 활동을 통해 얻을 수 있다. 환전 시장을 통해 돈을 골드로, 골드를 돈으로 바꿀 수 있다.나라마다 돈 단위가 다른데, 실제 가치는 모두 같다. 1 USD=1 JPY=1 TWD=1 KRW라는 식.
3.3. 일과 훈련
힘을 올리고 돈을 벌기위해 회사에서 일을 하고, 훈련소에서 훈련을 한다.건물의 명칭과 가격 등은 eRepublik/건물 항목 참조.
3.3.1. 회사 들어가기
현재 일자리가 없는 경우, 구직 버튼을 눌러 직업 시장으로 갈 수 있으며, 원하는 고용주를 골라 취업하면 이후 회사에서 일을 하고 근로세를 뺀 급여를 얻을 수 있다. 근로세는 나라마다 다를 수 있으니 높은 급여를 원한다면 해당 국가의 근로세를 확인하고 취업하는 것이 좋다.참고로, 한번 직장에 취직하면 이후 3일간은 사퇴할 수 없다! 단, 고용주에 의해서 실직당한 경우는 예외이다.
임금이 높은 기업을 원한다면, 다른 지원[2]이 없을 경우,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의 일자리를 찾는 것이 좋다.[3] 영토가 있는 국가의 회사에만 취직할 수 있으며, 타국 일자리를 알아보려면 반드시 그 나라로 이동하여야 한다.
3.3.2. 훈련소 업그레이드 요령
훈련소 업그레이드는 화살표를 눌러 시설을 지정해 일정 골드를 지불하고 할 수 있는데, 이 업그레이드 비용을 가끔씩 한 달에 한 번 정도 거의 반값으로 세일할 때가 있으니 훈련소를 빠르게 올리고 싶다면 이 세일 기간을 노리자. 업그레이드는 하나씩 올리던 골드를 모아서 한번에 최종단계로 올리던 드는 비용은 같다.3.4. 식품과 무기
식품은 에너지를 회복하기 위해, 무기는 전쟁에서 보다 강력한 데미지를 넣기 위해 사용된다. 효율에 따라 Q1~Q7(별1개~7개)까지 나뉘며 숫자가 높을 수록 개당 효율이 높지만 돈을 아낄 경우 가격/효율로 가성비를 알아보고 구매하는 것이 좋다.3.4.1. 식품 공장과 무기 공장
식품과 무기를 생산하는 데에는 각각 원자재 공장이 필요하며, 게임을 시작할 때 기본적으로 Q1 식품 공장 하나와 식품 원자재 공장(농장) 3개를 가지고 시작하며, 돈이나 골드를 통해 식품이나 원자재 공장을 구매,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원자재 공장은 5개, 완제품 공장은 7개의 등급이 있으며, 등급이 높은 공장은 더 많은 생산품과 더 높은 등급의 완제품을 얻을 수 있다.3.5. 전투
크게 보통 전투와 저항 전투로 나뉜다.전쟁 탭에서 원하는 전장을 선택하고 전투를 누를 때마다 에너지가 일정량 소모되고 데미지가 추가되며 계급 포인트, 경험치, 명성치를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우측 하단의 게릴라 전투를 통해서도 데미지를 추가시킬 수 있다.
1라운드는 4개의 디비전의 한 사이드가 1800 이상의 포인트를 쌓고 모두 끝나면 종료되고, 한 전장 캠페인은 여러 라운드를 거쳐 먼저 94점을 얻은 쪽이 승리한다.
3.5.1. 디비전
모든 전투는 4개의 디비전으로 나뉘어 펼쳐진다. 디비전은 다음과 같이 레벨별로 나뉜다.디비전 Ⅰ - Level 1 - 34
디비전 Ⅱ - Level 35 - 49
디비전 Ⅲ - Level 50 - 69
디비전 Ⅳ - Level 70+
모든 유저들은 각자의 레벨에 따라 알맞은 디비전의 전투에 참가하게 된다.
디비전에 따라 라운드 승리 시 얻는 점수는 디비전 1이 1점, 2가 2점, 3이 3점, 4가 5점이며 높은 디비전으로 갈수록 굇수들이 많다.[4]
3.5.2. 데미지(영향력)
전투 시 자신이 가한 데미지를 나타내며, 디비전에서 데미지의 합계에 따라 승패가 갈린다.3.6. 업적
모든 업적은 중복으로 달성 가능하며, 프리덤 파이터와 배틀 히어로, 스카이 히어로 업적을 제외하고 전부 한번 달성할 때마다 5골드를 획득한다.프리덤 파이터는 1,000CC를 받고, 배틀 히어로 업적은 디비전에 따라 각각 2,3,4,5골드를 받으며, 스카이 히어로는 30골드를 받을 수 있다.
- 프리덤 파이터(FF, Freedom Fighter) : 저항 전투에서 n곳의 지역 자유를 도와야 한다! 각각의 전투를 성공하고 최소 m명의 적을 사살하세요.
저항 전투에서 일정 이상의 적(25명, 50명, 75명)을 사살하면서 정해진 수 만큼의 지역 독립에 성공해야[5] 달성할 수 있으며, 달성할 때마다 해방해야하는 지역과 사살해야하는 적의 수가 상승한다. 가령, 일본 관동, 대한민국 제주, 대한민국 경기도 지역 저항 전투에서 각각 25명의 적을 사살하고 세 지역이 모두 독립에 성공하면 첫번째 프리덤 파이터 업적을 달성할 수 있다. - 하드 워커(HW) : 30일 작업
30일 동안 회사에서 일이나 식품이나 원자재 생산을 하면 달성할 수 있다. - 국회의원(CM) : 국회의원 당선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되면 달성할 수 있다. - 대통령(CP) :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되기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되면 달성할 수 있다. - 미디어 모굴(MM) : 플레이어의 신문을 1000명 구독 달성
내 신문을 1000명이 구독하면 달성할 수 있다. - 배틀 히어로(BH, Battle Hero) : 한 라운드에서 가장 많은 대미지 달성
한 라운드의 어느 한 세력에서 가장 많은 데미지를 가하면 달성할 수 있다. 투클릭커가 생기는 이유로, 디비전 1에서는 십만 단위로만 딜을 넣어도 손쉽게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극단적으로 경험치를 적게 먹기 위해 전투를 피하고 투클릭 수련을 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그러나, 매버릭 팩을 이용하여 디비전간의 이동이 가능해지면서, 투클릭커의 배히 사냥에 다소 제약이 걸렸다. - 스카이 히어로(SH, Sky Hero): 공군 전투에서 가장 높은 전투 영향력을 달성
4의 배수의 라운드에서 열리는 공군 전장에 참전하여 어느 한 세력에서 가장 많은 데미지를 가할 경우 달성할 수 있다. - 캠페인 히어로(CH) : 전체 라운드에서 가장 많은 총 대미지를 만들기
한 캠페인에서 가장 많은 총 데미지(전체 라운드의 데미지 합산)를 달성하면 얻을 수 있다. - 레지스탕스 히어로(RH) : 저항 전투를 열어 n 지역의 해방을 달성
저항 전투를 열어 그 지역의 독립에 성공하면 달성할 수 있다. - 슈퍼 솔져(SS) : 250 힘을 증가
힘을 250 증가시킬 때마다 달성할 수 있다. 오래 한 유저들의 경우 무려 수백개(!)가 넘어가는 것을 볼 수 있다. 게임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많이 따게된다. - 소사이어티 빌더(SB) : eRepublik에 10명을 초대하고 그들의 레벨을 10을 달성
eRepublik에 10명을 초대[6]하고 각각 레벨 10을 달성하면 달성할 수 있다. - 머서너리(Merc) : 50개의 각 나라를 위해 25명의 적을 사살
각기 다른 50개의 국가에서 각각 25명의 적을 사살하면 달성할 수 있다. - 탑 파이터(TF) : eRepublik에서 하루 최고 대미지를 기록하고 이것을 30회를 달성한 사람
일일 최고 데미지를 기록하는 것을 30회 달성할 경우 달성할 수 있다. - 트루 패트리어트(TP): A를 위해 n 대미지를 달성하여, 애국심을 증명하세요!
자신이 시민권을 가진 국가에서 일정한 총 데미지를 달성할 경우 달성할 수 있다. 달성할 때마다 필요한 데미지 양이 상승한다. - Prestige Hunter: The Prestige Hunter achievement was awarded for completing the Weekly Challenge.
주간 도전을 완수하는 것으로 달성할 수 있다.
3.7. 커뮤니티
3.7.1. MU(Military Unit)
밀리터리 유닛, 즉 부대이다.대한민국에 있는 대표적인 부대는 특전사와 국군(구 S.T.A.R.K)과 LEGO 가 있다.
이중 S.T.A.R.K 의 경우에는 MU Tournament 라는 각 국가별 부대 순위에 따른 보상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대비하여 구성원들이 국외의 다른 MU로 들어가서 전투를 진행하고 있다.
MU장의 경우 독재정 시작 버튼 (1,000,000C 소비) / 부대 업적 의 트로피 목록 / 부대 재정 (기부를 통해 충당) / 전투명령 (DO 설정 및 전장 CO 설정) 이 가능하다.
3.7.2. 정당
정당(政黨 /Political)이리퍼블릭에선 언론활동 말고도 정치활동을 할 수 있는 정당 시스템을 지원한다.
정당을 만들려고 한다면 우선 정당 명(최소 6자~ 25자)과 경제 정책 방향[7]과 사회정책 방향[8]과 토론 공간(선택사항)을 설정하면 창당이 가능해진다. 창당 비용은 40골드이다.
영토가 있든 없든 선출이 가능한 대통령과 달리 영토가 하나라도 존재를 해야지만 국회를 구성할 수 있기때문에 국회의원 선거철이 될때면 정당들의 분위기는 흡사 상하이 임시정부의 뜨거운 열기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게다가 정말로 민감한 사항이 아니고서야(예를들어 나치라던가.. 나치라던가.. 나치라던가..) 정당 명을 6자에서 25자 사이라면 아무렇게나 정해도 정당을 만들 수 있기때문에 아주 가끔 그것을 빌미로 전쟁이 일어나기도 한다.
이리퍼블릭 코리아 정당 목록 | ||
Shield 당 | ||
eGensokyo 당 | ||
Clover 당 | ||
RL Korean Union 당 | ||
Anomaly 당 | ||
Seoul Commune 당 | ||
Juk-Chang Party 당 | ||
Peace and Freedom 당 |
3.7.3. 신문
커뮤니티-내 신문에서 플레이어가 직접 창간하여 작성할 수 있다. 창간 비용은 2골드이다.최근 업데이트로 올라온 신문에 돈(Endorse)을 줄 수 있다.
금액은 5/10/25 (단위 : 각국의 통화)
3.8. 국가
사실상 이리퍼블릭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국가탭은 사회 경제 정치 군사 관리 다섯가지 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사회 탭은 시민의 수 / 점령 지역
경제 탭은 금고 / 세금수입 / 국가자원 (점령지에 대한) / 무역금지 국가 / 세금 / 평균 급여 와 최소 급여
정치 탭은 독재자 / 대통령 / 내각 / 비례국회의원수 및 정당 종류
군사 탭은 적대 관계(NE) / 방어 쉴드 (DO) / 원거리 침투 (AS) 에 필요한 량 및 재고 / 해당국가에 활성화된 정규전투 / 동맹(MPP) 목록
관리 탭은 캠페인 오브 더 데이 (오늘의 전장) / 법안 제의 / 내각 지정 / 법안 목록 및 승인
그중에서 법안 제의는 : 건물 구입 / 동맹 / 전쟁 선포 / 원거리 침투 / 무역 금지 /적대 관계 (NE) / 기부 / 화폐 발행 / 부가세& 수입세 / 근로세 / 최저 임금 / 시민권 제공
으로 이루어져 있다.
4. e세계 정세
4.1. 연합(united)
한국은 PLUTO라는 7개국(한국, 스페인, 영국, 벨기에, 파라과이, 볼리비아, 멕시코)이 소속된 연합에 가입되어 있다.4.2. 주요국가
4.2.1. 한국
한국의 대만정벌 완료
스위스로 도망간 대만을 쫓아서 AS로 날아감.
구석으로 숨은 대만에게 막타 날리기 직전 사진
- 【day 3906 (2018.07.31 )이전기록 】
아직 유저가 별로 없지만 모두들 힘을 함쳐 대만에게 빼앗긴 영토를 수복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한 때 대만측에서 일부러 독립전쟁을 거는 일을 하기도 했지만, 걸려들지 않다가 이판사판으로 독립전쟁에 참여,결국 땅을 되찾았다.후에 다시 뺏긴 듯 하다.
대한민국의 상황. 갈색은 중국, 보라색은 대만, 붉은색은 일본, 연두색은 대한민국, 초록색은 북한이다.
이리퍼블릭 일자 Day 2,200 국내 기준 시간으로는 2013년 11월 29일
제주도를 제외한 모든지역의 영토를 수복하였다.
이리퍼블릭 일자 Day 2,235 국내 기준 시간으로는 2014년 1월 3일
다시 모든 지역을 대만에게 점령당한 상태다.
2014년 2월 1일기준으로는, 한국은 제주도,경상도,전라도,충청북도를 수복했다. 수도는 제주시.
충청남도는 중국이 먹었으며, 북한도 강원도(북),함경도를 먹었다.
10월 현재 대만이 한국을 점령한 상태에서 스위스에서 독립 임시정부 세우고 이후 지원국들만 도와주고 있다.
2015년 현재 대만 정부와 협상으로 중부지방을 되찾았다. 이후 냅 조약(상호간 불가침조약)을 맺어 양국의 협의후에 일부 점령전에 개입하지않는 대신에 저항전으로 전라도를 탈환하였다. 아직 완전하진 않지만 다시 한번 본토에서 국회를 열게된 것이다.
그러나 2015년 6월,프랑스에게 모든 땅을 다 뺏겨 국회도 열지 못하고,땅이 없는 상황이 다시 시작되게 되었다.....
2015년 7월 초 칠레가 프랑스공습을 하면서 꾸준한 RW를 통해 땅을 회복한다.
그리고 2015년 10월 4일 기준 프랑스 브리타니 라는 지역을 AS (공수침투 , Air strike)를 성공시킴으로써 프랑스에게 땅을 뺏겼던 아픔의 복수를 시작했다. 관련 기사
2015년 11월부터 러시아에 강원도를 렌트하고 있다.
2017년 7월 시점으로 현재 한반도는 빼앗긴지 오래고, 케이프타운에 거주중이다.
4.2.2. 북한
유저층이 없어보이는데 틈만 나면 독립하는 기괴한 모습을 보여준다. 북한 현지 유저들이 있을리는 없고 중화권·영미권 유저들이 하는듯 하나 사실상 중국의 앞마당 멀티작년까지 중국이 점령하다가 중국이 터키,칠레 등의 강대국에 의해 무참히 분할되자 이때를 노렸다는 듯이 미국이 북한 전역을 점령하였다.
2016년 12월 기준으로 중국한테 먹힌 상황이다.
4.2.3. 대만
대만 유저들은 대놓고 반한을 표시하고 있다. 그래서 한국을 모두 정복하고 한국측을 농간하는 것도 있었는데, 한국 유저들이 힘을 합쳐 거의 대부분의 영토를 수복하였으나, 다시 전부 재점령당하는 상태가 반복되고 있다. 사실 이건 대한민국의 능력으로 반란을 걸어서 영토를 수복한다기 보다는 데미지 배율을 낮추려는 대만의 의도가 포함된 작업이다.최근 열강의 공격을 받고 분할된 중국때문인지 위기의식을 느끼는 듯하다.
게다가 한국 10월 내각에 몸 담고 있는 모 플레이어의 제보에 따르면 한국 내각은 그러한 분위기를 이용해 중국을 침공하고 점령한 국가들을 회유해 대만을 협박했다고한다.
2014년 12월 현재 내분이 일어날 조짐이 있다고 한다 게다가 중국을 점령한 강대국들이 대만도 넘보는 중이라 곧 멸망할듯 싶다.
2015년 10월 현재 "NAP(상호 불가침 조약)"을 체결한 상태에서 배수초기화도 안하고 있다.
그 덕분에 일본이 깽판부리는 현재, 대만은 일본 때문에 고생중이다.
4.2.4. 중국
의외로 유저가 많이없다. 한국과 비등한 수준. 하지만 북한도 점령하고 파키스탄도 점령하는 등 할건 다 한다.최근 남미 국가와 일부 아시아 국가의 공격에 의해 마치 아편전쟁이 끝난 청나라 같이 대륙이 분할되었다.
4.2.5. 인도네시아
동남아시아 최강국으로 중견국정도 위상을 가지고 있다.현재 한국과는 혈맹관계이다.
4.2.6. 일본
일본유저들은 거의 없다. 그래서 모든 지역을 빼앗겼다. 러시아에게도 까이고 홋카이도를 빼앗겼으나, 지금은 수복... 하긴 했는데 대만도 아니고 미국에게 빼았겼었다. 최근엔 다시 수복한것 같다.2014년 10월 들어 한국이 최저한으로 도와주는걸로 보이나 대만에게 한국 영토가 죄다 빼앗긴 탓에 어째 자기가 누구편에서 싸우고 있는지 헷갈리는 모양, 일본에서 서로 동족상잔을 벌이는 초막장인 상태.
4.2.7. 강대국들
현재 세르비아,폴란드,칠레, 터키 등등 강대국들이 형성되고 있다.현실에서 강대국인
유저가 적고 약하다고 무조건 약소국, 강대국인건 아니다. 위에 나오는 미국은 강대국이 아니라고 하지만, 현재 하루에 12만cc씩 벌어들이는 경제적인 강대국이 되어버려 기존 강대국을 씹어먹는 괴물이 되어버렸고, 현재 스페인이 미국에게 고통받아 미국은 제국국가 라는 타이틀을 획득할 정도로 아무도 미국의 독주를 막을 수 없게 되어버렸다.
5. 관련 사이트
1. 커뮤니티eRepublik 위키
커뮤니티는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다.
2. 가이드 및 팁
이리퍼블릭 통합 가이드 및 팁
[1] 단, 일일 보상은 다음과 같이 완료 버튼이 나타난다. 이미지[2] 빵이나 탱크 등의 지원이나 뉴스나 MU 피드로 소수를 뽑아 특별하게 높은 임금을 주는 경우:이립 단톡방에 요청하면 고임금으로 대려간다.[3] 외국인공장주인경우 초반만 임금이 높고 나중에 떨어뜨리는 경우도 있고 초과근무를 막아두는 경우도 있으니 그냥 이립단톡방 요청이 최고다.[4] 디비전 1에서는 딜을 몇십만만 넣어도 업적 획득이 가능하지만 디비전이 높아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면서 나중에는 딜이 억단위로 날아다닌다.[5] 일정 이상의 적을 사살하더라도 독립에 성공하지 못하면 그 전투는 포함되지 않는다.[6] 자신을 추천인으로 등록하게 하면 된다.[7] 좌/중도 좌/중도/중도 우/우[8] 자유주의/권위주의/전제주의/무정부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