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iPhone 12 mini
1. 개요
Apple이 2020년 10월 14일에 공개한 iOS 스마트폰인 iPhone 12 mini | 12 | 12 Pro | 12 Pro Max가 공개되기 직전까지 관련 커뮤니티와 언론을 통해 알려진 각종 루머를 정리하는 문서.2. 공개 전 루머
- 2020년 4월 14일, 9to5mac에서 정리한 iPhone(14세대) 관련 루머 내용이다. #
- iPhone 4의 디자인 테마를 적용. 단, Pro 모델에만 적용될 가능성도 있음.
- 4기종 모두 OLED 디스플레이 탑재.
- 화면 크기는 일반 모델 5.4인치, 6.1인치, Pro 모델 6.1인치, 6.7인치.
- 카메라는 일반 모델은 듀얼 카메라 탑재, Pro 모델은 트리플 카메라에 LiDAR 스캐너도 탑재.
- 4기종 모두 서브 6Ghz 및 mmWave 5G 통신을 지원.
- iPhone 12 전체 라인업이 전작보다 얇아질 것이며, 6.7인치 모델 기준 7.4mm 두께로 추측.
- 유럽의회에서 전자기기 충전기를 통일하도록 촉구하는 결의안이 통과되어 USB-C 충전기를 제공될 가능성이 있다. # 그러나 아예 충전기를 제공되지 않는다는 루머가 나오고 있다.
- 이 결의안에 의해 USB-C 단자가 탑재된다고 한다.[1] 하지만 존 프로서 및 Onleaks는 이를 부정했으며, 기존 Lightning 단자를 유지할 것이라 주장했다. 더불어서 유럽 시장에 한해서 변환 젠더를 제공하여 해당 결의안을 맞춰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 XDA Developers의 맥스 웨인바흐(Max Weinbach)는 iPhone 12 Pro 모델의 시그니처 컬러로 전작 프로 모델에서 추가된 미드나잇 그린 대신 네이비 블루가 추가될 것이라고 한다. #
- IT 테크 유튜버 EverythingApplePro는 맥스 웨인바흐와 협력하여, iPhone 12 Pro Max의 CAD 디자인과 이 CAD를 기반으로 한 렌더링을 유출했다. 트윗 #유튜브이 유출된 디자인에서는 전작보다 전면의 베젤과 노치가 줄어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iPhone 12 mini, iPhone 12 의 경우 Sub 6-GHz의 5G 탑재 예정이며, iPhone 12 Pro, iPhone 12 Pro Max의 경우 Sub 6-GHz,mmWave 5G가 함께 탑재될 예정이다. #
- 프로 모델에 한정되어 120Hz ProMotion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거라는 전망이 불룸버그 통신의 한 기자를 통해 제기됐다. #
- 액세서리 전문사이트 pigtou는 테크 유출 트위터리안 xleaks7과 협력하여 iPhone 12 5.4인치 모델의 CAD 기반의 케이스 디자인, 치수를 유출했다. # 이 유출된 디자인은 이전 루머들처럼 각진 모서리의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으며, 치수는 iPhone 8과 거의 비슷하다. 다만, 전면 노치 면적, 베젤, 후면 카메라 레이아웃 등은 확인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 5월 11일, 존 프로서는 iPhone 12 시리즈의 사양과 가격을 유출했다. # 지금까지 유출된 정보를 종합하면 다음과 같다.
{{{#!folding 【 상세 유출 내용 펼치기 · 접기 】
<rowcolor=#fff> 사양/모델 | iPhone 12 mini | iPhone 12 | iPhone 12 Pro | iPhone 12 Pro Max | ||||
<colbgcolor=#cdcdcd,#000> 프로세서 | Apple A14 Bionic | |||||||
네트워크 | 5G Network (Sub 6Ghz) | 5G Network (Sub 6Ghz 및 mmWave 지원) | ||||||
디스 플레이 | 5.4인치 | 6.1인치 | 6.7인치 | |||||
(SAMSUNG OLED) | (SAMSUNG, LG OLED) | (SAMSUNG OLED) | ||||||
Super Retina Display with 8-Bit Color Depth | Super Retina XDR Display with 120Hz ProMotion & 10-Bit Color Depth | |||||||
램 | 4 GB | 6 GB | ||||||
스토리지 | 128 / 256 GB | 128 / 256 / 512 GB | ||||||
가격 | $649 / $749 | $749 / $849 | $999 / $1,099 / $1,299 | $1,099 / $1,199 / $1,399 | ||||
바디 | 알루미늄 글래스 바디 | 스테인리스 스틸 | ||||||
충전 포트 | 라이트닝 포트 | |||||||
카메라 | Dual Camera | Triple Camera (3배 광학줌) + LiDAR | ||||||
그 외 | 작아진 노치 면적, 페이스 아이디 2세대, 플랫 디자인 채택, 배터리 용량 증가 | |||||||
- | 베젤 축소 | }}}
| <rowcolor=#fff> iPhone 12 | iPhone 12 Max | iPhone 12 Pro | iPhone 12 Pro Max |
iPhone 13,1 | iPhone 13,2 | iPhone 13,3 | iPhone 13,4 |
- 6월 14일, iPhone 12 시리즈의 케이스와 CAD가 유출 되었다. 6.1인치 모델들은 같은 규격이라서 같은 케이스로 보인다. 따라서 케이스 종류는 3종류. #
- iPhone 12 시리즈의 금형이 유출되었다. #[4][5] 하지만, Apple 관련 유명 유출가 L0vetodream는 "이 소식은 가짜 뉴스(fake news), 당연히 노치는 작아질 것이다"라며 일축했다. 존 프로서 또한 이 금형은 과거 오래 전부터 봐왔던 것으로, iPhone 12 시리즈의 금형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
- 6월 25일, 영국 은행 바클리스의 분석가들은 iPhone 12 시리즈에는 번들 EarPods뿐만 아니라, 전원 어댑터도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는데 #, 6월 29일, 궈밍지도 같은 예측을 내놓았다. # 실제로 Apple에서 기본 구성품에 포함된 전원 어댑터에 대한 사용자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도 확인되었다. # 물론, 새로운 20W 충전기가 iPhone 12 Pro 모델 한정으로 기본 구성품에 포함된다는 루머도 존재한다. #
- 7월 2일, DSCC의 CEO 로스 영은 iPhone 12 Pro 시리즈에는 120Hz 주사율이 지원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 7월 10일, 유명 IT 유튜버 EverythingApplePro와 맥스 웨인바흐 또한 최종적으로 탑재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되었다고 주장했다. #
- 7월 6일, 국내 한 언론사에서 국내에는 5G 모델만 출시된다고 보도하였다. # 통신회사/이동통신사 병폐/한국 문서 참고.
- 7월 12일, iPhone 12 시리즈에 탑재될 것으로 추정되는 3종 배터리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에서 인증을 받았다. # A2471은 iPhone 12, A2431은 iPhone 12 Pro, A2466은 iPhone 12 Pro Max에 탑재될 것으로 추측된다.[6] 23일에는 모델번호 A2479의 새로운 배터리가 KTR과 중국 3C에서 인증받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A2431과 비슷한 배터리 용량으로, iPhone 12 Max에 탑재될 것으로 추측된다.
<rowcolor=#fff> A2471 A2431 A2466 A2479 2,227mAh 2,775mAh 3,687mAh 2,815mAh
- 7월 23일, 9to5Mac에서는 iOS 14 베타 3 버전에서 5.4인치 iPhone 12 모델의 인터페이스를 미리 엿볼 수 있었으며, 확인 결과가 해상도가 2049 x 960로 추측된다고 밝혔다. #
- 7월 27일, 중국 웨이보에서 iPhone 12 (5.4") 모델의 패널로 추정되는 디스플레이가 유출되었다. #
- 7월 29일, Apple 관련 개발자 및 팁스터 Komiya는 아이폰 12 시리즈의 배터리 수명이 5G 사용 환경에서 iPhone 11 시리즈와 비슷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중 iPhone 12 모델은 지난 4월에 출시된 iPhone SE (2세대)와 동일하거나 짧을 것이라고 부등호로 표현했다. #
- 7월 30일 (현지시간), 루카 마에스트리 Apple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Apple은 지난해 9월 말부터 새 iPhone 판매를 시작했지만 올해는 그보다 몇 주 후에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언급하면서, 9월이 아닌 10월 중순이후에 지연출시됨을 공식화하였다. # IT 매체 디지타임즈에서는 Apple이 단계적 출시 방식(iPhone 12 Max, iPhone 12 Pro 선출시, 이후 iPhone 12, iPhone 12 Pro Max 후출시)을 채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
- 7월 31일, Komiya는 iPhone 12 Pro 시리즈의 카메라 디자인을 공개했다. #[7] 그리고, 3개의 렌즈는 모두 iPhone 11 Pro 시리즈보다 약간 더 커졌다고 주장했다.
- 8월 11일, Apple 개발자이자 팁스터 iHacktu Pro는 iPhone 12 Pro 라인업에 브러시드 메탈 및 항공 우주용 알루미늄 소재가 사용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
- 8월 13일, 존 프로서는 Apple의 신제품 출시 일정 및 발표일을 공개했다. # 그의 정보에 따르면, 기존 루머로 알려진 9월 이벤트가 10월에 진행되고, iPhone 12 라인업이 10월에 선출시, iPhone 12 Pro라인업이 11월에 출시된다고 한다.
- 8월 22일, 중국 IT 트위터리안 DuanRui는 iPhone 12 Pro Max의 케이스를 유출했다. # 기존 루머들과 동일하게 카메라 구성은 트리플 카메라, 플래시, 마이크, LiDAR 스캐너로 확인되며, iPhone 12 Pro 라인업에 추가되는 신규 컬러 네이비 블루도 확인된다.
- 8월 26일, 존 프로서는 iPhone 12 Pro Max의 생산확인(PVT) 프로토타입 모델의 LiDAR 스캐너와 120hz 주사율의 설정 스크린샷을 공개했다. # EverythingApplePro 또한 PVT 모델에서 같은 설정 화면을 공유했다. #
- 같은 날, EverythingApplePro과 Maxwinebach는 iPhone 12 Pro Max의 디스플레이와 충전 관련된 애플 웹사이트 공식 스펙 일부를 트위터로 유출했다. # 유출된 정보에 의하면 Super Retina XDR 디스플레이, OLED 디스플레이, 2788 x 1284 해상도, 458 ppi로 확인된다. 그리고 별매의 20W 충전기 사용 시 고속 유선 및 무선 충전이 가능하다고 안내하고 있다.
- 같은 날, 국내 매체에서 이통3사가 7월 말부터 iPhone 12의 한국 내 망 연동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르면 11월 출시, 늦으면 12월에 출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 9월 3일, 패스트 컴퍼니의 보고서에 따르면, iPhone 12 Pro Max만 mmWave 5G를 지원하며, 나머지 3개의 모델은 Sub-6Ghz 5G를 지원한다고 전망했다. 또한, iPhone 12 Pro Max의 mmWave는 미국, 한국, 일본 3개국만 제공된다고 주장했다. iPhone 12 Pro Max 모델에만 mmWave를 지원하는 이유로는 이 모델만 mmWave 하드웨어를 위한 충분한 물리적 공간이 제공되고 있고, 배터리 또한 이를 지원하기 위해 가장 충분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
- 9월 7일, 블룸버그의 마크 거만(Mark Gurman)에 따르면, 이번주에 Apple이 iPhone 12 관련 이벤트 날짜를 발표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 국내 언론사에서도 이를 이용하여 보도했다. # 미국 시간으로 9월 9일 오전 8시에서 9시에 신제품 관련 보도자료가 제공되고, 새로운 iPad와 Apple Watch가 공개될 것이라는 루머가 존재하는 만큼, 이 날 공개될 가능성이 있다. # 다만, 존 프로서의 주장은 보도자료만 제공된다는 것만 일치하고 나머지 정보는 엇나갔다. 즉, 내부 유출자를 걸러내기 위한 Apple의 계략이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 9월 9일 미국 시간 오전 10시(한국 시간 자정), Apple은 9월 15일에 Apple Park에서 "Apple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 코로나 19의 여파로 WWDC20에 이어 이번 이벤트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공식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 링크
- 같은 날, 앞서 Apple 이벤트 관련 정보를 제공했던 마크 거만은 이 이벤트에서 iPhone 12 시리즈 모델이 발표되지 않고, 10월에 또 다른 이벤트로 공개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 이는 과거 iPhone이 공개된 이벤트명 "Apple 스페셜 이벤트"가 아닌 "Apple 이벤트"라는 점에서 어느정도 신빙성을 얻고 있다.
- 9월 9일, Evan Blass가 미국 통신사 프로모션 자료를 유출했다. 해당 자료에서 사전 예약이 10월 20일부터 시작한다는 내용을 보았을 때, 공개는 10월 13일에 할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11]
- 9월 12일, EverythingApplePro는 iPhone 12 Pro의 섀시 관련 영상을 유출했다. # 유출된 영상에서는 카메라 구성, 각종 버튼 및 심카드 위치, 마감 등에 확인할 수 있다.
- 같은 날, 존 프로서는 iPhone 12가 이번 주부터 대량 양산에 들어갔다고 주장했으며, # 아이폰 12 프로 모델에 120Hz 미탑재되는 것이 확실시 되었다고 언급했다. # 이에 따라 공개 시점도 9월 15일 "Apple 이벤트"가 아닌 10월에 또 다른 이벤트로 공개된다고 밝혔다. iPhone 12 시리즈에는 iOS 14.0이 아닌 iOS 14.1이 탑재될 것이라고도 언급했다.[12] 실제로 마크 거만과 존 프로서의 주장대로 9월 이벤트에서 iPhone이 공개되지 않았으며, 10월 출시설이 사실에 가까워졌다.
- 9월 17일, 유명 IT 팁스터 Ice Universe(이하 아이스 유니버스)는 iPhoen 12 Pro Max 모델의 AnTutu 벤치 결과를 공유했다. # 이 벤치 결과에서 6 GB 램, 128 GB 스토리지, iOS 14.1 탑재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iPad Air 4세대에 선탑재된 A14의 성능도 확인할 수 있는데, A13 Bionic 대비 성능 향상 폭이 적은 것으로 확인된다.[13]
- 9월 19일, Apple 관련 팁스터 Apple RUMORs (LEAKs)는 iPhone 12 시리즈에 "PowerDrop"이라는 명칭의 역무선 충전 기술(무선 배터리 공유 기능)이 탑재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5월에도 같은 루머를 전달한 바 있는데, # 당시에는 iPhone, Apple Watch, AirPods을 충전할 수 있다고 했으나,[14] 이번에는 AirPods 전용으로 동작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
- 이 팁스터는 iPhone 12, iPhone 12 Max 모델에 대한 몇가지 정보를 유출했는데, 기본 색상은 화이트, 블랙, (PRODUCT)RED, 라이트 블루, 오렌지, 퍼플 총 6종이며, 퍼플은 iPhone 11 대비 더 선명하다고 밝혔다. 그리고 베젤은 iPhone 11 Pro 모델 수준이며, 노치는 동일한 사이즈이지만 iPhone 12만 약간 작다고 주장했다. #
- 9월 22일, 트위터에서 활동하는 팁스터 L0vetodream은 iPhone 12 시리즈의 이름을 공개했는데, 기존 루머들에서 알려진 iPhone 12는 iPhone 12 mini, iPhone 12 Max는 iPhone 12라고 불린다고 주장했다. (Pro 라인업은 동일) # 이런 네이밍으로 정해진다면, 'mini'라는 이름이 최초로 붙는 iPhone 모델이 된다. 또한, iPhone 12 mini의 가격은 iPhone 11보다 저렴할 것이라고도 밝혔다. # 그리고 iPhone 12 mini, iPhone 12는 내장 메모리가 64GB부터, iPhone 12 Pro라인업은 128GB부터 시작한다고 언급했다. #[15]
- 같은 날, 트위터에서 활동하는 팁스터 MauriQHD는 B14라는 새로운 미드레인지 AP가 있다고 주장했는데, 이는 A14 Bionic의 클럭 다운 모델로 전력 효율에 중점을 둔 칩셋이라고 밝혔다. # 그리고 iPhone SE 2세대 후속 모델에 탑재될 것이라고 했는데, iPhone 12 mini에 탑재될 수도 있다고 한다. 다음날, L0vetodream은 B14라는 AP는 존재하지 않는다며 이 루머를 부정했다. # [16]
- 9월 23일, 해외 IT 매체 AppleInsider는 iPhone 12 시리즈 공개 이벤트가 10월 13일에 개최된다고 보도했다. # 16일부터는 사전 주문이 시작될 것이라고도 밝혔다. 영국의 브리티시 텔레콤(British Telecom)의 CEO Marc Allera도 사내 프레젠테이션 영상에서도 "Aplple의 5G iPhone의 출시가 얼마 남지 않다"고 이야기하고 있어, 이 주장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앞서 Evan Blass도 미국 통신사 프로모션 자료를 기반으로 같은 주장을 한 바 있다.
- 9월 24일, 팁스터 존 프로서는 자신이 받은 정보가 전날 AppleInsider가 보도한 iPhone 12 시리즈 공개 이벤트 보도와 일치한다고 밝혔다. # 또한 출시일도 10월 23일이라고 덧붙였다. iPhone 12 Pro 라인업은 같은 날 공개되지만, 11월에 출시될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 9월 25일, 중국 IT 트위터리안 DuanRui는 아이폰 12 시리즈 모델명의 실리콘 케이스 스티커를 유출했다. # 사진 속 스티커에는 iPhone 12 mini, iPhone 12, iPhone 12 Pro, iPhone 12 Pro Max 등으로 확인되며, iPhone 12와 iPhone 12 Pro는 같은 라벨에 표기되고 있다.
- 9월 27일, 5G 상용화 정도에 따라 국내에 이르면 10월 말 1차 출시국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가 나왔다. #
- 9월 29일, 팁스터 존 프로서는 iPhone 12 mini, iPhone 12 정식 제품의 첫 출하가 10월 5일 유통 업체로 진행된다고 주장했다. # 그리고 다른 팁스터 AppleLeaker도 입수한 iPhone 12 유통 업체 문서에 따르면, # iPhone 12 mini, iPhone 12의 내장 메모리는 64/128/256 GB로 확인되며, iPhone 12 mini의 중국 가격은 5499위안으로 확인된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 iPhone 11 64GB 제품과 동일한 가격으로, 미국 iPhone 12 mini의 가격이 $699로 시작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하지만 애플코리아의 환율 정책이 작년과 동일하다면 우리나라의 가격은 iPhone 11 시리즈에 비해 올라갈 수도 있다는 전망이 있다.
- 9월 30일, MacRumors가 분석한 iOS 14 베타 2의 코드 일부에서 EarPods이 제공되지 않는 것을 암시하는 수정 내역이 발견되었다. # 간단히 요약하면, 기존에 "the supplied headphones"라는 문구에서 "the supplied(제공된)"라는 단어가 삭제되었다.
- 10월 3일, DSCC의 CEO 로스 영은 iPhone 12 Pro Max만 카메라 센서 크기가 증가했으며, 나머지 모델들은 이전 iPhone 11 시리즈와 동일하다고 주장했다. # iPhone 12 Pro Max는 1.7μm, 나머지 모델들은 1.4μm.
- 같은 날, 팁스터 LeaksApplePro는 Apple이 이벤트 초청장을 10월 13일에 보내고, 20일에 발표할 것이라는 소문을 들었다고 언급했다. # 하지만, 본인도 이에 대해 신뢰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으며, 10월 6일에 초청장이 없다면 이와 같은 소문이 들어맞을 수도 있다고도 언급했다.[17]
- 한국 시각 10월 7일 새벽 1시경, Apple 이벤트 초대장이 공개되었다. # 캐치프레이즈는 Hi, Speed. 즉 이번 이벤트에서 5G iPhone이 발표될 것이라는 예상은 거의 확실시 되고있다. 이번에도 홈페이지의 초대장을 누르면 지난 9월 이벤트처럼 AR 이스터에그가 나온다.[18] 그리고 온라인 중계되어, 한국어 자막이 제공될 수 있다.
- 같은 날, SK텔레콤이 운영하는 T다이렉트샵에서 사전 예약 이벤트를 실시했다. # 이에 근거하여 한국이 1차 출시국에 포함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LG U+의 U+샵에서도 iPhone 관련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
- 같은 날, iPhone 12 시리즈의 1차 출시국에 한국이 포함됐다는 국내 언론보도가 나왔다. # 또, 이 보도에 따르면 iPhone 12 mini는 4G 모델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는데, 최근까지의 해외 루머를 고려했을 때 5G 모델로 나올 것으로 추측되어 대치되는 부분이다.
- 10월 8일, 전자신문은 iPhone 12 시리즈에 28GHz mmWave 안테나가 탑재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 또한, 국내 시장에 이달 30일에서 11월 6일 사이에 출시된다고 예상했다. mmWave 안테나 미탑재는 전세계적으로 mmWave 상용화한 지역이 적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19]
- 같은 날, 아주경제는 iPhone 12 시리즈는 10월 30일 국내 출시하며, 아이폰 12 미니는 85만 원, 12는 99만 원부터 시작하며 그레이·골드·화이트·그린·레드·퍼플·블루 등 총 7가지가 있다고 한다. 또한 iPhone 12 Pro는 130만 원, iPhone 12 Pro Max는 150만 원부터 시작하며 그레이·실버·네이비블루·골드(프로)·그린(프로 맥스) 등 5가지 중에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91919><width=12%><colbgcolor=#353535,gray><colcolor=#fff> 스펙/모델 ||<width=22%><rowbgcolor=#242238><rowcolor=white> iPhone 12 mini ||<width=22%> iPhone 12 ||<width=22%> iPhone 12 Pro ||<width=22%> iPhone 12 Pro Max ||2340 x 1080 475 ppi ||<-2> 6.1인치
2532 x 1170 460 ppi || 6.7인치
2778 x 1284 458 ppi ||
2532 x 1170 460 ppi || 6.7인치
2778 x 1284 458 ppi ||
- | 10 Bit Color Depth | |||
바디 | 유리+알루미늄 바디 | 유리+스테인리스 바디 | ||
두께 | 7.4 mm | |||
프로세서 | Apple A14 Bionic | |||
메모리 | 4 GB RAM | 6GB RAM | ||
네트워크 | 5G 지원 | |||
카메라 | 듀얼 카메라 (f/1.6) | 트리플 카메라 (f/1.6) | ||
- | LiDAR 스캐너 | |||
광각 w/7p 렌즈 | ||||
52mm 망원, 4배 광학줌 | 65mm 망원, 5배 광학줌 | |||
잠금해제 | Face ID | |||
배터리 | 2,227 mAh | 2,815 mAh | 2,775 mAh | 3,687 mAh |
케이블 | 개선된 꼬임 구조 Lightning 케이블 | |||
색상 | 블랙, 화이트, 레드, 블루, 그린 | 그래파이트, 실버, 골드, 블루 | ||
저장공간 | 64 / 128 / 256GB | 128 / 256 / 512GB | ||
사전예약 | 11월 6일 | 10월 16일 | 11월 13일 | |
시장 출시 | 11월 13일 | 10월 23일 | 11월 20일 | |
출시 가격 | $699~ | $799~ | $999~ | $1,099~ |
- 10월 12일, 궈밍지는 이번에 발표되는 신형 iPhone 4개 모델에 대한 수요 및 예상을 담은 보고서를 발표했다. # 4개의 모델 중 6.1인 iPhone 12가 가장 인기 모델이라고 언급했다. 이는 선적 비율에 반영되어 있는데, iPhone 12 mini, iPhone 12 Pro, iPhone 12 Pro Max가 각각 약 20% 정도의 할당량을 갖고 있으며, iPhone 12는 전체 출하량의 약 40%를 차지할 것을 의미한다.
iPhone 12 mini의 경우, 가장 저렴한 옵션이지만 크기가 작아 대중 시장에 호소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
- 10월 13일, 유명 팁스터 Evan Blass는 iPhone 12 시리즈 4종 모델의 렌더링 이미지를 유출했다. iPhone 12 mini, iPhone 12, iPhone 12 Pro, iPhone 12 Pro Max
[1] 이 결의안은 충전 커넥터가 아닌 충전기에 관한 내용이기 때문에 잘못된 정보이다.[2] AirPods 판매 촉진뿐만 아니라 원가절감이라는 의견이 많다.[3] 그 대신 충전 케이블을 브레이드 패브릭 디자인으로 제공한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http://www.chongdiantou.com/wp/archives/54115.html[4] 코드네임도 적혀 있는 것을 보면 공장에서 유출한 것 같다.[5] 정확하게는 금형이 아니라 금형으로 찍어낸 시제품 이다.[6] 이 인증된 배터리들이 탑재된다면, 제일 작은 모델인 iPhone 12를 제외한 세 모델은 전작인 iPhone 11 시리즈보다 배터리 사용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반대로 iPhone 12는 물리적인 크기가 iPhone SE 2세대보다 작음에도 불구하고 배터리 용량은 커졌기 때문에, 디스플레이 스펙의 상향에 영향을 받을지라도 사용시간 변동의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7] 이미지 제작 편의상 모든 버튼은 생략되었다고 하니, 참고바람.[8] 이 루머를 분석한 맥루머스에서 iPhone 12의 디스플레이로 추측하고 있으며, "동일한 Face ID의 크기"라는 발언도 전작과 동일하다는 의견으로 분석하고 있다.[9] 이미지 제작 편의상 모든 버튼은 생략되었다고 하니, 참고바람.[10] 사진의 출처는 확인되지 않았다.[11] 반론을 하자면 위에서 언급 했듯이 9월 15일 이벤트에 iPhone이 빠지면 2시간 동안의 시간에 Apple Watch, iPad, Apple Silicon MacBook 등으로 진행해야는데 메인 관심사인 iPhone이 빠지면 이벤트의 흥미가 떨어지기 때문에 이번 이벤트에서 공개할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 하지만, 보통 2시간 분량의 이벤트를 이번 9월 이벤트에서는 약 1시간으로 제작되었다.[12] 하지만 Apple의 이벤트 날짜 공개이후 이번 Apple 루머들의 예측이 거의 다 빗나가자 신제품을 기다리는 대중의 신뢰도를 잃었다는 반응이 보인다.그 덕분에 존 프로서는 존 프로섹서라는 별명을 얻게되었다. 예측이 빗나가는 이유로 Apple에서 가짜 정보를 공유해 정보 유출시킨 직원을 해고하는 전략을 사용하는 이유가 제일 유력하다. 저번에도 존 프로서는 iOS가 iPhoneOS로 바뀐다는 루머를 퍼뜨렸지만 이는 Apple이 사내의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퍼뜨린 정보이며 이렇기에 애플이 이번에도 똑같은 전략을 사용하는 중이라는 추측이 았다.[13] 다만 여기서 진행된 테스트는 램을 기반으로 한 테스트이기 때문에 성능이 제대로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 즉, 신뢰도가 조금 떨어지는 자료이기 때문에, 실제 성능을 출시 이후에 확인할 수 있다.[14] 다만, 당시 iPhone 12가 아닌 iPhone 13에서 제공될 기술로 주장했었다.[15] 이 팁스터는 가끔 알파벳 앞자리로만 트윗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유저들이 해석한 것이다.[16] 실제 Apple은 클럭 업/다운 모델에 별도의 네이밍을 붙인 적이 없다. 그리고 보급형 모델인 iPhone SE 2세대에도 당시 최신 AP인 A13 Bionic을 탑재한 바 있다.[17] 다만, 그는 과거 Apple 이벤트 녹화하고 있다는 정보에, ARM Mac, AirPower, iPhone을 공개할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어 신빙성이 높지 않다.[18] 다만 Apple의 모바일 기기에서만 실행할 수 있다.[19] 미국에서는 버라이즌이 B2C로 상용화했으나, 그 커버리지가 상당히 제한적이고 심지어 기지국에서 좀만 벗어나도 금방 4G로 전환되기 일 수 있다. 물론, 이런 문제는 국내 시장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는데, 10월 7일 국정감사에서 과기정통부 최기영 장관이 5G 28Ghz(mmWave) 전 국민 서비스는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일부 영역에만 B2B로 고려한다고 발언한 만큼, B2C 상용화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20] iPhone SE 2세대의 출시가, WatchOS의 손씻기 기능, iPad Air 4세대의 출시가, 2020 WWDC, 9월 이벤트 발표 등을 정확하게 예측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