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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9 17: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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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네버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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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조나단
설립일 2010년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11라길 10-2 1층 (연희동)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파일:유튜브 아이콘.svg｜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1. 개요2. 특징
2.1. 발매2.2. 인기2.3. 가격
3. 컬래버레이션
3.1. 협업한 브랜드의 목록
4. 룩북5. 판매점
5.1. 대한민국5.2. 일본

[Clearfix]

1. 개요

2010년에 박인욱, 조나단, 최종규가 팀으로 런칭한 대한민국의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자체 온라인 스토어가 있고 여타 유명 쇼핑몰에 입점하였으며 국내에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 5개를 가지고 있다. 미국, 캐나다, 러시아, 영국, 스페인, 포르투갈, 독일, 프랑스, 스웨덴, 중국,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등에도 입점하였으며, 자체 해외 배송 인터내셔널 온라인 스토어도 있다. 특히 일본에서 인기가 많아 베르디, 1LDK와 협업한 일본 한정 발매 제품들은 금방 품절되었다. 청소년들 사이에서의 인기가 상당하다.

2017년 삼성 패션 & 디자인 펀드 SFDF에서 우승했는데 우승만 한 뒤 별 소식이 없다가 2018년 SFDF 및 서울 패션 위크에 참가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 특징

2.1. 발매

슈프림이나 베이프처럼 여러 번 나눠서 발매하는 방식을 차용 중이다. 다만 발매되는 품목의 수는 위 두 브랜드와 비교하면 적다. SS 시즌은 보통 2월쯤 시작해 5월까지, FW 시즌은 8월쯤 시작해 11월까지 매주 특정 시간에 발매한다. 발매 2-4일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으로 다음에 발매할 의류를 미리 예고한다. SS16 시즌부터 일부 여성 제품을 발매하더니 17FW 시즌부터는 아예 여성 라인을 따로 만들어 남성 라인과는 다른 날짜에 발매한다. 하지만 SS19 시즌부터는 여성 제품 발매를 멈췄다.

2.2. 인기

한국의 슈프림으로 불릴 정도로 인기가 굉장히 높은 대한민국의 대표급 도메스틱 브랜드. 래퍼 스윙스[1], 기리보이[2]와 REDDY가 자주 입는 것으로 유명하며, 2020년 5월 18일 기준으로 인스타그램의 팔로워가 21만명을 돌파하는 등 나날이 유명해지고 있다. 다만 이에 따른 악명도 있는데, 대표적으로 중고등학생이 많이 입고 다닌다는 점이다. 그래서 붙여진 별명이 급식 슈프림.[3][4] 그러나 현재는 시즌마다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급식 브랜드 이미지를 상당히 탈피했다는 평이 많아졌다.

국내 1위 스트리트 브랜드이다.

예전에는 시즌별로 각 딜리버리마다 킬링 아이템이 2-3개씩 있었는데,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품절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5] 심지어 극히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 재입고조차 없어[6] 놓치면 중고나라나 번개장터의 리셀러에게 사는 수 밖에 없었지만.

2020년 기준으로는 많이 팔리는[7] 제품을 제외하면 여전히 수량은 적게 생산을 하고 있지만 다른 브랜드들과 다르게 한 시즌에 엄청 많은 종류의 아이템들을 찍어낸다.

인스타그램에서의 인기는 슈프림, 팔라스 등 인기 브랜드에 뒤지지 않는데, 무신사에서 유독 반응이 차갑다. 실험적인 디자인들을 많이 내는 탓도 있는 듯 하나, 여전히 팬이 많은 브랜드인 만큼 검색 순위권에 항상 올라와 있다.

오히려 패션의 메카인 일본에서는 우리나라보다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2.3. 가격

도메스틱 의류 브랜드치고는 가격이 너무 높다는 소리가 종종 나온다. 대체로 무신사에서 이런 의견들이 나오는데, 이 부분은 무신사에 박리다매 형식을 띄는 업체가 많이 입점해 있기 때문이다.

의류 업계 종사자들의 평은 이와는 상이한데, 가격 대비 디자인, 특히 원단 염색의 퀄리티가 뛰어나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로고티를 제외하고 원단 퀄리티에 문제가 된 18SS 제품들은 염색 가공의 퀄리티가 타 도매스틱 브랜드에 비해 월등히 높다.

사실 이는 의류업계에 대한 대중들의 무지로부터 나온 편견이라 볼 수 있다. 동대문에서 무지 티셔츠를 대량으로 구입하고, 로고만을 프린팅하여 판매하는 저가의 도메스틱 브랜드와 동일 선상에 비교해서 비싸다고 인식되는 것이다. 원단 제작부터 공정, 디자인을 자체 생산하는 의류 브랜드에서 인건비와 공정비용을 생각해본다면 디스이즈네버댓은 오히려 가격이 무척 저렴한 편에 속한다.링크[8]

이런 비판이 나오는 이유 중 하나는 주 소비층이 중학생, 고등학생들이기 때문인 것도 한 몫 한다.

3. 컬래버레이션

매 시즌별로 여러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진행해왔다.

3.1. 협업한 브랜드의 목록

4. 룩북[9]

비디오
룩북
비디오#1
비디오#2
비디오#3
룩북
비디오
룩북
비디오
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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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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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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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북
비디오
룩북
비디오
룩북
비디오
룩북
비디오
룩북
룩북 (여성라인)
비디오
비디오(써머 컬렉션)
룩북
룩북 (여성라인)
비디오
룩북
패션위크 비디오

5. 판매점

국가별로 입점한 편집샵들이다.

5.1. 대한민국



5.2. 일본

[1] 거의 매번 입는 옷들이 위 브랜드의 옷이다.[2] 기리보이의 정규 2집 "성인식"과 싱글 '호랑이 소굴'의 커버 아트에서 디스이즈네버댓의 모자와 옷을 착용했으며 기리보이가 입은 디스이즈네버댓 플란넬 셔츠가 유명하다.[3] 로고 플레이 용도로 많이 입기 때문에 디스이즈네버댓 로고가 크게 들어가지 않은 옷들을 입으면 별 상관은 없다.[4] 한 시즌에 30~40프로가 로고 플레이용으로 제작되어 문제이긴 하다.[5] 품절된 상품도 이틀 내지는 사흘 뒤 다시 확인해보면 다시 재고가 있는 경우가 있는데, 무통장입금으로 주문만 해 두고 입금을 하지 않아 취소되는 수량이 많은 듯 하다. 거기에 반품되는 수량도 생각하면 꽤 여유가 있을것. 그리고 2017년 9월 25일 드랍부터 품목별로 1인당 3개까지 구매가 가능하게 바뀌었고, 리셀을 위한 구매로 의심되는 주문 건을 취소시키는 방침이 세워지자마자 품절되는 속도가 눈에 띄게 느려졌다. 다시 말해 그동안의 발매 직후 품절 현상은 일부 리셀러거지들의 부정 구매가 원인이며, 이후 여유 있는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6] 도메스틱 브랜드 중 넘사벽의 인기를 자랑하는 브랜드이긴 하지만 비인기 품목은 항상 있고, 다 팔리지 않은 품목은 결국 시즌오프 때 30% 할인되어 판매되기 때문에 소량 입고로 완판을 노린다는 의견이 있다.[7] 대표적으로 무지 티에 thisisneverthat 로고가 들어가 있는 티. 로고 티같은 경우 1년 내내 무신사 등 편집숍에서 판매를 지속한다. 즉, 계속 생산된다는 뜻.[8] 옷을 직접 생산하고 있는 패션 디렉터가 경쟁 업체 임에도 퀄리티를 극찬하고 있다. 영상이 무척 길다. 해당 문서 내용 만을 보고 싶다면 17:48 부터 보자.[9] 현재 사이트 리뉴얼로 공식사이트에 업로드 된 룩북은 표시되지 않는다.[10] 2023년도 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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