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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26 18:56:31

わかんない

わかんない
(모르겠어)
가수 오토마치 우나
작곡가 아오키 고우
작사가
조교자
페이지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투고일 2021년 1월 2일
1. 개요2. 달성 기록3. 영상4.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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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わかんない(모르겠어)아오키 고우가 2021년 1월 2일 니코니코 동화유튜브에 투고한 오토마치 우나보컬로이드 오리지널 곡이다.

2. 달성 기록

3. 영상

•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38060742)]
• 유튜브

4. 가사

期待されて生きてみたい
키타이사레테 이키테미타이
기대 받으며 살아보고 싶어
ただ 当方、 無能なもんで
타다 토-호-, 무노-나 몬데
그저 이런, 무능한 걸론
余りもんくらいがちょうどいいと
아마리몬 쿠라이가 쵸-도 이이토
쓰고 버린 쓰레기 정도가 적당하다고
もう気付いてしまったんだ
모- 키즈이테 시맛탄다
이젠 눈치채고 말았어
僕は自尊欠落のロボット
보쿠와 시손게츠라쿠노 로봇토
나는 자존결락의 로봇
初期不良パレード
쇼키후-료- 파레-도
초기불량 퍼레이드
"内に秘める可能性"なんてのはお伽噺
우치니 히메루 카노-세-난테노와 오토기바나시
"안에 숨겨진 가능성"같은 건 동화 속 이야기
ああ またも僕は自分を貶めるんだ
아아 마타모 보쿠와 지분오 오토시메룬다
아, 또 나는 자신을 깎아내리고 있어
そうして得るものなんて切り傷くらいなのに
소-시테 에루 모노난테 키리키즈쿠라이 나노니
그렇게 해서 얻는 건 베인 상처 정도인데
出来るもんなら僕だって自分を愛したい
데키루몬나라 보쿠닷테 지분오 아이시타이
할 수만 있다면 나도 자신을 사랑하고 싶어
ただ痩せこけていく体で肥えた理想を食らう
타다 야세코케테이쿠 카라다데 코에타 리소-오 쿠라우
그저 말라가는 몸으로 키운 이상을 먹어
足りないんだ 肯定、 承認だのの類いが
타리나인다 코테이, 쇼-닌다노노 타구이가
부족한 걸 긍정이니 승인이라는 것들이
お腹を満たしたって心は欠けたまんま
오나카오 미타시탓테 코코로와 카케타 만마
배를 채워봤자 마음은 텅 빈 채
出来損ないのくせして感情だけは過敏だ
데키소코나이 쿠세시타 칸죠-다케와 카빈다
실패한 주제에 감정만은 과민해
 
有り合わせのガラクタで隠した嫉妬
아리아와세노 카라쿠타데 카쿠시타 싯토
있는 대로 모은 잡동사리로 숨긴 질투
自己嫌悪
지코켄오
자기혐오
見られるのは怖いのになんで痛えふりしてんだ
미라레루노와 코와이노니 난데 이테- 후리시텐다
보여지는 건 무서운데도 왜 아픈 척 하고 있는 거야
僕は自尊欠落のロボット
보쿠와 시손게츠라쿠노 로봇토
나는 자존결락의 로봇
人ならざるもの
히노나라자누모노
사람이 될 수 없는 것
この浅ましさも全部全部
코노 아마마시사모 젠부 젠부
이 천박함조차도 전부 전부
さあ褒めて もっと
사아 호메테 못토
자, 칭찬해줘 좀 더
ああ やばいよ どうしよう
아아 야바이요 도시요-
아, 위험한 걸 어쩌지
屁理屈が止まないわ
헤리쿠츠가 야마나이와
억지가 멈추지 않아
もう思考回路はウィルスに蝕まれてる
모- 시코-카이로-와 위루스니 무시바마레테루
이미 사고회로는 바이러스에 좀먹혀버렸어
限りのある人生を思い通りにしたい
카기리노 아루 진세이오 오모이코리니 시타이
한계 있는 인생을 내 뜻대로만 하고 싶어
苦惱なんてないならそれがいい
코나이난테 나이나라 소레가 이이
고뇌 따위 없는 그런 게 좋아
辛いのはもう嫌だ
츠라이노와 모- 이야다
힘든 건 이제 싫어
甘えなんだろうな
아마에난다로나
응석받이겠지
こんな願いはもうポイだ
콘나 네가이와 모- 포이다
이런 바람은 이제 버렸어
外面良くしたって心は錆びたまんま
소토즈라요쿠닷테 코코로와 사비타만마
겉은 좋은 척 해도 마음은 녹슨 채로
涙みたいな赤い水がずっと止まらないのだ
나미다미타이나 아카이미즈가 즛토 토마라나이노다
눈물같은 붉은 물이 계속 멈추지 않는 거야
窓際のガーベラ
마도기와노 가-베라
창가의 거베라
酷く綺麗だな
히도쿠 키레이다나
지독하게 예쁘네
その鰯やかささえも妬ましいなんて恥ずかしいよな
소노 야카시사사에모 네타마시-난테 하즈카시-요나
저런 가벼운 것조차 질투하다니 수치인 걸
どうかしてるよな
도-카시테루요나
정신이 나갔구나
どうすりゃ治んのさ
도-스랴 나온노사
어떻게 해야 낫는 거야
[1]
はあ 「もう嫌だ」って喚いたって未練がましく生きてる
하- 모- 이야닷테 와메-닷테 미렌가 마시쿠테 이키테루
하, 이제 싫다고 외쳤는데도 미련이 남아서 살아가고 있어
「そんなもんだ」なんて悟ったふりしてるままじゃ
손나 몬다 난테 사톳타후리시테루 마마쟈
"그런 거구나"라며 깨달은 척하는 걸론
駄目だ
다메다
안 돼
出来るもんなら僕だって自分を愛したい
데키루 몬나라 보쿠닷테 지분오 아이시타이
할 수만 있다면 나도 자신을 사랑하고 싶어
まだもう少しだけ足掻きたい
마다 모- 스코시다케 아가키타이
아직 조금만 더 발버둥 치고 싶어
僕は僕に期待したい
마다 모- 스코시다케 아가키타이
아직 조금만 더 발버둥 치고 싶어
僕は僕に期待したい
보쿠와 보쿠니 키타이시타이
나도 나한테 기대하고 싶어
明日の自分に全部投げんのも終いだ
아시타노 지분니 젠부 나겐노모 시마이다
내일의 나한테 전부 미루는 것도 끝이야
頭じゃ分かってるんだ
아타마쟈 와캇테룬다
머리로는 알고 있어
心が迷ってるんだ
코코로가 마욧테룬다
마음이 망설이고 있는 거야
なんにせよこの背中は僕が押してやらなきや
난니세요 코노 세나카와 보쿠가 오시테 야라나캬
어쨌든 이 등은 내가 밀어버리지 않으면 안 되겠지

[1] 이 때, pv에 제목인 わかんない(모르겠어)가 나오며 앞 질문의 답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