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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2 15:08:43

<발기 대책부> 우츠노미야 사키의 일상

파일:발기 대책부 제목.jpg
{{{#FF69B4 S}}}EX POLICE <발기 대책부> 우츠노미야 사키의 일상
{{{#FF69B4 S}}}EX POLICE <勃起対策部> 宇都宮沙希の日常

1. 개요2. 특징3. 공식 소개4. 등장인물
4.1. 우츠노미야 사키(宇都宮沙希/うつのみや さき)4.2. 미토 하루미(水戸春美)4.3. 타카사키 하지메(高崎肇/たかさき はじめ)
5. 줄거리6. 여담7.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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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EX POLICE <발기 대책부> 우츠노미야 사키의 일상
SEX POLICE <勃起対策部> 宇都宮沙希の日常

픽시브 작가인 七原冬雪(ふゆき) 작가의 여경물, 여수사관물 장르의 상업지에로 동인지 만화다.

2. 특징

여존남비의 도쿄를 배경으로 남성들이 발기만 해도 여성들이 목격하면 바로 신고하는데, 비록 경범죄 수준이긴 하지만 엄연한 '성범죄'로 인식하며, 벌점/벌금/발기 강제해소 집행 등의 방법들로 처벌하며 남자들은 몰래 여성들을 겁탈하는 범죄조직을 만드는 처지의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3. 공식 소개

음란한 경부보, 발기 범죄에 맞서!

지나친 여존남비 사회...

『발기범죄 대책법』에 의해, 남근 발기가 노출된 것만으로 성범죄로 처벌받는 시대.

이것은 발기 대책부(통칭:발대)의 신임 경부보인 우츠노미야 사키의 공무 기록이다.

사키가 현장 대응을 하고 있는 곳에, 상경한지 얼마 안된 프리터 타카사키 다카시가 지나간다.

그는 처음 보는 발대에 욕정하고 발기, 제지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치는 것도 변두리 공원의 화장실에서 사키에게 잡힌다.

전과가 없고 발기 범죄도 초범이었기 때문에 체포는 면했지만 발기 처리라고 하며 사정을 촉구받고...

4.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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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4.1. 우츠노미야 사키(宇都宮沙希/うつのみや さき)

파일:발기 대책부 우츠노미야 사키.jpg
본작의 주인공이자 메인 히로인이다.

시험적으로 신설된 경찰 조직 「발기 대책부」의 신입 경부보(번역판 경위)다.

이른바 커리어조로 출세를 약속받은 엘리트이지만 첫 실무로 발기 음란의 쾌락에 노출된다.

4.2. 미토 하루미(水戸春美)

파일:발기 대책부 미토 하루미.jpg
우츠노미야 사키의 동료 겸 후배로 나오는 경사(번역판 순경)다.

4.3. 타카사키 하지메(高崎肇/たかさき はじめ)

파일:발기 대책부 타카사키 하지메.jpg
본작의 남주인공이다.

척 봐도 돼지 오타쿠처럼 생겼는데, 지방의 대학을 나와 도쿄에 상경한 일용직(프리터)다.

동정인 상태지만, 커다란 물건을 가지고 있다.

5. 줄거리

외부에서 남성의 발기를 범죄로 삼는 여존남비 사회의 일본, 그 중에서도 제일 심하게 단속하는 도쿄...

오늘도 어떤 양아치처럼 생긴 남성이 미용실에서 발기했다는 이유로 여성에게 신고당해 여경들에게 단속되었고 발기대책부 소속 여경 2명이 초범이 아닌 2범이라는 이유로 지문과 정액(번역판 좆문) 채취를 하려고 한다.

이때, 타카사키 하지메라는 남성이 뒤에서 레오타드차림의 발기대책부 소속 여경들을 훔쳐보다가 발기, 곧바로 사키의 매의 눈에 걸리는 바람에 도주했으나, 결국은 변두리 공원의 남자 화장실 내부에서 코너에 몰리며 체포당할 위기에 처한다.

사키는 히지메에게 초범이라는 이유로 체포는 면해주겠다고 하면서도 '조사(번역판 좆사)'를 한답시고 발기를 강제로 해소하는 권총 모양의 특수한 자위기구로 사정시키려고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그러자 사키는 자신이 직접 파이즈리를 해서 사정시켰으나 여전히 발기 상태인 모습을 보더니 스스로 역강간으로 능욕하면서까지 발기 상태를 해소시키려고 했다.

하지만, 서서히 오르가즘의 쾌락에 빠지면서도 성범죄 조직인 '지자회(자지 해방 지지회)'의 일원이라고 몰아가는 사키를 보던 하지메는 이번에는 반대로 본인이 사키를 능욕했다.

사키는 서서히 쾌락을 넘어서 이제는 스스로가 세뇌당하면서 미토 히루미의 지원 무전에 '혼자서도 충분하다.'고 거짓말을 하면서까지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마지막엔 애널까지 스스로 내주면서 완전한 성노예가 됐다.

몇 달 뒤... 그렇게 완전한 쾌락세뇌의 성노예가 된 사키의 불법 영상들이 SNS로 퍼졌고, 이후에도 그 공원 화장실에서 다른 남성들의 성노예 노릇을 하게 됐고 마지막 해설에 따르면 몇 년 뒤엔 아예 발기 범죄를 폐지하면서 발기 대책부도 완전히 해체되는 흐지부지한 엔딩으로 끝난다.

6. 여담

7.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