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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줄 표시는 대한민국 Apple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 중인 제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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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c 24 Say hello to the new iMac.(M1, 2021년) 이제 새로운 iMac을 만날 시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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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 | 옐로 | 오렌지 | 핑크 | 퍼플 | 블루 | 실버 |
| Apple 대한민국 iMac 24(M1, 2021년) 제품 사양 | ||||||
1. 개요
Apple이 2021년 4월 20일, Apple 이벤트에서 공개한 macOS 일체형 컴퓨터.2. 사양
7코어 GPU 모델의 사양에만 해당하는 경우 보라색 글씨로, 8코어 GPU 모델의 사양에만 해당하는 경우 녹색 글씨로 표기.||<tablealign=left><tablebordercolor=#333,#ddd><tablebgcolor=#fff,#1c1d1f><colbgcolor=#333><colcolor=#fff> 프로세서 ||Apple M1 APL1102 SoC ||
- [ 구성 내용 확인 ]
- ||<tablealign=left><tablebordercolor=#333,#ddd><tablebgcolor=#fff,#1c1d1f><colbgcolor=#333><colcolor=#fff> CPU ||4코어 Apple Firestorm 3.20 GHz
4코어 Apple Icestorm 2.06 GHz ||GPU 7/8코어 Apple G13G 1.28 GHz NPU 16코어 4세대 Neural Engine RAM 8/16 GB LPDDR4X-4266 통합 메모리 미디어 엔진 하드웨어 가속형 H.264 및 HEVC
동영상 디코딩 엔진
동영상 인코딩 엔진
| 저장 장치 | 256 GB, 512 GB, 1 TB, 2 TB PCIe SSD | |||
| 디스플레이 | 23.5인치 16:9 비율 4480 x 2520 Retina 디스플레이 (218 ppi)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vertical-align: top" {{{#!folding [ 세부 정보 확인 ] {{{#!wiki style="margin: -5px 0" | <colbgcolor=#333><colcolor=#fff> 공급사 | ||
| 픽셀배열 | RGB 서브픽셀 방식 | |||
| 패널정보 | IPS TFT-LCD | |||
| 색 영역 | DCI-P3, sRGB 지원 | |||
| 재생빈도 | 60 Hz 고정 재생률 | |||
| 부가정보 | True Tone 기술, 500 nits 10 bpc | }}}}}}}}} | ||
| 오디오 | 포스 캔슬링 우퍼를 탑재한 하이파이 6 스피커 와이드 스테레오 사운드 Dolby Atmos 스튜디오급 3 마이크 어레이 | |||
| 네트워크 | Wi-Fi 6, 블루투스 5.0 기가비트 이더넷 | |||
| 카메라 | 1080p FaceTime HD 카메라 | |||
| 운영체제 | macOS Big Sur (11.3) ~ macOS Sequoia (15.1) | |||
| 규격 | 547 x 461 x 147 mm, 4.46 / 4.48 kg | |||
| 색상 | 블루, 그린, 핑크, 실버, 오렌지, 옐로, 퍼플 제품 공개 당시 같이 공개된 기본 색상에 볼드 처리 | |||
| 단자정보 | USB Type-C x 2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vertical-align: top;" {{{#!folding [ 지원 프로토콜 ] {{{#!wiki style="margin: -5px 0;" | Thunderbolt 3 (40Gbps) USB4 (40Gbps) USB 3.2 Gen 2x1 (10Gbps) DisplayPort (디스플레이 1대, 6K@60Hz) | }}}}}}}}} USB Type-C x 2 (USB 3.2 Gen 2x1) 3.5 mm 헤드폰 단자 x 1 RJ-45 단자 | |
| 기타 | Magic Keyboard, Magic Mouse 동봉 | |||
- 모델명: A2438, A2439, A2449
- 모델 식별자: iMac21,1, iMac21,2
- 부품 번호: MGPC3xx/A, MGPD3xx/A, MGPF3xx/A, MGPG3xx/A, MGPH3xx/A, MGPJ3xx/A, MGPK3xx/A, MGPL3xx/A, MGPM3xx/A, MGPN3xx/A, MGPP3xx/A, MGPQ3xx/A, MGPR3xx/A, MGPT3xx/A, MGTF3xx/a, MJV83xx/a, MJV93xx/a, MJVA3xx/a
3. 특징
2021년 4월 이벤트에서 공개된 iMac으로, 알루미늄 유니바디 모델을 선보인지 12년 만에 폼팩터를 완전히 바꾼 제품이다. 새로워진 이번 모델의 크기는 24인치로 기존 인텔 버전의 21.5형 Retina 4K 디스플레이 iMac을 단종시키며 대체되었다.[1]즉, 이번 제품은 근본적인 틀이 변화한 iMac의 완전한 새로운 세대라 할 수 있다. 또한 오로지 Apple Silicon에 최적화되어 등장한 첫 iMac이기도 하다.
디자인은 Pro Display XDR보다는 iPad Air와 유사한 디자인을 보여주며 두께가 매우 얇다.[2] 초창기 iMac처럼 오랜만에 다양한 색상(7종)들이 옵션들로 추가되었다.[3] 참고로 기존 실버는 존재하지만 iMac Pro에 쓰인 스페이스 그레이는 옵션에 없다. 또한 베젤이 전체적으로 얇아졌다. 흰 베젤의 색은 본체의 다양한 색상과 함께 iMac G3의 오마주이기도 하다.
사용된 칩은 Apple M1으로, 덕분에 로직 보드가 엄청나게 작아져 하단의 턱 부분으로 이동하였고 기존 로직 보드가 차지하던 면적이 줄어 내부에 빈 공간이 매우 많아졌다. 제품에 따라 쿨링 구조가 다른데, 7코어 모델의 경우 2018년형 MacBook Air와 유사하게 쿨링 팬 1개에 히트파이프 없이 방열판을 통한 패시브 쿨링이 적용되어 있고 8코어 모델은 쿨링 팬 2개와 히트파이프를 통한 액티브 쿨링이 적용되어 있다. 단, 팬이 직접적으로 연결된 게 아니다. 아래 문제점 항목 참고.
기존의 21.5형 iMac은 옵션으로 데스크톱 CPU + 데스크톱 그래픽 카드까지 올릴 수 있었기에 21.5형 iMac에 고성능을 원했던 유저들에겐 큰 불만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4] 물론 프로세서만 바꾸면 되기에 추후에 상위 버전이 등장한다면 얘기가 달라질 수 있다.
전면 카메라는 크게 개선되었는데 27형 Retina 5K iMac에 쓰인 것으로 추정되며 1080p FHD를 지원한다. 게다가 센서 크기가 더 커져서 화질도 크게 높아졌다고 하며 M1의 ISP를 활용하여 보다 개선된 성능을 제공한다.
일반 소비자들을 위한 iMac답게 Nano-Texture 글래스 옵션은 없다. 마이크와 스피커도 개선되었고 Apple은 스튜디오급 퀄리티라고 한다.
디스플레이 사이즈가 21.5형에서 24형으로 변경되었고 베젤이 크게 줄며 화면은 확대되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해상도는 4K에서 4.5K로 늘어났다는 건 덤. 물론 새로운 iMac인 만큼 디스플레이도 많이 변경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기존 iMac들은 먼지가 디스플레이 내부로 유입되는 문제가 수년 동안 존재하고 있었기에 지켜봐야 할 부분이다.[5]
네트워크는 기가비트 이더넷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Wi-Fi 1/3/4/6[6]을 2.4GHz 주파수에서 지원하고 Wi-Fi 2/4/5/6[7]을 5GHz 주파수에서 지원한다. 또한 블루투스 5.0을 지원한다.
입출력 단자는 Thunderbolt 3 / USB4 단자 2개와 8코어 GPU 옵션을 선택하면 USB Type-C 단자 2개를 추가로 주는데, 이는 21.5형 iMac보다 퇴보한 부분이다. 기존 21.5형 iMac은 기본형이라고 해도 SD카드 슬롯, USB Type-A 단자 4개, Thunderbolt 3 단자 2개가 있는 것을 생각하면 아쉬움이 남는다.
24형 iMac에는 새로운 전원 케이블이 포함되는데, MagSafe와 비슷하게 자력으로 부착되며[8] 제품의 색에 맞춘 새로운 소재로 제작되었다. 전력 공급은 물론 이더넷 신호도 이것을 통해 전달하는데 이더넷 연결을 위한 RJ-45 단자는 본체 외부에 존재하는 파워 서플라이에 위치하기 때문이다. 단, 7코어 GPU 모델은 파워 서플라이에 이더넷 단자가 없고 옵션으로 선택하게 되어 있다.
키보드와 마우스 그리고 트랙패드도 알록달록한 색으로 등장했지만 기존 버전과 외관상 크게 바뀌지 않았다. 다만 키보드의 경우 디자인이 약간 변경되었고 처음으로 Touch ID가 탑재되었으며 키보드의 내장된 Secure Enclave와 M1 칩이 연동하여 작동하게 된다. 가격은 기존 기본형보다 좀 더 높은 $1299, 한화 169만원부터 시작하며 옵션에 따라 가격이 상승할 수 있다. 특히 RAM 용량은 16GB까지 올릴 수 있지만 SoC인 Apple Silicon 특성상 RAM도 보드 일체형이기에 27만원이라는 높은 비용을 지불하고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종합해보면 저전력 프로세서를 탑재했다는 점과 디자인 아이덴티티[9] 등을 고려해 보면, 24형 iMac은 일반 사용자층을 노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기존 iMac과 iMac Pro의 실제 사용자층을 고려하면[10], 기존 iMac 사용자층을 새로운 Mac Studio로 대체하고, 일반 사용자용으로 문턱을 대폭 낮춘 24형 iMac이 새롭게 등장한 것으로 볼 수 있다.
3.1. 기능
3.2. 주변 기기 및 액세서리
- Magic Keyboard
7코어 GPU 모델은 Touch ID가 없는 Magic Keyboard가 기본 옵션이다.
4. 출시
4.1. 한국 시장
기기 공개와 동시에 출고가가 공개되었다. 원래 시작가는 각각 169만원과 194만원이었지만 2023년 1월에 가격이 인상되었다.iMac 24(M1, 2021년)
M1 8코어 CPU 7코어 GPU 256GB 저장 장치 ₩1,790,0008GB 통합 메모리 24형 4.5K Retina 디스플레이 Thunderbolt/USB 4 포트 2개 — — Magic Keyboard ₩1,720,000 (교육 할인) | M1 8코어 CPU 8코어 GPU 256GB 저장 장치 ₩2,060,0008GB 통합 메모리 24형 4.5K Retina 디스플레이 Thunderbolt/USB 4 포트 2개 USB 3 포트 2개 Gigabit Ethernet Magic Keyboard(Touch ID 탑재) ₩1,920,000 (교육 할인) | M1 8코어 CPU 8코어 GPU 512GB 저장 장치 ₩2,330,0008GB 통합 메모리 24형 4.5K Retina 디스플레이 Thunderbolt/USB 4 포트 2개 USB 3 포트 2개 Gigabit Ethernet Magic Keyboard(Touch ID 탑재) ₩2,190,000 (교육 할인) |
5월 14일부터 국내 예약을 개시하였으며, 개시 당일 기준으로 배송 예정일은 5월 31일이다. 몇 달 동안 주문 폭주가 계속되고 있으며, 인기 색상이나 CTO의 경우 도착 예정일이 한 달씩 밀리는 상태이다.
5. 소프트웨어 지원
macOS Big Sur으로 소프트웨어 지원이 시작되었으며 최초 적용 버전은 macOS Big Sur 11.3.1이다.2021년 10월 25일, macOS Monterey으로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2022년 10월 24일, macOS Ventura으로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2023년 9월 26일, macOS Sonoma로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6. 논란 및 문제점
- 이상한 내부 설계
iFixit의 리뷰에 의하면 쿨링 구조가 MacBook Air 13(Retina, 2018년)와 마찬가지로 간접 냉각 방식에 가깝다. 쿨러와 방열판을 적층할 공간이 없는 노트북과 같은 컴퓨터라면 CPU와 쿨러 사이를 히트파이프-히트싱크를 통해 연결해 냉각하게 되지만, 이번 아이맥의 경우에는 CPU에 부착된 히트파이프가 하단 공기 배출구 근처에 있는 히트싱크로 연결되어 있는 것까지는 좋은데 정작 팬은 한참 떨어진 끄트머리에 있어 순환되는 공기에 의존해야 한다. 이 덜떨어진 쿨링 시스템조차 중급형 이상 모델 한정으로, 기본형 모델은 아예 팬이 한 개인 건 물론이고 히트싱크조차 없이 방열판이 전부이다.
물론 M1 칩셋 자체의 발열량이 낮긴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고는 해도 부하를 걸면 결국은 쓰로틀링을 일으킬 수 있어서 장기적으로는 팬으로 냉각해주는 구조가 훨씬 더 좋다. 지금보다 히트파이프 길이를 연장한다면 얼마든지 직접적으로 발열을 해소할 수 있는 구조임에도 굳이 엉뚱하게 디자인했다는 점은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 차라리 기본형 모델만 이런 문제가 있었다면 그냥 급나누기 정도로 이해하고 넘어갈 수도 있었겠지만 중급형-고급형 모델조차 사실상 CPU에 팬 없는 방열판에 케이스 팬으로만 냉각하는 것과 다름없는 상태라는 건 분명 큰 단점이다.
단일 냉각팬이 달린 7코어 모델의 경우 테스트상에서도 온도가 무척 높은 걸 알 수 있으며 Mac mini(M1, 2020년)의 경우 50도인 반면 이 두 모델은 각각 80 ~ 90도 수준의 발열량을 보이는 것을 보아 확실히 이번 iMac의 쿨링 성능이 부족하다고 할 수 있다. 3Dmark 테스트에서 팬이 한개인 기본형은 95도까지 올라갔는데, 성능이 훨씬 높은 칩셋을 탑재했을뿐더러 냉각에서 불리한 노트북인 MacBook Pro 14(2021년)조차 밴치마크 테스트시 코어 온도가 최대 87도~90도 정도라는 걸 고려하면 엄연한 데스크탑에 얼마나 무성의한 쿨링 시스템을 달아둔 건지 짐작해볼 수 있다.
- 떨어지는 확장성
기존 Intel iMac보다 크게 퇴보한 부분이다. 기존 21.5형 iMac은 이더넷, Thunderbolt 3 단자 2개, USB Type-A 단자 4개, 그리고 SD 카드 슬롯이 있었는데 모두 USB Type-C로 통합되었다. 게다가 기본형은 이것도 고작 2개밖에 없다. 노트북이라면 모를까 데스크톱의 단자가 고작 2개 혹은 4개뿐에 이것마저도 USB Type-C 단자뿐이라는 것, 그리고 USB Type-A 단자가 여전히 많이 쓰이는 것을 생각해보면 큰 문제이며 해결을 위해서는 허브 및 동글이 반드시 필요해진다.
- 디자인 호불호
많은 모니터들, 심지어는 지난 세대 iMac도 채택하던 검은 베젤을 버리고 과감히 흰색 베젤을 채택함으로써 큰 화제를 일으켰다.[11] Apple의 언급에 따르면 그냥 흰색이 아니라 밝은 회색이라고 하며, 방 안에 자연스럽게 매칭하도록 흰색 베젤을 채택했다고 밝혔다.[12] 실제로 리뷰어들도 생각보다는 나쁘지 않다 평가하고 있고, 애초에 전문가용이 아니기 때문에 검은색 배젤이 아니라서 집중하기 힘들다 및 색에 영향을 준다는 주장들은 죄다 무의미한 편이지만 아예 검은색 배젤과 로고를 추가해주는 스티커를 만드는 업체가 생겼을 정도로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편이다.
7. 기타
- 전체적인 디자인이 바뀐 만큼 홈페이지에서 iMac의 로고도 바뀌었다.
- 전체적으로 iMac G3를 오마주한 느낌이 강하다. 홍보 영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 끝의 Apple 로고 역시 1990년대 무지개색 Apple 로고에서 색감이 조금 바뀐 것이다.
- 조너선 아이브가 이 제품의 디자인에 참여했다고 한다. 아이브는 2019년에 Apple을 퇴사한다고 알려져 많은 이들이 Apple의 디자인을 담당하지 않는다고 알고 있었으나, 실제로는 그 이후로도 몇 년간 Apple과 협력하고 있었다. 하지만 2022년 7월 12일,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하면서 이제 Apple과는 더 이상 협력하지 않는다.
- 제품이 북한으로 오배송[13]된 사건이 있었다. 전라남도 순천시로 가야 할 물건이 평안남도 순천시로 간 것이다. 우여곡절 끝에 북한 체신성에서 제품을 받았다고 한다.[14] Apple과 DHL이 서로 자신들의 책임이라 주장하는 훈훈한(?) 상황 속에 오배송된 iMac은 반품 처리되었으며[15], 글쓴이는 다행히도 제품을 무사히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제품을 하나 더 받았다고 한다! 이 사례는 워낙 화제가 되어 이를 토대로 연극까지 제작될 정도였다.
8. 홍보 영상
| 소개 영상[16] |
| 제품 소개 영상 |
| 제품 소개 영상 |
==# 공개 전 루머 #==
2021년에 새로운 디자인을 한 Apple Silicon 기반 iMac이 출시될 거라는 루머가 돌았다.
디자인은 Pro Display XDR과 비슷하다고 한다.
[1] 다만 21.5형 엔트리급 iMac은 Apple Online Store에서 27형 iMac 구매 페이지를 통해 여전히 선택할 수 있었다.[2] 11.5mm로 M1 아이패드 프로 두 개 정도의 두께이다.[3] 옐로, 오렌지, 퍼플 색상은 $1499 옵션부터 존재한다.[4] 단종되기 전의 21.5형 iMac 옵션들보다 M1이 훨씬 좋지만 그래픽 카드만큼은 M1이라도 상대하기 힘들뿐더러 이미 수년 전 하드웨어로 이루어져 있었기 때문에 애초에 비교 자체가 무리가 있다. 당연히 최신 버전의 CPU와 그래픽 카드를 탑재했다면 성능 차가 클 수밖에 없다. 다만 M1의 그래픽 카드는 GTX 1050급의 성능으로, 일반 사용자에게 부족한 성능은 아니다.[5] 해당 문제는 옛날 버전은 물론 기존 세대조차 생기던 문제다. 사실상 기본적인 디자인은 크게 다를 게 없다는 걸 증명하는 셈이다. 신형 iMac은 쿨러와 로직 보드가 죄다 턱 부분에 위치해 있어서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6] b/g/n/ax[7] a/n/ac/ax[8] 연결된 상태에서 케이블을 잡아당기면 iMac이 끌려올 정도로 자력이 강하여 기존 MagSafe보다 단선 문제를 걱정할 필요가 줄었다.[9] 베젤은 흰색이며,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이 아예 없는 등 중후한 느낌을 노골적으로 배제하였다.[10] iMac은 가격 자체가 비싸지만 다른 장점이 많아 전문가들에게 애용되는 Mac이었으며, 일반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었다. 또한 iMac Pro 역시 전문가들을 노리기에는 Mac Pro의 아성에 밀리고, 말년에는 GPU 등 일부 CTO옵션조차 iMac에게 밀렸던 문제점이 있다.[11] 모니터들은 대부분 검은 베젤을 사용하여 영상 시청 등의 상황에서의 몰입감을 높인다.[12] 한국이든 미국이든 대부분 가정집의 벽지가 흰색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설득력이 있긴 하다.[13] 사실 eBay 같은 곳에서 해외직구를 하다 보면 의외로 꽤 일어나는 일인데, 대표적인 케이스가 평양으로 날아갔다가 다시 서울로 오는 케이스이다.[14] 회수한 제품에 전원이 들어간 흔적이 있어 상품성이 떨어져 중국에서 재활용될 예정이라고 한다.[15] 북한은 미국의 제재 대상국이므로, 만약 그대로 배송했다간 미국 재무부에 벌금을 내야 한다.[16] BGM은 Lizzo의 Better In Color. 여담으로 이 영상은 1999년 iMac G3 광고의 오마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