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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25 15:41:25

낮 주
부수
나머지 획수
<colbgcolor=#ffffff,#1c1d1f>
, 7획
총 획수
<colbgcolor=#ffffff,#1c1d1f>
11획
중학교
일본어 음독
チュウ
일본어 훈독
ひる
표준 중국어
zhòu
* 보라색의 자형은 상용한자표에서 별도로 허용하는 자형.
  • 빨간색의 자형은 상용한자표에 없는 확장 신자체 또는 간이관용자체.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 독음, 빨간색의 독음은 비상용 독음.

1. 개요2. 상세3. 용례4. 유의자5. 상대자6. 모양이 비슷한 한자

1. 개요

晝는 '낮 주'라는 한자로, '', '정오'를 뜻한다.

2. 상세

유니코드에는 U+665D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LGAM(中土日一)으로 입력한다.
파일:晝(갑골).svg 파일:晝(금문).svg 파일:晝(설문-소전).svg
갑골문 금문 소전

회의자다. 갑골문과 금문에서는 (붓 율)과 (날 일)로 이루어져 있고 소전에서는 日의 사방에 획이 그어져 있는데 이 모양은 이체자인 𦘙(U+26619)의 모양으로 남아 있다. 설문해자에 따르면 聿은 (그을 획)의 생략으로 보아 밤과 낮의 경계를 구획한다는 의미로 설명했다.

(낮 오)는 본래 오시(11:00 ~ 13:00)의 의미에서 한낮을 뜻하는데, 자체의 뜻을 가진 단어는 晝가 좀 더 많다.

그림 화(畫)의 이체자로 쓰이기도 한다. 다만 그냥 형태가 비슷해서 헷갈리는 경우도 잦다. 신자체와 간체자는 이 둘의 모양이 확실히 구분되지만 (낮 주 昼, 그림 화 画) 정자 기준으로는 획 하나 차이라 구분이 어렵다. 그것도 획이 빽빽한 편이라 잘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속자로 위쪽의 聿을 (자 척)으로 바꾼 형태(昼)가 있는데, 일본 신자체와 중국 간체자에서는 이 형태를 정식으로 채택했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3.4. 지명

3.5. 창작물

4. 유의자

5. 상대자

6. 모양이 비슷한 한자