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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ed915><colcolor=#000000> 가수 | 파자마무스메 클럽(ぱじゃまっ娘クラブ) |
작사 | 층쿠(つんく) |
작곡 | |
편곡 | 오쿠보 카오루(大久保薫) |
[clearfix]
1. 개요
리듬 세상 더 베스트 플러스의 보컬곡. 제3문을 클리어하고 테비리가 하늘나라로 돌아가는 장면의 삽입곡이다. 일본어 외에는 인스트루멘탈로 나온다.2. 가사
2.1. 인게임 버전
<rowcolor=#fed915> 일본어 |
あの子も可愛くなったな 저 아이도 귀여워졌구나 素敵な出会いしたでしょ? 멋진 만남을 했겠지? 1つや2つの失敗 한 번이나 두 번의 실패 恐れちゃ何も始まらない Yes 두려워하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아 Yes 離れて初めて 떨어져서 처음으로 気がついたんだよ 정신 차린 거야 ホントに大切な人が 정말 소중한 사람이 そばにいたこと 곁에 있다는 것 友情なんて 言葉にすると 우정이란 건 말로 하자면 少し照れくさ思うけど 조금 쑥스럽지만 Everyday Everytime 青春の花 世にも現実 청춘의 꽃 세상에도 현실 どこかあつあつだよ 어딘가 따끈따끈해 羽ばたけ友情 날개치는 우정 友情だから 損も得もない 우정이니까 손해도 이득도 없어 みんな一心不乱に生きればいい 모두 일심불란하게 살면 돼 Everyday Everytime 青春なんて 少し無茶がいい 청춘이란 건 조금 엉뚱한 게 좋아 いつも振り返れば 언제나 뒤돌아보면 そこには友情 그곳에는 우정 |
2.2. 라이브 버전
<rowcolor=#fed915> 일본어 |
あの子も可愛くなったな 저 아이도 귀여워졌구나 素敵な出会いしたでしょ? 멋진 만남을 했겠지? 1つや2つの失敗 한 번이나 두 번의 실패 恐れちゃ何も始まらない Yes 두려워하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아 Yes 離れて初めて 떨어져서 처음으로 気がついたんだよ 정신 차린 거야 ホントに大切な人が 정말 소중한 사람이 そばにいたこと 곁에 있다는 것 友情なんて 言葉にすると 우정이란 건 말로 하자면 少し照れくさ思うけど 조금 쑥스럽지만 Everyday Everytime 青春の花 世にも現実 청춘의 꽃 세상에도 현실 どこかあつあつだよ 어딘가 따끈따끈해 羽ばたけ友情 날개치는 우정 友情だから 損も得もない 우정이니까 손해도 이득도 없어 みんな一心不乱に生きればいい 모두 일심불란하게 살면 돼 Everyday Everytime 青春なんて 少し無茶がいい 청춘이란 건 조금 엉뚱한 게 좋아 いつも振り返れば 언제나 뒤돌아보면 そこには友情 그곳에는 우정 朝まで語り合ったね 아침까지 이야기를 나누었네 最後は誰の話だっけ? 마지막엔 누구의 이야기였지? 流した涙もふざけ 흘린 눈물도 장난이야 みんなの距離感近づいた Yes 모두의 거리감 가까워졌어 Yes 生まれて初めて 태어나서 처음으로 気がついたんだよ 정신을 차린 거야 愛されてるって 사랑받고 있다는 것 どんだけ 心強いか 얼마나 든든한가 友情だから 損も得もない 우정이니까 손해도 이득도 없어 みんな一心不乱に生きればいい 모두 일심불란하게 살면 돼 Everyday Everytime 青春なんて 少し無茶がいい 청춘이란 건 조금 엉뚱한 게 좋아 いつも振り返れば 언제나 뒤돌아보면 そこには友情 그곳에는 우정 友情だから 損も得もない 우정이니까 손해도 이득도 없어 みんな一心不乱に生きればいい 모두 일심불란하게 살면 돼 Everyday Everytime 青春なんて 少し無茶がいい 청춘이란 건 조금 엉뚱한 게 좋아 いつも振り返れば 언제나 뒤돌아보면 そこには友情 그곳에는 우정 |
3. Instrumental
<rowcolor=#fed915> Instrumental |
4. 인게임 영상
<rowcolor=#fed915> 일본어 | Instrumental |
5. 코멘트
클래스메이트 / 파자마 아가씨 클럽
작사: 층쿠 | 작곡: 층쿠 | 편곡: 오쿠보 카오루
※ 파자마 무스메 클럽... 카렌, 모에즈, 요시다 히토미
제 개인적인 타임라인으로 말하자면 작년에 수술 퇴원 후에 이 곡을 작곡했어요.
리듬 세상의 노래라고 하는 곳에서는 가장 마지막으로 써낸 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납기가 임박한 가운데, 그래도 '이 나에게서 쏟아져 나오는 힘 있고 감동적인 곡으로 완성하고 싶다!' 그런 마음이 그대로 곡이 돼서 마무리가 된 것 같아요.
어느 장면에서 등장할지는 이 게임의 즐거움! 그래서 상당히 기대하면서 게임을 계속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곡은 셋이서 불렀어요.
사실 여기서 솔직히 말하자면 이 곡을 만들 때 가제목이 '파자마녀'였어요. 그래서 파자마 무스메 클럽이라는 팀명으로 정했어요!
저는 곡을 만들 때마다 매번 뭔가의 가제목을 붙입니다. 그거는 그 곡 이미지일 때도 있고 만드는 순간에 눈에 들어오는 걸 이름 좀 더듬어보고. 완전 적당한 조어이거나... 그래서 이 곡의 가제목이 '파자마녀'.
그 곡을 부르는 친구들이었기 때문에 잠깐 글자를 바꿔보기도 하면서 '파자마 무스메 클럽'이라고 했어요.
(참고로 아까 소개한 '두근거리는 스토리'를 부르는 '도키메키스트'는 가사가 완성되고 제목이 확정된 후 붙인 유닛 이름이라는 것은 여기에 기술해 둡시다.)
이 곡은 게임 속 영상과 사운드가 이렇게도! 라고 할 정도로 잘 융합되어 있고, 진심으로 눈물나는 그런 멋진 연출과 만날 수 있습니다.
노래하는 세 사람은, 이게 또 깜짝 놀랄 정도로 개성 있고 제각각인 목소리.
'이 셋이 섞인 거야!?' 이런 느낌이 들 정도거든요.
하지만 이것이 서로 섞이게 되면 좋은 울림이 되어 두께가 커지는 거죠. 클래식 연주 같은 것도 같은 음색의 악기들만 모여서 유니즌하는 것보다 다른 유형의 악기로 같은 멜로디를 유니즌하는 것이 단연 두께가 나온다. 바로 저것과 같은 현상입니다.
그럼 이 곡을 만날 때를 기대하며 게임을 계속해 주세요!
오늘 발매, 「리듬 천국 더 베스트+」
작사: 층쿠 | 작곡: 층쿠 | 편곡: 오쿠보 카오루
※ 파자마 무스메 클럽... 카렌, 모에즈, 요시다 히토미
제 개인적인 타임라인으로 말하자면 작년에 수술 퇴원 후에 이 곡을 작곡했어요.
리듬 세상의 노래라고 하는 곳에서는 가장 마지막으로 써낸 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납기가 임박한 가운데, 그래도 '이 나에게서 쏟아져 나오는 힘 있고 감동적인 곡으로 완성하고 싶다!' 그런 마음이 그대로 곡이 돼서 마무리가 된 것 같아요.
어느 장면에서 등장할지는 이 게임의 즐거움! 그래서 상당히 기대하면서 게임을 계속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곡은 셋이서 불렀어요.
사실 여기서 솔직히 말하자면 이 곡을 만들 때 가제목이 '파자마녀'였어요. 그래서 파자마 무스메 클럽이라는 팀명으로 정했어요!
저는 곡을 만들 때마다 매번 뭔가의 가제목을 붙입니다. 그거는 그 곡 이미지일 때도 있고 만드는 순간에 눈에 들어오는 걸 이름 좀 더듬어보고. 완전 적당한 조어이거나... 그래서 이 곡의 가제목이 '파자마녀'.
그 곡을 부르는 친구들이었기 때문에 잠깐 글자를 바꿔보기도 하면서 '파자마 무스메 클럽'이라고 했어요.
(참고로 아까 소개한 '두근거리는 스토리'를 부르는 '도키메키스트'는 가사가 완성되고 제목이 확정된 후 붙인 유닛 이름이라는 것은 여기에 기술해 둡시다.)
이 곡은 게임 속 영상과 사운드가 이렇게도! 라고 할 정도로 잘 융합되어 있고, 진심으로 눈물나는 그런 멋진 연출과 만날 수 있습니다.
노래하는 세 사람은, 이게 또 깜짝 놀랄 정도로 개성 있고 제각각인 목소리.
'이 셋이 섞인 거야!?' 이런 느낌이 들 정도거든요.
하지만 이것이 서로 섞이게 되면 좋은 울림이 되어 두께가 커지는 거죠. 클래식 연주 같은 것도 같은 음색의 악기들만 모여서 유니즌하는 것보다 다른 유형의 악기로 같은 멜로디를 유니즌하는 것이 단연 두께가 나온다. 바로 저것과 같은 현상입니다.
그럼 이 곡을 만날 때를 기대하며 게임을 계속해 주세요!
오늘 발매, 「리듬 천국 더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